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기쁜 소식

 

 

 

 

 

최후의 재앙과 하나님의 인 책자 서문 中

 

 

  

출처 : pixabay

 

 

이 책의 기쁜 소식은 노아 방주와 같이

누구든지 들어가기만 하면 구원받게 되어 있습니다.

노아 방주 안에 들어간 각색 동물들이 죄가 없어서 들어간 것은 아닙니다.

그와 같이 누구든지 죄야 있든지 없든지 이 진리 안에만 들어오시면 구원받습니다.

심각히 연구하셔서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으시고 영생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저자 안 상 홍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기쁜 소식

 

 

정말로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누구라도 믿고 지키기만 하면 살 수 있는 새언약의 진리가

이 땅에 다시 회복되었다는 소식이야말로

인류가 가장 기다려온 기쁜 소식이 아닐까요?

 

이를 위해 친히 이 땅까지 사람되어 두 번째 임하신 

아버지 안상홍님의 사랑의 음성을

 

감사함으로,

더욱더 간절히 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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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 맛집) 오덕돈까스 크림스파게티

 

 

 

 

 

요즘 오덕돈까스에 반해버렸어요~♬

 

5명이 우르르 몰려가서 이것저것 시켜먹었는데,

정신없이 먹는다고 사진 한 장 못남겼네요.

 

그나마 추가로 주문한

크림스파게티는 남겼습니다ㅋㅋㅋ

 

 

 

 

전 크림스파게티는 두 입 먹자는 주의지만

오덕돈까스의 크림스파게티는 너무 맛있습니다!

 

아마도 적당한 가격과 적당한 양이

더욱더 만족감을 주는 것 같아요 ㅎㅎ

 

개인적으로 오덕돈까스 메뉴중에

오덕돈까스크림파스타가 있거든요?

 

돈까스와 크림스파게티가 같이 나오는데,

여기에 곁들어지는 크림스파게티는 매콤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안물안궁... 알지만 말하고 싶었어요^^)

 

여튼 오덕돈까스는 가격대비 맛도 좋고

아주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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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맛집) 경주 황남빵

 

 

 

 

 

동생이 뜬금없이

경주 황남빵이 먹고 싶다고 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경주 맛집으로 아주 유명하더라구요!

 

그래서 동생 부부는 2호(30개)로,

우리집은 1호(20개)로,

바로 주문했습니다ㅋㅋㅋ

 

 

 

경주 황남빵

 

 

포장 박스부터 굉장히 특색있더라구요~

 

 

 

경주 황남빵

 

 

박스를 열면

경주 황남빵에 대해 기록한 종이가 덮여 있습니다.

 

종이 밑에는 귀여운 쪼꼬미들이

올망졸망 모여서 줄서고 있구요ㅋㅋㅋㅋ

 

 

 

경주 황남빵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후후후

 

 

하나를 들어보니,

 

 

 

경주 황남빵

 

 

겉이 굉장히 찰지구요,

반지르하게 윤기가 흘러

굉장히 먹음직스러워 보이더군요.

 

 

 

경주 황남빵

 

 

속에는 팥이 꽉 차있는데,

많이 달지 않아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쫀득쫀득한 식감도 너무 좋았구요.

 

처음엔 크기가 너무 작은거 아닌가 생각하실 수 있지만

드셔보면, 딱 이 크기여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죠.

 

그만큼 알차다는 얘기입니다~ㅎㅎ

 

 

 

 

 

추가로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경주 황남빵 맛있게 먹는 Tip 을 좀 알려드리자면,

 

①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 먹는다

② 우유와 함께 먹는다

 

입니다.

 

 

전 둘 다 해봤는데,

정말 짱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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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명언) 에이브러햄 링컨

 

 

 

출처 : pixabay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 에이브러햄 링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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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TV 서프라이즈) 


아버지의 이름으로 (구스타보 몬카요) 

- 아버지 안상홍님의 생애 






지난 일요일에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평화의 보행자'로 알려졌고,

이로 인해 노벨평화상 후보까지 올랐던

구스타보 몬카요에 대한 내용을 방영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라는 타이틀이었는데

감동적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생각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출처 : pixabay

 

 

구스타보 몬카요는

콜롬비아 작은 시골 마을의 고등학교 교사였고,

 그에게는 파블로 에밀리오 몬카요란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1997년 12월 21일,

남부 산악지대 통신기지에 있던 파블로가

콜롬비아 좌익 게릴라 조직인 무장혁명군(FARC)에 의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당시 그의 나이 19세, 아직 어린 병장이었죠.

