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죄사함의 비밀과 안상홍님 (3)



오랜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열심히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지난 시간에 가졌던 의문, 

'왜?'에 대한 답을 성경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혹시 기억이 가물가물하시다면~


요 녀석을 클릭해주세요 ☞ http://thebrilliants.tistory.com/39 


그럼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날마다 행복한 삶을 살았던 우리가 

'왜'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을까요?





그에 대한 답을 예수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 9:13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누가복음에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하늘에서 이 땅까지 오셨다고 했고,

마태복음에서는 죄인을 부르러(=찾으러) 오셨다고 했습니다.


이 두 말씀을 비교해 보면 

무엇때문에 하늘에서 잃어버린 바가 되었는지 알 수 있죠.


바로, '죄'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떨어진 죄인들이 모여 사는 감옥,

영적 도피성임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하늘에서 이 땅까지 떨어져야만 했을까요?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니



죄의 값이 사망이라는 것은

하늘에서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다는 뜻입니다.


사형이라는 형벌은 쉽게 내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입에 올리기에도 끔찍하고,

사람으로서 절대 할 수 없는 죄를 지었을 때

내려지는 형벌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하늘에서 정말 중대한 죄를 짓고 떨어진 것 만큼은 분명합니다.





언젠가 사형수의 삶에 대해 본 적이 있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를 불안함은

사형을 알리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잠깐 진정될 뿐

계속해서 이어진다고 하더군요.

뒤늦은 후회와 회개에도 변하지 않는 현실에 절망하며....


하나님의교회에 오기 전까지는

저의 삶도 별반 다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를 사형수가 구원의 약속도 없이 살아가는데,

무엇을 해본들, 무엇을 가져본들 만족할 수 있었을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자녀들을 구원하시고 다시 천국에 데려가시기 위해

다시 한 번 더 이 땅에 오셨던거죠.




이제 '천국가는 길'까지 거의 다 왔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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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죄사함의 비밀과 안상홍님 (2)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영혼문제를 통해

저를 포함한 모든 인류가 이 땅에 내려오기 전,

하나님과 함께 하늘에 존재했던

천사였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오늘은 좀 더 구체적인 예를 통해

위 사실을 확인해볼텐데요,

먼저 이스라엘 세번째 왕이었던 

솔로몬이 기록한 잠언서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잠 8:22-26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아직 지구를 창조하시기 전에

이미 났었다, 즉 태어났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때에 솔로몬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지구가 창조되기 전이니 

이 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있었을 리는 없습니다.


바로 영혼(천사)의 모습으로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잠 8: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그래서 솔로몬은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했을 때의 자신이

날마다 기쁘고 항상 즐거웠다고 한 것입니다. 


욥의 경우도 솔로몬처럼 이 땅이 창조되기 전에

이미 존재했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욥 38:1-4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지구를 창조하실 때에 어디 있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만약 욥이 그 때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이러한 질문을 하셨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친히 그 답을 알려주셨습니다.



욥 38:21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그 때'는 땅의 기초를 놓을 때 즉,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실 때입니다.

'그 때'에 욥은 이미 존재했었고, 

그래서 너의 년수가 많다고 하신 것이죠.


그렇다면 '그 때'에 욥은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있었을까요?


이 땅이 창조되기 전이므로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

이 땅에서 살고 있었을리 만무합니다.



욥 38: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욥도 역시 솔로몬처럼 영혼(천사)의 모습으로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날마다 기쁜 삶을 살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솔로몬과 욥만 특별히 하늘에 있었을까요?

아닙니다.


우리와 똑같은 사람인 솔로몬과 욥의 경우를 통해

우리 모두가 이 땅에 태어나기 전에 

하늘에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게되었을 때

얼마나 놀랍고 가슴이 설레였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찾아든 의문점은 '왜?' 였습니다.


'그럼 왜 하늘에 계속 있지 않고 이 땅에 내려온거지?'


'누가 생각해도 이 땅의 삶보다 천국의 삶이

수십억배 행복하고 즐거울텐데 대체 왜?'


이것을 아는 것이

진정한 나를 아는 것이자,

천국가는 길을 

제대로 아는 것이라 할 수 있더군요.


오늘은 여기까지!


To be continue ♥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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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죄사함의 비밀과 안상홍님 (1)



제가 신앙생활을 시작한 이유는

천국에 대해 알게되었기 때문인데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공부해보니

이전에 알고 있던 것과는 달리

교회를 다닌다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무엇보다 제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했는데요,

이를 위해 성경에 기록된 영혼 문제를

하나 하나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창 2:7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인데요,

흙으로 지으신 육체에

영혼을 의미하는 생기가 결합되어 

산 사람이 되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반대로 사람이 죽으면 이 둘이 분리되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되지요.



전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여기서 '돌아간다'는 표현에 주목해야 합니다.


