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거짓 선지자의 특징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있으며,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키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성경에는 말세에 수많은 거짓 선지자, 즉 가짜 선지자들이 등장한다는 예언이 기록되어 있는데요, 우리는 어떻게 그들을 알아볼 수 있으며, 왜 하나님의교회로 가야 할까요?

 

안상홍님께서는 거짓 선지자를 알아볼 수 있도록 성경을 통해 거짓 선지자의 특징을 알려주셨습니다.

 

 

1.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거짓 선지자의 특징

 

 

먼저 '거짓 선지자'에서 '거짓'이란 말은 '가짜'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보내시지 않은 가짜 선지자입니다.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의 진리를 싫어하고 알지도 못합니다.

 

마치 2천 년 전 예수님을 미워한 종교 지도자들처럼 허울은 갖추어도 속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반면에 참 선지자는 하나님의 진리를 바로 알려서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거짓 선지자의 특징을 제대로 알고 분별해야 하겠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거짓 선지자의 특징

 

 

거짓 선지자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하였습니까?

 

누구나 알 수 있도록 거짓이라고 이마에 써 붙이고 나타난다고 하였습니까?

 

아닙니다.

 

거짓 선지자도 겉으로는 깨끗한 척 양의 옷을 입고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거짓 선지자에게 속아 자신의 영혼을 맡겨버리는 실수를 합니다.

 

그러나 속에는 우리 영혼을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하였으니 그 정체를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그들을 분별할 수 있는지 이어지는 말씀을 보겠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거짓 선지자의 특징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였으니, 거짓 선지자는 결단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겉으로는 예수님께 주여 주여 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이적 기사를 행하는 것은 위에서 말씀하신 거짓 선지자가 쓴 양의 탈에 불과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불법을 행하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내게서 떠나가라고 천국에서 내치셨습니다.

 

불법을 행한 대가로 기껏 이 땅에서 선지자 노릇 하고도 천국에 가지 못하고 쫓겨난 것입니다.

 

불법을 행하는 선지자들이 천국에서 쫓겨난 것은 이들이 거짓 선지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행한 불법은 양의 탈 속에 감추어진 이리의 정체를 알려주는 거짓 선지자, 가짜 선지자의 표시입니다.

 

겉모습이 아무리 참 선지자처럼 보인다고 할지라도 불법을 행한다면 그는 틀림없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렇다면 거짓 선지자들의 정체를 모르고 속아서 따른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참 선지자로 잘못 알고서 따랐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은 구원해주실까요?

 

 

사 9:16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이처럼 거짓 선지자의 인도를 받는 자들도 거짓 선지자와 함께 멸망을 당한다는 것이 성경의 원칙입니다.

 

그러므로 겉모습만 보고 무작정 따라갈 것이 아니라 안상홍님께서 성경을 통해 알려주신 거짓 선지자의 표시를 잘 보고서 그들에게 속지 않아야 할 책임이 우리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성경을 통해 알려주신 또 다른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마 23:27-28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예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를 회칠한 무덤에 비유하셨습니다.

 

원래 무덤은 시체가 썩는 더러운 곳인데 회칠한 무덤은 그 겉을 하얗게 회칠해서 깨끗하게 보입니다.

 

따라서 거짓 선지자가 회칠한 무덤 같다는 말씀은 겉모습만 봐서는 거짓 선지자를 구별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회칠했지만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야말로 아무리 회칠해도 거짓 선지자들임을 다시 한 번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불법을 행하면서도 참 선지자 행세를 하는 자들이 누구겠습니까?

 

하나님의 법을 버리고 일요일 예배, 성탄절, 십자가 숭배 같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전하는 자들이 바로 성경이 증거하는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참 선지자처럼 보여도 불법을 지키고 또 전하고 있다면 그들이 바로 거짓 선지자들임을 분별하여 반드시 삼가해야 하겠습니다.

 

 

2.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참 선지자들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성경이 증거하는 참 선지자가 있는 교회를 찾아가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보내신 참 선지자는 어디에 있을까요?

 

 

렘 3:14-15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목자라면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 선지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선지자들을 시온에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가리킵니다.

 

이 말씀대로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으로 찾아가야 참 선지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시온에만 하나님의 참 선지자들이 있을까요?

 

그것은 시온이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처소이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거짓 선지자의 특징

 

 

하나님께서 계시는 처소에는 당연히 하나님을 섬기는 참 선지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처소이므로 그곳에서 하나님의 참 선지자를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시온은 하나님께서 이 지상에 우리들이 참 선지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영생의 축복을 받도록 허락하신 유일한 장소입니다.

 

그 곳이 바로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하나님의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있는 참 선지자는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 계신 시온으로 인도하여 영생을 얻게 합니다.

 

이를 위해 안상홍님께서 친히 오셔서 거짓 선지자의 특징을 알려주시고, 하나님의 참 선지자들이 있는 시온을 세워주신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겉모습에 속아 거짓 선지자를 따르고 있었다면, 그들이 행하는 불법으로 분별하여 거짓 선지자를 삼가합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거하시고, 참 선지자를 통해 새 언약을 알려주셔서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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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명언) 세르반테스

 

 

 

출처 : pixabay.com

 

 

 

재산을 잃은 사람은 많이 잃은 것이고, 친구를 잃은 사람은 더 많이 잃은 것이며, 용기를 잃은 사람은 모든 것을 잃은 것이다.


