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5탄 


- 구원의 표 침례 ⓑ - 



 



오늘도 지난 시간에 이어 

천국에 나아가기 위해 가장 먼저 행해야 하는 예식인 '침례'를 통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알아보겠습니다. 



(너무 오랜만인건 안비밀~♥)


 

 

출처 : pixabay


 

지난 시간에는 침례의 정확한 개념과 

다수의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세례와의 차이점을 

자세하게 살펴봤는데요, 



지난 시간 포스팅 ▶ http://thebrilliants.tistory.com/149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만 행하고 있는 '즉시 침례'와 

6개월 ~ 1년 공부한 후에 조건에 부합하면 행하는 학습세례,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를 확인해볼께요! 



잠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이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내일은 물론 당장 1시간 후에 일어날 일도 알 수 없는,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존재가 바로 우리입니다.  



눅 12:16-20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예수님께서 비유의 말씀으로 주신 부자의 이야기를 통해 

아무리 소출이 풍성하고 찬란한 미래를 꿈꾼다 한들 

생명이 없다면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바쁘니까 다음에 할께요" 


"이 일이 잘되고 여유가 생기면 그 때 하겠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개인 사정으로 

구원의 표인 침례를 

다음으로 미루다가 무슨 일이라도 생긴다면 

그 영혼은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침례만큼은 즉시 행하길 바라셨습니다. 



마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모든 족속 즉, 

하나님을 믿거나 안믿거나 혹은 다른 신을 믿는다 할지라도 

먼저는 침례를 주고 그 다음에 가르쳐 지키게 하라 하셨습니다.  


그만큼 구원에 있어서 침례는 반드시 행해져야 할 긴급한 의식이며, 

이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처음 본 사이라고 해도 말씀을 듣고 깨달음이 있다면 

즉시 침례를 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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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5탄 


- 구원의 표 침례 ⓐ - 



 



오늘은 천국에 나아가기 위해 

가장 먼저 행해야 하는 예식인 '침례'를 통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pixabay 


 

먼저 침례의 정확한 개념과 

현재 다수의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세례의 차이점에 대해 

패스티브 닷컴(pasteve.com)에 기재된 내용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침례(浸禮)는 죄를 물속에 장례 지내고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기 위한 의식이다. 



 



헬라어 ‘밥티스마(βαπτισμα)’는 ‘잠기다, 적시다’라는 뜻으로 

영어 성경은 이 단어에 대해 번역하지 않고 음역하여 

‘뱁티즘(baptism)’이라고 한다. 


이것이 한글 개역성경에는 

세례(洗 씻을 세, 禮 예식 례)라고 번역되어 있다. 


얼핏 차이점이 없는 듯 보이지만 

헬라어 속에 나타난 뜻이나 예식의 의미를 이해하면 

세례가 아닌 침례(浸 잠길 침, 적실 침, 禮 예식 례)라는 용어가 

성경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기독교 관련 영화나 성화에는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는 장면이나 

사람들이 침례를 행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그 배경은 요단강, 혹은 물가다. 


그 이유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의미 그대로, 

침례가 ‘물에 잠기는 예식’이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했듯 침례는 죄를 물속에 장례 지내는 의식이다. 

 

죽은 사람을 장례 지낼 때도 

흙을 두어 삽 덮는 것으로 장례를 치르지 않듯이, 

몇 방울의 물을 뿌리는 것으로 

죄를 완전히 장례 지냈다고 보기는 어렵다. 

 

반드시 온몸을 물속에 담그든지, 

온몸을 물로 적셔야 온전한 장례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초대교회는 침례를 행할 때, 

강이나 바다가 아닌 곳에서는 물을 뿌리거나 부어서 

온몸이 다 젖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지금의 많은 교회들이 행하고 있는 세례 의식은 

초기 기독교가 유대뿐만 아니라 

여러 이방 지역에까지 전파되는 과정에서 생겨났다. 

