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6탄

 

- 인물 : 다윗왕과 안상홍님 ⒠ -

 

 

 

 

 

육적 다윗의 생애를 통해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그리스도에 대해

확실하게 알 수 있었는데요,

 

종합해서 정리해보자면

다윗의 위(位)로 오신다는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초림 때 못 다 이루신 복음사역을 위해

37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 합니다.

 

또한 다윗에게만 허락하신 증표, 유월절 새언약으로

황폐해진 시온을 재건해주셔야 합니다.

 

이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다윗왕과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에 강탄하셔서

무화과나무의 예언(조만간 포스팅할께요)에 따라

30세가 되던 1948년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예언적 다윗왕으로서 30세에 복음사역을 시작하신거죠.

 

그리고 37년째 되는 1985년에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더도 덜도 아닌 정확히 37년 동안

다윗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을 전파하신 것입니다!

 

또한 37년 정한 기간 동안 복음사역을 마치시고

하늘로 올라가실 것도 4년 전에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1981년 3월 18일자 주간종교 신문입니다.

 

 

 

다윗왕과 안상홍님

 

 

보통 사람이라면 자신이 언제 태어날지 언제 죽을지를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안상홍님께서는 오실 때도

성경에 기록된 예언대로 오셨고,

 

다윗의 위 37년을 이루시고 올라가실 때도

4년 전에 미리 알려주시고 그대로 이루셨습니다.

 

게다가 새언약 절기들을 회복하심으로

영적 시온을 재건해주셨습니다.

 

따라서 안상홍님께서는

우리가 말일에 찾아서 섬겨야 할 다윗왕이시자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다윗왕과 안상홍님

 

 

혹자는

"성경에 있는 유월절 찾은게 뭔 대수냐"고 말합니다.

 

그런데 '대수' 맞습니다.

 

성경을 연구하는 학자들도

유명한 목사들도

성경을 수백번 정독했다는 사람들도

 

안상홍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을 알려주시기 전까지는

누구도 알지 못했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왕과 안상홍님

 

 

사 25: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다윗왕과 안상홍님

 

 

하나님께서 친히 오래 저장했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연회를 베풀어주신다고 하셨는데,

 

영생의 약속이 담겨있는 포도주는

새언약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뿐입니다.

 

오래 저장했다고 하신 이유는

A.D 325년에 니케아 회의에서 폐지된 후

1,600년 넘게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이죠.

 

이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을 가리켜

이사야 선지자는 누구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까?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즉,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새언약유월절을 되찾아주신 의미가

얼마나 크고 대단한지 알겠지요?

 

따라서 새언약유월절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께서는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다윗왕의 예언따라 오신 재림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싶으시다면

지체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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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6탄

 

- 인물 : 다윗왕과 안상홍님 ⒟ -

 

 

 

 

 

이제까지 육적 다윗왕의 생애를 통해

우리가 말일에 반드시 찾아서 섬겨야 할 예언적 다윗이

재림그리스도이시자 우리의 하나님이시라는 것과

 

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두 번째 임하셔야 하는지를 알아보았습니다.

 

 

 

다윗왕과 안상홍님

 

 

다윗의 위에 따라

초림때 못 다 이루신 37년의 복음 사역을 위해서,

 

그리고 새언약 절기들이 사라짐으로

황폐해진 시온을 친히 위로하셔서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도록 하기 위해

재림하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윗왕과 안상홍님

 

 

그래서 성경에는 말일(末日)에

많은 민족들과 이방들이

시온으로 몰려간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미 4:1-2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다윗왕과 안상홍님

 

 

이 말씀은 말일(末日) 즉, 마지막 시대에

시온이 재건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시온이 계속 황폐해진 채로 있다면

그 곳을 향해 많은 민족들이 나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말일에 누가 다시 시온을 건설해주실까요?

 

 

시 102:16-22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다윗왕과 안상홍님

 

 

시편 87편 5절에서도

지존자(至尊者)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을 세워주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한결같이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을 세워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죠!