- 세르반테스 -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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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시대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시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했으며,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켜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성경은 이 세상이 흑암의 권세 아래에서 고통과 죄악 중에 있으나,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기쁨과 즐거움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령시대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시는 안상홍님

 

 

사랑의 아들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구원자로 오셔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성령시대, 이러한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시는 분이 바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그 내용을 성경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의 나라와 마귀의 나라

 

 

먼저 '나라'에 대해 생각해보면, 나라에는 왕이 있고 왕의 통치를 받는 백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왕이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법이 있습니다.

 

왕이 어떤 통치를 하느냐에 따라 백성의 삶이 풍요로워지기도 하고,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마귀의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왕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법으로 다스리시며 그 통치를 받는 백성들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반면에 마귀의 나라에서는 왕인 마귀가 마귀의 법으로 다스리며 그 통치를 받는 백성들에게는 사망이 따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두 왕 중에서 누구의 통치를 받고 싶습니까?

 

당연히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를 알지 못해, 세상 사람들은 흑암의 권세 아래서 마귀의 통치를 받고 있습니다.

 

 

계 13:8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짐승은 앞에서부터 살펴보면 사단 마귀에게 권세를 받은 단체를 표상합니다(계13:4, 12:9).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이 다 짐승에게 경배한다는 것은 그들이 마귀의 나라에 속해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누가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흑암의 권세 아래 신음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러 오시기로 예언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오실 하나님을 알고 그의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 새 언약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백성

 

 

그러나 아무나 이런 축복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자격에 대하여 알려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성령시대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시는 안상홍님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아무리 열심히 믿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으니, 오직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만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너무도 당연한 가르침입니다.

 

왕이 선포하신 법을 따르는 자가 그의 백성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며 그 나라의 왕은 하나님이십니다.

 

천국에 가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그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법을 존중히 여기는 것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가려는 소망을 가진 사람이라면 최소한 하나님의 법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법을 세우시고 통치하시는 곳은 어디인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성령시대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시는 안상홍님 

 

사 33:21-22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시온의 왕이시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에서 율법을 세우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시온에서 세우신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세우신 율법이 구체적으로 어떤 율법일까요?

 

 

히 8:7-10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이 말씀은 옛 언약과 새 언약의 관계에 대하여 알려주시는 말씀입니다.

 

그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이 마음에 기록된 성도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새 언약도 모르고 지키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을까요?

 

절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세우신 새 언약의 법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3. 성령시대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시는 안상홍님

 

 

한 나라의 백성이라면 마땅히 자기가 섬기는 자기 나라의 왕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도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아야 합니다.

 

그 가운데 지금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오늘날 성령 시대에 성령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며 성령 하나님은 누구신가를 알아보겠습니다.

 

이를 알기 위해서 먼저 성부시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사 33:20-22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셨고, 여호와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시대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어떤 법으로 통치하시기를 원하셨는가를 알아보겠습니다.

 

 

성령시대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시는 안상홍님

 

렘 31:32-33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성부시대는 아직 새 언약을 세우시기 전입니다.

 

그러나 성부시대의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때에도 새 언약을 세우기를 원하셨고, 새 언약 지키는 자들을 백성으로 삼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예언은 성자시대에 이루어졌습니다.

 

 

요 18:36-37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성자시대에는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왕이었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어떤 법을 세워서 그들을 통치하셨습니까?

 

 

성령시대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시는 안상홍님

 

 

성자시대 왕이신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새 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을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시대인 성령시대는 어떠할까요?

 

 

성령시대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시는 안상홍님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이 예수님의 새 이름이 성령시대의 왕이신 성령 하나님이십니다(계2:17).

 

따라서 성령시대에는 새 이름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그리고 새 이름으로 오시는 하나님 역시 새 언약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유월절 새 언약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이 폐지됨에 따라 그 법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백성도 없어졌습니다.

 

그 결과 서두에 요한계시록 13장 8절에서 살펴본 예언의 말씀처럼 온 세상이 짐승에게 경배하는 가운데 마귀의 통치를 받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법인 새 언약을 회복하여 하나님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령시대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시는 안상홍님

 

 

마귀에 의해 무너진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세우고 새 언약을 다시 세워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신다고 하였습니다.

 

이 시대에 이 예언에 따라 새 언약을 가지고 오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인 우리의 왕이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새 언약 진리의 증표를 가지고 오신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새 언약을 회복하신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영접했으며,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의 진리를 전세계 유일하게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새 언약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 영생의 축복을 받고자 하신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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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명언) 찰리 존스

 

 

 

출처 : pixabay.com

 

 

 

당신이 지금 있는 곳에서 행복할 수 없다면, 당신이 있지 않은 곳에서도 행복할 수 없다.


