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사막에 뜨는 별 - 당신의 모든 날들

 

 

 

하나님의교회 사막에 뜨는 별

 

하나님의 교회에서 제작한 [사막에 뜨는 별] 별빛카드, ‘당신의 모든 날들’.
인생의 길을 걸어가는 모든 날 동안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할 것”이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글과 그림, 영상은 하나님의교회 출판선교센터에서 제작하였고, 배경음악은 하나님의교회 새노래선교센터에서 새노래를 기반으로 작∙편곡했다.

 ‘사막에 뜨는 별’은?
하나님의 교회가 문화선교의 일환으로 제작한 채널.
지친 현대인들을 응원하고 가족애를 증진하고자 마련했다.
일상 속 사연, 성경 구절 등을 소재로, 음악과 이야기가 흐르는 손그림 영상이 업로드된다.

 

 

당장 눈에 보이는 변화나 결과물이 없어서 불안할 때,  생각지 않은 상황속에서 힘들고 괴로울 때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떠올리면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고,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잘 할 때에도 못 할 때에도 끝까지 믿어주시고 인내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저의 구원을 위해서라면 생명까지 아끼지 않으시는 고귀하시고 지극하신 영원불변의 '그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무서울게 없고 못 이길 게 없습니다^^

 

2023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복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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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키며,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한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진 많은 교회들중에, 하나님의교회가 참진리 교회임을 무엇으로 확신할 수 있을까요?

 

 

1.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교회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어떤 교회를 치게 하셨습니까?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입니다.

 

여기서 친다는 것은 양육하고 돌본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교회는 오직 '자기 피로 사신 교회'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교회를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교회가 곧 하나님의 구원이 약속된 참 교회임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2. 성경이 증거하는 참 교회의 이름, 하나님의교회

 

 

그렇다면 이 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회사든 가게든 세우면 이름이 있기 마련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도 이름이 있습니다.

 

 

고전 1: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라는 말씀을 통해 사도 바울과 및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다녔던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교회가 세워진 장소에 따라 '고린도에 있는'과 같은 지명을 앞에 덧붙였을 뿐입니다.

 

다시 말해 서울에 있으면 '서울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또는 뉴욕에 있으면 '뉴욕에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갈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여기서 '나'는 사도 바울입니다(갈 1:1). 

 

바울은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심하게 핍박하였는데, 여기에서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가 확실합니다.

 

한 말씀 더 살펴보겠습니다.

 

 

고전 11:22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이는 사도 바울이 유월절 성만찬의 가치를 모르고 함부로 행하는 자들을 책망하는 장면입니다.

 

그때 사도 바울은 그들이 어느 교회를 업신여긴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왜냐하면 사도시대 당시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였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의 피는 유월절의 피

 

 

그렇다면 단순히 이름만 '하나님의교회'라고 해서 모두 참 교회가 될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

 

 

진정한 '하나님의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출 34:25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여기서 '내'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희생의 피를 유월절 희생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유월절에 희생당하는 것은 어린양입니다.

 

즉, 하나님의 희생의 피는 유월절 어린양의 피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에서도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마 26:17-19).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포도주를 나의 피, 곧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가 유월절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결코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4. 피로 사신 교회는 유월절로 구속받은 하나님의교회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왜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우셨을까요?

 

그것은 죄 사함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

 

 

이 말씀처럼 죄 사함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성도들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인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으려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해야 합니다.

 

 

고전 10:16-17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우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진리가 바로 유월절 새 언약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

 

 

이 말씀처럼 우리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는 유월절을 통해 죄 사함을 받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는 교회입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피로 사신 교회가 아닌거죠.

 

지금까지 살펴본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양육하시는 교회는 그 명칭이 하나님의교회이며, 그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 가운데 이런 조건을 갖춘 교회는 오직 우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참 진리 교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 함께 천국에 나아가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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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 돌아오는 절기,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지금 세상 모든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 언약의 절기가 아닌, 사람이 만든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등을 지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행위는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1.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사람의 계명

 

 

 

 

아무리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양하고, 잘 믿는 것처럼 보여도,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다면 그의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에게서 멀어져서 헛되이 경배하는 자가 구원에 나아갈 수 있을까요?

 

마태복음 7장 23절에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셨으니, 결단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새 언약의 절기를 통해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2. 하나님께 돌아오는 절기, 새 언약 유월절

 

 

대하 30:1-6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드디어 명을 발하여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반포하여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 이는 기록한 규례대로 오래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보발군들이 왕과 방백들의 편지를 받아가지고 왕의 명을 좇아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전하니 일렀으되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 그리하면 저가 너희 남은자 곧 앗수르 왕의 손에서 벗어난 자에게로 돌아오시리라

 

 

히스기야가 남유다의 왕이 되고 성전을 수리하면서 오래동안 지키지 못했던 하나님의 유월절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이야말로 하나님께로 돌아 오는 절기임을 깨닫고, 북이스라엘까지 보발군을 보내어 '유월절을 지켜서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오래동안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던 북이스라엘은 '우리도 하나님을 믿는데, 유월절 안지키고도 잘 살았다'며, 보발군들을 비웃고 조롱하죠.

