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은 사는 법 ⓐ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께서는 새 언약으로 인류를 살려주신 재림그리스도이시자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죽을 수밖에 없던 인류를 살리시기 위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희생과 사랑,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담아 세워주신 새 언약에 대해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1. 죽음의 사슬에 갇힌 인류 

 

 

언제든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구원을 얻지만 거역하면 죽음과 멸망이 옵니다. 

 

이 문제를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명하셨던 에덴의 역사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고 경고하셨지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이 죽게 되었죠.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점은 아담과 하와가 죽은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 때문이지 선악과 자체가 죽게 한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만약 선악과에 독이 있었다면 아담이 930세까지 살 수 있었을까요? 

 

이렇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세상에 죄가 들어오고 그 때 이후로 모든 인류는 죄의 권세 아래 놓여 죽음을 피하지 못하였습니다. 

 

 

마 1:1-3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아브라함으로부터 이어지는 족보입니다. 이 족보를 보면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 태어나고 또 태어났지만 그 가운데 지금까지 살아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모두가 다 죽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시작된 사망이 모든 사람을 지배하게 된 결과인 것입니다. 

 

 

2.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오신 그리스도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망의 종이 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까지 오신 것입니다. 

 

 

 

 

이 말씀처럼 아담 이래로 아무도 산 사람이 없기 때문에 영생을 주시려고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근본 하늘나라에 계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지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은 그렇게 해야만 우리들이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시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었다면, 왜 하나님께서 굳이 육체로 오셔서 그렇게 힘든 고난의 길을 걸어가셨겠습니까? 

 

오직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그 힘든 길을 마다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그 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비웃고, 육체로 오셨다는 이유로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놓쳐버렸던거죠. 

 

 

요 16:7-9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무엇을 죄라고 하였습니까? 

 

육체를 입고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못한 것이 죄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사람이라는 이유로 믿지 않고 비방하고 있습니다. 

 

이는 왜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셔야만 했는지, 육체로 오신다는 것이 무얼 의미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이죠.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위 내용과 더불어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살리시기 위해 어떠한 희생을 겪으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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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9:7 어린양의 아내는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유일무이한 교회입니다.

 

그렇다 보니 오랜시간 아버지하나님만 존재한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어머니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죠. 

 

요한계시록 19장 7절에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등장하는 아내가 어머니하나님을 뜻한다고 알려줘도 "교회(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1. 신부가 성도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인가? 

 

 

계 19장의 천국 혼인 잔치에는 신랑, 신부 외에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있습니다. 

 

 

계 19:9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청함을 입은 자들' 이라고 하였으므로 신랑, 신부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신랑, 신부는 손님들을 초청하는 입장이지 자신을 초청하지 않기 때문이죠. 즉 신부와 손님들은 근본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신부가 성도들이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과연 누구를 가리킵니까? 

 

사실은 이들이 바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어린양의 아내'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을 초청하여 복을 받게 하는 구원자 곧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2. 천국 혼인 잔치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혼인 잔치의 비유에서도 성도들은 신부가 아니라 '청함을 입은 자들' 즉 하객으로만 항상 표현되어 있습니다. 

 

 

 

마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이 비유에서 임금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청함을 입은 손님들은 누구겠습니까? '택함을 입은 자' 라는 표현을 볼 때에 성도들을 의미함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말씀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을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셨습니다. 

 

 

막 2:18-20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혹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어떤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있는 '제자들' 이 금식하지 않는 것에 관해 물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혼인집 손님들' 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없다고 답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곧 혼인집 손님들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을 신부가 아니라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신 것입니다. 

 

 

3. 어린양의 아내는 어머니하나님 

 

 

그렇다면 계 19:7의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일까요? 

 

 

 

 

 

어린양의 아내는 바로,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 혼인 잔치에서 어린양의 아내 즉 신부는 결코 교회나 성도가 될 수 없으며, 오히려 성도들을 천국 혼인 잔치에 초청하여 생명수를 주시는 우리의 구원자, 어머니하나님이 분명합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생명수를 받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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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아요! [2]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 이유가 '십자가=우상'이기 때문임을 성경을 통해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십자가 숭배에 대해 예언하신 과거의 역사를 살펴보겠습니다. 

 

 

5. 이스라엘 역사 속에 담긴 십자가에 대한 예언 

 

 

민 21:4-6
백성이 호르 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 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430년 동안 종살이 하던 애굽에서 해방시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잊어버린 채,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는 죄를 범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백성들이 불뱀에게 물려 죽게 되었죠. 

