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간식) 오리온 후레쉬베리 블루베리~♬




바쁜 회사 생활속에서 기쁨을 주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간식타임이죠! ^0^


(뭐, 회사 생활에서만 해당되는건 아니지만요ㅋㅋ)


요즘 제가 요즘 빠져있는 아이는

오리온 후레쉬베리 블루베리랍니다!





먼저 후레시베리 딸기맛을 뜯어보았어요.





가운데에 몰려있는 크림이 먹음직스럽죠?

후후후





사이사이 딸기가 씹히는 듯한 깊은 맛이

역시 후레쉬베리더군요!


하지만 전 블루베리맛을 더 좋아합니다^^





뭔가 다르지 않나요?


폭신폭신한 빵 사이를 가득 채운

부드럽고도 달콤한 블루베리 크림이

너무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_+


뉘에에에에?!!!

(강요ㅋㅋㅋ)





냉장실에 넣어서 알맞게 굳은 블루베리 크림을

이빨로 베어서 혀안에 녹히는 그 느낌!


후레쉬베리 블루베리는 사랑입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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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SEY SEJOUR) 델시 세주르 백팩 그레이 (노트북 수납가능)
 

 

7년동안 사시사철 쉼없이 
저와 함께 일했던 백팩은 휴가를 주고,
이번에 새로운 아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와 제휴한 임직원 할인몰에서
시중가의 1/3 값으로 득템한
델시 세주르 백팩을 소개합니다~^^




보통 여자분들껜 조금 클 수도 있지만

제 넓디 넓은 등판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답니다.


후후후 ㅠ_ㅠ



지퍼를 열면,





폭신폭신하고 깊어서

노트북 넣고 다니는데에도 문제없고,

무엇보다 엄청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그런데도 가볍다는 것!

대체 그 원리가 뭔지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진짜 진짜 가볍습니다! ^^



옆모습은,





신축성 좋은 그물망 수납공간이 있어서

여름에 물통을 넣고 다녀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현재는 버스에서 앉을 때

핸드폰을 꽂아놓습니다ㅋㅋㅋ





뒤에도 폭신폭신,

매는 부분도 두툼하고 폭신폭신해서

어깨에 부담이 덜 가니 넘넘 좋습니다.





지퍼열 때 조금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곧 익숙해지더라구요 ㅎㅎ

색깔도 고급스러운 회색이라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요즘 나오는 백팩의 기능이 다 그렇겠지만
너무나 저렴하게 사서인지
유난히 이 아이가 사랑스럽습니다.

델시 세주르 백팩, 아주 만족입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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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혼문제 ②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성경을 통해 영혼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셩경은 우리 영혼이 육체를 떠나서도 존재하며,

장차 영원한 세계에서 누릴 영적 삶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먼저 하나님께서 

사람을 어떻게 창조하셨는지를 확인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흙과 생기로 지으셨고,

성경은 그것을 육체와 영혼이라고 부릅니다.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사람은 흙과 생기, 곧 육체와 영혼으로 창조되었습니다.

따라서 살아있는 사람은 육체와 영혼이 결합된 상태이죠.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전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사람이 죽으면 흙 곧 우리의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 썩어 없어집니다.

그러나 신 곧 우리의 영혼은 별개로 존재하여 하늘의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다시 말해 육체의 죽음은 육체와 영혼의 분리를 뜻할 뿐이며 

결코 영혼의 소멸을 의미하지는 않는거죠.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몸은 죽더라도 영혼은 살아있다고 하셨습니다.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영혼을 부인하는 자들은 살아있는 육체가 곧 영혼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영혼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뜻입니다.



욥 19:25-26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욥의 가죽이 썩은 후라는 것은 육체가 죽은 후라는 뜻입니다.

육체가 죽은 후 욥이 없어졌습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내가 하나님을 보리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육체가 죽은 후에도 욥은 여전히 존재하며,

죽은 후에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존재는 영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영혼은 육체가 죽은 후에도 살아있음을 확인해보았는데요, 

그렇다면 영혼이 육체와 별도로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를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천국에 가느냐, 못가느냐, 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


To be continue~♥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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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혼문제 ①



사람들은 흔히 

영혼은 눈으로 볼 수 없기에 

그 존재를 믿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저 역시도 그 중 한 사람이었지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통해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영혼문제를 공부하기 전까지만 해도,


'영혼'이란

간절한 바램이 만들어낸 판타지 또는

인과응보, 권선징악을 실현시키기 위한 

신비하고도 절대적인 요소일 뿐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죽음'뒤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너무나 허무하고 공허하고 슬프니까,


'소망'이나 '희망'처럼 만들어낸 것이 

'영혼'의 존재일꺼야, 


그렇게 믿고 있었죠.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통해 영혼문제를 살펴보기에 앞서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에 대해 먼저 얘기해볼까 합니다.



하나,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본 적 있으세요?"

"........ 아니요"




지구는 엄청난 속도로 자전과 공전을 한다고 하는데요,

지구의 자전 속도는 위도가 낮을수록 빠르고

가장 빠른 속도를 내는 적도 지역에서는

시속 약 1,670km(초속 약 465미터)라고 합니다.


현재 여객기의 비행속도가 시속 약 1,000km임을 감안할 때 

대단한 속도인거죠.


이보다 지구의 공전 속도는 훨씬 더 빠릅니다.