 

 

대하 30:9-10
너희가 만일 여호와께 돌아오면... 너희가 그에게로 돌아오면 그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보발군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에 두루 다녀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저희를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그 결과는 극명하게 달랐습니다.

 

후에 앗수르가 침략했을 때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께로 돌아온 남유다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았지만,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 하나님과 멀어진 채로 있던 북이스라엘은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위 사례만 봐도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께로 돌아 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께로 돌아 오는 길일까요?

 

 

3. 하나님과 한 몸이 되는 절기, 새 언약 유월절

 

 

 

 

요 6:55-57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 안에 거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예수님과 한 몸이 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이 바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라도 믿고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당신의 살과 피를 언약해두셨습니다.

 

그래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께로 돌아 올 수 있습니다.

 

 

4.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 돌아 오라

 

 

앞서 말씀드렸듯이 지금 세상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절기는 무시한 채,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기에 하나님과 멀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멀어진 마음을 돌이켜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이 땅에 임하신 것입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엘리야의 사명으로 오시는 재림그리스도께서는 자녀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킬 수 있도록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만 합니다.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된 후로 1,600년 넘도록 지킬 수 없었던 유월절 새 언약을 다시 되찾아주신 분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안상홍님께서는 엘리야의 사명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이시자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서는 결단코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육신으로 임하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을 영접할 수도 없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 돌아올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함께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하나님께로 돌아 오십시오!'라고 외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그리고 함께 지키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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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새노래 기타 연주곡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아름다운 새노래로도 유명합니다.

 

1. 새노래란?

 

하나님의 성도들이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노래로 표현한 것

 

2. 누가 부르는 노래인가?

 

 

 

 

즉, 새노래는 구원받을 성도들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3. 누구를 찬양하는 노래인가요?

 

찬양의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시 139:14).

 

정확히 말하자면 하나님의 이름이죠.

 

대상 29: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다른 구원자의 이름을 허락하셨습니다.

 

지금은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 하늘어머니께서 구원자로 역사 하시는 성령시대입니다.

 

따라서, 새노래는 구원자이신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 예루살렘 어머니를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출처 : watv.org

 

 

새노래를 배워서 부를 때마다 얼마나 영광스러운 기쁨을 느끼는지 모릅니다!

 

구원주신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 예루살렘 어머니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노래를 감상해봅시다.

 

기타 선율이 더욱 아름다운 새노래 기타 연주곡입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새노래 들으시며 편안한 밤 되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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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이므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영접한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래서 어머니하나님을 먼저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경을 통해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1.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나'라는 단수가 아닌, '우리'라는 복수를 사용하고 계시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나'가 아닌 '우리'라는 표현을 사용하셨을까요?

 

이에 대한 답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에도 남자 형상과 여자 형상이 있다는 뜻입니다.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오랜시간 아버지하나님이라 불러왔다면 여자 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라 불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처럼 성경은 창세전부터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셨으며, 마지막 성령시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성령과 신부로 등장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2. 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이므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없다?

 

 

그런데 혹자는 "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이에 대해 세 가지의 질문을 던져보고 싶습니다.

 

① 누가 여성적 형상을 가지고 계시죠?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을 의미한다면, 성삼위 중 한 분은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부, 성자, 성령 중 누가 여성적 형상을 갖고 계십니까?

 

② 왜 두 종류의 사람만 창조되었죠?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을 의미한다면, 성삼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세 종류의 사람이 창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남자와 여자, 두 사람만 창조되었습니다.

 

왜 성삼위를 따라 세 종류가 아니라 두 종류의 사람(남자와 여자)만 창조되었습니까?

 

③ 성삼위는 복수가 될 수 없음

 

성경이 가르치는 '성삼위일체'의 참뜻은 성삼위 곧 성부, 성자, 성령이 같은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성삼위 하나님은 복수로 표현될 수 없습니다.

 

먼저 성부와 성자에 관해 간단히 생각해봅시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성경이 당신에 관해 증거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5:39), 구약성경은 아기로 탄생하실 예수님이 곧 '아버지'하나님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따라서 성자 예수님은 곧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다음으로 성자와 성령에 관해서도 간단하게 생각해봅시다.

 

요한계시록 19장에서는 '어린양과 신부(어린양의 아내)'라고 하였는데, 요한계시록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라고 하였습니다.

 

 

계 19:7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이 두 말씀을 비교하면, 어린양과 성령은 같은 분입니다.

 

여기서 어린양은 예수님을 뜻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과 성령은 틀림없이 같은 분입니다.

 

결국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같은 한 분이라는 뜻이 됩니다.

 

다시 말해 한 분 아버지하나님께서 성자의 역할도 하시고, 성령의 역할도 하신 것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결단코 복수가 될 수 없는거죠.