 

그러자 백성들은 뒤늦게 회개하며 하나님께 구원을 간구했고, 이에 불뱀에 물려 죽어가던 자들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민 21:7-9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불뱀에 물려 죽어가던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놋뱀을 보자 살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놀라웠겠습니까!

 

하지만 당장이라도 하나님의 권능에 영광을 돌리며 감사를 드릴 것 같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리석게도 놋뱀이 그들을 살린 것으로 생각하고 오랫동안 놋뱀을 숭배했습니다. 

 

"놋뱀을 쳐다보면 살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게 된 것인데 말이죠. 

 

 

 

 

히스기야 시대는 모세 시대부터 약 8백 년이 지난 때입니다. 그런데 그때까지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놋뱀을 만들어 숭배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상숭배를 타파했던 히스기야는 그 놋뱀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고 말했습니다. 놋뱀이 단지 놋 조각(느후스단)에 불과한 우상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역사는 장차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실 구원의 역사에 대한 예언입니다. 

 

 

요 3:14-15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어디에 들리셨습니까?

 

십자가입니다. 

 

예수님께서 놋뱀처럼 나무 위에 들린다는 것은 십자가에서의 죽으심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즉 모세시대 놋뱀을 든 역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들리실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모세시대 죽어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놋뱀을 쳐다봄으로 살아났던 역사는 우리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살아날 것을 보여주신 것이죠.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려준 것은 놋뱀 자체의 능력이 아니었습니다.

 

십자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놋뱀이 놋 조각에 불과한 우상이라면 십자가도 나뭇조각에 불과한 우상입니다. 

 

그러나 옛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은 무시하고 육신적으로 보이는 놋뱀을 섬겼듯이,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약속된 유월절 떡과 포도주는 무시하고 십자가를 숭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구약시대 종교개혁자였던 히스기야가 놋뱀을 숭배해왔던 이스라엘의 오랜 우상 숭배의 관습을 깨뜨린 것처럼, 우상 숭배에 불과한 십자가 숭배사상을 깨뜨린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십자가 숭배는 우상 숭배이므로 십자가를 세우거나 섬기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십자가 우상 숭배는 금하고,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주신 새 언약을 믿고 행함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의 축복을 받고 싶으시다면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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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아요! [1] 

 

 

   

 

 

일반적으로 교회라고 하면 십자가를 가장 먼저 떠올릴 정도로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만들지 말라고 하신 우상 중에 하나일 뿐이며, 십자가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반하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성경 말씀을 통해서 십자가 숭배는 우상 숭배임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우상 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중 둘째 계명을 통해, 절하거나 섬기지 않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있어 어떤 형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섬길 수는 없습니다. 

 

'아무 형상이든지'라는 말씀은 예외가 없다는 말씀이며, 십자가 또한 예외가 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만드는 것 자체가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것이 되겠습니다. 

 

계속해서 우상 숭배를 엄중하게 금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2. 우상 숭배에 대하여 

 

 

 

 

목상이란 나무로 만든 형상이고, 주상이란 기둥 모양의 형상, 석상은 돌로 만든 형상입니다. 이와 같이 나무나 돌과 같은 물질로 만들어 섬기는 형상이 우상입니다. 

 

그렇다면 십자가는 어떻습니까? 

 

십자가 역시 나무나 돌, 기둥 모양으로 만든 우상일 뿐입니다. 그것은 어떤 능력도 없으며 다른 모든 우상처럼 사람의 손으로 조각하고 만들어 세운 것에 불과합니다. 

 

 

렘 10:2-5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열방의 길을 배우지 말라 열방인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 말라 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요동치 않게 하나니 그것이 갈린 기둥(허수아비)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느니라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형상을 위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행하는 우상 숭배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는 것은 뒤로 하고,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져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는 허수아비를 위하고 있으니, 그것이 화나 복을 줄 수 없다고 확실하게 말씀하신 것이죠.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십자가를 자동차나 몸에 마치 부적처럼 지니고 다니며 위안을 삼는데, 그것이야말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주신 말씀에 그대로 해당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우상을 숭배한 자들의 결과 

 

 

이상한 것은 숲속에 나무로 있을 때에는 아무도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다가, 사람의 손을 거쳐 나무에서 십자가로 만들어지면 그 때부터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실상 십자가를 세우는 교회의 대다수의 교인들은 십자가를 신성시하고 십자가에 신비한 능력이 깃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결과를 뻔히 알면서도 십자가를 만들어 세우는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장색의 손 즉,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을 은밀히 세우는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는다고 했으니 결단코 구원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경고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우상을 만들어 섬겼던 자들의 결말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렘 2:27-28 
그들이 나무를 향하여 너는 나의 아비라 하며 돌을 향하여 너는 나를 낳았다 하고 그 등을 내게로 향하고 그 얼굴은 내게로 향치 아니하다가 환난을 당할 때에는 이르기를 일어나 우리를 구원하소서 하리라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이처럼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면서 나무나 돌로 만든 우상들을 신으로 섬기다가 결국 하나님께 저주를 받고 멸망당했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면서 나무나 돌로 만든 우상인 십자가를 경배하는 교회가 있다면 위와 같은 결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남들이 뭐라고 해도 십자가를 세우지 않는 것입니다. 

