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통해서 확신하는 구원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으며,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켜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전세계 '유일'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에 대한 믿음을 의아해 하는데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이토록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오직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1. 성경은 누구를 증거하는 책인가?

 

 

성경을 통해서 확신하는 구원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예수님께서는 성경이 누구를 증거한다고 하셨습니까?


예수님, 즉 구원자를 증거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가장 큰 목적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 땅까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친히 성경이 자신을 증거한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성경 외에 다른 방법으로 구원자를 알아볼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부인하는 것은 성경을 진심으로 믿지 못하고 부인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2. 예수님과 사도들은 무엇으로 예수님을 증거하였는가?



그렇다면 예수님과 사도들도 당연히, 성경으로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증거하였을 것입니다.


먼저 예수님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확신하는 구원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와 동행할 때, 그들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확신하지 못하자 성경으로 당신에 대해 증거하시는 장면입니다.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이라고 하였는데 모세나 이사야나 예레미야 같은 선지자들은 성경의 저자들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가지고 당신이 구원자임을 증거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들은 무엇을 가지고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증거하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확신하는 구원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사도 바울 역시 성경을 통해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했습니다.

 

사도 빌립도 동일합니다.

 

 

성경을 통해서 확신하는 구원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 내용은 빌립이 에디오피아의 권세 있는 내시에게 전도하는 장면인데, 빌립도 이사야 선지자의 글 즉, 성경 이사야서로 예수님을 증거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도 사도들도 모두 성경으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


2천년 전 예수님은 앉은뱅이를 일으키시고 소경의 눈을 보게 하시며 죽은 자를 살리시는 권능을 친히 보여주신 하나님이셨고, 제자들도 예수님의 능력을 받아 동일한 이적과 기사를 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권능을 행하시며 당신이 구원자이심을 증거해도 됐을텐데 왜 성경으로 증거하셨을까요?


이는 누구라도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약의 사도들과 선지자들은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구원자로 알아보고 영접한 것입니다.



3.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왜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였는가?

 

 

그런데 초림 때 종교 지도자들도 나름대로는 누구보다 성경을 잘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었는데, 성경에 예언되어 있고 증거되어 있는 예수님을 왜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을까요?


그 이유를 친히 알려주신 예수님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확신하는 구원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그들이 모세의 글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모세의 글은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의 모세 5경을 가리킵니다.


즉, 그들은 성경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지 못한 것입니다.

 

저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믿고 실제로 그 말씀이 현실 속에서 성취되는 것은 절대로 믿지 않았습니다.


성경에는 장차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오실 수많은 예언들이 기록되어 있었고, 예수님께서 친히 그 예언들을 하나하나 이뤄가시는 것을 목도하면서도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이들이 진심으로 성경을 믿는 사람들입니까?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성경에 기록된 재림그리스도에 대한 모든 예언을 이루셨음에도 불구하고 믿지 못하고 배척하는 이유는 사실상 성경을 믿지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다음 말씀도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확신하는 구원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나 보내신 이' 즉,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과 제자들을 핍박한다고 하셨습니다.

 

당대의 종교 지도자들도 나름대로는 하나님을 잘 안다고 자부했지만, 실상은 자신의 생각 속에만 하나님을 가두어두었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은 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음에도 저들은 입으로만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다고 말할뿐 정작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시니 부인하였습니다.

 

하늘 영광 보좌에 좌정하신 하나님만 알았지 이 땅에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은 알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핍박하고 결국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핍박하는 이유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4.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이처럼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사람되어 임하신 하나님, 우리의 구원자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66권은 안상홍님께서 이 시대 구원자이심을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진심으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면 이 사실도 확신할 수 있습니다.

 

편견과 고정관념이 아닌, 진심으로 성경을 마주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시대 구원자를 제대로 영접하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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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사막에 뜨는 별 - 당신의 모든 날들

 

 

 

하나님의교회 사막에 뜨는 별

 

하나님의 교회에서 제작한 [사막에 뜨는 별] 별빛카드, ‘당신의 모든 날들’.
인생의 길을 걸어가는 모든 날 동안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할 것”이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글과 그림, 영상은 하나님의교회 출판선교센터에서 제작하였고, 배경음악은 하나님의교회 새노래선교센터에서 새노래를 기반으로 작∙편곡했다.

