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 진정한 어른

 

 

 

출처 : pixabay

 

 

 

다 자란 사람을 가리켜 어른이라고 한다. 어른이 되면 어른다울 필요가 있다. 어른답다는 것은 뭘까?

 

어떤 작가는 어른의 '의무'를 다해야 진짜 어른이라고 말한다. 그는 10여 년간 작가, 의사, 안무가 등 유명인 200여 명을 만나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면서 어른의 의무를 잘 지키는 사람을 이렇게 정의했다.

 

"불평하지 않고 잘난 척하지 않으며 늘 좋은 기분을 유지하는 사람."

 

진리 안에서 우리는 서서히 자라간다. 영적 어른이 되어가는 것이다. 불평 불만 없이 범사에 감사하고, 겸손하여 잘난 척하지 않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마음과 웃는 얼굴을 유지하면서 말이다.

 

믿음의 집을 짓는 내내 기초만 쌓고 있을 수는 없다. 공사 완공이 미뤄지는 사태를 막으려면 정해진 기간 안에 부지런히 기둥을 세우고 벽돌도 쌓아야 한다. 그래야 예정한 때 원하는 집이 완성될 수 있다. 더 이상 어린아이 신앙에 머물러 있지 말고 그동안 단단하게 다진 믿음의 기초 위에 차곡차곡 신앙을 키워 어른의 의무를 다하는 진정한 어른이 되자.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中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어머니 교훈을 행하고, 구원주신 엘로힘하나님께 늘 기도하고 감사하며, 천국소망에 항상 기뻐하다 보면 어느덧 진리 안에서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는 사랑을 받기만 하는 어린아이였다면, 이제는 진정한 어른으로서 하늘어머니를 기쁘시게 해드리고, 하늘어머니를 열심으로 돕는 예쁜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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