'돌아간다'는 것은 

원래 있었던 곳으로 가는 것을 의미하잖아요?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지어졌으니 

원래 흙이 있던 땅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영혼은 지으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한 것이죠.



따라서 저를 포함한 인류는 원래

하나님과 함께 하늘에 있었던 존재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런 존재를 '천사'라고 기록하고 있지요! ^^



천국 가는 길

아직 갈 길이 먼데요,

오늘은 여기까지!


To be continue ♥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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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는 이유 II



지난 시간에는

왜 성경공부를 하는지에 대해 포스팅했다면,


http://thebrilliants.tistory.com/17


오늘은

왜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는지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해요!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이처럼 하나님께서 천국에 데려가시는 조건이 너무나 명확하다 보니,

불법이 아닌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죠!


그 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였어요~^0^



누가복음 3:21


백성이 다 세례(침례)를 받을쌔 예수도 세례(침례)를 받으시고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신 침례,



누가복음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예수님과 사도들이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신 새언약안식일,



누가복음 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고린도전서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가지 전하는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 희생으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지킨 새언약유월절,



고린도전서 11:4-5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고

여자는 머리에 쓰라고 하신 수건규례,



그 밖에 십자가 우상숭배를 엄격히 금하고

오순절, 초막절등의 3차7개 절기를 지키는 곳,




그리고 무엇보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과 신부,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는 곳은



아무리 찾고 또 찾아봐도

전세계적으로 하나님의교회가 유일무이했습니다!


그걸 확인하고나니 더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었지요~♬



정말로 천국에 가고자 한다면,


사람이 만든 십자가숭배,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등을 지키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언약을 지키며 그 말씀대로 행하는 곳으로 가는게 정답입니다.


그러니 모두 모두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성경공부 함께해요~^0^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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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는 이유 I



요즘 전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면서

특히나 성경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영혼의 존재와 천국을 믿기 때문입니다.



디모데후서 3:1-17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지금 이 시대가 왜 이렇게 이기적이고 악한지,

하나님의 말씀을 보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러나 그 사람들과 같이 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되어 

구원에 이르길 원하는 자들에게

허락하신 것이 바로 성경이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 즉,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하셨기에


성경을 통해 확신한 일에 거하며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으라는 것이

하나님의 당부셨죠!


그래서 전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경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성경공부를 하면 할수록

구원의 약속에 대한 확신이 생기고,

아름다운 천국이 선명하게 보이며

내 영혼을 낳아주신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의 사랑이

더욱더 깊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그렇다면 이쯤에서 의문이 하나 생기실텐데요,


'왜 하나님의교회인가!'



대한민국만 해도 정말 많은 교회들이 있고,

저마다 다른 해석으로 조금씩 다른 교리를 지키다 보니

교파도 수백개로 나눠져있잖아요?


그런데 왜,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공부하기로 결정했을까!


평소에 결정장애(?)를 앓고있는 저라도

그 문제만큼은 어렵지 않았어요.


수많은 교회들중에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밖에 없었기 때문이죠.


(기준이 명확하니까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며~♬)



그래서 다음 포스팅,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는 이유 II

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볼까해요.


오늘도 성경공부를 통해

천국소망을 심어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모두 모두 힘내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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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안식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②





지난 시간 ① 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일곱째 날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켜

천국이라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포스팅했었죠.


해당 포스팅이 궁금하다면 ☞ http://thebrilliants.tistory.com/9


오늘은

이렇게 준비해서 가게 될 천국이

어떤 곳인지를 알아볼께요!



고후 12:2-4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고전 2: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계 21:1-4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이 땅까지 오시어

친히 알려주신 천국은,


사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조차 할 수 없을만큼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아픔도 슬픔도 없는 곳이라고 하니

누구라도 천국을 알게된다면

가고 싶어지는게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확실한 미래를 위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지

성령을 위하여 심고

영생의 천국을 거두는 자들이 모여있는 곳,


일곱째 날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키는

지혜로운 자들이 모여있는 곳,


모두 모두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확실한 미래를 예비하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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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안식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①





누구나 미래를 안다면

그에 대한 준비를 하겠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

일곱째 날 토요일에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바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입니다.



갈 6:7-8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미래는 바로

심는 것!


즉, 나의 미래가 천국이길 바란다면

매일 매일 성령을 위한 일을 심으면 됩니다.



엡 5:15-18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따라서 방탕한 생활로 어리석은 자가 될 것이 아니라

세월을 아껴 지혜있는 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죠!


그렇다면 지혜있는 자들은 누구일까요?



단 12:1-10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느 13:17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이 마지막 성령시대,

일곱째 날 토요일에 새언약안식일을 지킴으로

악을 행하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바로,


성령을 위하여 심고

천국이라는 미래를 준비하는

진정 지혜있는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가게 될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왜 그렇게 모두들 가고 싶어 하는걸까요?


그건 다음편(②)에서 알려드릴께요~


모두 모두 미래를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0^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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