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만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이유 III 

 

 

  

 

 

지난 시간에는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유월절이 폐지된 후로 

누구도 유월절을 지킬 수 없었다는 사실을 확인해봤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일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현재 하나님의교회에서만큼은 폐지된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 일이 가능할 수 있었을까요? 


이는 성경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새 언약 유월절을 되찾아주시고 그 도를 가르쳐주셨기 때문입니다. 




 

말일 즉, 마지막 시대에는 분명히 하나님께서 친히 그 도를 가르치시고

우리는 그대로 행할 것임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시온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하셨죠.

 

 

 

 

이로 보건데 마지막 시대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절기지키는 시온이 건설되며,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 오심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예언에 따라 오늘날 하나님의 절기지키는 시온이 재건되었습니다.

 

바로, 전세계 유일하게 하나님의 절기,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그렇다면 잃어버린 하나님의 절기를 되찾아주시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세우신 안상홍님께서는

누구시라는 것을 의미할까요?

 

네, 그렇습니다!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포도주는

성경 66권에서 유월절 포도주뿐입니다.

 

그 포도주를 오래 저장했다는 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원래 있었지만 쓰여지지 않았다라는 것을 의미하죠.

 

즉, A.D 325년에 폐지된 후로 누구도 지킬 수 없었던 유월절이

다시 지켜지게 되는 날이 올 것임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날에 우리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라고 더불어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 25: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현재 이 예언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유월절을

사망을 영원히 멸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임을 굳게 믿고

감사함으로 귀하게 지키고 있으며,

 

이를 허락해주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전하고 있으니까요!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교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는게 너무나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이제는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지 아시겠죠?

 

곧 다가오는 4월 18일(성령 1월 14일) 목요일 저녁에,

함께 유월절을 지키고 싶으시다면~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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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만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이유 I

 

 

 

 

 

4월 18일 목요일, 성력으로는 1월 14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유월절이 다가오는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유월절이 특별한 이유는,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날 밤,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다 하시며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신 예수님의 유언때문입니다.

 

누구라도 믿고 지키면

죄사함과 영생을 얻어 천국에 나아갈 수 있도록 세워주신 유월절.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리심으로 세워주신

희생과 사랑의 절기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많지만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기독교인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만이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라고

언론에 보도된 이유이기도 한데요,

 

이처럼 예수님의 가르침이 사라져버린 것은

주후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되면서입니다.

 

교회사 및 세계사에 있어서 하나의 큰 획을 그은 니케아 회의는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주재로 소집되었으며

당시로서는 처음 있는 세계적 종교회의였죠.

 

그래서 오늘은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지,

 

초대교회로부터 새 언약 유월절이 폐지된 325년 니케아 회의까지의 내용과

예언의 말씀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초대교회의 진리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성력 1월 14일 저녁, 목요일)에 성만찬을 하시고,

다음 날인 무교절(성력 1월 15일, 금요일)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습니다.

그리고 무교절 다음에 오는 안식 후 첫날(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즉 부활절은 무교절 후 첫 일요일로서,

예수님께서 고난받으시기 전에 지키셨던 유월절과는 완전히 다른 날입니다.

 

따라서 초대교회는 그리스도의 유언에 따라

 

성력 1월 14일 저녁에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유월절 성만찬을 행하였고(고전 5:7, 11:23-26),

 

다음날인 15일에는 무교절을 지켜 금식하였으며,

 

 

 

 

무교절 후 첫 일요일에는 떡을 떼며 부활절을 지켰습니다.

 

 

 

 

2. 로마교회의 변질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는

세계의 수도 로마에 위치한 로마교회의 주장이

점차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에 노예 등 하층민 신자들이 주류를 이루었던 로마교회에

점차 중류층이 입교하고 나중에는 귀족들까지 입교하게 되자

인근 교회들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로마교회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떠나 곁길로 나가기 시작하여

유월절에 성찬식 하는 것을 거부하고

유월절 다음의 일요일(부활절)에 성찬식을 했습니다.

 

유월절 성찬식은 원래 그리스도의 부활이 아니라

죽으심을 기념하는 예식임에도 불구하고,

 

로마교회는 서로 다른 절기인 유월절과 부활절을 한 절기로 합쳐서

부활하신 일요일에 성찬식을 거행하는 풍습을 만들어냈던 것이죠.

 

이러한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의 새로운 전통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에 성찬식을 행해오던 동방 교회와

충돌을 일으키게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이로 인해 발생한 유월절 논쟁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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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의 참 의미를 아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 



 



지난 시간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해서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단 세 차례 지켰던 유월절의 예언이 

신약시대에 와서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잘 알고 있는 

유월절의 참 의미중에서도 핵심인, 

마지막 지켰던 유월절의 예언 성취를 알아보겠습니다! 



