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2탄


- 새언약유월절 : 생명과 ① -



보통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뱀의 꼬임에 넘어가

선악과를 먹고 죽게됐다는건 알고 있더라구요.



출처 : pixabay



그런데 그 에덴 동산에는

선악과만 있었던게 아니란걸 알고 계시나요?



창 2:8-9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이처럼 에덴 동산 가운데에는 선악과뿐 아니라

'생명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이 선악과에 대해서는 잘 알면서

이 생명과에 대해선 알지 못할까요?


그건 바로 생명과가 

하나님께서만 알려주실 수 있는 비밀이기 때문입니다.



창 3:22-24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선악과는 먹으면 '죽음'이었지만

생명과는 먹으면 '영생'하는 효력이 있었습니다.


이 때는 아담과 하와가 이미 범죄한 이후였기에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이 생명과를 먹을 수 없도록

그룹들과 화염검을 두어 그 길을 지키게 하셨죠.


즉, 하나님께서 친히 생명과로 나아가는 길을 막으셨고,

그로 인해 생명과는 비밀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는 죄로 인해 생명과를 먹지 못함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을 맞이하게 되죠.


그렇다면 인류의 구원을 위해

생명과를 다시 허락해주시는 분은 누구시겠습니까?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을 

하나님이 아닌 어느 누가 허락할 수 있겠습니까.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창세부터 감추인 생명과를 드러내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예수님께서 드러내신

생명과의 실체를 살펴볼께요~^^


Coming soon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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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遊泳)

Sometimes 2017. 4. 19. 23:34


유영(遊泳)





햇살을 등에 업고

바람에 몸을 실어

하늘을 유영(遊泳)하는

벚꽃송이들의 웃음소리가

화사하게 피어났다


흩날리는 꽃잎들과

소용돌이 만들고

파아란 하늘을 가로질러

끝없이 끝없이 헤엄치면


어느새 눈앞에

빛과 함께 펼쳐지는

수정같은 유리바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미소로

두 팔을 벌려 맞아주시는

사랑하는 하늘어머니


그 안에서

자유로이 넘실거리며 

위로받는 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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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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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는 길에 피어난 목련꽃

(목련 꽃말)






잠이 덜 깬 아침이었지만

봄을 수놓은 아름다운 풍경에 재빨리 휴대폰을 꺼내들었습니다.





거의 질 무렵이라서 그런지

색이 바래져 있었지만

그래도 범접할 수 없는 화사함이 있었어요 ^^


고귀한 자태를 뽐내는 백목련의 꽃말은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고... ㅠㅠㅠ


하지만 미국에서는 '위로'와 '부활'이라는 의미도 있다네요.



옆에는 나란히 자목련도 예쁘게 피었더라구요!





색이 참 곱지 않나요?


빼어난 미모에 쉽사리 발 길을 뗄 수가 없었답니다.

(하지만 지각하면 안되니까~ㅋㅋ)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 또는 '숭고한 사랑'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꽃말을 알고 보면 또 다른 느낌이라서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아름답고 기분 좋은 출근길을 선물해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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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2탄


- 새언약유월절 :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 -



오늘도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천국을 허락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지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에서는 말일에 등장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 25:6-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하나님께서 친히 만민을 위해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는데 

그 목적은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것, 

곧 영생을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 66권에서 

영생을 얻게 하는 포도주는 무엇일까요?



요 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한다고 알려주시며,

새언약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이를 언약해주셨습니다.



눅 22:7-8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눅 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 22:19-20

또 떡을 가져...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따라서 하나님께서 만민을 위해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연회를 베푸실 때 쓰일 포도주는 

새언약유월절의 포도주인 것입니다.


그런데 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고 했을까요?


이는 A.D 325년에 열린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새언약유월절이 폐지된 후 

1,600년 동안이나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 25: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즉, 1,600년 동안이나 감추어졌던 유월절 진리를 찾아주셔서

사망을 없애주시는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이 예언에 따라 새언약유월절을 찾아주시고

영생을 허락해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안상홍님께서는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것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을 지켰을 때 너무나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성경의 예언이 제게도 응한 순간이었으니까요! 


죽으면 끝이라는 허무한 삶에서 

영원히 사는 삶으로 바뀐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벅차고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릅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연회를 베풀어주시기 위해 

한 번 죽으셨던 이 땅에 다시 임하여주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리지만,

1,600년 동안 누구도 지킬 수 없었던 새언약유월절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찾아주실 수 있는 진리입니다.


이것만 명심한다면 

왜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지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답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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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서동맛집) 명성제면





오랜만에 어르신들 없이
직장동료와 단 둘이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은
구서동맛집으로 소문난 명성제면!


