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개한 회사 산책길

 

 

월요일에 황사가 굉장했었잖아요?

 

정말이지 그렇게 누런 세상은 살면서 처음 봤었네요... ㅠ

 

목도 따꼼, 눈도 따꼼, 계속 흙을 씹고 있는 기분이었는데, 오늘 맑게 갠 하늘을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게다가 점심 먹고 자주 가는 회사 산책길에 벚꽃이 만개했는데 그게 또 너무 예쁘더라구요~

 

새삼 제가 누리고 있던 것들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늘이 파랗지요?

 

가슴까지 뚫리는 시원함이 있더라니까요 ㅎㅎ

 

마치 파란 하늘에 벚꽃이 예쁘게 수놓아진 것 같았습니다.

 

 

 

 

오늘은 태양도 어찌나 강렬한지, 벚꽃을 보면 봄인데, 목덜미에 와닿는 뜨거움은 초여름이었어요 ㅎㅎ

 

이번 여름도 많...많이 덥겠지요? ^^;;;

 

 

 

 

이번 주말에 비오고 나면 저버릴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더 아름다웠네요.

 

이렇게 푸른 하늘과 폭신한 벚꽃으로 힐링하게 해주시니 감사했습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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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무교절?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신 새 언약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또 지키고 있습니다.

 

곧 다가오는 새 언약의 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이 그러한데요, 혹자는 이를 듣고 물어보더라구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무교절이 뭐예요?"

 

 

 

 

1. 무교절의 유래

 

 

먼저 3차의 7개 절기는 모세가 출애굽해서 시내산에 도착한 후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아 성막을 짓기까지, 약 1년 동안의 행적을 따라 세워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무교절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유월절을 지키고 애굽에서 해방받은 다음날, 성력 1월 15일 라암셋에서 출발하여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고난을 기념하는 날로 정해졌습니다.

 

 

민 33:3
그들이 정월 십오일에 라암셋에서 발행하였으니 곧 유월절 다음 날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큰 권능으로 나왔으니

 

 

하나님께서 아홉 번째 재앙을 내릴 때까지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주지 않던 바로왕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열 번째,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당하고서야 그들을 보내주게 됩니다.

 

그 재앙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을 지켜 보호받고,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받게 되었죠.

 

그렇게 서둘러 애굽에서 나온 그들을 하나님께서는 친히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 기둥으로 지켜주시며 인도하셨습니다(출 13:17-22).

 

그러나 이내 하나님께서 바로왕의 마음을 강퍅케 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뒤쫓게 하시는데요,

 

 

출 14:4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 온 군대를 인하여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으로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출 14:10
바로가 가까와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앞에는 바다가 있고 뒤에는 적군들이 추격해 오는 진퇴양난의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권능을 보고, 온전한 해방을 맞이하게 됩니다.

 

 

출 14:21-23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 오는지라

 

출 14:26-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바다 위로 내어밀어 물이 애굽 사람들과 그 병거들과 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라 하시니...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출 14:30-31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의 애굽 사람의 시체를 보았더라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베푸신 큰 일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 종 모세를 믿었더라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무교절을 제정해주시고, 대대에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출 12:17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 날을 대대로 지킬찌니라

 

신 16:3
유교병을 그것과 아울러 먹지 말고 칠일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아울러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속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너의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2. 무교절의 예언 성취

 

 

모세는 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로서(신 18:18-19, 행 3:20-24), 모세의 행적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루어가실 구원의 행적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어떻게 이 예언을 성취하셨을까요?

 

유월절 다음 날부터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고난을 기억하기 위하여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었던 역사는, 유월절 다음 날 예수님께서 오전 아홉 시부터 오후 세 시까지 장장 여섯 시간 동안 우리의 죄를 대신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리사 고통당하심으로 예언을 이루셨습니다.

 

 

막 14:12
무교절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으로 유월절을 잡수시게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막 15:1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공회로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주니

 

막 15:25-34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그 위에 있는 죄 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없음)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 오라 하고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막 15:37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그리고 구약시대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으면서 고행을 되씹음같이 신약시대에는 금식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도록 하셨습니다.

