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 있어!

동글동글 라이언 우유꿀호떡 

제가 평소에 꿀호떡을 심심찮게 사먹거든요? 

그런데 세상에! 

이름도 너무나 귀여운 

동글동글 라이언 우유꿀호떡이란 아이가 있지 뭐예요~ 훗

(이 아이는 반드시 사야해♥)
 

포장도 느어무 귀엽죠? 

날 어서 먹어달라는 

저 귀여운 표정의 라이언 포장지를 당장 뜯었답니다. 

안에는 5개의 보송보송한 꿀호떡이 들어있는데요, 

보기만해도 군침돌지 않나요? 

역시 빵은 치유계네요~ 

마음이 평안해집니다ㅋㅋㅋㅋ 

우유꿀호떡이란 이름 때문인지 

다른 꿀호떡보다 빵도 더 부드럽고 속도 더 달콤한 것 같았어요. 

여하튼 맛있었어요! ^0^ 

또 하나의 강점은 스티커가 있다는겁니다. 

떨고 있는 라이언인데 너무 귀엽죵? 

스티커 덕후인 저는 이 아이를 보자마자 

잠시 자리깔고 누웠답니다ㅋㅋㅋ 

요 재미때문에라도 

동글동글 라이언 우유꿀호떡을 종종 사먹을 것 같네요♥ 

날씨가 급 쌀쌀해졌는데, 

간편하게 전자렌지에 돌린 꿀호떡이 드시고 싶다면 

동글동글 라이언 우유꿀호떡 추천드립니당~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3차7개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 가을절기 : 대속죄일 (2) - 

오늘은 대속죄일 의식속에 담겨있는

또 다른 예언성취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속죄일은 일년에 한 번

대제사장이 홀로 지성소에 들어가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히 9:7

오직 둘째 장막(지성소)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절기의식 속에 

하늘성소의 문제를 깨달아 

진정한 죄사함을 이루는 실체를 알게하셨습니다.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출 27:30 

너는 산에서 보인 식양대로 성막을 세울찌니라 

모세가 장막 즉, 지상성소를 지을 때 

자신의 생각대로 그냥 지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하늘성소의 본을 좇아 지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지상성소를 잘 살펴보면 

하늘성소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죠! 

계 21: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성전의 실체는 어린 양이신 예수님,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성전안에 위치한 지성소의 실체도 밝히 드러내셨습니다. 

왕상 6:16-20 

또 전 뒤편에서부터 이십 규빗 되는 곳에 

마루에서 천장까지 백향목 널판으로 가로막아 

전의 내소 곧 지성소를 만들었으며... 

여호와의 언약궤를 두기 위하여 전 안에 내소를 예비하였는데 

그 내소의 속이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이 이십 규빗이요 고가 이십 규빗이라 

정금으로 입혔고 백향목 단에도 입혔더라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때 

언약궤를 보관하는 내소(지성소)의 규모에 대한 기록인데요, 

장광고가 같은 이십 규빗으로 되어 있죠? 

그런데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계시로 보여주신 

하늘 예루살렘 성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계 21:15-16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따라서 지성소의 실체는 

하늘 예루살렘 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지성소의 실체인 하늘 예루살렘을 가리켜 

우리의 어머니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따라서 대제사장이 일 년에 한 번 지성소에 나아가 

백성들의 모든 죄를 사함받았던 역사는 

오늘날 우리가 지성소의 실체이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 나아가야 

온전한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또한 대제사장이 무시로 나아갔던 것이 아니라 

절기를 통해 짐승의 피를 흘려 나아갔던 것처럼, 

우리 역시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는 

절기를 통해 하늘어머니께 나아감을 알 수 있습니다. 

히 10:19-20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다고 했는데, 

이 성소는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셨단 말씀으로 보아 

휘장 뒤에 위치한 지성소가 분명합니다. 

즉,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지성소의 실체이신 하늘어머니께 나아갈 수 있음을 

확실하게 증거해놓은 것이죠! 

이 시대 하나님의 절기를 통해 하늘 어머니께 나아가서 

온전한 죄사함을 이루고 구원의 약속을 받은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세계유일합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9월30일(성력 7월10일) 

대속죄일을 지키는 교회도 

하나님의교회가 세계유일하죠! 

하나님의 절기, 대속죄일을 통해 

하늘어머니께 나아가서 죄사함받고 

천국을 약속받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삼송빵집 호박케이크 

울 여사님께서 또 새로운 메뉴를 맛보여주셨어요! 

삼송빵집의 호박케이크인데요, 

여기도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고 하더군요^^

뭔가 구수한 느낌의 포장이었는데, 

그래서인지 엄청나게 맛있을 것 같지는 않았어요 ㅎㅎ 

열어보니 크기도 그렇게 크지는 않았습니다. 

보기에는 그냥, 

호박맛이 엄청 날 것 같은 비주얼이지 않나요? 

그런데 실제로 먹어보면 

쵹쵹한 파운드 케이크의 식감과 

너무 달지 않은 호박의 맛이 잘 어우러져서 

꽤 맛있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었더니 

둘이서 눈깜짝할 새에 다 먹어치웠답니다. 

생각보다 맛있는 삼송빵집 호박케이크, 

기회되면 꼭 한 번 먹어보세요~♬ 

덧신 양말) 카레빵맨 양말 + 패션 양말 

지하상가를 지나다가 

21살 귀여운 자매님의 마음을 사로잡은 덧신 양말이 있어 

순식간에 공구가 이뤄졌습니다. 

이름하여 카레빵맨 양말!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캐릭터라며 

눈을 초롱초롱 빛내는데.... 

