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세상에서는 아무리 원하는걸 가진다한들 

영원히 가질수는 없습니다. 


부도 명예도 아름다움도 죽음앞에선 무용지물이고, 

사랑했던 가족들도 시간이 지나면 

다음 세대로 갈수록 잊혀지기 마련이죠. 


이 땅에서는 절대로 가질 수 없는 것이기에 

사람들은 '영원'을 더 갈망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성경은 이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을까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진 저희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 천국을 사모한다 하였으니,

 

이는 우리가 돌아가야 할 영원한 천국본향이 있음을 깨달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 친히 이 땅까지 사람되어 임하시어

영원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바로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당하시기 전날 밤,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피로 언약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즉,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유월절을 지켜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누구라도 이 말씀을 믿고 유월절을 지키면

영원한 생명을 가질 수 있는거죠!

 

 

 


영원한 생명을 가졌다는 것은

다시는 사망이 없는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천국은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고,

헤어짐이나 잊음 없으며,

날마다 즐거움과 행복이 넘쳐나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무엇을 상상하던지 그 이상인 천국.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영원한 본향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새언약유월절을 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영원을 가졌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날마나 웃는얼굴 좋은마음으로

새언약유월절과 천국을 전하는 것입니다.

 

함께 천국을 사모하며 영원을 준비하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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