하나님의교회) 범사에 감사하라

 

 

출처 : pixabay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 게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옷이 몸에 좀 낀다면,

그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것이고

깎아야 할 잔디, 닦아야 할 유리창, 고쳐야 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고

정부에 대한 불평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면,

그건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 끝 먼 곳에 겨우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나에게 차가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세탁하고 다림질을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면,

그건 나에게 입을 옷이 많다는 것이고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것이고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고

이메일이 너무 많이 쏟아진다면,

그건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하나님의교회 범사에 감사하라

 

 

저란 존재는 원래

하늘에서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던

죽이기로 정한 자였습니다.

 

 

시 102:20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그런 제가 하늘부모님의 살과 피가 약속된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서

죄사함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죽을 수 밖에 없던 삶에서

영원히 사는 삶으로 바꿔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생각하면

감사하지 않을 일이 하나도 없는데,

 

아직도 악한 죄인의 습성을 가지고

이 모든 은혜를 잊어버릴 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2018년은 어떤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천국을 잊지 않고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하여

늘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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