 

 

 

 

3. 무교절을 통해 주신 축복

 

 

빌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성경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고난이 은혜라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고난을 통해 온전케 되어 천국에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마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벧전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이처럼 새 언약 무교절을 지키는 자는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난과 희생에 동참하는 자가 되고, 그 사랑을 깨달아 새 언약 진리와 그리스도를 전하는 온전한 자가 되어 천국에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오늘날 성경대로 새 언약 무교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합니다.

 

함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여 이토록 영광스러운 축복을 받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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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명언) 톨스토이

 

 

 

출처 : pixabay

 

 

 

깊은 강은 돌멩이가 빠졌다고 물결이 거세지지 않는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모욕을 당했다고 화를 낸다면 그 사람은 강이 아니라 개울이다. 

 

- 톨스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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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기억을 되찾아주는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근본을 모른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왔으며, 왜 이 땅을 살아가고 있는지 또, 죽으면 어디로 가게 되는지...

 

너무나도 중요한 이 사실들을 알지 못하기에 허무하고 헛된 인생을 살아간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를 알려주시기 위해 친히 이 땅까지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만났기에 자신의 근본을 알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며 또, 죽으면 돌아가게 될 천국의 삶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성경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돌아가야 할 본향이 있으며, 그 곳이 천국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돌아간다'는 말씀을 통해 우리가 이 땅에 오기 전에 있었던 곳 역시 천국임을 알 수 있죠.

 

그런데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란 말씀은, 천국을 생각하지 않으면 돌아갈 기회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천국을 생각하고 떠올려야 하는데, 왜 그러지 않는걸까요?

 

 

사 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바로 우리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떨어짐(눅 19:10, 마9:13)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사이도 멀어졌고, 육신의 옷을 입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기억도 다 잊어버리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억을 되찾아주시기 위해 친히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죄 때문에 하늘의 기억을 다 잊어버리게 되었으니 죄 사함만 받으면 다시 기억을 되찾고 천국을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그 방법으로 주신 것이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을 믿고 지키면 누구라도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도록 새 언약으로 세워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되찾게 된 하늘의 기억...

 

천국에서 너무나 영화로운 삶을 살았지만, 사단의 미혹에 넘어가 하늘부모님을 배반하고 형제자매들을 아프게 했던....

 

결코 저질러서는 안 될 엄청난 죄를 짓고 이 땅에 떨어진 죄인의 신분...

 

(물론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난다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을 통해 알게 해주셨습니다.)

 

옛 말에 '도끼는 잊어버려도 나무는 잊지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토록 큰 죄를 지었음에도 다 잊어버리고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고 있었으나, 우리의 하늘부모님께서는 그 때의 아픔과 고통을 전부 다 기억하신 채 지금도 자녀들을 찾으시며, 웃음으로 맞이하고 계십니다.

 

저같은 죄인이 어디에서 이처럼 지극하고 고귀하고 무한한 사랑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번 유월절이 더 아프고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자신의 근본을 깨닫고 하늘 기억을 되찾고 싶으시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죄 사함과 영생 얻고 하늘 본향에 돌아갈 준비를 하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위로받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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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새 언약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전하면, 양을 잡아서 제사드렸던 구약의 율법을 생각하고, 폐지됐으니까 안지켜도 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를 드렸던 아론의 반차에서 떡과 포도주로 생명의 복을 빌어주는 멜기세덱의 반차로 바뀐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히 7:11-12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이처럼 구약시대 아론의 반차에서 신약시대 멜기세덱의 반차로 제사 직분이 바뀜에 따라 제사 방법도 바뀌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구약시대 모세의 율법으로는 우리가 완전한 구원을 받을 수 없기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모세의 율법을 폐하시고, 온전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새 언약을 세워주신 것입니다.

 

 

히 8:7-8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따라서 유월절은 폐지된 것이 아니라 아론의 반차에서 멜기세덱의 반차로 드려지는 새 언약으로 완전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가리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함을 받으셨을까요?

