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8탄 


- 구름 타고 오시리라 II - 



 



지난 시간에는 초림예수님의 예언을 통해 

구름 타고 오시리라 하신 재림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다는 것을 확인해보았습니다. 



구름 타고 오시리라 I ▶▶▶ http://thebrilliants.tistory.com/253 



오늘은 또 다른 성경의 기록을 통해 

좀 더 확실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서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는 

거짓 목자 즉 거짓 선지자입니다. 


이들이 악한 자이기는 하지만 

이 땅에서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고 살아가는 사람이죠. 


이 사람들을 물 없는 구름이라고 하신 말씀을 통해 

구름이 육체를 가진 사람을 비유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거짓 자랑하는 자도 

이 땅에서 육체를 가진 사람들 중 한 명입니다. 


이 사람을 비 없는 구름이라고 하신 말씀은 

다시 말해 육체를 구름으로 비유한 것임을 알 수 있죠. 


두 가지 예로 든 성경절처럼 

구름을 육체로 비유한 이런 성경적인 표현 방식에 따라 


신약성경은 재림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실 것을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예언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는 단번에 세상을 심판하지 않으시고 

그 전에 육체로 재림하실까요? 





이 말씀은 재림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믿음을 찾아볼 수 없는 뜻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교회들이 세상에 이렇게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볼 수 없다고 하셨을까요? 


그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믿음을 가진 성도들, 

구원에 합당한 믿음을 가진 성도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세상 교회의 현실이 

이 말씀 그대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세상 어느 교회에서 성경대로 

창조주의 기념일인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며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까? 


이런 구원의 진리 대신 

우상숭배의 교리인 일요일,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볼 수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만일 이런 믿음 없는 세상에 

예수님께서 최후 심판주로 강림하신다면 

과연 누가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심판 전에 먼저는 

구원받을 백성들을 모으시고 참 진리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친히 육체로 재림하신다고 예언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목자로 오셔서 

양으로 비유된 성도들을 인도하실 예언입니다. 


이 예언에서 '이 우리에 든 양'은 

초림 때 목자로 오셔서 구원하신 성도들입니다. 


그런데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있다는 것은 

초림 때 오셔서 구원하신 양무리 말고 

또다시 구원해야 할 다른 양무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양들도 '내'가 인도한다고 하셨습니다. 


2천년 전에 초림예수님께서 양무리를 인도하셨던 것처럼 

재림 때에도 예수님께서 다시 한 번 목자로 오셔서 

마지막 때 구원받을 성도들을 친히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초림 때 유대인들은 

그리스도께서 구름 타고 오신다는 예언을 올바로 깨닫지 못하고,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해 결국은 멸망당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핍박하고 조롱하며 배척하다가 

끝내 십자가에 못박은 것은 오직 '사람'이라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행보를 이어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단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배척하고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살펴본 말씀을 통해 

재림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육체로 임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하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은 없습니다. 


어떤 모습을 하고 계시더라도 성경의 예언을 이루셨다면 

그 분은 재림예수님이시자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꼭히 성경을 통해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올바로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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