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이는 하나님께서 십계명 중 넷째 계명으로 주신 말씀인데도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



안식일의 유래를 살펴보면,

'우리'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6일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날 안식하심으로 세워주신 창조주의 기념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



즉, 안식일은

하나님의 역사에 따라 제정된 하나님의 날입니다.


A.D 321년, 사람에 의해 제정된 일요일 예배와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귀한 날이라는거죠.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



우리가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 할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안식일을 지켰을 때 

하나님께 복받고 거룩함을 덧입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겠죠? ^^ 


오늘날 성경대로 새언약안식일을 일곱째날 토요일에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실천하여 복받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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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 미안해(海)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타인의 관계에서 편치 못한 마음이 있을 때, 

그것을 내려놓기 위해 반드시 건너야 할 바다가 있다. 


다름 아닌 '미안해(海)다. 


이 바다를 무사히 통과하면 용서와 화해의 다리 너머로 행복 마을이 보인다. 

행복 마을 입성까지 주의 사항이 있다면 항해 도중 사용해서는 안 될 말들이다. 



"내가 잘못했어. 그런데...." 


"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기억은 나지 않지만...." 



붙이지 않아도 될 접속사나 가정법, 쓸데없는 표현 등은 

"미안하다"는 말만 표면에 내세웠을 뿐 

속으로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상대방에게 용서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기는커녕 더 화가 나게 만든다. 

형식적으로 하는 사과는 아니함만 못하다. 


잘못한 일에 대해, 오해를 풀기 위해 

나름대로 사과를 했는데도 불편한 관계가 나아지지 않았다면 

사과할 때 금기어를 썼거나 비슷한 뉘앙스를 풍기지 않았는지 살필 일이다. 


진심 어린 사과를 하기는 어렵지만, 하기만 한다면 천국을 맛볼 수 있다. 

천국은 겸손의 노를 저어 미안해를 건넌 이들에게만 허락되는 나라이므로.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교만한 마음과 고집스러운 마음때문에 건너지 못했던 바다, 미안해(海).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만나 

어머니교훈을 배워 엘로히스트로 살아가게 해주시니, 

이제는 미안해를 건너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엘로힘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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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지 않아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단이라구요? 


(풉) 


사실 일요일 예배는 그리스도의 복음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부터 성경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친히 가르치고 분부하신 것을 

만민에게 전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복음인거죠. 


이러한 그리스도의 복음에는 

예수님께서 친히 행함으로 본을 보여주신 것도 포함됩니다. 





그래서 사도들도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행했습니다.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그런데 예수님께서 일요일 예배를 가르치거나 행하신 적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오직 안식일 예배를 당신의 규례로 지키셨을 뿐입니다. 


예수님의 본을 그대로 따라 행했던 사도들 역시, 

매주 안식일 예배를 규례로 지켰습니다. 


따라서 일요일 예배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닌거죠!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닌 

일요일 예배를 전하고 행하는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닌 일요일 예배를 전하면 

천사라 할지라도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살펴본 결과, 

일요일 예배는 다른 복음이자 저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일요일 예배를 지키실건가요?^^ 


성경대로 일요일 예배가 아닌 안식일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 아닌, 전세계 유일무이한 참진리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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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다윗의 기도

 

 

출처 : pixabay

하나님의교회 다윗의 기도

 

 

시 116:1-4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저를 사랑하는도다

그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내게 미치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사망의 줄이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미치는 환난과 슬픔....

다윗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지 가히 짐작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 상황을 벗어나게 해달라고, 

평안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환난과 슬픔속에서

혹시라도 하나님을 잊게될까 두려운 마음으로,

 

더욱 더 하나님을 의지하여

이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기 바라는 마음으로,

다만 '내 영혼을 건지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저도 다윗과 같은 기도를 드리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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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나는 모든 것을 받았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도록.

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습니다.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도록.


나는 하나님께 건강을 부탁했습니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하나님은 내게 허약함을 주었습니다.

더 의미 있는 일을 하도록.


나는 하나님께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행복할 수 있도록.

하지만 나는 가난을 선물 받았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나는 하나님께 재능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지만 나는 열등감을 선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나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부탁했습니다.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지만 하나님은 내게 삶을 선물했습니다.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도록.


나는 내가 부탁한 것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받았습니다.

나는 작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나는 가장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



- 작자미상 - 





빌립보서 4:4-13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의 살과 피로 자녀 삼아주시고,

잃어버린 천국의 길을 밝히 열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염려를 다 맡아주시는 것도 부족하여

구하는 것만으로도 지켜주시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능력주시는

엘로힘하나님을 만난 저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입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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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안식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①





누구나 미래를 안다면

그에 대한 준비를 하겠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

일곱째 날 토요일에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바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입니다.



갈 6:7-8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미래는 바로

심는 것!


즉, 나의 미래가 천국이길 바란다면

매일 매일 성령을 위한 일을 심으면 됩니다.



엡 5:15-18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따라서 방탕한 생활로 어리석은 자가 될 것이 아니라

세월을 아껴 지혜있는 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죠!


그렇다면 지혜있는 자들은 누구일까요?



단 12:1-10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느 13:17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이 마지막 성령시대,

일곱째 날 토요일에 새언약안식일을 지킴으로

악을 행하지 않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바로,


성령을 위하여 심고

천국이라는 미래를 준비하는

진정 지혜있는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가게 될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왜 그렇게 모두들 가고 싶어 하는걸까요?


그건 다음편(②)에서 알려드릴께요~


모두 모두 미래를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0^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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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인데요,

최근에 영국여왕상을 받으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지요ㅎㅎ


예전에는 무턱대고 흠집내는 사람들때문에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도 다 갔네요~


성경 말씀 그대로 행하는 유일무이한 교회,

선한 행실로써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

바로 세계속의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아래 소개영상을 클릭하시면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잘 알아보실 수 있어요~♥





전세계가 주목하는 하나님의교회가 궁금하다면,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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