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 무법자를 퇴치하는 방법 

 

 

출처 : pixabay 

 

 

꿀벌보다 몸집이 다섯 배 이상 큰 말벌은 꿀벌의 천적입니다. 

 

침을 한 번 쏘면 꽁무니가 빠져 죽고 마는 꿀벌과 달리, 말벌은 침을 연속해서 쏠 수 있는 데다 독성이 매우 강합니다. 거기에 크고 강한 턱까지 겸비해 말벌 한 마리가 수백 마리의 꿀벌을 몰살시킬 수 있습니다. 

 

말벌은 꿀벌들이 애써 지어놓은 집을 습격해 꿀벌들의 목숨을 빼앗고 애벌레와 꿀을 약탈해 갑니다. 그야말로 무법자와 같은 존재이지요. 

 

하지만 꿀벌은 쉽게 물러서지 않습니다. 

 

말벌 척후병(적의 형편이나 지형 따위를 정찰하고 탐색하는 임무를 맡은 병사)이 출현하면 집에 있는 꿀벌들은 꿀을 따러 간 동료들을 불러 모읍니다. 다른 말벌들이 들이닥치면 집이 초토화되는 건 불 보듯 뻔한 일이기에 필사적으로 대항하지요. 

 

말벌에게 일제히 덤벼들어 공처럼 에워싸고 날개 근육을 움직여 열을 내는데, 이때 발생하는 열은 말벌의 치사온도인 46도까지 올라갑니다. 온도뿐 아니라 이산화탄소 농도까지 급상승시켜 말벌을 퇴치하지요. 

 

그 과정에서 희생되는 개체도 적지 않지만, 그렇게 꿀벌은 단결하여 가족과 집을 지킵니다. 

 

 

- 하나님의교회 행복한가정 中 - 

 

 

출처 : pixabay 

 

 

시편 133:1-3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하늘어머니 기뻐하시는 연합으로 사랑 가득한 안식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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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계 22:17의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계 22:17의 예언에 따라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임하신 성령과 신부,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이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계 22:17의 '신부'는 교회(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죠. 

 

과연 그럴까요? 

 

 

1.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는 구원자인가? 

 

 

계 22:17의 신부는 생명수를 주고 있는데, 과연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을까요? 성경 어디에도 성도(교회)가 생명수를 준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성경은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권능이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만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도 성자시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선지자들은 많지만, 그들이 생명수를 주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즉 어느 시대에도 성도들이 생명수를 준다는 말씀은 성경에 없는 것이죠. 

 

이러한 성경의 일관된 가르침을 볼 때, 생명수를 주는 신부는 일반 성도가 아니라 구원자가 틀림없습니다.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고, 이어지는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께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으니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성도가 아니라 하나님이 분명합니다. 

 

 

2.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의 '어머니' 

 

 

 

 

계시록 22장의 '신부'를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신부가 성도라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성도들 즉 우리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 4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그러므로 신부는 우리 즉 성도들이 아니라 우리의 어머니를 뜻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곧 성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갈 4:31)라고 거듭 증거함으로써 자녀인 우리가 자유자이신 하늘 어머니와 다르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계 22:17의 '신부'는 성도(교회)들이 아니라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 곧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3,500년 전 모세는 온 이스라엘을 약 40년 동안이나 이끈 큰 선지자였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육적인 물을 자신이 준 것처럼 말했던 한 번의 실수로 인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민 20:10, 신 32:48-52).

 

하물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성도들이 준다고 말한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죠!

 

이것만 봐도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결코 성도(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오늘날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을 올바로 영접한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사랑을 받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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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10탄 - 재림그리스도는 어디에 오실까? ⒝ 

 

 

 

 

지난 시간에는 성경의 예언을 통해,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해 돋는 동방에 재림예수님께서 오신다는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전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클릭~☞) 오늘은 그에 대한 구약의 예언을 통해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 동방의 한 사람으로 등장하실 재림예수님 

 

 

 

 

처음부터 종말을 내다보시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이루실 구원의 역사까지도 성경에 기록해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동방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동방에서 부르신다는 독수리 역시, 이어지는 말씀에 기록된 하나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독수리로 비유한 것입니다. 이렇게 독수리로 비유하신 것은 성경에서 독수리가 하나님께서 펼치시는 신속한 구원을 나타내기 때문이죠(출 19:4).

