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명언) M. 스캇 펙

 

 

출처 : pixabay.com

 

 

 

실제로 우리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기는 우리가 어렵고, 불행하고, 불만족스러울 때 도래한다.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과 진정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때문이다.

 

- M. 스캇 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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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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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키며,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한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진 많은 교회들중에, 하나님의교회가 참진리 교회임을 무엇으로 확신할 수 있을까요?

 

 

1.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교회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어떤 교회를 치게 하셨습니까?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입니다.

 

여기서 친다는 것은 양육하고 돌본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교회는 오직 '자기 피로 사신 교회'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교회를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교회가 곧 하나님의 구원이 약속된 참 교회임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2. 성경이 증거하는 참 교회의 이름, 하나님의교회

 

 

그렇다면 이 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회사든 가게든 세우면 이름이 있기 마련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도 이름이 있습니다.

 

 

고전 1: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라는 말씀을 통해 사도 바울과 및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다녔던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교회가 세워진 장소에 따라 '고린도에 있는'과 같은 지명을 앞에 덧붙였을 뿐입니다.

 

다시 말해 서울에 있으면 '서울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또는 뉴욕에 있으면 '뉴욕에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갈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여기서 '나'는 사도 바울입니다(갈 1:1). 

 

바울은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심하게 핍박하였는데, 여기에서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가 확실합니다.

 

한 말씀 더 살펴보겠습니다.

 

 

고전 11:22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이는 사도 바울이 유월절 성만찬의 가치를 모르고 함부로 행하는 자들을 책망하는 장면입니다.

 

그때 사도 바울은 그들이 어느 교회를 업신여긴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왜냐하면 사도시대 당시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였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의 피는 유월절의 피

 

 

그렇다면 단순히 이름만 '하나님의교회'라고 해서 모두 참 교회가 될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

 

 

진정한 '하나님의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출 34:25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여기서 '내'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희생의 피를 유월절 희생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유월절에 희생당하는 것은 어린양입니다.

 

즉, 하나님의 희생의 피는 유월절 어린양의 피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에서도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마 26:17-19).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포도주를 나의 피, 곧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가 유월절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결코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4. 피로 사신 교회는 유월절로 구속받은 하나님의교회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왜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우셨을까요?

 

그것은 죄 사함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

 

 

이 말씀처럼 죄 사함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성도들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인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으려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해야 합니다.

 

 

고전 10:16-17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우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진리가 바로 유월절 새 언약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

 

 

이 말씀처럼 우리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는 유월절을 통해 죄 사함을 받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는 교회입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피로 사신 교회가 아닌거죠.

 

지금까지 살펴본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양육하시는 교회는 그 명칭이 하나님의교회이며, 그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 가운데 이런 조건을 갖춘 교회는 오직 우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참 진리 교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 함께 천국에 나아가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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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명언) 그라시안

 

 

출처 : pixabay

 

 

어리석은 사람은 밖으로 드러나 보이는 자신의 외모를 자랑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본성에 더욱 신경을 쓴다.

 

- 그라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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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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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음식문제로 구별되는 참진리 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으며,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음식문제에 있어서도 다른 교회들과 차이점을 보이는데요, 이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고 그대로 지킬 것을 가르치는 성경 말씀대로 행하기 때문입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음식문제

 

 

하나님의 말씀에 다른 것을 더하면 성경에 기록된 모든 재앙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거룩한 성 곧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서 단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교회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복을 받고 구원에 이르는 길임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여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음식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음식에 관하여 시대마다 다른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시대마다 주신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해야지, 옛 시대에 주신 말씀만 고집한다거나 자신의 생각대로 행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려서는 안되겠습니다.

 

 

2. 시대별 음식문제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음식문제에 대하여 각 시대마다 어떤 가르침을 주셨는지 먼저 에덴동산에서 주신 말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창 1: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무엇을 음식으로 주셨습니까?

 

채소와 열매 즉, 채식을 명하셨습니다.

 

따라서 이 시대에는 채식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노아 시대에 와서 하나님께서는 음식에 대해 다른 말씀을 주셨습니다.

 

 

창 9:3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이 말씀은 홍수 후에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무엇을 음식으로 주셨습니까?

 

산 동물 즉, 육식을 허락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주시기 전에는 천 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채식하는 것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었다면, 이 말씀을 주신 후에는 육식을 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어제까지는 채식만 했더라도 오늘부터 육식을 하라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다면, 그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모세 시대에 와서 또 다른 음식문제를 정해주셨습니다.