 ‘사막에 뜨는 별’은?
하나님의 교회가 문화선교의 일환으로 제작한 채널.
지친 현대인들을 응원하고 가족애를 증진하고자 마련했다.
일상 속 사연, 성경 구절 등을 소재로, 음악과 이야기가 흐르는 손그림 영상이 업로드된다.

 

 

당장 눈에 보이는 변화나 결과물이 없어서 불안할 때,  생각지 않은 상황속에서 힘들고 괴로울 때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떠올리면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고,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잘 할 때에도 못 할 때에도 끝까지 믿어주시고 인내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저의 구원을 위해서라면 생명까지 아끼지 않으시는 고귀하시고 지극하신 영원불변의 '그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무서울게 없고 못 이길 게 없습니다^^

 

2023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복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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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지식사전에서 알아보는 크리스마스

 

 

출처 : flaticon.com

 

 

2022년도 12월 한달을 채 남겨두지 않았는데요, 벌써 1년이 지나가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ㅎㅎ

돌아보면 2022년을 가장 알차게 보낸 것 같아요.

여러모로 부족한 점도 많고 회개드릴 부분도 많지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천국을 준비하는 가장 가치있고 영광스러운 한 해를 보내게 해주신 엘로힘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출처 : flaticon.com

 

 

오늘은 끝까지 멋진 마무리를 하기 위해 팩트 체크를 하나 하고자 합니다.

 

바로 크리스마스에 대한 사실인데, 12월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 중에 하나지 않습니까? 

 

특히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알려주며, 크리스마스를 거룩하게 여기고 기념 예배까지 집전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기에 오히려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으실텐데, 하나님의교회 지식사전을 통해 크리스마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https://churchofgod.wiki/%ED%81%AC%EB%A6%AC%EC%8A%A4%EB%A7%88%EC%8A%A4_(%EC%84%B1%ED%83%84%EC%A0%88)

 

크리스마스 (성탄절)

크리스마스 트리와 선물 크리스마스(Christmas)는 신구교를 막론하고 기독교 최대의 축제일로, 성탄절(聖誕節) 또는 기독탄신일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라

churchofgod.wiki

크리스마스, 예수님 탄생일 아니다
12월 25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기념하는 것은 성경에서 전혀 근거를 찾을 수 없다.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기록은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서 찾을 수 있는데 탄생 시기에 관해서는 누가복음에 힌트가 있다. 누가복음에 따르면 예수님이 베들레헴의 한 민가에서 탄생하신 그 밤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양 떼를 돌보고 있었다. 이스라엘의 기후는 여름에 고온건조하고 겨울에 상대적으로 저온다습하다. 강수량과 기온 면에서 지역별 편차가 크나 대략 11월부터 4월까지 우기이며 12월은 겨울에 해당한다. 베들레헴은 지중해 동쪽 고원 지대에 위치해 여름에도 기온이 낮은 편이며 12월에는 눈이 내리기도 한다. 이 때문에 학자들은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양을 돌보았다는 사실을 근거로 예수님의 탄생 시기를 겨울이 아닌 봄으로 추정한다.

크리스마스의 기원
12월 25일은 로마 달력에서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동지이며,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이었다. 로마 제국에서 태양신 미트라는 '정복되지 않는 태양'이라는 뜻의 '솔 인빅투스(Sol Invictus)'로도 불렸다. 솔 인빅투스, 즉 미트라는 274년 군인 출신인 로마 황제 아우렐리아누스(Lucius Domitius Aureliauns)에 의해 황제의 수호신으로 간주되었다. 그는 그해 로마에 솔 인빅투스를 위한 신전을 짓고 12월 25일을 태양절로 선포했다.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박물관: 고대 로마의 미트라, 솔 인빅투스로 묘사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인 12월 25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정한 것은 4세기의 일이다. 354년 로마 감독(오늘날의 교황) 리베리우스 시대에 로마 교회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교회의 절기로 지켰다. 필로칼루스의 달력이 이 사실을 뒷받침한다. 이에 대해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로 기념하기 시작한 것은 336년부터였고 354년에는 교회의 공식적인 절기가 되었다는 설명도 있다. 교회사에 따르면, 고대 로마에는 12월에 세 가지 축제가 벌어졌다. 사투르날리아(Saturnalia), 시길라리아(Sigillaria), 브루말리아(Brumalia) 축제다.