 

동방에 오실 구원자에 대한 동일한 예언이 41장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 41:2-4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하나님께서 여기에서도 동일하게 동방에서 구원자를 일으키실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에서 동방이라고 하셨으므로 이스라엘에 오신 초림예수님이 아니라 재림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말씀이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이어지는 말씀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오셔서 이루실 구원의 역사가 틀림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동방에서 한 사람을 일으키실 때에 일어날 일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이루실 분은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그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나타나신 그리스도 외에는 없습니다(사 35:4-6, 마 11:2-5 비교). 그러므로 이사야 41장에서 말한 동방의 한 사람은 생명수를 가지고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틀림없습니다.

 

 

4. 해 돋는 동방의 먼 나라는 대한민국

 

 

그렇다면 재림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해 돋는 동방의 먼 나라는 어디일까요?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방향을 말하려면 기준점이 있어야 합니다. 그 답을 얻으려면 두 가지를 알아야하죠.

 

첫째, 선지자들이 계시를 본 장소를 기준으로 동방 먼 나라여야 합니다.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본 장소는 밧모섬이었고, 이사야 선지자가 계시를 본 장소는 이스라엘 나라였습니다. 따라서 밧모섬과 이스라엘을 기준으로 동방 먼 나라를 찾아야 합니다. 실제 세계지도에서 찾아보면 대한민국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둘째, 성경에 예언된 동방은 계시록 7장의 예언대로 하나님의 인침이 시작된 곳이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이 없다면 그곳은 재림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해 돋는 곳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인은 최후의 재앙을 면하게 하는 새언약의 유월절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 진리는 대한민국에서 다시 나타났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동방은 대한민국이 확실합니다.

 

 

5. 대한민국에 등장하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

 

 

재림예수님께서는 동방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셔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인을 치심으로 마지막 재앙에서 구원해주시고, 영원한 생명수를 허락해주심으로 메말라 죽어가는 우리 심령을 소생시켜 주셨습니다.

 

이 예언대로 동방 먼 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셔서 유월절 진리를 되찾아주심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따라서 안상홍님께서는 예언에 따라 동방에 오신 재림예수님이시자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을 구원자이시자 하나님으로 확신하는 이유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동방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에 인류의 구원을 위해 임하셨다는 것은 사실, 엄청난 대박사건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엄청난 사건이다 보니 사람의 상식으로 판단해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참 많더라구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사람되어 임하시는 하나님은 오직 성경의 예언으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예언 그대로 동방 땅 끝 대한민국에 하나님께서 이미 오셨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자세히 듣고자 하신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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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10탄 - 재림그리스도는 어디에 오실까? (a)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왜 안상홍님을 재림예수님이시자 하나님으로 믿는 것인가?

 

이는 재림예수님께서 언제, 어떤 모습으로, 무엇을 가지고, 왜 오시는지에 대한 성경의 예언을 안상홍님께서 다 이루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은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를 통해 왜 안상홍님께서 재림예수님이시자 하나님이신지를 또 한 번 확실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1. 해 돋는 동방에서 시작되는 마지막 구원의 역사

 

 

성경은 구원자가 오실 장소에 대해 미리 예언했습니다. 초림예수님께서도 구약 미가 선지자가 예언한 대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미 5:2).

 

그렇다면 재림예수님께서는 어디에 오시기로 예언되어 있을까요? 그 답을 얻으려면 마지막 구원의 역사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를 알아보면 됩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때 구원은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야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히 9:28, 눅 21:27-28). 

 

그렇다면 마지막 구원의 역사는 어디에서부터 시작될까요?

 

 

계 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여기에서 바람이 놓이면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재앙이 닥친다고 했으므로 바람은 재앙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땅 사방의 바람은 동서남북 전세계에 부는 바람이므로 세계를 멸망시킬 최후의 재앙을 의미하죠. 

 

그리고 그 재앙이 내리기 직전에 시작되는 하나님의 인을 치는 역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베푸시는 마지막 구원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그 구원의 역사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했습니까? 

 

해 돋는 데 즉, 동방입니다. 

 

재림예수님께서는 바로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해 돋는 동방에 오십니다.

