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지식사전에서 알아보는 크리스마스

 

 

출처 : flaticon.com

 

 

2022년도 12월 한달을 채 남겨두지 않았는데요, 벌써 1년이 지나가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ㅎㅎ

돌아보면 2022년을 가장 알차게 보낸 것 같아요.

여러모로 부족한 점도 많고 회개드릴 부분도 많지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천국을 준비하는 가장 가치있고 영광스러운 한 해를 보내게 해주신 엘로힘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출처 : flaticon.com

 

 

오늘은 끝까지 멋진 마무리를 하기 위해 팩트 체크를 하나 하고자 합니다.

 

바로 크리스마스에 대한 사실인데, 12월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 중에 하나지 않습니까? 

 

특히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알려주며, 크리스마스를 거룩하게 여기고 기념 예배까지 집전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기에 오히려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으실텐데, 하나님의교회 지식사전을 통해 크리스마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https://churchofgod.wiki/%ED%81%AC%EB%A6%AC%EC%8A%A4%EB%A7%88%EC%8A%A4_(%EC%84%B1%ED%83%84%EC%A0%88)

 

크리스마스 (성탄절)

크리스마스 트리와 선물 크리스마스(Christmas)는 신구교를 막론하고 기독교 최대의 축제일로, 성탄절(聖誕節) 또는 기독탄신일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라

churchofgod.wiki

크리스마스, 예수님 탄생일 아니다
12월 25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기념하는 것은 성경에서 전혀 근거를 찾을 수 없다.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기록은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서 찾을 수 있는데 탄생 시기에 관해서는 누가복음에 힌트가 있다. 누가복음에 따르면 예수님이 베들레헴의 한 민가에서 탄생하신 그 밤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양 떼를 돌보고 있었다. 이스라엘의 기후는 여름에 고온건조하고 겨울에 상대적으로 저온다습하다. 강수량과 기온 면에서 지역별 편차가 크나 대략 11월부터 4월까지 우기이며 12월은 겨울에 해당한다. 베들레헴은 지중해 동쪽 고원 지대에 위치해 여름에도 기온이 낮은 편이며 12월에는 눈이 내리기도 한다. 이 때문에 학자들은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양을 돌보았다는 사실을 근거로 예수님의 탄생 시기를 겨울이 아닌 봄으로 추정한다.

크리스마스의 기원
12월 25일은 로마 달력에서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동지이며,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이었다. 로마 제국에서 태양신 미트라는 '정복되지 않는 태양'이라는 뜻의 '솔 인빅투스(Sol Invictus)'로도 불렸다. 솔 인빅투스, 즉 미트라는 274년 군인 출신인 로마 황제 아우렐리아누스(Lucius Domitius Aureliauns)에 의해 황제의 수호신으로 간주되었다. 그는 그해 로마에 솔 인빅투스를 위한 신전을 짓고 12월 25일을 태양절로 선포했다.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박물관: 고대 로마의 미트라, 솔 인빅투스로 묘사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인 12월 25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정한 것은 4세기의 일이다. 354년 로마 감독(오늘날의 교황) 리베리우스 시대에 로마 교회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교회의 절기로 지켰다. 필로칼루스의 달력이 이 사실을 뒷받침한다. 이에 대해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로 기념하기 시작한 것은 336년부터였고 354년에는 교회의 공식적인 절기가 되었다는 설명도 있다. 교회사에 따르면, 고대 로마에는 12월에 세 가지 축제가 벌어졌다. 사투르날리아(Saturnalia), 시길라리아(Sigillaria), 브루말리아(Brumalia) 축제다.

크리스마스에 대한 성경적 견해
역사적 근거만 보더라도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요 이교에서 유래한 풍습이다. 아무리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교회에서 행하던 관습이라 해도 태양신의 탄생일에서 비롯된 이날을 기념하는 것은 비성경적이며 하나님의 뜻에 위배된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다른 신들을 섬기는 자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라고 경고하셨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무시하고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했을 때 그들을 징벌하셨다.

너는 스스로 삼가서 네 앞에서 멸망한 그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들지 말라 또 그들의 신을 탐구하여 이르기를 이 민족들은 그 신들을 어떻게 위하였는고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 말라
신명기 12:3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칼을 두려워하니 내가 칼로 너희에게 임하게 하고 너희를 그 성읍 가운데서 끌어내어 타국인의 손에 붙여 너희에게 벌을 내리리니 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이스라엘 변경에서 너희를 국문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이 성읍은 너희 가마가 되지 아니하고 너희는 그 가운데 고기가 되지 아니할지라 내가 너희를 이스라엘 변경에서 국문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에스겔 11:8-12

- 본문 내용 中 -

 

 

이처럼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탄생을 축하하는 이교의 풍습에서 유래된 날이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태양신의 탄생일이면 어떠냐, 예수님을 기념한다는 우리의 마음이 중요하지!'

