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명언) 에이브러햄 링컨

 

 

 

출처 : pixabay

 

 

 

괜찮아. 길이 좀 미끄럽긴 하지만 낭떠러지는 아냐!

 

- 에이브러햄 링컨 -

 

 

 

'Empath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 명언) 프레드리히 니체  (6) 2021.01.27
인생 명언) 소크라테스  (4) 2021.01.18
인생 명언) 스피노자  (7) 2020.01.04
어머니에 관한 명언  (8) 2019.12.13
인생 명언) 레프 톨스토이  (8) 2019.10.19
Posted by 별의노래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 진정한 어른

 

 

 

출처 : pixabay

 

 

 

다 자란 사람을 가리켜 어른이라고 한다. 어른이 되면 어른다울 필요가 있다. 어른답다는 것은 뭘까?

 

어떤 작가는 어른의 '의무'를 다해야 진짜 어른이라고 말한다. 그는 10여 년간 작가, 의사, 안무가 등 유명인 200여 명을 만나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면서 어른의 의무를 잘 지키는 사람을 이렇게 정의했다.

 

"불평하지 않고 잘난 척하지 않으며 늘 좋은 기분을 유지하는 사람."

 

진리 안에서 우리는 서서히 자라간다. 영적 어른이 되어가는 것이다. 불평 불만 없이 범사에 감사하고, 겸손하여 잘난 척하지 않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마음과 웃는 얼굴을 유지하면서 말이다.

 

믿음의 집을 짓는 내내 기초만 쌓고 있을 수는 없다. 공사 완공이 미뤄지는 사태를 막으려면 정해진 기간 안에 부지런히 기둥을 세우고 벽돌도 쌓아야 한다. 그래야 예정한 때 원하는 집이 완성될 수 있다. 더 이상 어린아이 신앙에 머물러 있지 말고 그동안 단단하게 다진 믿음의 기초 위에 차곡차곡 신앙을 키워 어른의 의무를 다하는 진정한 어른이 되자.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中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어머니 교훈을 행하고, 구원주신 엘로힘하나님께 늘 기도하고 감사하며, 천국소망에 항상 기뻐하다 보면 어느덧 진리 안에서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는 사랑을 받기만 하는 어린아이였다면, 이제는 진정한 어른으로서 하늘어머니를 기쁘시게 해드리고, 하늘어머니를 열심으로 돕는 예쁜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Posted by 별의노래
,

 

 

 

인생 명언) 스피노자

 

 

 

출처 : pixabay

 

 

 

자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 사실은 그것을 하기 싫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 스피노자 -

 

 

 

'Empath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 명언) 소크라테스  (4) 2021.01.18
인생 명언) 에이브러햄 링컨  (19) 2020.01.16
어머니에 관한 명언  (8) 2019.12.13
인생 명언) 레프 톨스토이  (8) 2019.10.19
인생 명언) 존 러스킨  (6) 2019.10.11
Posted by 별의노래
,

 

 

 

하나님의교회 도피성 제도의 예언 (2)

 

 

지난 시간에는 구약의 도피성 제도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죄인들이 살아가는 영적 도피성이며, 돌아가야 할 하늘 본향이 있음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어떻게 하늘 본향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를 알아보겠습니다.

 

 

3. 하늘 고향에 돌아가는 방법

 

 

모형과 그림자인 도피성의 제도에서는 오직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야 돌아갈 수 있다고 하였으므로 영적 도피성에 살고 있는 우리도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하늘 본향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우리가 이 땅에서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오직 그리스도의 죽으심, 곧 그리스도의 희생의 피를 힘입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도피성의 죄인들이 죄 사함을 받는다는 것은 그가 다시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약의 율법에서 도피성에 갇힌 죄인들은 대제사장의 죽음, 즉 대제사장의 희생 없이는 결코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의 희생의 피를 힘입지 않고는 결코 하늘 본향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러한 모든 영적인 문제들을 살펴보면 이 지구가 도피성임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4.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

 

 

그렇다면 지구 도피성에 갇힌 우리가 어떻게 해야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하늘 본향에 돌아갈 수 있을까요?

 

단순히 믿는다는 생각만으로 그 피를 힘입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답을 얻기 위해 예수님께서 어떤 대제사장이신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십니다. 그리고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축복하는 제사장이었습니다(창 14:18).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죄 사함의 축복을 주셨습니다(마 26:28).

 

따라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는 방법은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지구 도피성에 갇힌 우리가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의 희생을 힘입어 하늘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죽음의 고통을 마다 하지 않으신 우리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입니다.

 

대제사장의 죽음이 없다면 도피성의 죄인들이 어찌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하늘 본향으로 돌아가게 된 것도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으로 오신 초림 예수님과 재림하신 안상홍님의 희생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이 사실을 항상 기억하며 늘 감사드리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자신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왜 이 땅에 살고 있는지, 자신의 근본을 모르고 사는 삶은 아무리 많은 걸 가지고, 아무리 많은 걸 누린다 할지라도 결국엔 괴로움과 허무함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오늘도 전하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함께 천국 본향으로 돌아가자고 말입니다. 

 

영혼 문제를 깨달아 가치있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