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신부에게 천국(天國)의 시민권을 허락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성령과신부에게 천국(天國)의 시민권을 허락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도

천국(天國)은 정말 아름다운 곳일거라고 상상합니다.

 

단지 시각적인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의 추하고 악한 일들이 없어 더 아름다운 곳이 아닐까 하더군요.

 

이렇게 상상만으로도 설레이고 행복해지는 천국(天國)은 과연 어떤 곳일까요?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에 다녀올 수 있는 곳이 아니기에

하늘의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알려주셨습니다.

 

 

 

 

고후 12:1-5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천국은,

사람의 언어로 가히 표현할 수 없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조차 할 수 없을만큼 아름다운 곳이며,

눈물, 아픔, 슬픔이 다시 있지 않은 채로

영원히 사는 곳이라고 알려주고 계십니다.

그러니 누구라도 천국을 알게되면

당연히 그 곳에 가길 바라게 되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아무나 갈 수 있는 곳은 아닙니다.

 

 

 

어느 나라든지

그 나라의 국민으로서 권리를 주장하고,

또 혜택을 받고자 한다면

당연히 그 나라의 시민권을 취득해야합니다.

천국(天國)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만 주어지는

천국 시민권을 가진 자들만이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을까요?

 

 

 

 

바로 새언약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방법인거죠!

이를 위해 2천년전에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십자가 희생으로 새언약 진리를 세워주셨고,

 

 

 

 

이 시대에는 성령과신부되시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오셔서

훼파된 새언약 진리를 다시 세워주셨습니다.

 

 

 

 

이처럼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등의 3차7개 절기를 지켜

하나님의 백성으로 칭함받고 천국의 시민권을 허락받은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무이합니다!

 

새언약을 지켜 성령과신부에게 천국의 시민권을 받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