 

무역, 여행 등으로 불가피하게 사막을 지나야 하는 일이 있었는데, 

한 모금 마실 물도 귀한 사막에서 복음을 듣고 침례를 받아야 할 경우나, 

복음을 듣고 회개한 중환자의 경우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곤 했다. 

 

이때, 온몸을 적실 만한 물이 없으니 물을 조금 뿌려 

약식 침례를 베푸는 것으로 대체할 수밖에 없던 것이다. 


초기에는 이러한 불가피한 상황하에서만 약식 침례가 허용되었으나 

AD 120년경 이후 물이 충분한 지역에서조차 

침수 예식을 하지 않고 물을 몇 방울 뿌려 약식으로 대신하는, 

의롭지 못한 방법이 행해지기 시작하였다. 

 

지금 많은 교회들이 채택하고 있는 세례 의식은 

이러한 연유로 생겨난 것이다. 


성경에는 분명 침수, 즉 물에 온몸을 적시거나 

담궈 예식을 행하는 침례식이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과 사도들도 침례식을 행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적인 편의나 보편성을 내세워 

성경의 가르침을 외면하는 행위에 대해 동조해서는 안 될 것이다. 

 

 

출처 : 패스티브 닷컴(pasteve.com) 

 

 


 


너무나 잘 이해되시죠? 


현재 대다수의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세례는 

불가피한 상황에서 행하던 약식을 따른 것으로 

하나님의 뜻인 침례가 바른 예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침례는 죄인들이 구원에 나아가기 위해 

제일 먼저 행해야 할 예식이자 

단 한 시도 늦춰서는 안 될 긴급한 예식입니다. 



벧전 3:22 

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죄사함이 필요없는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친히 침례를 받으시는 본을 행하셨습니다(눅3:21).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예식을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즉시' 행하고 있더라구요! 


보통은 6개월~1년 공부한 다음에 

조건에 부합하면 세례를 행한다고 하는데, 

과연 어떠한 것이 하나님의 뜻일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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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4탄 


- 머리수건규례 (feat. 하피모는 안지켜요) - 





처음 하나님의교회에 갔을 때 제 눈을 사로잡은건 

기도할 때 여성도들이 쓰는 머리수건이었습니다. 




 

'왠 머리수건?' 이라는 저의 물음표를 읽으신건지 

집사님께서 웃으시며 성경을 보여주셨죠.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고전 11:3-5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그 당시 고린도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은 뒤로한 채, 

남녀평등을 주장하며 머리수건 쓰기를 거부하는 여성도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사도바울은 

예배 때 남성도들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하고, 

여성도들은 머리에 써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므로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아야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지 않게 되고,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두라고 하셨기 때문이었죠(고전 11:7,10). 

 

 



혹자(하피모와 같은)는 15절의 말씀을 통해 

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합니다. 



고전 11:15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봐라, 

여자의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셨다 하였으니 

머리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다음 구절에서 사도 바울은 단호하게 얘기하죠! 



고전 11:16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찌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아무리 (하피모가) 그렇게 변론한다 하더라도 

여성도가 머리수건을 쓰지 않는 규례가 하나님께 있다구요? 


절대 없다는 것입니다. 


즉, 여성도는 반드시 머리수건을 써야 한다는 뜻이죠.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남성도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성도는 머리수건을 쓰고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무이합니다. 

 

※ 참고로 개신교는 남자도 여자도 아무것도 쓰지 않고, 

천주교는 남자도 여자도 다 쓰고 있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셨던 진리가 훼파되어 

아무도 알지 못하고 누구도 지킬 수 없을 때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따라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머리수건규례를 바르게 알려주신 안상홍님께서는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신 재림그리스도이시자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머리수건규례도 성경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 

참 구원자가 계시며 천국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지체하지 마시고 

모두 모두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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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3탄


- 새언약안식일 : 하피모는 모르는 창조주의 기념일 ④ - 





지난 시간에는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한 분이 아니라 '우리'라는 복수의 엘로힘하나님이심을 확인했습니다. 

