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1탄


- 성경은 사실이다 (2) -



성경은 보통의 책처럼

시간의 흐름대로 되어 있다거나

기승전결로 이루어진 책이 아니다 보니

누구나 어렵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구조부터

하나씩 자세하게 알려드릴까 합니다^^





먼저 예수님 탄생을 기준으로

기원전(B.C)과 기원후(A.D)가 나눠졌는데요,


예수님 탄생 전 

B.C 1,500년경~B.C 400년경까지 쓰여진

39권의 성경을 구약이라고 하고,


예수님 탄생 후

A.D 96년경까지 쓰여진

27권의 성경을 신약이라고 합니다.


총 66권으로 되어 있죠!


각각 다른 시대(B.C 와 A.D 기록)에,

다른 환경(1,600년에 걸쳐 쓰여짐)에서,

다른 직업(목자부터 왕, 어부, 의사등)을 가진 사람들이

기록한 책을 하나로 엮어놨으니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그 내용에 통일성이 없다 해도

하나도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겁니다.





예를 들어,


같은 지역에서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는 같은 학년 학생들을

한 30명 정도 교실에 모아놓고 종이를 나눠준 다음

아무런 주제도 제시해주지 않은 채

무엇이든 써보라고 했을 때

그 내용들이 얼만큼 일치할 수 있을까요?


Never, 제로입니다.


분명 같은 시대, 나이, 직업을 가지고 있음에도 말이죠.





그런데 너무나 신기하게도 이 성경은

분명 각각 다른 시대, 다른 환경,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쓰여진 책임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에 일괄성을 띄고 있으며,

일목요연하게 연결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성경은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딤후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벧후 1:19-21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바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적은 기록이기 때문이죠!



사람의 능력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많은 과학적인 증거들과 확실한 예언들이 기록된 성경,


성경은 사실이자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책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To be continue~♥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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