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에뛰드하우스 디어달링 워터젤 틴트 



 



에뛰드하우스 디어달링 워터젤 틴트 

선물받았어요~ 


현재 올리브영에서 

에뛰드하우스 디어달링 틴트를 2개 구매하면 

20% 할인해주고 있다네요? 


평소에 제 거무죽죽한 입술이 신경쓰였다며 

친한 동생이 하나 던져주더라구요~ 


(츤데레 녀석ㅋㅋ) 



 



일단 에뛰드하우스 디어달링 틴트는 

모양이 넘나 귀엽습니다!



 



>ㅂ< ~♥ 


아이스크림 모양인데 

전 수박바가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크기도 굉장히 작아서 

더욱더 귀여움이 돋보인답니다^^ 


손잡이를 잡으면 먹고 싶다며... 


(단언컨데 저만 그런건 아닐꺼예요ㅋㅋ) 



 



제 껀 살구레드인데요, 

입술에 바르니까 색이 그렇게 진하지는 않았어요. 

 

 

※ 못난이 입술 출연 주의

 

 

 


굉장히 쵹쵹하고 그래서 슥슥~ 잘 발리고, 

향기도 좋고 맛(?)도 달달했어요! ㅎㅎ

 

 

 

 

금새 마른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가볍게 바르기에 좋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츤데레 동생덕분에 

당분간 제 입술이 호강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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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명언) 월트 디즈니 



 

 

출처 : pixabay 


 

당신이 그것을 꿈꿀 수 있다면, 

당신은 그것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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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4탄 


- 머리수건규례 (feat. 하피모는 안지켜요) - 





처음 하나님의교회에 갔을 때 제 눈을 사로잡은건 

기도할 때 여성도들이 쓰는 머리수건이었습니다. 




 

'왠 머리수건?' 이라는 저의 물음표를 읽으신건지 

집사님께서 웃으시며 성경을 보여주셨죠.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고전 11:3-5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그 당시 고린도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은 뒤로한 채, 

남녀평등을 주장하며 머리수건 쓰기를 거부하는 여성도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사도바울은 

예배 때 남성도들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하고, 

여성도들은 머리에 써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므로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아야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지 않게 되고,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두라고 하셨기 때문이었죠(고전 11:7,10). 

 

 



혹자(하피모와 같은)는 15절의 말씀을 통해 

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합니다. 



고전 11:15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봐라, 

여자의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셨다 하였으니 

머리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다음 구절에서 사도 바울은 단호하게 얘기하죠! 



고전 11:16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찌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아무리 (하피모가) 그렇게 변론한다 하더라도 

여성도가 머리수건을 쓰지 않는 규례가 하나님께 있다구요? 


절대 없다는 것입니다. 


즉, 여성도는 반드시 머리수건을 써야 한다는 뜻이죠.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남성도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성도는 머리수건을 쓰고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무이합니다. 

 

※ 참고로 개신교는 남자도 여자도 아무것도 쓰지 않고, 

천주교는 남자도 여자도 다 쓰고 있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셨던 진리가 훼파되어 

아무도 알지 못하고 누구도 지킬 수 없을 때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따라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머리수건규례를 바르게 알려주신 안상홍님께서는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신 재림그리스도이시자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머리수건규례도 성경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 

참 구원자가 계시며 천국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지체하지 마시고 

모두 모두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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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시청 뒤 카페 웁스(uoops)

 




연제시청 뒤에 있는 미스터스시에서 

규동덮밥을 먹고 

바로 그 옆에 있는 카페 웁스(uoops)에서 

디저트를 먹었어요! 

 


 


달달한 허니브레드와 자몽쥬스는 맛있었고, 

소소한 이야기들은 즐거웠네요^^


잠시나마 더위랑 안녕~♬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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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3탄


- 새언약안식일 : 하피모는 모르는 창조주의 기념일 ④ - 





지난 시간에는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한 분이 아니라 '우리'라는 복수의 엘로힘하나님이심을 확인했습니다. 

 

 

 


인류는 오랜시간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가리켜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불러왔습니다.


그렇다면 여자 형상의 하나님을 가리켜 

어머니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성경에서도 이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 6:8-9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예수님께서 친히 기도하는 방법과 더불어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심을  

알려주시는 장면이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아버지'라는 단어에는 '남성'을 내포함과 동시에  

'어머니'께서 계심을 방증한다는 사실입니다. 


하피모와 같은 단체에서는 

어머니하나님은 절대 있을 수 없다, 라고 주장하지만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시점에서 이미,  

'어머니하나님'께서도 반드시 계셔야하는 이유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따라서 위(하늘)에는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께서도 계시며, 

우리와는 단순히 신과 피조물의 관계가 아닌 

부모님과 자녀의 관계임을 알려주셨습니다. 

 

 


 

2천년전에는 예수님 홀로 오셨기에 

세상 사람들은 알 수 없던 어머니하나님의 존재. 


그러나 마지막 성령시대, 

자녀들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겠다는 예언따라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하셨습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혹자(하피모와 같은)는 성령과 함께 등장하시는 신부를 가리켜 

'교회다', '성도들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교회나 성도들이 생명수를 줄 수 있을까요? 