 

 

2. 인치는 역사는 재림예수님께서 이루심

 

 

인치는 구원의 역사가 재림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이루어지는 역사가 틀림없다는 것은, 그 전에 나타나는 특별한 징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 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요한계시록 6장에서는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기 전에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별들이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이 징조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복음서의 예언에서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마 24:29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징조가 있을 때 재림예수님께서 오신다고 했는데, 요한계시록 6장에서는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기 전에 위와 동일한 징조가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인치는 역사는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루시는 구원의 역사가 틀림없습니다. 

 

이처럼 요한계시록 7장은 땅 사방의 바람으로 비유된 마지막 재앙이 놓이기 전에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루실 마지막 구원의 역사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런데 그 역사가 어디서부터 시작된다고 했습니까? 해 돋는 데입니다.

 

따라서 재림예수님께서는 틀림없이 해 돋는 동방에 오십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이에 대한 예언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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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배우다 ③

 

 

 

 

지난 시간에는 성경 속 인물들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해보았습니다. 

 

②편 보고오기 ▶

 

오늘은 마지막에 예고드린대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떻게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4. 아버지하나님께서 친히 증거해주시는 어머니하나님

 

 

 

 

이 말씀은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런데 누가 예루살렘 어머니를 세운다고 하였습니까? 여호와하나님, 다시 말하면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어머니하나님은 사람들의 추천에 의해서 세워질 수 있는 분도 아니며, 인품이나 지혜나 용모를 기준으로 세워질 수 있는 분도 아닙니다. 성경 예언대로 오직 아버지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셔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뜻을 창세기에 등장하는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하와를 가리켜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증거하고 있는 이는 아담입니다. 앞서 살펴봤듯이 아담은 오실 예수님 즉, 아버지하나님을 표상하고(롬 5:14), 하와는 어머니하나님을 표상합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재림 예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께서 친히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해주실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러한 예언대로 성령 하나님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어머니하나님을 친히 증거해주셨습니다. 유월절의 새언약으로 영생의 길을 열어주신 성령 하나님께서 친히 증거해주셨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아 영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5.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는 새언약유월절

 

 

그렇다면 이렇게 확실하게 증거되어 있는 어머니하나님을 왜 사람들은 부인하고 믿지 않으려 하는 걸까요? 성경은 그 답을 아래와 같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렘 31:33-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온전히 하나님을 알게 되는 이들은 바로 새언약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이 말씀을 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새언약을 세워주셨지만 현재 성경대로 새언약 진리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온전히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 29:13-14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이런 것들은 하나님께서 금하신 사람의 계명입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지혜가 있는 사람도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키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총명이 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어떻게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은 결단코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추어진 비밀(골1:26), 그리스도.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비밀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총명은 오직 새언약유월절을 지켰을 때 허락받을 수 있습니다.

 

엡 1:7-8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예수님의 피로 세워진 새언약유월절은 결국,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주시는 그리스도를 깨달아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비법인 것입니다. 

 

오늘날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을까? 그 사실이야 말로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언약 진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정통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누가 뭐라해도 그 사실이 바뀌진 않으니까요^^

 

마지막 시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 땅까지 임하신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더 배워보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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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배우다 ②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행하고 있음과

그러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하나님 역시 경이 증거하고 있음을 알아보았습니다.

 

(그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①편으로 ▶▶▶)

 

계속해서 오늘도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3. 어머니하나님을 표상하는 성경 속 인물

 

 

성경에는 그리스도를 표상하는 많은 인물들이 있습니다.

 

1)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

 

먼저 아브라함은 아버지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입니다.

 

눅 16:23-24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천국에서 아버지라 불릴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아브라함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으니 아브라함은 아버지하나님을 표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표상한다면 그의 아내인 사라는 어머니하나님을 표상합니다.

 

이는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통해서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는 단순히 한 개인의 가정사가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유업을 물려받은 후사는 하나님의 나라 즉, 천국을 물려받을 하나님의 후사를 표상(갈 3:29)하는데요, 우리가 천국 유업을 받을 수 있는 조건에 있어 어머니하나님이 절대적임을 알려주는 중요한 예언입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에는 유업을 이을 대상자가 세 사람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종인 엘리에셀, 둘째는 이스마엘, 셋째는 이삭입니다.