태양 주위를 도는 지구의 공전 속도는 

시속 약 11만 km(초속 약 30km)라고 하니 정말 놀라웠어요.


그러나 우리는 그 모습을 직접 보거나

그 속도를 전혀 느끼지 못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학자들도 다른 간접적인 증거들로 설명할 뿐입니다.

그래도 사실이라고 믿고 있지 않습니까?





둘,

"육안으로 모든걸 볼 수 있으세요?"

"....... 아니요"



사람의 육안으로는 작은 미생물이나 소립자의 세계를 볼 수 없으며

멀리 떨어져 있는 우주 세계도 볼 수 없습니다.

다만 현미경이나 망원경을 통하여 제한적으로 볼 수 있을 뿐입니다.





사람이 볼 수 있는 전자기파 또한 매우 제한되어 있죠.

가시광선이라고 불리는 전자기파(빛)는 볼 수 있지만,

그 범위를 벗어나면 우리는 그 어떤 강렬한 전자기파도 보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가시광선 범위 바로 옆에 있는 적외선과 자외선도 볼 수 없고,

TV, 라디오, 휴대폰 등에 사용되는 전파도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이것들이 다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알게 되었죠!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를 말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영혼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To be continue~♥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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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생일케이크) 블루베리 크림치즈케이크



얼마전에 생일이었어요! 

잇힝 >_< ♥


회사에 일이 너무 많아서

파김치가 되어가고 있는데,

울 여사님께서 문자를 보내오셨드라구요.


- 블루베리요거트케이크?


-지금 파리바게트임ㅋ


- 블루베리크림치즈케이크도 인기 많다는데?


- 빨리 말해바라


.

.

.

.

.


여사님, 생일케이크는 보통 서프라이즈로 해주지 않나요?

하하하하;;;




여튼 여사님께 선택권을 드렸더니

당당하게 블루베리크림치즈케이크를 사오셨어요^^


개봉박두~





조명이 별루 안좋았는지

폰카메라가 구린건지

발로 찍은건지... ㅠ


실물보다 사진의 색감이 

너무 떨어지게 나왔어요. (힝)





초에 불도 켰구요

노래도 불러주셨네요~♬





케이크에 꽂혀있는 초의 수와 제 나이는

전혀 상관없다는게 함정ㅋㅋ


(기분대로 꽂았네요^^)



다음은 커팅식~





진짜 비주얼이 대박이었는데,

색감이 구려서 넘넘 아쉬어요! (힝힝)


좀 더 가까이에서

Zoom in----





정말 맛있겠죠?

보기만 해도 완전 달달쵹쵹한 이 느낌~♥


한 입 떠서,





아앙~♥





(정말 제 마음은 같이 나누고 싶었다구요!!!!)



울 여사님께서 제 생일을 맞아 사다주신

파리바게트의 블루베리 크림치즈케이크는


블루베리의 새콤달콤새콤한 맛과

크림치즈의 고소느끼치즈 맛과

생크림의 달콤느끼한 맛이 잘 어우러져서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절 낳아주시고

예쁘고 착하게 잘 키워주신 여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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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Sometimes 2017. 3. 5. 22:49


힘내세요!





'내'가 아니라 '우리'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한' 마음으로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네요.


얼마나 행복하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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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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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성삼위일체 아버지하나님!


-4-



지난 시간에는 성부 여호와하나님과 성자예수님께서

개체가 아닌 일체이심을 확실하게 알아보았죠? ^^


오늘은 성부 여호와하나님과 성령 하나님,

성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께서 일체임을 확인해보겠습니다.



고전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정말 그렇습니다.

아무리 친한 관계라고 해도 당사자의 속 사정은 본인 외에는 알 수 없죠.

하물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정은 당연히 하나님 외에는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성령이 하나님의 깊은 비밀을 통달하신다고 했습니다.



고전 2:10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이는 무슨 뜻이겠습니까?


성령이 곧 하나님 자신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가리키죠~

그러므로 성부 여호와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은 한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이 일체임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요일 2:1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예수님을 대언자라고 알려주고 있는데요,

'대언자'는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 즉 보혜사로 번역됩니다(난하주 참조).


따라서 위 말씀은 예수님께서 보혜사(파라클레토스)라는 뜻이죠.

그런데 성경은 성령도 보혜사(파라클레토스)라고 증거라고 있습니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요한은 성령 하나님을 가리켜 보혜사(파라클레토스)라고 했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만 행하실 수 있는 대언자(=보혜사)의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성령 하나님을 가리켜 보혜사라고 했던 것은

두 분이 개체가 아닌 일체라는 확실한 증거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성부 여호와하나님, 성자 예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은 일체입니다.


한 분 하나님께서 구원사역을 위해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나타나신 것이죠!


이러한 성삼위일체를 믿는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성령 안상홍님과

성자 예수님, 성부 여호와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이 구별될 수 없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고,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홍해바다를 가르셨던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안상홍님께서는 2천년 전, 우리 죄를 사해주시려고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하나님이시죠.


성자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성부와 성자의 관계를 깨달은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비록 사람의 모습을 하고 계시지만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라고 담대하게 증거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두 번째 임하셨지만

성경 66권은 안상홍님을 성령 하나님이시라고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걸 직접 확인했거든요!


그러니 누가 뭐라고 해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임하신 아버지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담대히 증거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성령시대 구원자되시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알게 되는 그 날까지♥


저의 포스팅은 계속됩니다~ ^^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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