크리스마스에 대한 성경적 견해
역사적 근거만 보더라도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요 이교에서 유래한 풍습이다. 아무리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교회에서 행하던 관습이라 해도 태양신의 탄생일에서 비롯된 이날을 기념하는 것은 비성경적이며 하나님의 뜻에 위배된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다른 신들을 섬기는 자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라고 경고하셨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무시하고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했을 때 그들을 징벌하셨다.

너는 스스로 삼가서 네 앞에서 멸망한 그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들지 말라 또 그들의 신을 탐구하여 이르기를 이 민족들은 그 신들을 어떻게 위하였는고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 말라
신명기 12:3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칼을 두려워하니 내가 칼로 너희에게 임하게 하고 너희를 그 성읍 가운데서 끌어내어 타국인의 손에 붙여 너희에게 벌을 내리리니 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이스라엘 변경에서 너희를 국문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이 성읍은 너희 가마가 되지 아니하고 너희는 그 가운데 고기가 되지 아니할지라 내가 너희를 이스라엘 변경에서 국문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에스겔 11:8-12

- 본문 내용 中 -

 

 

이처럼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탄생을 축하하는 이교의 풍습에서 유래된 날이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태양신의 탄생일이면 어떠냐, 예수님을 기념한다는 우리의 마음이 중요하지!'

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스스로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자인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학생이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생일에 부모님의 생신을 축하해드린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러면서 '날이 뭐가 중요합니까, 마음이 중요하지!' 한다면, 그 학생은 진정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축하드리는걸까요?

 

당연히 아닐 것입니다. 

 

부모님 생신은 핑계고,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생일이 더 중요한거라 생각되어질 것입니다.

 

하물며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께서 그토록 우상 숭배로 금하신 태양신의 탄생일인데, 그날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삼아 기념한다는게 과연 예수님을 믿고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행할 수 있는 일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본문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국문하실 때, 어떠한 말로도 자신을 변론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크리스마스가 아닌, 예수님께서 십자가 희생으로 세워주신 안식일, 유월절 등의 새 언약을 마음과 정성 다해 지키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 진정으로 그리스도에게 나아가고 싶으시다면 크리스마스가 아닌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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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하얀 헬멧 구조대원의 실화

 

 

https://pasteve.com/opinion/bible-column/white-helmet/

 

하얀 헬멧(White Helmets)은 누구인가? 이들의 활동은?

'하얀 헬멧'은 2013년에 창설된 시리아 민간구조대의 별칭이다. 하얀 헬멧은 빗발치는 폭탄 사이를 누비며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단체다.

pasteve.com

목차
1. 하얀 헬멧
– 전쟁으로 얼룩진 시리아 알레포
– 목숨을 바쳐 목숨을 구하는 사람들
2. 또 다른 하얀 헬멧
– 죽음의 땅에 다시 오신 그리스도

하얀 헬멧
하얀 헬멧(White Helmets)은 2013년 창설된 시리아 민간구조대의 별칭이다. 하얀 헬멧을 쓰고, 하루 50번 이상 통폭탄이 떨어지는 곳에서 자발적으로 인명을 구조한다. 하얀 헬멧을 쓴 이들은 내전 중인 시리아에서 총이 아니라 ‘들 것’을 선택하며 구조활동을 벌여, 5년간 11만 4천여 명의 목숨을 구했다.

(중략)

또 다른 하얀 헬멧

(중략)

그를 찌른 것은 우리의 반역죄요, 그를 으스러뜨린 것은 우리의 악행이었다. 그 몸에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를 성하게 해 주었고 그 몸에 상처를 입음으로 우리의 병을 고쳐 주었구나.
(공동번역, 이사야 53:5)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죽기까지 인류를 사랑하셨다. 하얀 헬멧 대원들이 누군가가 알아주기를 바라며 포화 속으로 뛰어들었던 것이 아니듯, 그리스도도 자녀들을 향한 지고하신 사랑 하나만으로 그 모든 고난을 감내하셨다.

- 본문 내용 中 -

 

 

목숨을 바쳐 목숨을 구하는 사람들, 하얀 헬멧.

