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 진정한 어른

 

 

 

출처 : pixabay

 

 

 

다 자란 사람을 가리켜 어른이라고 한다. 어른이 되면 어른다울 필요가 있다. 어른답다는 것은 뭘까?

 

어떤 작가는 어른의 '의무'를 다해야 진짜 어른이라고 말한다. 그는 10여 년간 작가, 의사, 안무가 등 유명인 200여 명을 만나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면서 어른의 의무를 잘 지키는 사람을 이렇게 정의했다.

 

"불평하지 않고 잘난 척하지 않으며 늘 좋은 기분을 유지하는 사람."

 

진리 안에서 우리는 서서히 자라간다. 영적 어른이 되어가는 것이다. 불평 불만 없이 범사에 감사하고, 겸손하여 잘난 척하지 않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마음과 웃는 얼굴을 유지하면서 말이다.

 

믿음의 집을 짓는 내내 기초만 쌓고 있을 수는 없다. 공사 완공이 미뤄지는 사태를 막으려면 정해진 기간 안에 부지런히 기둥을 세우고 벽돌도 쌓아야 한다. 그래야 예정한 때 원하는 집이 완성될 수 있다. 더 이상 어린아이 신앙에 머물러 있지 말고 그동안 단단하게 다진 믿음의 기초 위에 차곡차곡 신앙을 키워 어른의 의무를 다하는 진정한 어른이 되자.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中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어머니 교훈을 행하고, 구원주신 엘로힘하나님께 늘 기도하고 감사하며, 천국소망에 항상 기뻐하다 보면 어느덧 진리 안에서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는 사랑을 받기만 하는 어린아이였다면, 이제는 진정한 어른으로서 하늘어머니를 기쁘시게 해드리고, 하늘어머니를 열심으로 돕는 예쁜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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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 그릿(GRIT) 점수

 

 

 

 

 

하버드대학교에서 13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속도를 최대치로 설정한 러닝 머신 위에서 5분가량 뛰게 하는 실험이었다.

달리기는 금새 끝났지만 실험은 40년 동안 이어졌다.

연구팀은 2년마다 실험 참가자들의 근황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추적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들의 직업적 성취도, 사회적 만족도, 심리적 적응 수준이

'그릿 점수'에 비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릿'은 한계가 왔을 때 조금만 더 밀어붙이는 끈기와 열정을 표현한 심리학 용어로,

당시 강도 높은 뜀박질로 체력적 한계를 느끼면서도 그만두지 않고

한 걸음이라도 더 뛰어 높은 그릿 점수를 보여주었던 학생들은

그렇지 않았던 학생들에 비해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

 

 

출처 : pixabay

 

 

그릿 점수가 높은 사람들은 남들보다 성공할 확률이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미국의 유명한 심리학자 앤절라 더크워스는 원하는 분야에서 성공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재능이 없어서가 아니라 중간에 포기했기 때문이라며

능력이 부족해도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는 방법으로 그릿 점수를 높이라고 조언한다.

작은 일이라도 완료하는 습관을 들이면 그릿 점수가 향상된다고 한다.

 

믿음의 경주에서 한계가 느껴질 때, 지금까지 신앙의 그릿 점수를 잘 높여왔다면

힘들다고 포기하기보다 한 발 더 내디딜 수 있다.

자신이 없다면 작은 복음의 목표들을 끝까지 완료하는 습관으로 그릿 점수를 쌓아 나가보자.

포기하지 않고 내민 한 걸음 한 걸음이 영원한 축복으로 이어질 것이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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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 네 행복을 위하여(소확행) 



 



'소확행(小確幸)'이라는 말이 주위에서 심심치 않게 들린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뜻의 이 말은,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을 가리킨다. 



출처 : pixabay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에서는 

2018년 우리 사회 10대 소비 트렌드 중 하나로 소확행을 뽑았다. 


소확행은 일본의 한 유명 작가가 자신의 수필집에서,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거나 

서랍장 안에 잘 정리되어 있는 옷을 볼 때 느끼는 

만족감을 이야기 하면서 시작됐다. 


거창하지 않아도 되니 일상에서 

이처럼 작은 행복들을 누리며 살자는 작가의 메시지는 

날이 갈수록 웃을 일이 점점 줄어드는 현대인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출처 : pixabay



'행복'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입에 자주 올리는 표현 중 하나다. 


구원이라는 큰 행복, '대확행'을 거머쥐었으니 

매사에 불만보다 만족과 기쁨이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다. 


자신이 가진 행복을 잃어버리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누구라도 행복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애를 쓴다. 


우리 또한 지금 누리는 행복을 유지하자면 약간의 수고가 필요하다. 

바로 우리의 행복을 위해 허락된 하나님의 규례를 소중히 지키는 것이다. 



신 10:12-13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출처 : pixabay



하나님의 규례, 새언약을 올바로 지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크신 사랑에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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