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2탄


- 새언약유월절 : 하피모는 싫어하는 첫째 계명 I -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 중에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신 첫째 계명은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알게 해주는

아주 중요한 계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섬기게 된다면

언제 어떤 모습으로 오시더라도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첫째 계명을

다음과 같이 알려주셨습니다.



마 22:35-38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정말 그러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될 때, 

다른 신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을 섬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게 될 때,

인류의 구원을 위해 

사람되어 오시는 하나님 또한

제대로 알고 섬길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성경에는 유월절을 지켜서

하나님을 마음과 뜻을 다해 사랑했다고

하나님께 인정받은 인물이 있습니다.



왕하 23:25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여 성품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요시야 왕이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했다고 했는데,


이 말씀은 요시야 왕이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만을 사랑하라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첫째 계명을 준행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요시야 왕이 무엇을 했기에 

첫째 계명을 준행했다고 증거하고 있을까요?



왕하 23:21-23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 왕 십팔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사사시대 이래로 요시야와 같이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다고 했으니

요시야 왕이 행한 것은 유월절을 지킨 일이었습니다.


요시야 왕은 유월절을 지킴으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준행했다는 증거를 하나님께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요시야 왕과 같이 유월절을 지키면

첫째 계명을 온전히 완수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첫째 계명과 유월절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To be continue♥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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