 

그러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는 종교적 배신자라는 이유로, 정부군은 반군을 돕는다는 이유로 그들을 공격합니다.

 

그 가운데 많은 대원들이 구조 활동 도중 목숨을 잃었음에도 그들은 이 일이 위험을 감수할만큼 가치있는 일이며, 죽을 때까지 구조 작업을 멈추지 않겠다고 하니, 너무나 감동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하나님께서도 친히 사람되어 이 땅에 임하시어 당신의 생명과 맞바꿔 세워주신 새 언약으로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신다는 것 자체가 죽으러 오신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지 않습니까!

 

그 사랑을 가늠조차 할 수 없다고, 새삼 깨닫게 됩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마지막 성령시대에 두번째 사람되어 오셔서, 생명을 아끼지 않으시는 희생으로 훼파된 새 언약을 되찾아주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숭고하신 사랑과 희생을 더욱더 담대히 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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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영상) 안식일을 빼고 일요일을 더한 자들

 

 

 

 

이처럼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모두 안식일(토요일)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첫째날인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많은 교회가 하나님의 안식일을 버리고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 22:18~19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안식일)외에 다른 것(일요일)을 더하면 재앙을 받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안식일)에서 제하면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 즉,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 자들은 성경 말씀대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재앙을 받게 됩니다.

- 영상 내용 中 -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의 안식일을 일곱째날 토요일에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일요일 예배를 당연스레 드리고 있지만, 사실 성경에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시고 당부하신 새 언약의 안식일은 빼고 일요일 예배를 더해서 지킨다면 결고 구원에 나아갈 수 없다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정말 무섭고 두려운 일이 아닙니까?

 

하나님을 믿고 사랑한다면, 지금이라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일곱째날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켜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길 소망해야 하겠습니다.

 

그 꿈을 이루시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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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은 천국가는 열쇠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 중에서도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세상 모든 교회들과 달리 일곱째날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킨다는 점이 더욱 특별합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교회는 세상 모든 교회들이 일요일 예배를 지킬 때 토요일에 안식일 예배를 드리는 것일까요?

 

자신들과 다르게 일요일 예배를 지키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단'이라는 소리를 듣는데도 말입니다.

 

그것은 바로 일곱째날 토요일에 지키는 새 언약 안식일이 천국에 들어가는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은 천국가는 열쇠

 

 

 

하나님께서 나의 백성이라고 인정해주시는 표징이 무엇입니까?

 

바로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이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고,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이 구원주시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영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은 천국가는 열쇠

 

 

 

오직 내 아버지의 뜻 즉,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였으니 일곱째날 토요일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을 지키는 않는 자들은 어떻게 된다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안식일은 천국가는 열쇠

 

 

 

내게서 떠나가라 하셨으니, 하나님을 떠나서는 결단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새 언약 안식일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천국가는 열쇠인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일곱째날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켜 천국가는 열쇠를 받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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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ASEZ - UN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상 수상

 

 

 

 

"음악으로 숲을 알리다"

음악은 국가와 언어, 문화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잇는 ‘만국공통어’입니다. UN사막화방지협약과 대한민국 산림청은 토지와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대중 인식 제고를 위해 ‘비대면 합창대회’를 개최했습니다. ASEZ는 자작곡 '숲속으로’를 출품하여, 전 세계 대학생, 그리고 시민들에게 산림 보호를 위한 실천에 동참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ASEZ는 전 세계 출품작 중 1위를 차지하여, UN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숲을 지키는 것,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일입니다.
Our Forests, Our Future

* UN사막화방지협약(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 국제적 사막화를 방지하고 사막화의 영향을 받는 국가 및 개발도상국의 사막화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 협약과 더불어 유엔 3대 환경 협약 중 하나입니다. 현재 197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 영상 내용 설명 - 

 

 

ASEZ 는 하나님의교회 대학생으로 이뤄진 글로벌 대학생 봉사단입니다.

 

지구촌 곳곳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는 국제 대학생 자원봉사단이죠^^

 

어머니의 사랑, 그 따뜻함을 전 세계에 전하자는 이념을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UN사막화방지협약과 대한민국 산림청에서 개최한 '비대면 합창대회'에 자작곡을 출품하여 전세계 출품작 중 1위를 차지했다니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글로벌 대학생 봉사단 ASEZ의 활동을 늘 응원합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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