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5탄 


- 구원의 표 침례 ⓑ - 



 



오늘도 지난 시간에 이어 

천국에 나아가기 위해 가장 먼저 행해야 하는 예식인 '침례'를 통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알아보겠습니다. 



(너무 오랜만인건 안비밀~♥)


 

 

출처 : pixabay


 

지난 시간에는 침례의 정확한 개념과 

다수의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세례와의 차이점을 

자세하게 살펴봤는데요, 



지난 시간 포스팅 ▶ http://thebrilliants.tistory.com/149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만 행하고 있는 '즉시 침례'와 

6개월 ~ 1년 공부한 후에 조건에 부합하면 행하는 학습세례,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를 확인해볼께요! 



잠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이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내일은 물론 당장 1시간 후에 일어날 일도 알 수 없는,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존재가 바로 우리입니다.  



눅 12:16-20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예수님께서 비유의 말씀으로 주신 부자의 이야기를 통해 

아무리 소출이 풍성하고 찬란한 미래를 꿈꾼다 한들 

생명이 없다면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바쁘니까 다음에 할께요" 


"이 일이 잘되고 여유가 생기면 그 때 하겠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개인 사정으로 

구원의 표인 침례를 

다음으로 미루다가 무슨 일이라도 생긴다면 

그 영혼은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침례만큼은 즉시 행하길 바라셨습니다. 



마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모든 족속 즉, 

하나님을 믿거나 안믿거나 혹은 다른 신을 믿는다 할지라도 

먼저는 침례를 주고 그 다음에 가르쳐 지키게 하라 하셨습니다.  


그만큼 구원에 있어서 침례는 반드시 행해져야 할 긴급한 의식이며, 

이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처음 본 사이라고 해도 말씀을 듣고 깨달음이 있다면 

즉시 침례를 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To be continue~♥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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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 카페 탕비실 (feat. 모카넛)

 




 

부산엔 온천천 카페거리가 꽤 유명한데요, 

안으로 조금 들어오면 탕비실이란 카페가 입소문이 났길래 

한 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좀 독특했는데, 

사람이 넘 많아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어요 ㅠ


그래서 급하게 주문한 음료만 찍어봤어요~


 

 

 

(네... 발로 찍은거 맞구요... 

사진이 별루라 죄송합니다 ㅠ)



아이스 아메리카노, 모카넛 그리고 라떼였나? 


여튼 저 새하얀 크림위에 갈색 가루 뿌려진 아이가 모카넛인데,

살찍 죠리퐁맛도 나면서 곡물라떼 우유 맛도 나서 참 맛있더라구요. 

 

 

 


함께 간 동생이 완전 반해서 

그 뒤로도 여러번 사마셨다고 하네요 ㅎㅎ


저도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더 가보려구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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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꽃이 피었습니다~♬





 

회사가는 길목에 있는 작은 화단에 

오이꽃이 피었더라구요!



 


사실 전 오이꽃을 보는게 처음이라

진짜 맞냐고 의심했었더랬죠.


그도 그럴게 

오이끝에 꽃이 피다니 놀랍지 않나요?


근데 오이가 맞더라구요ㅋㅋㅋ

 




튼실한 이 아이를 보니 

누가 봐도 오이오이오이오이ㅋㅋㅋ


 



녹색의 싱그러운 열매와 

활짝 핀 노란색 꽃은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빡빡한 일상속에 주신 

기분 좋은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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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대사)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中


 

 

 

출처 : 다음영화 포토

 

 

네가 실패를 만든 것이 아니라 

실패가 너를 만드는거야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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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 맛집) 서가앤쿡 : 서가앤쿡 한상차림 



 



엄마와 저녁을 먹기 위해 

오랜만에 센텀에 있는 서가앤쿡에 갔습니다^^ 


예전엔 둘이서 메뉴 2개를 시키면 

음식이 남아 포장을 해왔었는데, 

요즘엔 한상차림이란게 생겨서 참 좋더라구요~ 



 



선택한 서가앤쿡 메뉴는 한창차림, 

스테이크샐러드&목살필라프 + 자몽에이드 입니다! 



 



먼저 나온 자몽에이드의 

청량하고도 고운 빛깔 좀 보시오~♬ 


음음음~♪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비주얼이었어요ㅋㅋ


사실 실내가 좀 많이 더웠는데, 

에이드를 쭈욱 들이키니까 시원해진 기분이 드는거있죠? 


(물론 현실은 땀샘 폭팔이었지만요 ㅠ) 



주문한 한상차림이 나왔습니다~ 후후후 





고기를 좋아하는 여사님과 전, 

필라프도 목살로 선택♥ 


개인적으로 

노른자를 덜익힌 계란후라이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노른자만 떠먹어도, 

밥위로 풀어서 치덕치덕 비벼먹어도 

넘나 맛있답니다! 





다음은 목살스테이크 샐러드임돠! 





먹음직스러운 목살스테이크와 

맛있는 소스에 버무러진 샐러드, 

덜익힌 노른자가 탱글탱글 빛나는 계란후라이의 조합은 


사랑입니다♥ 





(좋은 것은 가까이에서 한 번 더~ㅋㅋ) 


한상차림이다 보니 

고기가 빈약한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여사님과 전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지만 

그냥 만족하고 먹기로 했어요. 


맛있으니까! ㅎㅎ 



 



실내는 덥고 

창밖은 고층건물들의 불빛뿐이었지만 

사랑하는 여사님과 도란도란 이야기나누며 

맛있게 먹은 저녁이라 감사했습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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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든남자) 꽃을든남자 스킨샤워 클렌징 로즈향



 



최근에 제가 푹 빠진 폼클렌징을 소개합니당~♬ 



바로 꽃을든남자 스킨샤워 클렌징인데요, 

우연히 집에 있던 샘플을 쓰고 반해버렸어요! 


