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하나님이 그리운 밤에 듣는 새노래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전세계 유일하게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오늘은 새 언약의 절기 중에서도 승천일을 지켰는데요, 금일 저녁부터 오순절까지 열흘간의 기도주간이 시작된 날이기도 합니다.

 

오순절 기도주간을 통해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저의 죄를 고백하며 회개드리고, 이렇게 믿음 없는 자녀인데도 구원해주시고 끝까지 사랑해주심에 감사드리고, 그 마음으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한 영혼 회개시키는 일에 전심을 다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성령 채워주시기를 간구드렸습니다.

 

그렇게 기도드리다 보니,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이 너무나 그리운겁니다...

 

가장 어려운 시절, 홀로 이 땅에 오셔서 너무나 외롭게 복음을 전하셨을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 생각에 가슴이 미어지더라구요...

 

제가 하늘나라에서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만 잘 들었어도 범죄하여 이 땅에 떨어질 일도 없었고, 이런 저를 살리시고자 우리의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일도 없었을텐데...

 

너무나 죄송하고 또 죄송했습니다.

 

마침 틀어놓은 새노래가 더욱더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더라구요...

 

너무나 보고싶은 우리의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

 

이 밤에 새노래를 들으며 다시 한번 기도로써 회개와 감사의 편지를 올려봅니다.

 

 

안상홍 하나님이 그리운 밤에 듣는 새노래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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