 

80세가 되도록 자식이 없던 아브라함은 종이었던 엘리에셀을 후사로 삼으려 했지만 '네 몸에서 날 자가 후사가 되리라'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라의 몸종이었던 하갈과의 사이에서 난 이스마엘을 후사로 삼으려 했습니다(창 15:2-4, 16:15-16).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역시도 아니라 하시며 반드시 사라의 몸에서 날 이삭을 후사로 삼으라 하셨고(창 17:18-19), 결국 최종족으로 이삭이 유업을 물려받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세 사람의 후보중에서 이삭이 유업을 물려받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당시에는 장자 상속제도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아버지 계통으로만 후가 결정되었다면 당연히 형인 이스마엘이 후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삭이 후사로 결정된 것은 어머니의 존재가 유업 상속의 절대적 조건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유업을 물려받을 우리에게도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이 계셔야 하며, 자유자인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새언약의 자녀로 거듭난 사람만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를 가리켜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갈 4:28)라 한 것입니다.

 

이삭이 어머니인 사라로 말미암아 유업을 물려받을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 역시, 어머니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천국 유업을 물려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예언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이 계셔야 합니다.

 

 

2) 아담의 아내 하와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지으실 때 그 뜻을 두고 창조하셨습니다(계 4:11).

 

따라서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된 첫 사람, 아담과 하와에도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아담은 오실 자 즉, 이 땅에 오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이시므로 성부와 같은 분(아버지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아담의 아내인 하와는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을 표상하겠지요?

 

하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하와'라는 이름의 난하주를 보면 '생명'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왜 성경은 여자인 하와에게 생명이라고 했을까요?

 

이 세상에는 남자가 할 수 없는, 오직 여자만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일이 있습니다.

 

바로 자녀를 생산하는 일입니다.

 

자녀에게 최종적으로 생명을 주는 역할은 오직 여자에게 주어져 있죠.

 

그래서 성경은 여자인 하와를 '생명'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와는 생명을 주시는 분이므로 모든 산 자의 어머니라고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하와를 통해서도 영원한 생명은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최종적으로 주어질 것임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구속의 섭리를 6일 창조의 예언을 통해서 미리 보이셨습니다.

 

6일 창조는 6천 년 구속사업에 대한 예언입니다(이 내용은 차후에 기회가 된다면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여섯째 날에 하와를 창조하신 것은 6천 년 구속사업 끝에 하와로 표상된 어머니하나님께서 나타나실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이 예언대로 마지막 날에는 어머니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이처럼 성경 속 인물들을 통해서도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시며, 자녀들의 영원한 생명을 위해 반드시 나타나셔야 함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떻게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었을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계속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To be continue~♥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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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배우다 ①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언약을 지키고 있으며,

전세계 유일하게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교회입니다.

그렇다보니

처음에는 하나님의교회를 두고
이단이다, 사이비다,

말이 참 많았습니다~ㅎㅎㅎ

그럴 수 있어요!


1. 성경대로 하는 하나님의교회

모든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일지라도,

 

성경에 나와있지 않으면

하나님의교회는 지키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기성 교단과 다른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일곱째날 안식일과

유월절 등의 절기를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신 유월절

 

 

성경대로 하기 때문에 이단이라면,

전 그냥 성경대로 하고

이단 소리를 듣는게 낫다고 봅니다^^

 

 

2.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어머니하나님 역시

당연히 성경에 증거되어 있겠죠?

 

1) 성령과 신부

 

성경은 마지막 성령시대에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성령과 신부가 등장한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보았을 때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신부는 하늘예루살렘
하늘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

 

 

요한에게 계시로 보여주신 신부는

하늘예루살렘 우리 어머니 즉,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나타나실 것에 대한 예언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뤄졌습니다.

 

2) 엘로힘하나님

 

어느 날 갑자기,

어머니하나님이 등장한건 아닙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히브리 원어로 엘로힘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그 뜻을 살펴보면

'하나님들'이라고 해서

'단수'가 아닌 '복수'를 의미합니다.

 

그럼 왜 엘이나 엘로아흐 같은

단수로 표기되지 않고

엘로힘이란 복수로 표기되었을까요?

 

바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이 창조되었기에

남자와 여자가 창조된 것이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

 

 

이처럼 어머니하나님은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하신게 아니라,

 

창세부터 이미 존재하셨으며 

성경이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남들이 뭐라고 해도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도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함께 배워보아요~^^

 

To be continue~♥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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