 

육적 다윗이 육적 시온을 건설했듯이

영적 시온은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건설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마지막 시대에

황폐해진 시온을 재건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 분이 바로 우리가 찾아서 섬겨야 하는

예언적 다윗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무너진 시온을 어떻게 재건하시겠습니까?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이므로

잃어버린 절기를 회복함으로 재건하십니다.

 

그래서 3차의 7개 절기를 대표하는 유월절을

다윗에게만 허락하신 은혜라고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다윗왕과 안상홍님

 

 

이 말씀처럼 다윗이라면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 영원한 언약이 바로 유월절 새언약입니다.

 

 

히 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의 '피'라고 하였으니,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 새언약입니다(눅 22:20).

 

 

 

다윗왕과 안상홍님

 

 

이와 같이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그리스도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의 3차7개 절기를 가져오셔서

37년동안 황폐해진 시온을 재건해주시는 분입니다.

 

이 일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누가 뭐라 해도 그는,

우리가 말일에 찾아서 경외해야 할 다윗이자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신 것이죠!

 

 

오늘은 여기까지!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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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6탄

 

- 인물 : 다윗왕과 안상홍님 ⒞ -

 

 

 

 

 

계속해서 다윗의 생애를 통해

말일을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만나야 할 예언적 다윗,

재림그리스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윗의 생애에서 가장 기억할 만한 일은

시온을 건설한 일입니다.

 

 

삼하 5:7-10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다윗이 그 산성에 거하여 다윗 성이라 이름하고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다윗왕과 안상홍님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오랫동안 시온만큼은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다윗이 왕이 되고서야 비로소 시온을 정복하게 되었죠!

 

앞서 살펴보신 바, 예언상 다윗은 예수님을 뜻하므로

이 예언에 따라 예수님도 영적 시온을 건설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건설하신 영적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사 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다윗왕과 안상홍님

 

 

바로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곳이

예수님께서 건설하신 영적 시온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절기를 지키시며

영생의 축복을 주셨구요(마 26:17),

 

초막절 절기를 지키시며

생명수의 축복을 약속하셨고(요 7:2),

 

오순절 절기를 통해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행 2:1).

 

 

  

다윗왕과 안상홍님

 

 

또한 주간 절기인 안식일을 규례대로 지키셨죠(눅 4:16).

 

 

 

다윗왕과 안상홍님

 

 

육적 다윗이 육적 시온을 건설했듯이

영적 다윗인 예수님께서도

새언약의 절기로 영적 시온을 건설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들이

사도시대 말경부터 차츰 변경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마귀에 의해 새언약 절기가 다 폐지되고

중세 종교암흑세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에는 이런 일이 있을 것까지도

미리 예언되어 있습니다.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다윗왕과 안상홍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는 사단 마귀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도들을 괴롭게 하기 위해

하나님의 때와 법인 시온의 절기를 변개할 것이라고

다니엘 선지자를 통해 예언해주셨습니다.

 

이 예언에 따라 A.D 321년에는 안식일이 폐지되고

일요일이 확립되었고,

 

A.D 325년에는 유월절이 폐지되고,

이후에 태양신 탄생일인 12월 25일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점차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절기들이 다 폐지되고 말았죠.

 

또한 이렇게 절기가 다 사라졌다는 것은

절기 지키는 시온이 무너지고 황폐화되었다는 뜻과 같습니다.

 

 

사 51:3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다윗왕과 안상홍님

 

 

시온에서 지키는 절기를 통해

죄사함과 영생으로 나아갈 수 있는데,

 

이대로 시온이 계속 황폐한 상태로 버려져 있다면

구원은 어떻게 받을 수 있으며

천국은 어떻게 나아갈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절기로 영적 시온을 건설하신 예수님께서

반드시 재림하셔야만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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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6탄 


- 인물 : 다윗왕과 안상홍님 ⒝ - 



 



지난 시간에는 

말일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 

예언적 다윗을 만나느냐 만나지 못하느냐에 따라 

구원이 결정된다는 것을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계속해서 예언적 다윗이 누구인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 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다윗의 위(位)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다윗왕과 안상홍님

 

 

이는 '한 아기, 한 아들'로 태어나시는 하나님,

예수님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가장 연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오시지만

그 분은 전능하시고 영원히 존재하시는

아버지하나님이심을 증거한 것이죠.

