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 소명(召命) 

 

 

출처 : pixabay 

 

 

미국의 한 대학에서 동일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직업과 행복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일을 소명(召命,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일)으로 생각하는 직원과 생업으로만 인식하는 직원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한 연구에서 양쪽은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직업을 단순히 생계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은 업무에서 별다른 의미를 찾지 못한 반면, 소명 의식을 가진 사람은 스스로가 세상이 꼭 필요로 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믿어 일하면서 느끼는 보람과 즐거움이 매우 컸다. 

 

사도 바울은 옥에 갇히고 맞고 강도를 만나고 굶주리는 등 온갖 환난을 겪으면서도 복음 전하는 일을 기꺼이 감당했다.

 

자신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우리 또한 70억 인류에게 구원의 진리를 전하도록 하나님께 소명 받은 사람들이다.

 

비록 그 일에 수고로움이 있을지라도 영혼 구원의 기쁨과 보람은 어디에 비할 바가 아니다.

 

생명의 면류관까지 예비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이 바로 우리에게 주어졌다. 

 

 

사도행전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中 - 

 

 

 

 

우리는 70억 인류에게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전하도록 하나님께 소명 받은 사람들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이로 인해 아무리 힘든 고난이 오더라도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생명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죽도록 충성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 받는 사랑에서 주는 사랑으로 

 

 

출처 : pixabay 

 

 

미국의 저명한 칼럼니스트가 쓴 글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있었던 성공의 자질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징집된 사람들 중 장교로 진급한 이들의 특성을 조사,연구한 결과에서 강인한 체력이나 뛰어난 지략보다 진급에 도움을 준 자질이 있었다. 

 

바로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어머니로부터 깊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좋은 관계를 유지한 자녀들이 비정한 전쟁터 속에서도 인간애를 잃지 않고 부단히 실천해 부하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장교가 됐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우리는 하늘 어머니께서 이름을 손바닥에 새겨 한시도 잊지 않고 무한한 사랑을 쏟으시는 대상이다. 세상 어느 누가 이보다 더 깊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어머니와 최상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겠는가. 

 

어머니께서 주시는 사랑은 우리가 세상에 진심 어린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우리에게 영적 성공을 가져다 주고도 남는다. 

 

자신에게 흘러든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는 것은 사랑받은 사람의 책임이라고도 한다. 사랑에 대한 책임을 기꺼이 지자. 

 

믿음 생활의 성공 비결이다.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中 - 

 

 

저는 죄인입니다. 이토록 지극하시고 숭고하신 하늘 어머니의 무한하신 사랑을 감히 꿈꿔서도 안되는 죄인입니다. 그런데 하늘 어머니께서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이 사랑해주십니다...

 

이제는 텅텅 비었던 제 안에 가득 채워주신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나눠주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쑥스러운 캘리그라피 하나님의교회_어머니교훈 첫번째

쑥스러운 캘리그라피 하나님의교회_어머니교훈 첫번째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힐링이 되어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으로 다시 힘내세요♡

www.youtube.com

 

 

Posted by 별의노래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 변화하기가 더 쉽다 

 

 

출처 : pixabay 

 

 

영국 로열홀러웨이런던대학교의 버니스 앤드루스 박사가 중년 여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가지 실험을 했다. 

 

실험 대상자 중 자존감이 낮고 우울증 증세가 있다는 진단을 받은 79퍼센트의 여성이 7년 후 어떻게 변했을까 하는 것이었다.

 

추적 조사 결과 7년 전과 똑같은 진단을 받은 여성은 4퍼센트에 불과했다. 결론은 사람이 환경의 영향이든 어떤 사건을 계기로든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것.

 

화를 잘 내던 사람이 온화해지기도 하고, 소극적이던 사람이 적극적인 성향으로 바뀌는 경우를 보면 그럴 듯한 말이다. 

 

그러니 자신의 성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너무 낙심하지 말자. '나는 안돼' 하고 포기하지 않는 이상 변할 여지는 많다. '의지 부족'이라는 최대의 난제가 있더라도 괜찮다. 대다수의 사람은 적절한 환경과 계기가 조성되면 미루던 일을 결국 하게 된다고 한다. 

 

우리에게는 성품이 변할 수 있는 환경과 계기가 끊임없이 주어진다. 천국에 가기 위해 꼭 필요한 성품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보고 듣기 때문이다. 변하지 않기보다 변하기가 훨씬 쉬운 조건이다.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벧후 1:4-7)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中 - 

 

 

하늘어머니께서 함께 하시며 친히 그 도를 가르쳐 주시니 이렇게나 부족한 죄인이라도 변할 수 있고 거듭날 수 있음에 다시 한 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주시는 말씀에 순종으로 행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 미안해(海)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타인의 관계에서 편치 못한 마음이 있을 때, 

그것을 내려놓기 위해 반드시 건너야 할 바다가 있다. 


다름 아닌 '미안해(海)다. 


이 바다를 무사히 통과하면 용서와 화해의 다리 너머로 행복 마을이 보인다. 

행복 마을 입성까지 주의 사항이 있다면 항해 도중 사용해서는 안 될 말들이다. 



"내가 잘못했어. 그런데...." 


"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기억은 나지 않지만...." 



붙이지 않아도 될 접속사나 가정법, 쓸데없는 표현 등은 

"미안하다"는 말만 표면에 내세웠을 뿐 

속으로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상대방에게 용서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기는커녕 더 화가 나게 만든다. 

형식적으로 하는 사과는 아니함만 못하다. 


잘못한 일에 대해, 오해를 풀기 위해 

나름대로 사과를 했는데도 불편한 관계가 나아지지 않았다면 

사과할 때 금기어를 썼거나 비슷한 뉘앙스를 풍기지 않았는지 살필 일이다. 


진심 어린 사과를 하기는 어렵지만, 하기만 한다면 천국을 맛볼 수 있다. 

천국은 겸손의 노를 저어 미안해를 건넌 이들에게만 허락되는 나라이므로.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교만한 마음과 고집스러운 마음때문에 건너지 못했던 바다, 미안해(海).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만나 

어머니교훈을 배워 엘로히스트로 살아가게 해주시니, 

이제는 미안해를 건너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엘로힘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Posted by 별의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