 

이를 알기 위해서 멜기세덱이 누구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창 14:18-20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의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는데,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었습니다.

 

구약시대에 수많은 제사장들이 전부 짐승의 피를 흘려 축복을 빌어줄 때, 멜기세덱만이 유일하게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주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신약 시대에도 수많은 제사장들이 있었지만, 오직 예수님만이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생명과 영원한 언약의 복을 빌어주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새 언약으로 온전한 구원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또 전하는 유월절은 새 언약이지, 폐지된 구약율법이 아닙니다.

 

함께 새 언약 유월절 성만찬 예식에 참여하셔서 온전한 구원에 나아가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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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유업은 하나님의교회 유월절로!

 

 

'유업'이라고 하면 '대대로 물려받은 사업', '상속 재산', '소유'라는 뜻을 가집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어렵게 일궈낸 당신의 유업을 자녀들에게 물려주려고 합니다.

 

그들을 가리켜 후사 또는 상속자라고 하죠.

 

천국 유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천국 유업을 물려받을 하나님의 후사들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바로, 성령이 친히 증거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천국 유업을 물려받을 하나님의 후사입니다.

 

세상에서도 왕의 후사다, 대기업의 후사다,라고 하면 굉장히 영광스러워하고 부러워하지 않습니까?

 

하물며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유업, 천국을 물려받는 후사인데 그 영광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후사는 누가 될 수 있을까요?

 

앞서 살펴보았듯이 하나님께서 친히 증거하시는 자녀가 곧 후사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친히 증거하시는 자녀에겐 반드시 '영생'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라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이 '영생'을 얻는 방법입니다.

 

다시 말해, 누구라도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하나님의 자녀, 곧 후사가 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친히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에 당신의 살과 피를 언약해주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어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킨 자들이 바로, 천국 유업을 물려받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후사인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성경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합니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의교회 성도만이, 하나님께 천국 유업을 물려받는 하나님의 후사라 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사람이 마음으로도 그려보지 못할만큼 영화로운 천국,

 

이 천국 유업을 물려받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 싶으시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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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강도처럼 구원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무관하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래서 곧 다가오는 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을 말씀대로 지키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죄 사함이 시급한 인류에게 가장 기쁜 소식이 죄 사함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이기에 열심히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우편 강도는 유월절도 안지켰지만 구원을 받았다. 따라서 믿음으로 구원받는거지 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하는 유월절을 지켜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1. 침례도 구원과 무관한가?

 

 

우편 강도는 유월절은 물론이고 침례도 받지 않았지만 구원받았습니다.

 

그렇다고 침례가 우리와도 상관이 없는걸까요?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이 구원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편 강도가 침례 없이 구원받았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침례를 받아야 구원받습니다.

 

유월절도 마찬가지입니다.

 

 

2. 우편 강도의 믿음

 

 

그렇다면 우편 강도가 믿음이 있어서 구원받았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당시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제자들조차도 부활하시는 날까지 예수님께서 왜 그런 고난을 받으셔야 하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눅 24:13-27).

 

하물며 우편 강도가 무엇을 얼마나 깨닫고 믿었겠습니까?

 

그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는다는 믿음조차 온전히 갖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우편 강도가 구원받은 일이 보편적인 것이 아님을 뜻합니다.

 

 

3. 말씀으로 구원받음

 

 

우편 강도는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 있었기에 구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셨기 때문에 구원받은 것입니다.

 

 

4. 우리는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는다

 

 

우리는 우편 강도처럼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구원받는다고 친히 말씀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 대신에 하나님께서는 제자들을 포함하여 모든 인류에게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동일한 말씀으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라고 하시며 먹고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킬 때에 영생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우편 강도와 비교해서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은 구원에서 멀어지는 생각입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그대로 유월절을 지켰을 때, 죄 사함 얻고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그대로 유월절을 지켜서 죄 사함 받고 천국에 나아가고 싶으시다면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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