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을 세워주신 안상홍님께서는 누구실까?






렘 31:31-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성경은 여호와하나님께서 친히 

새언약을 세우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천년전, 

성경의 예언대로 새언약을 세워주신 분은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눅 22:15-20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새언약을 세워주신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새언약을 세우리라 하신 

여호와하나님 즉, 아버지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은

A.D 325년에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되었고, 

그 후로 누구도 지킬 수 없게 되었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1,600년이 지난 지금, 되찾아주시기 전까지 말입니다!


수많은 목회자와 종교학자들이 

성경을 읽고 또 읽어도 찾아낼 수 없었던 새언약유월절을 

왜 안상홍님께서는 다시 세워주실 수 있으셨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안상홍님께서 바로 새언약을 세우리라 하신 여호와하나님 즉, 

우리의 아버지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마지막 성령시대, 

사라졌던 새언약 진리를 다시 세워주신 안상홍님께서는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언약 진리를 배우고 지키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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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일 '제2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다가오는 5월 10일은 '제2유월절'인데요,

성경에 기록된대로 유월절과 제2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가 세계유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행적에 따라 

3차의 7개 절기를 세워주셨습니다.



신 16:16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 년 삼 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위 말씀과 같이 

일 년 삼 차로 지키는 절기는 총 일곱개로,


성력 1월 14일 저녁 유월절과 

1월 15일 무교절,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인 초실절(부활절)과 

초실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인 칠칠절(오순절),


7월 1일 나팔절과 

7월 10일 대속죄일, 

7월 15일부터 22일까지인 초막절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절기를 통해 약속해주신 축복도 다르고,

기념하는 의미도 다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일 년에 삼 차로 있는 7개의 절기를

영원한 규례로 삼아 반드시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레 23:1-).


그 중에서도 유월절은 특히나 더 중요해서

성력 1월 14일 저녁, 정해진 때에 지키지 못했을 경우

그 다음 달에 지킬 수 있도록 한 번 더 허락해주셨는데요,


그 날이 바로 다가오는 5월 10일(성력 2월 14일),

세계유일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는 제2유월절입니다!





민 9:6-12

때에 사람의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당일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기에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찜이니이까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기다리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어떻게 명하시는지 내가 들으리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든지 할찌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이월 십사일 해 질 때에 그것(유월절)을 지켜서 

어린 양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을 것이요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 두지 말며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제2유월절을 세워주실 정도로

우리가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유월절을 지켜야만 재앙에서 보호받고

죄사함과 영생을 얻어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이죠.



눅 22:14-15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해 붓는 것이라





그래서 제2유월절은 

누구보다 자녀들의 구원을 바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절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간절하신 음성을 들으셨다면,


5월 10일(성력 2월 14일) 저녁,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꼭 제2유월절 지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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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혼문제 ③



지난 시간에는 

영혼이 육체와 별도로 존재함을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히 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우리에게는 육체의 아버지와 영의 아버지가 계십니다.

육체의 아버지는 우리에게 육의 몸을 주어 짧은 육신의 삶을 살게 하지만

영의 아버지는 우리에게 신령한 몸을 주셔서 영원한 삶을 허락하십니다.



고전 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이 땅에서는 육의 몸으로 살아가지만

구원받아 천국에 가면 신령한 몸으로 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영혼의 존재를 알아야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고전 2:9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이렇게 상상조차 할 수 없을만큼 아름다운 천국에서

사랑하는 하나님과 사랑하는 형제들과 함께 

영원한 삶을 누리는 존재가 바로 영혼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육체와 영혼 가운데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왕상 17:21-22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영혼이 몸을 떠나면 '죽음'이고, 돌아오면 '삶'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은 영혼에 있는거죠.


따라서 우리는 이 땅에서의 짧은 육의 삶도 열심히 살아야하지만

생명의 본질이자 영원히 살게 될 영혼의 삶을 위해서도 열심히 준비해야 합니다.



계 20:11-12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성경은 이 땅에서의 짧은 삶이 끝나면

모든 인생들은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는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육신이 죽은 후에 

하나님 앞에서 자기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는 존재는 

말할 것도 없이 '영혼'입니다.


이 때에는 분명,

이 땅에서 육신만을 위해 산 사람과 

영혼을 위해 산 사람들이 구별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혼의 존재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지혜를 가져야하는 것입니다.