 

그와 더불어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에 앉으신다고 했는데요,

예언 성취를 신약성경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눅 1:31-32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다윗왕과 안상홍님

 

 

이 말씀은 다윗의 위에 앉는다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실 분이

예수님이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왜 예수님을 다윗왕으로 예언했을까요?

 

그것은 다윗이 한 일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을 알려주시기 위함이죠!

 

지금부터 다윗의 생애를 통해 이를 확인해볼텐데요,

먼저는 예수님께서 앉으신다고 했던

다윗의 위를 살펴봄으로써

예수님과 다윗의 예언적 요소를 알아보겠습니다.

 

 

삼하 5:4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다윗왕과 안상홍님

 

 

실제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이었던 다윗은

30세에 기름 부음을 받아 왕이 되었고, 40년을 통치했습니다.

 

이러한 다윗왕의 생애는 예언이 되어서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습니다.

 

 

눅 3:21-23

백성이 다 세례(침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침례)를 받으시고...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세쯤 되시니라

 

 

 

다윗왕과 안상홍님

 

 

예수님께서는 30세에

영적 기름부음인 침례를 받으시고(눅 4:17),

영적 유대나라의 왕이 되시어(눅 23:3)

복음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얼마든지 20세나 40세에 침례 받으시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실 수도 있었는데,

왜 하필 30세에 시작하셨을까요?

 

이는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다윗왕과 안상홍님

 

 

또한 다윗의 위에 따라

예수님께서는 40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 하죠.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초림 때에

겨우 3년 동안만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눅 13:6).

 

그렇다면 남은 37년 사역은 어떻게 성취되겠습니까?

 

성경의 모든 예언은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다 이루어진다고 하셨으므로(마 5:18, 24:35),

남은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예수님의 재림이 필요한 것이죠!

 

 

히 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다윗왕과 안상홍님

 

 

이 예언에 따라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초림 때에 못다 이룬,

남은 다윗의 위 37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목적이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이죠.

 

이 말씀은 만약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으면

누구도 구원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에는 반드시 다윗을 찾아 경외하는 사람들이

은총으로 나아간다고 예언한 것입니다.

 

즉,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찾아서 경외해야 할 예언적 다윗은 바로

재림 예수님이셨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실까요?

 

2천년 전에 다윗의 위에 앉으신

초림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셨던 것과 같이

남은 다윗의 위를 이루실 재림 예수님께서도

당연히 육체로 오셔야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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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6탄

 

- 인물 : 다윗왕과 안상홍님 ⒜ -

 

 

 

 

 

성경은 참으로 깊고도 오묘한 비밀의 연속입니다.

마치 여러가지 단서를 통해 숨겨둔 보물을 찾는 것과 같죠.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잠 2:4-5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우리의 보물은 눈에 보이는

금과 은과 같은 물질이 아닙니다.

 

사망도 눈물도 고통도 애통함도 없는

영화롭고 아름다운 천국이자,

 

이 땅에 사는 동안 

천국갈 수 있는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그리스도가 진정 우리의 보배이시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허락하셨습니다.

 

 

 

 

 

성경속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을 통해서도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도록 해두셨는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다윗의 생애를 단서로 숨은 보화인

재림 그리스도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호 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末日)은 마지막 날이므로  

이 예언은 오늘날 우리 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그런데 말일에는 누구를 경외함으로

은총을 받는다고 했습니까?

 

바로, 다윗왕입니다.

 

즉, 이 시대 우리의 구원은

다윗왕을 만나느냐 만나지 못하느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거죠.

 

그렇다면 말세에 사는 우리가

반드시 찾아 경외해야 하는 다윗은 누구일까요?

 

 

겔 37:24-25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에스겔서의 기록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이었던 실제 다윗이 아닙니다.

 

이 때는 이미 다윗이 죽은 지 약 450년이나 지났으며,

그를 찾아 경외하는 이들의 영원한 왕이 되신다고 했으니

말일에 등장하실 예언적 다윗이 분명하죠.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본격적으로

예언적 다윗이 누구를 나타내는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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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5탄 

 

- 구원의 표 침례 ⓓ - 



 



오늘은 침례를 통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알아보는 마지막 시간이 되겠습니다. 