어르신들은 이 곳의 메뉴를 좋아하지 않기에

어쩌다 이렇게 단 둘이 먹으러 갈 기회가 생기면

냉큼 명성제면으로 달려간답니다ㅋㅋ


우리가 시킨 메뉴는

가츠동(돈까스덮밥), 닭튀김덮밥, 감자고로케♥



먼저 저의 닭튀김덮밥과 감자고로케를 소개합니다~





쵹쵹한 소스에 젖은 흰 쌀밥과 계란, 

양파와 닭튀김의 자태가 어찌나 곱고 아름다운지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젓가락으로 촥촥촥 섞고 있었지 뭡니까!


(사진만 봐도 군침이...^ㅠ^)


그런 다음 바로 감자고로케를 흡입했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쵹쵹하고

맛은 고소달콤하고~♬


뜨거울 때 호로록 먹어야 제 맛이라

전 항상 감자고로케를 다 먹고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음식이 나오면,


① 자태를 감상한다

② 덮밥을 젓가락으로 대충 섞어주고 소스가 스며들 동안,

③ 감자고로케를 호로록 흡입한다

④ 다시 메인메뉴에 집중한다


이 순서라는거죠!


(네.... 안물안궁...ㅠ)





전 개인적으로 명성제면에서

이 아이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적당히 보들거리는 닭튀김과 흰쌀밥,

풀어진 계란과 양파, 소스와의 조합이 

진짜 제 입맛에 딱이거든요^^


동료는 가츠동으로 먹었는데,

이 아이도 맛있습니다.





닭튀김이냐 돼지튀김이냐의 차이고,





돈까스의 자태도 몹시 유혹적이지만,


그래도 전 닭튀김이 더 좋아요!






사실 명성제면은 우동이 유명한 곳입니다.


생면을 뽑아내는거라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그만큼 탱탱하고 쫄깃한 식감을 맛볼 수 있어서 

사람들이 정말 많이 오더라구요^^


전 밥순이라 꼭 덮밥만 먹지만,

곧 다가오는 여름에는 꼭

시원한 냉우동을 먹어봐야겠어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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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2탄


- 새언약유월절 : 하나님의 피 - 




세상에는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진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돌보시는 교회는 오직 하나뿐입니다.



행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여기서 친다는 것은 양육하고 돌본다는 뜻이죠.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교회는 오직

'자기 피로 사신 교회' 뿐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출 34:25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희생의 피를 

유월절 희생의 피, 즉 유월절 양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신약성경에서도 살펴보겠습니다.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입니다(마 26:17-19).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포도주를 가리켜 

나의 피, 곧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가 유월절인 것이죠!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우셨을까요?


바로 우리에게 죄사함을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누구라도 지키면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유월절 진리로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지불하신 댓가는 너무나 컸습니다.


단순히 '피'라는 한 단어로 표현되어 있지만

그 안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희생과 고통, 

그리고 처절한 죽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피'로써 죄사함과 구원주시는 그리스도는 물론이고,

그 깊고도 고귀하신 사랑 또한 절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이 시대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세계 유일무이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께서는

새언약유월절로 죄사함주시는 구원자이시자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죄사함의 축복을 받고 싶으시다면,

모두 모두 새언약유월절 지키러 오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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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크림) GEMOLOGY 제몰로지 크렘 오 디아망





저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여사님께서

제 피부를 가리키시며 한숨을 쉬셨습니다.


"얼굴가죽이 영...."



가죽이라니요!


가죽이라니요!!


가죽이라니요!!!



저의 절규를 자체 스킵하신 여사님께서는

엣다, 크림 하나를 던져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말로만 듣던 다이아몬드 크림!





MADE IN FRANCE

「GEMOLOGY 제몰로지 크렘 오 디이망」이 되겠습니다.


울 여사님은 어디서 그렇게 잘도 구해오시는지ㅋㅋ





뚜껑을 열어 한 번 발라보기루 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오동통한 제 손등에 조금 덜어내어

살살 문질러줬어요^^





다이아몬드 가루가 함유(0.25캐럿)되어 있어

피부가 빛이 나게 연출해주는 프레스티지 광채 탄력 크림이라네요.


그러고보니 뭔가 반짝반짝한 것 같지 않나요?

+ㅂ+





시간이 10분 정도 지난 후인데요,

쵹쵹함과 쫀쫀함이 그대로 살아있었습니다!


GEMOLOGY 제몰로지 크렘 오 디아망은

다이아몬드 파우더가 주름 사이사이를 케어해주면서

쫀쫀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미백 기능성 베이스로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가꿔주는 화이트닝 효과와 더불어

주름개선까지 도와준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물론 하루 아침에 가죽이 바뀌겠냐만서도

평소에 스킨, 로션만 발랐던 얼굴이라

기능성 화장품을 발라주면 조금은 개선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자라서 행복하고.... 또 피곤하기도 하네요 ㅎㅎ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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