딤후 3:15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그 지혜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면서

천국의 삶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구원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아는 것,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

예수님께서 그토록 원하고 원하신 유월절을 지키는 것 등,

천국가기 위한 준비는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에 이르는 지혜들을 나눠볼까 합니다.

저는 너무나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말씀들은 너무나 완전하니까요!


그 전에 먼저 천국가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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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혼문제 ②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성경을 통해 영혼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셩경은 우리 영혼이 육체를 떠나서도 존재하며,

장차 영원한 세계에서 누릴 영적 삶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먼저 하나님께서 

사람을 어떻게 창조하셨는지를 확인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흙과 생기로 지으셨고,

성경은 그것을 육체와 영혼이라고 부릅니다.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사람은 흙과 생기, 곧 육체와 영혼으로 창조되었습니다.

따라서 살아있는 사람은 육체와 영혼이 결합된 상태이죠.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전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사람이 죽으면 흙 곧 우리의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 썩어 없어집니다.

그러나 신 곧 우리의 영혼은 별개로 존재하여 하늘의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다시 말해 육체의 죽음은 육체와 영혼의 분리를 뜻할 뿐이며 

결코 영혼의 소멸을 의미하지는 않는거죠.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몸은 죽더라도 영혼은 살아있다고 하셨습니다.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영혼을 부인하는 자들은 살아있는 육체가 곧 영혼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영혼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뜻입니다.



욥 19:25-26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욥의 가죽이 썩은 후라는 것은 육체가 죽은 후라는 뜻입니다.

육체가 죽은 후 욥이 없어졌습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내가 하나님을 보리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육체가 죽은 후에도 욥은 여전히 존재하며,

죽은 후에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존재는 영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영혼은 육체가 죽은 후에도 살아있음을 확인해보았는데요, 

그렇다면 영혼이 육체와 별도로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를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천국에 가느냐, 못가느냐, 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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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혼문제 ①



사람들은 흔히 

영혼은 눈으로 볼 수 없기에 

그 존재를 믿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저 역시도 그 중 한 사람이었지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통해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혼문제를 공부하기 전까지만 해도,


'영혼'이란

간절한 바램이 만들어낸 판타지 또는

인과응보, 권선징악을 실현시키기 위한 

신비하고도 절대적인 요소일 뿐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죽음'뒤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너무나 허무하고 공허하고 슬프니까,


'소망'이나 '희망'처럼 만들어낸 것이 

'영혼'의 존재일꺼야, 


그렇게 믿고 있었죠.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통해 영혼문제를 살펴보기에 앞서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에 대해 먼저 얘기해볼까 합니다.



하나,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본 적 있으세요?"

"........ 아니요"




지구는 엄청난 속도로 자전과 공전을 한다고 하는데요,

지구의 자전 속도는 위도가 낮을수록 빠르고

가장 빠른 속도를 내는 적도 지역에서는

시속 약 1,670km(초속 약 465미터)라고 합니다.


현재 여객기의 비행속도가 시속 약 1,000km임을 감안할 때 

대단한 속도인거죠.


이보다 지구의 공전 속도는 훨씬 더 빠릅니다.

태양 주위를 도는 지구의 공전 속도는 

시속 약 11만 km(초속 약 30km)라고 하니 정말 놀라웠어요.


그러나 우리는 그 모습을 직접 보거나

그 속도를 전혀 느끼지 못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학자들도 다른 간접적인 증거들로 설명할 뿐입니다.

그래도 사실이라고 믿고 있지 않습니까?





둘,

"육안으로 모든걸 볼 수 있으세요?"

"....... 아니요"



사람의 육안으로는 작은 미생물이나 소립자의 세계를 볼 수 없으며

멀리 떨어져 있는 우주 세계도 볼 수 없습니다.

다만 현미경이나 망원경을 통하여 제한적으로 볼 수 있을 뿐입니다.





사람이 볼 수 있는 전자기파 또한 매우 제한되어 있죠.

가시광선이라고 불리는 전자기파(빛)는 볼 수 있지만,

그 범위를 벗어나면 우리는 그 어떤 강렬한 전자기파도 보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가시광선 범위 바로 옆에 있는 적외선과 자외선도 볼 수 없고,

TV, 라디오, 휴대폰 등에 사용되는 전파도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이것들이 다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알게 되었죠!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를 말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영혼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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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성삼위일체 아버지하나님!