4. 가나안 들어가기 직전에 지킨 유월절의 의미 



다시 구약의 역사로 돌아가면, 

광야생활 제 2년에 유월절을 지킨 후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성경에는 유월절을 지킨 기록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습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생활 제2년 이후 

오랫동안 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것이죠. 



수 5:2-5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여호수아가 할례를 시행한 까닭은 이것이니

애굽에서 나온 모든 백성 중 남자 곧 모든 군사는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노중에서 죽었는데
그 나온 백성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오직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노중에서 난 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이라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노중에서 난 자는 

할례를 받지 못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약의 율법에서 할례는 

유월절을 지키기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누구라도 유월절을 지키려면 

반드시 할례부터 받아야 했습니다. 



출 12:48-49 

너희와 함께 거하는 타국인이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거든

그 모든 남자는 할례를 받은 후에야 가까이하여 지킬지니

곧 그는 본토인과 같이 될 것이나

할례 받지 못한 자는 먹지 못할 것이니라

본토인에게나 너희 중에 우거한 이방인에게나

이 법이 동일하니라 하셨으므로


따라서 그들이 광야 노중에서 할례를 받지 못했다는 것은 

한 번도 유월절을 지킨 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2년에 시내 광야 이후 

오랫동안 유월절을 지키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일의 실상은 무엇일까요? 


이 역사는 신약시대 교회의 역사에서 

사도시대 이후 종교암흑세기 동안 유월절을 지키지 못함으로 

그림자로 보여주신 광야생활 예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교회사를 보면, 

유월절은 사도시대 이후 차츰 사라지기 시작하다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완전히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그 후 약 1,600년 동안 

이 지상에서는 아무도 유월절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구약시대 광야 생활을 통하여 그림자로 보여준 역사가 

실상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인도하에 

애굽에서 나와서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간 것은, 


신약시대 성도들이 예수님의 인도하에 

죄악 세상에서 나와 천국에 들어가기까지의 과정을 표상합니다. 


그런데 구약의 역사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들어가기 직전에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다시 지키게 하셨습니다. 



수 5:10-12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 달 십 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고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이는 하늘 가나안으로 표상된 천국에 들어가기 직전에 

새 언약의 유월절이 등장하여 다시 지키게 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래 저장했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연회를 베푸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허락하신 사망을 없애는 포도주는 

오직 새언약유월절 포도주밖에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사도시대 이후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하나님께서 다시 찾아주실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리고 현재 이 예언이 이루어져서 

A.D 325년에 폐지된 후로 1,600년 넘게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성경대로 지키는 유일한 교회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이죠^^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 시대에 유월절이 다시 회복됐다는 것은 

기나긴 믿음의 광야생활을 마치고 

하늘 가나안에 들어갈 때가 가까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유월절을 되찾아주시려 

우리의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까지 임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유월절을 알지 못하고 또 지키지 않고서는 

하늘 가나안인 천국에 돌아갈 수도 없을 뿐더러, 


이를 허락해주신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절대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유월절의 참 의미를 알기에 

그토록 유월절을 귀히 여기는 것이며, 

또 시대를 분별하여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 




 

천국을 준비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법과 하나님의 법이 아닌 것을 성경으로 분별하여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같은 사람의 계명은 버리고, 

안식일, 유월절의 새언약을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지키면 됩니다. 


그것이 바로, 새언약을 지켜 자녀들이 천국가길 바라시는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2019년 유월절도 한 달 가량 남았습니다. 


다가오는 4월 18일인데요,

이 소식을 듣고 하나님의 새언약유월절을 함께 지켜보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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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의 참 의미를 아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본을 좇아

새언약유월절과 성령시대 구원자를 전합니다.

 

그럴 때면 어떤 사람들은 유월절이 뭐 그리 중요하냐고

믿음만 있으면 된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곤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

하나님의교회에서 전세계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는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위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유월절의 참 의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광야 역사는 장래 일의 그림자

 

 

히 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구약의 율법은 참 형상이 아니라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라고 했고,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해 기록되었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40년의 광야생활을 거쳐서 가나안에 들어갔던 역사는,

 

신약시대 성도들이 죄악 세상에서 해방되어

믿음의 광야를 거쳐서

하늘 가나안인 천국에 들어갈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 과정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유월절을 단 세 번 지켰습니다.

 

이 역사는 예수님으로부터 세상 끝 날까지

신약시대에도 단 세 차례

유월절이 등장할 것에 대한 예언이죠.

 

이 예언을 살펴보면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천국에 입성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진리가 유월절임을 알 수 있습니다.

