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이시자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사람이신 안상홍님의 겉모습만 보고 믿지 못하고, 배척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1.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거든 그 일은 믿으라

 

 

2천 년 전에 사람들이 예수님을 대할 때에도 동일했습니다.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핍박하고 배척하다가 결국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은 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했던 이유는 오직 예수님께서 자신들과 같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요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그 당시 신성 모독에 해당하는 죄를 지은 자는 돌로 쳐서 죽이게 되어 있었습니다.

 

즉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신성 모독이라고 판단했던거죠.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는 말씀을 통해 '나와 같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서 어떻게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요 10:37-38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내 아버지의 일' 즉 '하나님의 일'을 행하면 당신은 믿지 않더라도 '그 일'은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하시겠다고 한 일을 예수님께서 행하시게 되면 그 일을 통해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그 일'은 무엇일까요?

 

 

2. 여호와하나님께서 세우겠다고 하신 새 언약을 친히 세워주신 예수님

 

 

 

 

바로 새 언약을 세우는 일입니다.

 

그리고 친히 새 언약을 세우겠다 하신 여호와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일 곧 새 언약을 세우는 일을 통해, 친히 유월절 등의 새 언약의 절기를 세워주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3. 새 언약을 세워주신 안상홍님

 

 

지금 이 시대에도 동일합니다.

 

A.D 325년에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되었고, 새 언약의 절기가 하나 둘씩 사라져서 1600년 넘게 누구도 지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성령시대인 지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다시 새 언약을 세워주셨죠.

 

오직 하나님께서만 세워주실 수 있는 새 언약을 친히 세워주시는 분이 있다면, 그 분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더라도 '그 일'을 통해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알아보고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요 13:19
지금부터 일이 이루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이름은 일이 이룰 때에 내가 그인줄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로라

 

 

그러므로 마지막 성령시대, 친히 새 언약을 세워주신 안상홍님께서는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그 일을 이루신 사람이신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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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 하나님이 그리운 밤에 듣는 새노래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전세계 유일하게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오늘은 새 언약의 절기 중에서도 승천일을 지켰는데요, 금일 저녁부터 오순절까지 열흘간의 기도주간이 시작된 날이기도 합니다.

 

오순절 기도주간을 통해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저의 죄를 고백하며 회개드리고, 이렇게 믿음 없는 자녀인데도 구원해주시고 끝까지 사랑해주심에 감사드리고, 그 마음으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한 영혼 회개시키는 일에 전심을 다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성령 채워주시기를 간구드렸습니다.

 

그렇게 기도드리다 보니,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이 너무나 그리운겁니다...

 

가장 어려운 시절, 홀로 이 땅에 오셔서 너무나 외롭게 복음을 전하셨을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 생각에 가슴이 미어지더라구요...

 

제가 하늘나라에서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만 잘 들었어도 범죄하여 이 땅에 떨어질 일도 없었고, 이런 저를 살리시고자 우리의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일도 없었을텐데...

 

너무나 죄송하고 또 죄송했습니다.

 

마침 틀어놓은 새노래가 더욱더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더라구요...

 

너무나 보고싶은 우리의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

 

이 밤에 새노래를 들으며 다시 한번 기도로써 회개와 감사의 편지를 올려봅니다.

 

 

안상홍 하나님이 그리운 밤에 듣는 새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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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 하나님과 새 언약 유월절의 관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이시자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습니다.

그 이유는 오직 하나님께서만 알려주실 수 있는 새 언약 유월절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안상홍 하나님과 유월절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먼저, 안상홍 하나님과 유월절의 관계를 알기 위해서는 우리의 근본을 알아야 합니다.



1. 우리의 근본은 하나님과 함께 있던 천사

 

 

안상홍 하나님과 새 언약 유월절의 관계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입니다.

흙으로 육체를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 즉, 영혼을 불어넣으시니 산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살아있을 때에는 육체와 영혼이 결합된 상태입니다.

반대로 죽으면, 육체와 영혼은 분리되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안상홍 하나님과 새 언약 유월절의 관계



'돌아간다'는 것은 원래 있던 곳으로 다시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육체인 흙은 땅에서 왔으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혼)은 하나님께로 왔으니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한 것입니다.

 

이로 보건데, 우리의 근본은 원래 하나님과 함께 하늘에 있던 천사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 땅에 내려오게 된걸까요?

 

 

2. 죄를 짓고 이 땅에 떨어진 우리(천사)들

 

 

이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안상홍 하나님과 새 언약 유월절의 관계

 

 

마 9:13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누가복음에서는 예수님이 하늘에서 이 땅까지 오신 이유를,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해서라고 하였는데 마태복음에서는 죄인을 부르러(찾으러) 왔다고 하였으니 죄 때문에 하늘에서 잃어버린 바가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떨어진 죄인들입니다.