 

 

 


인류는 오랜시간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가리켜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불러왔습니다.


그렇다면 여자 형상의 하나님을 가리켜 

어머니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성경에서도 이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 6:8-9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예수님께서 친히 기도하는 방법과 더불어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심을  

알려주시는 장면이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아버지'라는 단어에는 '남성'을 내포함과 동시에  

'어머니'께서 계심을 방증한다는 사실입니다. 


하피모와 같은 단체에서는 

어머니하나님은 절대 있을 수 없다, 라고 주장하지만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시점에서 이미,  

'어머니하나님'께서도 반드시 계셔야하는 이유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따라서 위(하늘)에는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께서도 계시며, 

우리와는 단순히 신과 피조물의 관계가 아닌 

부모님과 자녀의 관계임을 알려주셨습니다. 

 

 


 

2천년전에는 예수님 홀로 오셨기에 

세상 사람들은 알 수 없던 어머니하나님의 존재. 


그러나 마지막 성령시대, 

자녀들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겠다는 예언따라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하셨습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혹자(하피모와 같은)는 성령과 함께 등장하시는 신부를 가리켜 

'교회다', '성도들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교회나 성도들이 생명수를 줄 수 있을까요? 


절대! NEVER! 없습니다!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께서만 주실 수 있으니 

성령과 함께 등장하시는 신부는 하나님이실 수 밖에 없는거죠! 


따라서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나타나셔서 

값없이 구원을 베풀어주시는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내가 모른다고 해서 

태초부터 존재하셨던 어머니하나님이 

없는 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엘로힘(하나님들)이라 기록되고, 

'우리'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합니다. 






A.D 321년,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일요일예배로 변개된 이후 

1,600년 이상 지킬 수 없었던 안식일을 

마지막 성령시대 다시 되찾아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이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일곱째날 토요일에 지킬 수 있는 이유입니다. 


반대로 하피모와 같은 단체에서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절대 영접할 수 없는 것 또한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죠!


  안식일은 창조주만이 세워주실 수 있는 기념일이며, 

이 날을 통해 영혼을 지으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보고 

영원한 안식이 있는 천국에 나아갈 은혜가 베풀어지는 

너무나도 귀한 하나님의 날입니다. 


모두 모두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안식일 지키시고 

창조주되시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성령시대 구원자로 영접하시어 

아름다운 천국에 함께 가길 소망합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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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3탄 


- 새언약안식일 : 창조주의 기념일 ③ - 



 



오랜만에, 

심기일전하여 돌아왔습니다! 



 



계속해서 새언약안식일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시간 포스팅했던 ①,②를 통해,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일곱째날 토요일임과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주시는 창조주를 

제대로 알아볼 수 없음을 확인해봤습니다. 


오늘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누구시며, 

성령시대 구원자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볼께요! 





세상에는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지만 

천지를 창조하신 이는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의 장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아버지 한 분 뿐이라고 당연시 해왔지만 

여기에서는 '나'라는 단수가 아닌 '우리'라는 복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원어로도 '엘로힘' 즉, '하나님들'이라고 되어있으며, 

성경에 약 2,500회나 기록하고 있으니 놀랍지 않을 수 없죠!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성서속의 미스테리라고 했지만

그 해답이 다음 구절에 있는 것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 여자 창조하시고 






혹시 해답을 찾으셨나요?



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는 것은, 


남자 형상의 하나님과 여자 형상의 하나님이 계시다는 

확실한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자는 창세기 1장에 등장하시는 '우리' 하나님을 가리켜, 

'성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주장합니다.


그건 성삼위일체의 뜻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죠.