 

그러므로 창 1:26의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이라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우리'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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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도피성 제도의 예언 (1) 

 

 

세상을 살다보면 한번쯤은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람은 어디에서 왔으며, 왜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또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말이죠. 

 

이에 대한 답을 '도피성'에 관한 구약의 율법을 통하여 알아볼 수 있는데요, 먼저 도피성 제도에 대하여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도피성의 특징과 규례 

 

 

 

 

도피성은 그릇 살인한 자, 즉 실수로 살인한 자들을 위한 제도입니다. 

 

구약 율법에 의하면 살인자들은 피살자의 가족이나 친척에 의해 죽임을 당하도록 되어있었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이 여기에서 비롯되었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릇 살인한 자들이 복수자에게 붙잡히지 않도록 도피성을 예비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도피성은 고살자들을 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살자들, 즉 고의로 살인한 자들을 반드시 죽이라고 하셨으니까요. 

 

 

 

 

이처럼 고살자는 도피성에 들어왔다 해도 반드시 가려내서 죽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부지중에 살인한 자들은 그 형벌을 고살자와 달리하셨습니다. 

 

 

 

 

이 말씀처럼 그릇 살인한 자들에게는 정한 기간 동안 도피성에 갇혀 있도록 하셨는데, 그 기간을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그릇 살인한 자들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도피성에 갇혀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도피성의 대제사장이 빨리 죽으면 빨리 석방되고 늦게 죽으면 늦게 석방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릇 살인자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대제사장의 죽음뿐입니다. 심지어 성경은 속전(보석금)을 내도 도피성에서는 나올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민 35:32
또 도피성에 피한 자를 대제사장의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2. 영적 도피성인 지구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도피성에 관한 율법을 세우신 뜻은 무엇일까요?

 

바로 율법을 통해 우리 영혼 문제를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히 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지금부터 그림자인 도피성에 관한 율법의 실체를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피성의 예언대로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등장할 것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구약시대 다니엘 선지자는 장차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때에 허물이 마치고 죄가 끝난다고 하였으니 이 예언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죄를 사해주실 수 있는 분은 예수님 외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니엘서의 예언대로 기름 부음을 받고 등장하신 예수님께서는 대제사장이십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도피성의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렇다면 도피성의 죄인들이 대제사장의 죽음을 통해 해방되어 돌아갈 고향은 어디일까요? 

 

 

 

 

믿음의 조상들이 돌아가기를 사모하는 본향은 하늘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이 본향이 아니라 하늘이 돌아가야 할 본향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고 지구는 영적 도피성입니다. 

 

즉,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죄를 짓고 쫓겨나 도피성에 머물고 있는 죄인들인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하늘 본향으로 돌아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o be continue~♥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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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의 아내'는 절대 어머니하나님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이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기 때문인데요, 요한계시록 19장, 21장, 22장에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등장하시는 그리스도의 아내가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혹자는 성경에서 교회(성도)가 그리스도의 아내로 비유된 말씀들만 내세워서 무조건 요한계시록 19장과 21장, 22장의 신부(어린양의 아내)도 교회(성도)라고 주장하며,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엡 5:22~25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1. 한 단어가 반드시 한 가지 뜻으로만 해석? 

 

 

물론 위 구절들에서 교회가 그리스도의 아내로 비유되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요한계시록의 신부(어린양의 아내)도 무조건 교회(성도)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성경에는 한 단어가 반드시 한 가지 뜻으로만 해석되거나 설명되지 않고 한 단어가 두 가지 이상의 뜻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앞뒤 문맥을 생각하지 않고 한 단어는 오직 한 가지 뜻만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게 되면,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게 됩니다. 

 

그들의 주장 역시 같은 오류에 빠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는 '어린양' 

 

 

성경에 기록된 '어린양'이란 단어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요 21: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양을 먹이라 하시고 

 

 

위에서 '어린양'은 분명히 성도들을 가리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음의 '어린양'도 일반 성도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 '어린양'은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이 확실합니다. 

 

다른 구절에서 어린양은 일반 성도들을 의미하므로 이 어린양 곧 예수님도 그리스도가 아니라 일반 성도라고 말한다면 그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비록 다른 구절에서는 어린양이 일반 성도들을 의미한다고 할지라도, 요한복음 1장 29절의 '어린양'은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똑같이 '어린양'으로 표현되었지만 문맥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른 것입니다. 

 

 

3.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는 '어린양의 아내' 

 

 

'어린양의 아내'라는 표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성경에서 동일하게 '그리스도의 아내'로 표현되었지만 문맥에 따라 그 의미가 분명히 다릅니다. 

 

혹자가 내세우는 구절들에서는 그리스도의 아내가 교회(성도)를 뜻한다고 할지라도 천국 혼인 잔치에서 생명수를 주시는 어린양의 아내는 오직 어머니하나님만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아내'는 절대 어머니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주장은 말도 안되는 거짓이 되겠습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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