 

 

레 11:1-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육지 모든 짐승 중 너희의 먹을 만한 생물은 이러하니 짐승 중 무릇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너희가 먹되

 

 

이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동물을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으로 나누셨습니다.

 

그리고 정한 짐승만을 음식으로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전에 노아에게 말씀을 주실 때에는 모든 짐승을 다 먹을 수 있도록 허락하셨지만, 이제는 부정한 짐승을 구별하시고 먹지 못하게 막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는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정한 짐승만 먹고 부정한 짐승은 먹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각 시대마다 음식물에 관한 규례를 달리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신약시대에도 이전과는 다른 규례를 정해 주셨습니다.

 

 

행 15:28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 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우리 시대에는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 외에는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모세시대부터 약 1,500년 동안이나 먹는 것이 금지되었던 부정한 짐승도 먹을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까?

 

오랫동안 먹지 않았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때에는 먹는 것이 순종입니다.

 

신약시대에 와서도 옛 시대에 주신 말씀이 자신의 생각과 맞다고 해서 그것만을 고집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행위입니다.

 

성경에는 같은 음식을 가지고 먹으라고 하신 때가 있고 먹지 말라고 하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대해 사람의 의견을 내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먹으라고 하신 때는 먹고, 먹지 말라고 하신 때는 먹지 않는 것이 순종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만 금하고 있는 것입니다.

 

 

3. 음식문제에 관한 하나님의 가르침

 

 

혹 어떤 사람들은 더 잘하겠다는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합니다.

 

그러나 이런 가르침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단지 귀신의 가르침일 뿐입니다.

 

 

딤전 4:1-3
그러나 성경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어떤 교리가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는 교리라고 하였습니까?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한다고 하였습니다.

 

디모데전서 4장은 후일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예언이고, 성경의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대로 사제와 수녀의 혼인을 금하고, 채식을 주장하며 육식을 금하는 교리를 가진 단체들이 나타났습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잘 믿는 것처럼 거룩하고 신성하게 보여도, 성경은 이런 교리를 행하고 있는 그들을 가리켜 귀신의 가르침을 좇는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과연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는 이들은 절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4. 하나님의교회, 음식문제로 구별되는 참진리 교회

 

 

만약에 600년 가까이 채식만 하던 노아가 홍수 이후에 육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지금까지 오랫동안 채식만 하였으니 육식을 못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 "알겠다, 그런데.... 네가 그토록 지키고자 하는 채식은 누가 명하였느냐"라고 물으신다면 과연 할 말이 있을까요?

 

따라서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언제든지 그 시대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믿음을 지녀야 합니다.

 

이는 비단 음식문제뿐만 아니라 모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자기 의견을 더하거나 자기 생각에 맞는 말씀만 따르지 말고 절대적으로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해두신 모든 축복을 받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음식문제만으로 참진리 교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전세계 유일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여 감사함으로 순종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축복받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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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재송동 카페) 커피일과

 

 

지인이 정말 괜찮은 카페를 찾았다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동네를 걷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분위기도 좋고 커피맛도 좋다고 강추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조금 넓은 골목길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느낌이 아기자기하고 참 귀엽더군요.

 

외부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여전히 아무 생각이 없었네요... ㅠ

 

하지만 내부 사진은 찍었습니닷!

 

 

부산 재송동 카페 커피일과

 

 

내부도 정말 제 스타일이었어요.

 

좁은 공간이지만 중앙을 비워둬서 불편함이 없었구요, 흰색 벽과 높은 천장때문에 답답함도 전혀 없었습니다.

 

게다가 귀여운 조명과 감각적인 소품들이 과하지 않게 배치되어 동네 카페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있더라구요~

 

 

부산 재송동 카페 커피일과

 

 

지인은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전 지인의 추천으로 플랫화이트를 시켰는데, 이게 또 엄청 맛있는겁니다!

 

 

부산 재송동 카페 커피일과

 

 

개인적으로 정말 개인적으로, 제가 마셔본 플랫화이트 중에 제일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비주얼도 참 곱지요? ㅎㅎ

 

저대로 마셔도(굳이 젓지 않아도) 진하지 않고 꼬수우면서 끝맛이 텁텁하지 않아 단박에 제 최애 음료가 되었습니다.

 

양이 적어서 아쉬웠지만 플랫화이트니까요^^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어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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