 

하지만 콜롬비아 정부는

'반군과는 협상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했고,

구스타보가 서명운동을 통해 탄원했을 때에도

입장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이에 주변에서는 

아들이 이미 죽었을거라고 결론지었고, 

실의에 빠져있던 구스타보는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출처 : pixabay

 

 

그렇게 10년이 지난 어느 날,

TV를 보던 구스타보는 깜짝 놀라게 됩니다.

 

인질 협상을 위해 반군이 보낸 영상속에

아들 파블로가 살아 있었던 것입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 구스타보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2007년 6월 29일

반군이 포로를 묶을 때와 같은 방식으로

쇠사슬을 양손에 묶고 목에 두른 채

전국 도보 행진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 그의 셔츠에는

아들의 모습이 새겨져있었습니다.

 

구스타보는 오직,

정부가 포로 교환에 적극적으로 나서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한 달 동안 1,000km 넘는 길을 걷고 또 걸었습니다.

 

혼자만 편하게 있을 수 없다며,

아들과 똑같이 쇠사슬을 묶은 모습으로 말이죠.

 

 

 

출처 : pixabay

 

 

이러한 구스타보의 행진은

아들 파블로의 억류사실을 전국과 전세계에 알리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위로의 말을 건냈고,

어떤 사람들은 그와 함께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연은 주변 국가들에게까지 전해져  

결국 콜롬비아 정부의 마음을 돌리게 됩니다.

 

이에 FARC에서도 아무 조건없이 포로를 풀어주는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며 파블로를 보내줬고,

 

아버지 구스타보와 아들 파블로는

12년만에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pixabay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죄 때문에 천상에서 쫓겨나

언제 죽어도 누구하나 관심갖지 않던 죄인들을 위해

하늘의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히 2:14-15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자녀들만 이 땅에 버려둘 수 없다 하시며

하늘의 하나님께서 모든 권능들을 뒤로 하시고

죄인들과 똑같은 육신의 옷을 입고 오셨습니다.

 

 

 

 

 

아무런 댓가 없이 사랑해주시되

죽기까지 사랑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인애하심에

다시 한 번 더 진실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구스타보의 행진에 감동받은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어

그 길에 동행하였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이었는데도 말이죠.

 

하물며 남도 아닌 자녀가 

하늘부모님께서 걸어가시는 그 길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다면 혹은,

나 몰라라 하고 내 유익을 위해서만 살고 있다면,

 

2천년

'내가 너와 상관이 없느니라'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응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를 위해

지금도 희생의 길을 걷고 계신

엘로힘하나님의 은혜에 진정 감사드리며,

마음을 다해 그 길에 동행하는 자녀가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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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동 맛집) 두실역 맥도날드 옆 붕어빵집 (귀여운 돼지st.)

 

 

 

 

 

오늘 날씨가 겁나 추웠죠?

그래서 당장 붕어빵을 사먹으러 갔답니다.

 

(뭔 상관인지ㅋㅋㅋㅋㅋ)

 

두실역 7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면 맥도날드가 보이는데요,

그 옆 골목에 붕어빵 파는 곳이 있습니다.

 

제가 먹어 본 붕어빵 중에 단연코 최고여서

망설임없이 구서동 맛집이라고 올려봅니다^^

 

 

 

구서동 맛집 붕어빵

 

 

비주얼도 장난아니죠?

 

특히 가운데 돼지st. 은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구서동 맛집 붕어빵

 

 

보기만 해도 너무 신나더라구요~♬

 

(내 안에 숨겨진 흥이 올라온다면서ㅋㅋㅋㅋㅋ)

 

 

겉은 파삭하고 속은 팥으로 꽉 찼는데,

적당히 달달해서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3개에 1,000원!

 

요즘 천원주고 이렇게 만족스럽기 힘들죠~

 

6개 사왔는데,

같이 일하는 친구가 2개만 먹어서

나머지 4개는 제 입으로 쏙 들어갔습니다.

 

역시 겨울엔 붕어빵입니다~♬

 

(돼지st. 도 함께 즐겨보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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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명언) 존 밀턴

Empathy 2017. 12. 1. 10:47

 

 

 

인생 명언) 존 밀턴

 

 

 

 

 

가장 잘 견디는 자가

무엇이든지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람이다

 

- 존 밀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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