♥_♥ 



그래서 인터넷으로 바로 구매했죠. 



 



포장만 봐도 여성여성하지 않나요? 


 


씻고 나면 은은하게 풍겨오는 장미향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답니다. 


게다가 너무 뽀득거리지도 

또 너무 미끌거리지도 않고 

 뽀송뽀송한 느낌이 제 맘에 쏙~ 들었어요^^ 


이런게 촉촉하다는 느낌인가 싶더라구요~



 



목욕탕가거나 여행갈 때를 대비해서 

일회용도 함께 구매했어요! 


(전 반하면 올인하는 여자니까요ㅋㅋ) 



사실 이 아이를 찾기 위해 마트란 마트는 다 가봤는데 

판매되고 있는 곳이 한 군데도 없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인터넷으로 찾았을 때 

이성을 잃고 대량으로 주문해버렸네요... 후우... 



그래서 후회하냐구요? 


NO! 


530ml 짐승용량에 4,500원 정도여서 

전 지금도 완전 대만족이랍니다. 


샤워할 때 바디용으로 사용해도 너무 좋아요~♪ 



 



저렴하면서 뽀송하고 여자여자한 폼클렌징을 원하신다면 

꽃을든남자 스킨샤워 클렌징 로즈향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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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5탄 


- 구원의 표 침례 ⓐ - 



 



오늘은 천국에 나아가기 위해 

가장 먼저 행해야 하는 예식인 '침례'를 통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pixabay 


 

먼저 침례의 정확한 개념과 

현재 다수의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세례의 차이점에 대해 

패스티브 닷컴(pasteve.com)에 기재된 내용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침례(浸禮)는 죄를 물속에 장례 지내고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기 위한 의식이다. 



 



헬라어 ‘밥티스마(βαπτισμα)’는 ‘잠기다, 적시다’라는 뜻으로 

영어 성경은 이 단어에 대해 번역하지 않고 음역하여 

‘뱁티즘(baptism)’이라고 한다. 


이것이 한글 개역성경에는 

세례(洗 씻을 세, 禮 예식 례)라고 번역되어 있다. 


얼핏 차이점이 없는 듯 보이지만 

헬라어 속에 나타난 뜻이나 예식의 의미를 이해하면 

세례가 아닌 침례(浸 잠길 침, 적실 침, 禮 예식 례)라는 용어가 

성경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기독교 관련 영화나 성화에는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는 장면이나 

사람들이 침례를 행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그 배경은 요단강, 혹은 물가다. 


그 이유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의미 그대로, 

침례가 ‘물에 잠기는 예식’이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했듯 침례는 죄를 물속에 장례 지내는 의식이다. 

 

죽은 사람을 장례 지낼 때도 

흙을 두어 삽 덮는 것으로 장례를 치르지 않듯이, 

몇 방울의 물을 뿌리는 것으로 

죄를 완전히 장례 지냈다고 보기는 어렵다. 

 

반드시 온몸을 물속에 담그든지, 

온몸을 물로 적셔야 온전한 장례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초대교회는 침례를 행할 때, 

강이나 바다가 아닌 곳에서는 물을 뿌리거나 부어서 

온몸이 다 젖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지금의 많은 교회들이 행하고 있는 세례 의식은 

초기 기독교가 유대뿐만 아니라 

여러 이방 지역에까지 전파되는 과정에서 생겨났다. 

 

무역, 여행 등으로 불가피하게 사막을 지나야 하는 일이 있었는데, 

한 모금 마실 물도 귀한 사막에서 복음을 듣고 침례를 받아야 할 경우나, 

복음을 듣고 회개한 중환자의 경우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곤 했다. 

 

이때, 온몸을 적실 만한 물이 없으니 물을 조금 뿌려 

약식 침례를 베푸는 것으로 대체할 수밖에 없던 것이다. 


초기에는 이러한 불가피한 상황하에서만 약식 침례가 허용되었으나 

AD 120년경 이후 물이 충분한 지역에서조차 

침수 예식을 하지 않고 물을 몇 방울 뿌려 약식으로 대신하는, 

의롭지 못한 방법이 행해지기 시작하였다. 

 

지금 많은 교회들이 채택하고 있는 세례 의식은 

이러한 연유로 생겨난 것이다. 


성경에는 분명 침수, 즉 물에 온몸을 적시거나 

담궈 예식을 행하는 침례식이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과 사도들도 침례식을 행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적인 편의나 보편성을 내세워 

성경의 가르침을 외면하는 행위에 대해 동조해서는 안 될 것이다. 

 

 

출처 : 패스티브 닷컴(pasteve.com) 

 

 


 


너무나 잘 이해되시죠? 


현재 대다수의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세례는 

불가피한 상황에서 행하던 약식을 따른 것으로 

하나님의 뜻인 침례가 바른 예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침례는 죄인들이 구원에 나아가기 위해 

제일 먼저 행해야 할 예식이자 

단 한 시도 늦춰서는 안 될 긴급한 예식입니다. 



벧전 3:22 

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죄사함이 필요없는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친히 침례를 받으시는 본을 행하셨습니다(눅3:21).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예식을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즉시' 행하고 있더라구요! 


보통은 6개월~1년 공부한 다음에 

조건에 부합하면 세례를 행한다고 하는데, 

과연 어떠한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To be continue~♥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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