- 찰리 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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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식일과 절기는 폐지되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키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좇아 새 언약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고 있는데요, 혹자는 그런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와 그 주장이 왜 잘못된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 호세아 2장 11절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거짓 주장

 

 

호 2:11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어떤 사람들은 이 구절을 들어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아닙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에게 안식일과 절기를 폐하겠다고 말씀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11절의 앞뒤를 읽어보면,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는 성도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라 '바알을 숭배한 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호 2:8
저희가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저에게 더하여 준 것이어늘 저가 알지 못하도다

 

호 2:13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이는 하나님께서 구원과 축복을 주시기 위해 절기를 폐하신 것이 아니라 바알을 숭배한 죄에 대한 벌로서 하나님의 축복이 담긴 절기를 폐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마치 선악과를 먹은 죄로 인하여 생명과를 허락하지 않으신 역사와 같은 것입니다.

 

 

호 2:9-13
그러므로 그 시절에 내가 내 곡식을 도로 찾으며 그 시기에 내가 내 새 포도주를 도로 찾으며 또 저희 벌거벗은 몸을 가리울 내 양털과 내 삼을 빼앗으리라...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하나님께서는 바알을 숭배한 죄로 곡식, 포도주, 그리고 양털과 삼을 빼앗는 벌을 내리시고, 연이어 모든 절기를 폐하는 벌을 내리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호세아 2장 11절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2. 골로새서 2장 16절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거짓 주장

 

 

골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어떤 사람들은 이 구절을 들어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는 내용이 어떠한 절기도 지키지 말라는 뜻이라면, 천주교나 개신교는 왜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의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까?

 

그리고 본문이 어떠한 절기도 지키지 말라는 뜻이라면, 골로새서를 기록한 사도 바울도 모든 절기를 지키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안식일, 유월절 등의 절기를 지켰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과 절기는 폐지되었다?

 

 

고전 5:7-8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그러므로 본문의 절기는 사도 바울이 지켰던 새 언약의 절기가 결코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을 비판하는 데 사용된 절기는 무엇일까요?

 

바로 육적 유대인들이 고수하던 구약의 절기입니다.

 

당시 육적 유대인들은 구약 율법대로 절기를 지키지 않는다고 그리스도인들을 함부로 비판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희생으로 '의문에 쓴 증서(구약 율법)'를 도말하셨음을 먼저 밝히고,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즉 사도 바울은 이미 폐지된 구약 율법(의문)의 절기를 가지고 그리스도인들을 비판하는 자들이 잘못되었음을 말한 것입니다.

 

 

골 2:14-16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승리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본문의 절기와 안식일이 구약 율법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증거가 바로 다음 구절에도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언급한 절기와 안식일이 장래 일의 그림자라고 하였습니다.

 

 

골 2:16-17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성경은 구약 율법이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라고 하였으니(히10:1), 그리스도인들을 비판하는 데 사용된 절기와 안식일은 틀림없이 구약 율법입니다.

 

따라서 절기, 안식일 등을 인하여 폄론(비판)하지 못하게 하라는 말씀은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구약 율법대로 절기를 지키지 않는다고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골로새서 2장 16절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3. 갈라디아서 4장 10절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거짓 주장

 

 

갈 4:10-11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어떤 사람들은 이 구절을 들어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는 내용이 어떠한 날과 절기도 지키지 말라는 뜻이라면, 천주교나 개신교는 왜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의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까?

 

그리고 본문이 어떠한 절기도 지키지 말라는 뜻이라면, 갈라디아서를 기록한 사도 바울도 모든 절기를 지키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사도 바울은 안식일, 유월절 등의 절기를 지켰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절기는 사도 바울이 지켰던 새 언약의 절기가 결코 아닙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지키지 말라고 한 절기는 무엇일까요?

 

바로 육적 유대인들이 고수하던 구약의 절기입니다.

 

당시 구약 율법을 고수하며 복음을 훼방하던 유대인들의 영향으로 갈라디아 교회에 구약 율법을 따르려 했던 성도들이 일부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구약 율법은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에 불과한 것임을 밝히고, 지키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갈 4:9-10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여기서 초등 학문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앞쪽 구절을 살펴보면, 구약 율법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갈 4:3-5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노릇하였더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그리스도)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바울은 자신을 포함한 유대인들이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 '초등 학문' 아래에서 종살이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이전에 있었던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속량했다고 말하였습니다.

 

따라서 당시 일부 성도들이 다시 돌아가려고 있던 초등 학문은 구약 율법을 뜻합니다.

 

즉 사도 바울은 초등 학문에 불과한 구약 율법을 따르는 절기를 삼가 지키지 말라고 한 것이지, 결코 새 언약의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지 말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갈라디아서 4장 10절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안식일과 절기는 폐지된 것이 아니라 세상 끝 날까지 지켜야 할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성경대로 새 언약 안식일과 절기를 지켜서 하나님께 축복받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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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명언) 윌리 페이머스 아모스

 

 

 

출처 : pixabay.com

 

 

 

인생은 거울과 같으니, 비친 것을 밖에서 들여다보기보다 먼저 자신의 내면을 살펴야 한다.


- 윌리 페이머스 아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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