 


출처 : pixabay


이전 포스팅을 통해 

한 치 앞도 모르고 살아가는 인생들에게 

침례가 얼마나 긴급하고 중요한 예식인지를 알아봤는데요, 



지난 시간 포스팅 ⓑ ▶ http://thebrilliants.tistory.com/156


지난 시간 포스팅 ⓒ ▶ http://thebrilliants.tistory.com/160



아무리 긴급하고 중요하다 하더라도 

구원의 약속이 없는 곳에서 침례를 받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행 19:3-5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침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침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침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받으니



2천년전에 사도 바울은 

요한의 침례를 한 번 받은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침례받게 하였습니다. 


이는 구원의 약속이 없는 곳에서 받은 침례는 

침례로서의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시대에 

구원의 약속이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사 33:20-22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바로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입니다. 


오늘날 새언약안식일 및 새언약유월절 등, 

3차7개 절기를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가 세계 유일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알려주신 분이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이십니다. 


'즉시 침례'를 통해 

죄인된 인생들에게 침례가 얼마나 긴급하고 중요한지도, 


불법이 있는 곳에서 받는 침례는 아무 소용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 있는 시온에서 받아야 한다는 것도, 

모두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알려주셨죠. 


생명의 길은 오직 생명이신 하나님께서만 알려주실 수 있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굳게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아무도 관심없는 우리들의 생명을 

오직 하늘의 하나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만 

안타까워하시고 관심가져주셨습니다. 


그 결과 친히 이 땅까지 육신입고 오셔서 

누구도 지킬 수 없었던 새언약을 되찾아주시고, 

침례로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인생들을 살려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침례속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하심을 

그토록 간절하게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행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막 16:15-16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참진리가 있는 곳에서 꼭 침례를 받아야 

하나님께 구원의 표가 되어 천국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한 명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 구원받길 바라시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간절하신 사랑, 


혹여나 이 사랑을 전해들으신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침례를 통해 구원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

 

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5탄 

 

- 구원의 표 침례 ⓒ -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만 행하고 있는 '즉시 침례'를, 

예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도 그대로 행했음을 

성경을 통해 살펴보도록 할께요^^ 

 

 

 

 

출처 : pixabay 

 

 

행 8:26-31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하니 그 길은 광야라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거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이 장면은 빌립이 광야 길에서 성경을 읽던 내시를 만나 

복음을 전하는 장면입니다. 



행 8:35-36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내시가 읽고 있던 이사야 선지자의 글은 

사람되어 임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었고 

이를 깨달은 내시는 즉시 침례받기를 원했습니다. 


그 때 빌립이 6개월이나 1년동안 더 공부한 후에 

침례를 주겠다고 했을까요? 


아닙니다. 



행 8:38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침례)를 주고 


 

  



빌립과 내시는 처음 본 사이였지만 

복음을 듣고 깨달아 침례받기를 원하자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침례는 그만큼 긴급히 행해야 할 의식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내시 정도의 권세라고 한다면 

굳이 길가에서 받을 것이 아니라 

집으로 돌아가서 다 갖춘 다음에 

깨끗한 물로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길가에서 즉시 침례를 받은 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즉시 침례를 받도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도들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사도 바울의 경우를 한 가지 더 살펴보겠습니다.



행 16:29-33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세례(침례)를 받은 후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다가 옥에 갇혔는데, 

천사의 도움으로 옥문이 열리게 되었고 

이를 담당하던 간수가 자신의 과실이라 여겨 자결하려 할 때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자 간수와 가족은 밤 그 시에, 즉시 침례를 받았죠! 

 

몇 시간 뒤면 날이 밝으니 그 때 받아도 될텐데 

밤중에 온 가족이 침례를 받은 이유는 

그만큼 침례가 중대하고 긴급한 의식이라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사도들은 때와 장소의 구분 없이 

길가에서도, 밤중에도 침례를 주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본 사이지만 복음을 전해서 깨달았을 때, 

즉시 침례를 권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죠. 



오늘은 여기까지^^ 


To be continue~♥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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