왜 내 발을 카레빵맨에게!!! 라는 

반항 한 번 못해보고 얌전히 받아왔습니다ㅠ

보면 볼수록 귀엽긴 하더라구요~^^ 

(내 카레빵맨만 조금 더 통통한건 안비밀ㅋㅋㅋ) 

카레빵맨을 받아들고 잠깐동안 경악했더니 

마음씨 착한 울 자매님이 다른 패션 양말도 선물해주셨어요 ㅠ

이 아이도 너무나 귀엽지요? ㅎㅎ

이 패션 양말은 

발이 날씬해 보이는 착시효과가 대박입니다! 

사랑스러운 울 자매님 덕분에 

귀여운 양말을 득템해서 감사했네요~♥

공감100% 명언) 인생은 곱셈이다 

인생은 곱셈이다. 

어떤 찬스가 와도 내가 제로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 나카무라 미츠루 -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3차7개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 가을절기 : 대속죄일 (1) -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대속죄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대속죄일은 성력 7월 10일, 

금송아지 우상숭배로 인해 깨뜨려진 십계명을 

두 번째 허락받은 날입니다. 

십계명을 다시 허락받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용서'하신다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이처럼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서 

두 번째로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온 날을 

기념하는 절기가 바로, 대속죄일입니다. 

대속죄일의 의식을 살펴보면 

제사장들의 죄사함을 위한 제물로 수송아지를, 

백성의 속죄를 위해서는 두 염소를 제물로 삼았는데, 

한 염소는 하나님을 위한 속죄제 제물이 되고, 

또 다른 염소는 아사셀(사단)을 위한 제물이 되었습니다. 

레 16:6-22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찌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찌니라....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찌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찌니라 

즉, 평시에 범한 백성의 죄는 성소에 임시로 옮겨지는데, 

대속죄일이 되어서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안수하고 

광야 무인지경에서 죽게 함으로 

백성의 죄가 완전하게 사함받을 수 있었던거죠. 

출처 : 1854-5 윌리엄 홀먼헌트作 속죄염소

이렇게 구약시대에 지켰던 대속죄일 의식은 

그림자로써 예언이 되고, 

실체는 신약시대에 와서 예언성취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히 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계 21: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요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요일 3:7-8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위의 말씀들을 통해 

성전이신 그리스도께서 자녀들의 죄를 담당하시고 

마귀의 일을 멸하시기 위해 

친히 이 땅까지 임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구약시대에 지켰던 대속죄일의 절기 의식을 통해, 

우리들이 평시에 범한 죄가  

성소로 표상된 그리스도에게 임시로 옮겨졌다가 

대속죄일의 절기를 통해 사단 마귀에게 옮겨지며, 

최종적으로 사단 마귀는 그 죄를 짊어진 채 

무저갱에서 고난 받다가 최후에는 멸망하게 되고, 

절기를 지킨 하나님의 자녀들은 죄사함 받아 

영원한 안식에 나아간다는 이치를 알게 하신 것입니다. 

롬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처럼 생명의 성령의 법인 새언약 대속죄일을 지켜야 

죄와 사망에서 완전히 해방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대속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진정 감사드리며,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대속죄일을 준비하고 지켜야겠습니다. 

현재 대속죄일을 성경대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세계유일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죄와 사망에서 완전히 해방시켜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 

하나님께서 친히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자이시자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대속죄일 의식을 통해 알려주신 

또 다른 예언과 성취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To be continue~♥ 

부산 구서동 맛집) 브런치 카페 우니스(unis)

선선한 바람에 하늘까지 맑았던 날, 

점심은 분위기 있게 브런치 카페에서 하자며 찾아간 곳이 바로  

구서동 맛집으로 소문난 카페 우니스(unis) 입니다. 

도로가 한 편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 곳만 뭔가 분위기가 다른 것 같았어요.

계단을 올라 저 문을 열고 들어서면

다른 세계가 펼쳐질 것만 같은 그런 느낌? ㅎㅎ

물론 현실은 카페 우니스(unis)지만요~^^

고급스러운 목재의 느낌과 푸르른 화분들,

벽돌로 된 벽과 조명배치 등이 조화가 잘 되어

너무나 멋진 인테리어였어요.

주문은 아메리칸 브런치 세트로 했고,

함께 나오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먼저 달라고 했습니다. 

(회사에서 산복도로까지.. 좀 힘들었어요ㅋㅋㅋ) 

보기만 해도 시원하죠? ㅎㅎ

테이블도 다양한 색감과 질감의 목재를 

퀼트처럼 짜깁기 해놓으니까

너무너무 고급스럽고 이쁜거 있죠! 

(개인적으로 완전 제 스타일♥)

햇살 가득한 낮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조명이 전혀 어색하지 않았구요

오히려 멋스러웠답니다.

드디어 나온 우리의 점심메뉴

아메리칸 브런치~♬

그냥 봐도 아메리칸 브런치더라구요 ㅎㅎ

통통한 소시지와 에그스크럼블,

글구 진짜 진짜 맛나는 수제크림치즈입니다.

샐러드도 나름 괜찮았어요^^

마지막으로 곡물식빵과 체다치즈~

한국 사람인지라 이렇게 먹고 나니까

칼칼한 국물 생각이 나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ㅠ ㅎㅎ

그래도 나름 분위기 내면서 점심을 즐겼네요.

브런치 카페 우니스엔 쿠폰이 있어서,

도장 10개 찍으면 아메리카노 한 잔이 무료랍니다.

브런치 세트 하나에 도장 2개를 찍어줘서 넘 좋았어요~ >ㅂ<

구서동 맛집 브런치 카페 우니스(unis)

주소 :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샘로 401 2F (구서동 1021-4)

전화 : 051-989-4250

여유로운 점심,

분위기 있는 점심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구서동 브런치 카페 우니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