 

 

2. 출애굽 당시에 지킨 유월절의 의미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행적을 좇아서

유월절 절기를 정하셨는데요,

 

구약의 역사에서 최초에 등장한 유월절과

그 예언 성취에 대해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출애굽하던 첫 해에 모세의 인도하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을 처음 지키고

애굽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이 예언은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새언약유월절을 지킴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이 신약시대 최초로 지킨 새언약유월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당신의 피로 새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앙이십니다(고전 5:7).

그러므로 유월절에 새언약으로 세우신 예수님의 피는

유월절 양의 피를 뜻합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첫 번째 유월절을 지키고

애굽에서 해방되어 광야로 나섰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약시대 성도들도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유월절로 죄악세상에서 해방되어

믿음의 광야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3. 제2년에 지킨 유월절의 의미

 

 

두 번째 지킨 유월절은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온 후

제2년에 시내 광야에서 지킨 유월절입니다.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 제2년에 지킨 유월절은,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이어진 사도시대에 지킬 유월절에 대한 예언입니다.

 

 

고전 11: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사도시대에 예수님의 본을 따라

새언약유월절을 그대로 지킨 기록입니다.

 

출애굽 후 제2년에 지킨 유월절은

예수님 이후 이어진 사도시대에 유월절을 지킴으로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유월절 지킨 기록이 몇 번 남았을까요?

 

서두에 단 세 번이라고 말씀드렸으니

한 번 남은 것이 맞습니다!

 

바로 가나안 들어가기 직전에 지킨 유월절인데요,

이것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대한

예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유월절의 참 의미의

핵심중에 핵심을 들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To be continue~♥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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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세상에서는 아무리 원하는걸 가진다한들 

영원히 가질수는 없습니다. 


부도 명예도 아름다움도 죽음앞에선 무용지물이고, 

사랑했던 가족들도 시간이 지나면 

다음 세대로 갈수록 잊혀지기 마련이죠. 


이 땅에서는 절대로 가질 수 없는 것이기에 

사람들은 '영원'을 더 갈망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성경은 이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을까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진 저희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 천국을 사모한다 하였으니,

 

이는 우리가 돌아가야 할 영원한 천국본향이 있음을 깨달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 친히 이 땅까지 사람되어 임하시어

영원을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바로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당하시기 전날 밤,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피로 언약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즉,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유월절을 지켜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누구라도 이 말씀을 믿고 유월절을 지키면

영원한 생명을 가질 수 있는거죠!

 

 

 


영원한 생명을 가졌다는 것은

다시는 사망이 없는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천국은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고,

헤어짐이나 잊음 없으며,

날마다 즐거움과 행복이 넘쳐나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무엇을 상상하던지 그 이상인 천국.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영원한 본향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새언약유월절을 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영원을 가졌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날마나 웃는얼굴 좋은마음으로

새언약유월절과 천국을 전하는 것입니다.

 

함께 천국을 사모하며 영원을 준비하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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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좇아 유월절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서 들려오는

하나님의교회 유월절맞이 헌혈운동, 환경정화운동 등의 봉사활동 소식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자부심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런데 이런 소식을 들으면 어떤 사람들은

 


"유월절맞이?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인데 왜 지켜?"

 


라며,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아무리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성경대로 유월절 지킨다고 해도

성경을 안다는 사람들의 이런 생각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만일 유월절이 단지 구약의 가르침에 불과하다면

예수님도 지키지 않으셔야 하니까요.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그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신약시대에 지킬 필요가 없는 유월절이라면

예수님께서 이토록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겠습니까?


따라서 신약시대 성도들이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죠.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면 하나님의교회처럼

예수님의 본을 따라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십자가 사건 후 사도들의 행적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고전 5:7-8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올리워 가시고 난 후

25년 정도 지난 뒤에 사도 바울이 기록한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되신 후로도

사도들은 계속해서 유월절을 지켰던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란 말씀은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희생되셨으므로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아니라

그렇기 때문에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는 뜻입니다.


A.D 2세기 경, 사람의 의견을 따라 유월절을 버린 교회들과

사도들의 본을 따라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들이 나눠졌을 때에도

사도들의 입장은 단호했습니다.

 

 

 

 

위 내용은 로마교회 감독 빅터가 유월절 버릴 것을 모든 교회에 강요했을 때

에베소 교회의 감독 폴리크라테스가 보낸 항의 편지입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따라 유월절을 지킨 빌립, 요한 및 여러 순교자들,

사도들의 본을 따라 이전 감독들과 폴리크라테스 자신도 유월절을 지킨다고 밝히며,

유월절 버릴 것에 대해 거부한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과 사도들, 1-2세기의 많은 성도들이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킨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유월절이 구약 율법이므로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성경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합니다.


유월절을 성경대로 지키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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