-4-



지난 시간에는 성부 여호와하나님과 성자예수님께서

개체가 아닌 일체이심을 확실하게 알아보았죠? ^^


오늘은 성부 여호와하나님과 성령 하나님,

성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께서 일체임을 확인해보겠습니다.



고전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정말 그렇습니다.

아무리 친한 관계라고 해도 당사자의 속 사정은 본인 외에는 알 수 없죠.

하물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정은 당연히 하나님 외에는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성령이 하나님의 깊은 비밀을 통달하신다고 했습니다.



고전 2:10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이는 무슨 뜻이겠습니까?


성령이 곧 하나님 자신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가리키죠~

그러므로 성부 여호와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은 한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이 일체임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요일 2:1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예수님을 대언자라고 알려주고 있는데요,

'대언자'는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 즉 보혜사로 번역됩니다(난하주 참조).


따라서 위 말씀은 예수님께서 보혜사(파라클레토스)라는 뜻이죠.

그런데 성경은 성령도 보혜사(파라클레토스)라고 증거라고 있습니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요한은 성령 하나님을 가리켜 보혜사(파라클레토스)라고 했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만 행하실 수 있는 대언자(=보혜사)의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성령 하나님을 가리켜 보혜사라고 했던 것은

두 분이 개체가 아닌 일체라는 확실한 증거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성부 여호와하나님, 성자 예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은 일체입니다.


한 분 하나님께서 구원사역을 위해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나타나신 것이죠!


이러한 성삼위일체를 믿는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성령 안상홍님과

성자 예수님, 성부 여호와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이 구별될 수 없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고,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홍해바다를 가르셨던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안상홍님께서는 2천년 전, 우리 죄를 사해주시려고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하나님이시죠.


성자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성부와 성자의 관계를 깨달은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비록 사람의 모습을 하고 계시지만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라고 담대하게 증거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두 번째 임하셨지만

성경 66권은 안상홍님을 성령 하나님이시라고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걸 직접 확인했거든요!


그러니 누가 뭐라고 해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임하신 아버지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담대히 증거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성령시대 구원자되시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알게 되는 그 날까지♥


저의 포스팅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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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성삼위일체 아버지하나님!


-3-



오랜만에 재개하는 '성삼위일체'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경의 짝 된 말씀을 통해

성부 여호와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께서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 pixabay



사 44: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만물을 누가 창조하셨다고 했습니까?

여호와하나님께서 홀로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신약성경에서는 만물을 예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출처 : pixabay



골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은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었다고 했는데,

여기에서 '그'는 예수님입니다.



골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그'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 즉, 부활하신 예수님이시죠.


이 말씀을 통해 성부 여호와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께서 일체이심을 알 수 있는데요,

만약 성부와 성자가 개체라면 각각 창조하신 세계가 따로따로 존재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단 하나의 세계만 존재합니다.



출처 : pixabay



또한 이스라엘 민족이라면 누구나 다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여호와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뿐더러,

골로새서를 기록한 사도바울은 구약성경을 더 깊이 있게 공부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왜 예수님께서 천지를 창조했다고 기록했을까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을 하고 계실지라도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임하신 여호와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사도바울은 온전히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계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출처 : pixabay



2천년전 신약시대에 기록된 '주 하나님'은 여호와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알파와 오메가는 헬라어 알파벳 가운데 처음과 끝 글자로서,

여호와하나님이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요한이 22장에서는 

예수님을 가리켜 알파와 오메가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계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계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만일 성부와 성자가 다른 분이라면 

성부 하나님이 성자 하나님을 창조하셨으므로

절대로 똑같은 시작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성부 여호와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께서 일체일 때만

두 분 다 처음이자 시작이 될 수 있는거죠.


그렇다면 요한은 왜 같은 계시록에 이와 같이 기록했을까요?


요한 역시도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을 하고 계시지만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임하신 여호와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온전히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성부 여호와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께서 개체가 아닌 일체,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확실하게 아시겠죠? ^^


그럼 다음에는 성부 여호와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이 일체임을,

성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이 일체임을 마저 알아볼께요!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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