절대! NEVER! 없습니다!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께서만 주실 수 있으니 

성령과 함께 등장하시는 신부는 하나님이실 수 밖에 없는거죠! 


따라서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나타나셔서 

값없이 구원을 베풀어주시는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내가 모른다고 해서 

태초부터 존재하셨던 어머니하나님이 

없는 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엘로힘(하나님들)이라 기록되고, 

'우리'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합니다. 






A.D 321년,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일요일예배로 변개된 이후 

1,600년 이상 지킬 수 없었던 안식일을 

마지막 성령시대 다시 되찾아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이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일곱째날 토요일에 지킬 수 있는 이유입니다. 


반대로 하피모와 같은 단체에서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절대 영접할 수 없는 것 또한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죠!


  안식일은 창조주만이 세워주실 수 있는 기념일이며, 

이 날을 통해 영혼을 지으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보고 

영원한 안식이 있는 천국에 나아갈 은혜가 베풀어지는 

너무나도 귀한 하나님의 날입니다. 


모두 모두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안식일 지키시고 

창조주되시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성령시대 구원자로 영접하시어 

아름다운 천국에 함께 가길 소망합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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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찰옥수수 선물받았어요! (부제 : 옥수수 껍질 벗기기 노동)

 

 

 

 

7월인데 날씨 한 번 굉장합니다!

 

다들 잘 계시죠?

 

모쪼록 물 많이 드시고,

더위녀석 요리조리 잘 피하셔서

건강 꼭 지켜내시기 바랍니다~♥

 

 

     

 

 

며칠전에 엄마 친구분께서

선물로 보내셨다는 강원도 찰옥수수 한 박스가

바로 어제 도착했습니다!

 

 

 

 

무시무시한 뙤약볕속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이라 생각하니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스럽더라구요~

 

하지만 문제는 이 아이들을 다 손질해야 한다는 것!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옥수수 껍질이 어마무시했어요 ㅠ

 

수염숱도 어찌나 풍성한지ㅋㅋㅋ

 

다 까놓은 찰옥수수의 속살은

참으로 하얗더이다~

 

 

 

 

이 다음부터는 사진찍을 틈도 없이

옥수수 껍질 벗기는데 온 힘을 다 기울였죠.

 

다 벗기고 나니까

옥수수 껍질이 박스 한 가득~ㅋㅋㅋ

 

 

 

 

오늘 쪄먹어볼건데 제발 맛있으면 좋겠어요!

 

강원도 찰옥수수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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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3탄 


- 새언약안식일 : 창조주의 기념일 ③ - 



 



오랜만에, 

심기일전하여 돌아왔습니다! 



 



계속해서 새언약안식일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시간 포스팅했던 ①,②를 통해,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일곱째날 토요일임과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주시는 창조주를 

제대로 알아볼 수 없음을 확인해봤습니다. 


오늘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누구시며, 

성령시대 구원자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볼께요! 





세상에는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지만 

천지를 창조하신 이는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의 장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아버지 한 분 뿐이라고 당연시 해왔지만 

여기에서는 '나'라는 단수가 아닌 '우리'라는 복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원어로도 '엘로힘' 즉, '하나님들'이라고 되어있으며, 

성경에 약 2,500회나 기록하고 있으니 놀랍지 않을 수 없죠!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성서속의 미스테리라고 했지만

그 해답이 다음 구절에 있는 것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 여자 창조하시고 






혹시 해답을 찾으셨나요?



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는 것은, 


남자 형상의 하나님과 여자 형상의 하나님이 계시다는 

확실한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자는 창세기 1장에 등장하시는 '우리' 하나님을 가리켜, 

'성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주장합니다.


그건 성삼위일체의 뜻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죠.


성삼위일체는 말 그대로 성스러운 삼위의 하나님께서 

개체가 아닌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입니다.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사람되어 이 땅에 임하실 때 

예수라는 이름을 사용하셨고, 


두 번째 사람되어 이 땅에 재림하실 때 

새이름을 사용하신다 하셨으니,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복수의 개념으로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성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했을 때 

성부 여호와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 중 

어느 분이 여자 형상을 가지셨단 말씀입니까? 

 

따라서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라고 하셨다는 주장은 

스스로 '성삼위일체의 개념을 잘 모릅니다~' 

하고 자인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사람을 만드셨다는 말씀!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바라보시면 

달리 해석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러한 복수의 하나님은 

창세기 11장에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창 11:1-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들의 오만함을 꺾으시고 

바벨탑의 역사를 중단시키시는 장면인데요, 


여기에서도 히브리원어 '엘로힘'으로 기록된 복수의 하나님,

'우리'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등장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사 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서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러 갈 사람을 찾고 계실 때,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라고 하지 않으시고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라고 말씀하셨죠.


이 말씀 또한 '엘로힘'되시는 

복수의 하나님으로 기록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라는 복수의 엘로힘(하나님들)이시며,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엘로힘(하나님들)이 누구신지 절대 알 수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왜 성령시대 구원자이시자 하나님이신지 절대 깨달을 수 없다는거죠.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엘로힘(하나님들)이  

우리와 어떠한 관계이신지 또, 

성령시대 구원자와는 무슨 관계인지를 알아볼께요^^

 

To be continue~♥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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