 

 

4. 십자가와 교회사 

 

 

사실 예수님 이후 수세기 동안 교회에서는 십자가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초대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 (Baker's 신학사전, 491쪽) 

 

 

이처럼 십자가는 콘스탄틴 시대에 기독교가 공인되어(313년)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교회 안에 자리잡게 된 우상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십자가 숭배에 대한 구약의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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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은 사람이니까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예수님이시자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습니다. 

 

이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걸 믿으라고?" 또는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지?"라는 반응을 보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1.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죠. 

 

6일 창조나 홍해를 가르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고, 따라서 당연히 사람으로도 오실 수 있습니다. 

 

 

2.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기독교 

 

 

무엇보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바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께서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하실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예언을 성취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러나 2천 년 전의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했죠. 

 

 

요 10:33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고정관념이 그들을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을 배척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야 할까요?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 안상홍님은 사람이니까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음을 증거하고 있으며,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이신 안상홍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대로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성경의 예언을 확인하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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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 변화하기가 더 쉽다 

 

 

출처 : pixabay 

 

 

영국 로열홀러웨이런던대학교의 버니스 앤드루스 박사가 중년 여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가지 실험을 했다. 

 

실험 대상자 중 자존감이 낮고 우울증 증세가 있다는 진단을 받은 79퍼센트의 여성이 7년 후 어떻게 변했을까 하는 것이었다.

 

추적 조사 결과 7년 전과 똑같은 진단을 받은 여성은 4퍼센트에 불과했다. 결론은 사람이 환경의 영향이든 어떤 사건을 계기로든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것.

 

화를 잘 내던 사람이 온화해지기도 하고, 소극적이던 사람이 적극적인 성향으로 바뀌는 경우를 보면 그럴 듯한 말이다. 

 

그러니 자신의 성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너무 낙심하지 말자. '나는 안돼' 하고 포기하지 않는 이상 변할 여지는 많다. '의지 부족'이라는 최대의 난제가 있더라도 괜찮다. 대다수의 사람은 적절한 환경과 계기가 조성되면 미루던 일을 결국 하게 된다고 한다. 

 

우리에게는 성품이 변할 수 있는 환경과 계기가 끊임없이 주어진다. 천국에 가기 위해 꼭 필요한 성품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보고 듣기 때문이다. 변하지 않기보다 변하기가 훨씬 쉬운 조건이다.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벧후 1:4-7)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中 - 

 

 

하늘어머니께서 함께 하시며 친히 그 도를 가르쳐 주시니 이렇게나 부족한 죄인이라도 변할 수 있고 거듭날 수 있음에 다시 한 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주시는 말씀에 순종으로 행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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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천국혼인잔치 비유와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행하며,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며 부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2천년 전에 예수님께서 주신 천국혼인잔치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보겠습니다. 

 

 

1. 초림 때 등장하지 않은 신부 

 

 

 

 

혼인 잔치는 무척 경사스러운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는 것을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것으로 비유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이상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혼인 잔치가 이루어지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면 신랑과 신부, 하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신랑인 아들과 하객인 청한 사람은 등장하지만 신부는 등장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비유에서 왜, 혼인 잔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신부가 등장하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신부가 초림 때가 아닌 6천 년 구속사업의 끝인 마지막 때 등장하며, 우리의 구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2.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시는 신부 

 

 

 

 

신랑이신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더불어 초림 때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아내'가 혼인잔치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일까요?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천사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하늘 예루살렘입니다. 그리고 하늘 예루살렘을 가리켜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마지막 날에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 어머니를 신부로 두신 어린양은 누구겠습니까? 어머니를 아내로 두신 분이니 곧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성경은 마지막 성령시대에 우리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나타나실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시록 19장과 21장에서는 어린양과 아내 또는 어린양과 신부라고 하였는데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도 아버지 어머니께서 마지막 때에 함께 나타나신다는 예언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날에 아버지 어머니께서 나타나시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생명수 즉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였습니다(계 19:9). 그러므로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함께 영접해야 합니다. 

 

함께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영생의 축복을 받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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