 

그런 우리의 죄를 없애 주시고, 다시 천국에 데려가 주시기 위해 죄 없는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요일 3: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우리에게 죄 사함을 허락하셨을까요?

 

 

3. 죄 사함은 오직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 유월절로!

 

 

엡 1:7
그(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오직 예수님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을 수 있기에 허락해주신 규례가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안상홍 하나님과 새 언약 유월절의 관계

 


예수님께서는 죄 사함 얻게 하는 예수님의 피를 유월절의 포도주에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죄 사함을 얻으려면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다시 말해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께서 죄 사함을 위해 세워주신 진리가 바로 유월절인 것입니다.

 

 

4. 새 언약 유월절을 되찾아주신 안상홍 하나님

 

 

그런데 성경은 이러한 죄 사함을 줄 수 있는 권세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마 9:1-6, 막 2:1-10).

2천년 전, 제자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많은 이적과 기사를 보이셨기 때문이 아니라, 새 언약 유월절로 죄 사함을 주셨기에 하나님으로 믿었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동일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유월절이 A.D 325년에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된 후로 아무도 지킬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시지 않으시면 누구도 죄 사함을 받을 수가 없었는데, 이 시대 안상홍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신 것입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1,600년 넘게 지킬 수 없었던 새 언약 유월절을 되찾아주셔서 죄 사함을 허락해주신 안상홍님은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이시자 하나님으로 믿고 경외하는 것입니다.

이제 확실하게 안상홍 하나님과 유월절의 관계를 아시겠죠?

안상홍 하나님을 믿고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함께 천국가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안상홍 하나님과 새 언약 유월절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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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성경에 예언된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 교회라는 말을 들으면 이렇게 답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거긴 안상홍님을 믿고, 예수님은 안믿잖아요" 

 

말씀을 전하다 보면 공통적으로 듣는 얘기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믿으니까 예수님은 믿지 않는다는 오해를 하고있더라구요.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분명히 예수님을 믿습니다.

 

다만 시대를 분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재림예수님의 새이름, 안상홍님을 믿는 것이죠. 

 

오늘은 성경을 통해 예수님께서 새이름(안상홍님)을 가지고 성령시대에 재림하신다는 사실을 알아보겠습니다. 

 

 

1. 구원을 위해 주신 새이름 

 

 

성경에 예언된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천하에 범사는 기한이 있고 목적을 이루는 때가 있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도 자기 나름대로 다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죠. 마찬가지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성경에 예언된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 즉,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의 목적인 영생을 주시려고 육천년의 구속사업을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해 주셨습니다. 

 

 

성경에 예언된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성부의 이름이 있고 성자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뜻입니다. 

 

잘 알고 있듯이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 성자의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하지만 누구도 성령의 이름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 성령의 이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안상홍님입니다.

 

혹자는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다, 라고 하는데 그건 대통령의 이름이 대통령이다, 라고 하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한 마디로 말이 안되는 소리라는 겁니다. 

 

 

2. 각 시대마다 누가 구원자인가?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보기 위해서 먼저 각 시대마다 누가 구원자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에 예언된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성부시대에는 여호와만이 유일한 구원자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시대가 바뀌어 성자시대가 되었을 때에도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성경에 예언된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성자시대에는 예수님 외에는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니까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 것이죠. 

 

따라서 시대가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성부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인 여호와를 부르고 있다면 절대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2천년 전에 여호와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배척했던 유대인들과 같이 말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주셨고, 그 이름들은 시간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고, 성자시대에는 오직 성자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성부시대도 아니고 성자시대도 아니고 성령시대입니다. 그렇다면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시대가 바뀌었으니 구원자의 이름도 바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에 예언된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며, 예수와는 다른 이름이어야 합니다. 

 

 

성경에 예언된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이기는 자에게는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돌은 예수님을 표상(벧전 2:4)합니다. 따라서 돌 위에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의 새 이름을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은 다 알고 있죠. 그러나 새 이름은 지금까지 세상이 알지 못하는 다른 이름이므로 받는 자밖에는 모른다고 한 것입니다. 이 새 이름(안상홍님)이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3.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이렇게 성경을 통해 살펴본 것처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는 반드시 새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새 이름의 주인공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입니다.

 

그렇다면 안상홍님께서 새 이름의 주인공이시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성경에 예언된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인류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는 예수님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 놀라우신 능력과 신성이 다 육체에 가리워졌기 때문에 사람의 생각으로는 절대 발견할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이 땅에 새 이름으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올바로 알고 영접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언제,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무엇을 가지고, 왜 두 번째 나타나셔야 하는지에 대해 예언하신 예수님의 말씀 또한 믿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 그대로, 동방땅끝 대한민국에 육신으로 임하시어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따라 이스라엘 독립의 때 침례받으시고 죄사함과 영생이 허락되는 유월절 새언약을 전하셨기에 안상홍님께서 예수님의 새 이름, 즉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임하신 우리의 하나님, 예수님의 새이름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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