성삼위일체는 말 그대로 성스러운 삼위의 하나님께서 

개체가 아닌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입니다.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사람되어 이 땅에 임하실 때 

예수라는 이름을 사용하셨고, 


두 번째 사람되어 이 땅에 재림하실 때 

새이름을 사용하신다 하셨으니,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복수의 개념으로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성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했을 때 

성부 여호와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 중 

어느 분이 여자 형상을 가지셨단 말씀입니까? 

 

따라서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라고 하셨다는 주장은 

스스로 '성삼위일체의 개념을 잘 모릅니다~' 

하고 자인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사람을 만드셨다는 말씀!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바라보시면 

달리 해석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러한 복수의 하나님은 

창세기 11장에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창 11:1-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들의 오만함을 꺾으시고 

바벨탑의 역사를 중단시키시는 장면인데요, 


여기에서도 히브리원어 '엘로힘'으로 기록된 복수의 하나님,

'우리'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등장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사 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서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러 갈 사람을 찾고 계실 때,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라고 하지 않으시고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라고 말씀하셨죠.


이 말씀 또한 '엘로힘'되시는 

복수의 하나님으로 기록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라는 복수의 엘로힘(하나님들)이시며,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엘로힘(하나님들)이 누구신지 절대 알 수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왜 성령시대 구원자이시자 하나님이신지 절대 깨달을 수 없다는거죠.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엘로힘(하나님들)이  

우리와 어떠한 관계이신지 또, 

성령시대 구원자와는 무슨 관계인지를 알아볼께요^^

 

To be continue~♥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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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3탄 


- 새언약 안식일 : 창조주의 기념일 ② - 





오늘은 창조주의 기념일, 

일곱째 날 안식일이 무슨 요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상식으로 알아보기 


달력만 봐도 첫째날은 일요일로 시작되며, 

일곱째날은 토요일로 끝이 납니다. 


사전적 의미 

- 일요일 : 일주일의 첫째 날 

- 토요일 :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 


일기예보 

주말과 휴일의 날씨 = 토요일과 일요일의 날씨 


TV 

주말의 명화 = 토요명화 





너무 쉽죠잉~^^ 


상식적으로 알아봤을 때 일곱째날은 토요일입니다. 

즉,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이죠! 



2. 성경으로 알아보기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서도 

일곱째날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막 16: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현대인의 성경 막 16:9 

안식일 다음날인 일요일, 이른 아침에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오늘날 모든 교회에서 

예수님의 부활절을 일요일에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라면, 

그 전날인 안식일은 토요일이 확실하죠! 



3.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을 통해 알아보기 


그렇다면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은 

일곱째날 안식일을 어떻게 알고 있을까요? 



교부들의 신앙 108쪽 (카톨릭출판사) 

...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 사람들도 다 아는 사실, 


성경의 일곱째날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는 것이죠! 


따라서 일곱째날 토요일에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을 때,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엘로힘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섬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계속해서 새언약안식일을 통해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알아볼께요^^


To be continue~







Posted by 별의노래
,


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3탄 


- 새언약안식일 : 창조주의 기념일 ①






오랜만에 프로젝트 3탄을 들고 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왜,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구원자로 믿고 있는지 

성경으로 알아보는 프로젝트죠~^^


오늘은 새언약안식일을 통해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안식일은 창조주의 기념일로써,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신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창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따라서 안식일은, 

오직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만 

제정해주실 수 있는 날입니다.


그래서 십계명으로 정해주시고,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존재하기에 

누구라도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지 않으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볼 수 없게 되죠! 



레 26:10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니라 



요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출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안식일을 표징으로 삼으시고, 

안식일을 지키는 자녀들을 찾아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주시며, 

그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일곱째 날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엘로힘하나님을 

결단코 알아볼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일곱째 날 안식일이 

오늘날 요일제도로 언제인지 알아보고 

제대로 지켜야 겠지요?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일곱째 날 안식일이 언제인지 

상식과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To be continue~♥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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