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스스로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자인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학생이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생일에 부모님의 생신을 축하해드린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러면서 '날이 뭐가 중요합니까, 마음이 중요하지!' 한다면, 그 학생은 진정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축하드리는걸까요?

 

당연히 아닐 것입니다. 

 

부모님 생신은 핑계고,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생일이 더 중요한거라 생각되어질 것입니다.

 

하물며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께서 그토록 우상 숭배로 금하신 태양신의 탄생일인데, 그날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삼아 기념한다는게 과연 예수님을 믿고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행할 수 있는 일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본문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국문하실 때, 어떠한 말로도 자신을 변론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크리스마스가 아닌, 예수님께서 십자가 희생으로 세워주신 안식일, 유월절 등의 새 언약을 마음과 정성 다해 지키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 진정으로 그리스도에게 나아가고 싶으시다면 크리스마스가 아닌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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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자신의 교회와 다르니까 이단?

 

 

얼마전에 새 언약 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까지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지킨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정통 교회이자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교회와 다르다는 이유로 무조건 하나님의교회는 이단 교회라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1. 예수님께서 세우신 초대교회도 이단 교회?

 

2천 년 전 많은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초대교회를 나사렛 이단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가 이단이었습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정통 교회이지 않습니까?

 

이처럼 사람의 주관적인 생각이 정통과 이단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2. 이단을 판단하는 올바른 기준

 

그렇다면 이단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올바른 기준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이단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자신의 교회와 다르니까 이단?

 

 

이단을 끌어들이는 거짓 선생들은 '지은 말' 즉 성경에 없는 말을 가지고 이득을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단은 성경에 없는 거짓 교리이고, 이단 교회는 거짓 교리를 만들어 가르치는 교회입니다.

 

 

3. 이단 = 거짓 교리

 

그렇다면 성경에 없는 거짓 교리는 무엇일까요?

 

 

① 일요일 예배

 

성경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렸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자신의 교회와 다르니까 이단?

 

 

교회사를 살펴보면 일요일 예배는 태양신 숭배에서 유래되었으며,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 예배를 지키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따라서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 없는 거짓 교리입니다.

 

 

②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것

 

성경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켰다고 증거하고 있으며,

 

 

하나님의교회는 자신의 교회와 다르니까 이단?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는다고 가르치시고,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언약하시므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것은 성경에 없는 거짓 교리입니다.

 

 

③ 크리스마스

 

성경 어디에도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라는 기록은 없습니다.

 

교회사를 살펴보면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의 탄생일에서 유래되었음을 알 수 있죠.

 

따라서 크리스마스는 성경에 없는 거짓 교리입니다.

 

 

④ 십자가 형상

 

성경은 형상을 만들어 하나님을 섬기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자신의 교회와 다르니까 이단?

 

 

성경 어디에도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교회사를 살펴보면 십자가 형상은 사도 시대의 신앙과 상관이 없고 나중에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만들어진 우상일뿐입니다.

 

따라서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은 성경에 없는 거짓 교리입니다.

 

 

4. 하나님의교회는 정통 교회이자 참진리 교회

 

위 내용을 살펴보았을 때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십자가 형상을 세우는 교회는 성경에 없는 거짓 교리를 가르치는 이단 교회입니다.

 

오히려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형상 등 거짓된 교리들을 배격하고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본을 따라 새 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정통 교회이자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교회와 다르면 무조건 이단 교회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기준으로, 성경에 없는 거짓 교리를 가르치는 이단 교회와 성경대로 행하는 정통 교회를 올바로 구별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성경을 기준으로 올바로 분별하고 천국가는 새 언약을 지키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는 자신의 교회와 다르니까 이단?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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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식일과 절기는 폐지되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키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좇아 새 언약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고 있는데요, 혹자는 그런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와 그 주장이 왜 잘못된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 호세아 2장 11절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거짓 주장

 

 

호 2:11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어떤 사람들은 이 구절을 들어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아닙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에게 안식일과 절기를 폐하겠다고 말씀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11절의 앞뒤를 읽어보면,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는 성도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라 '바알을 숭배한 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호 2:8
저희가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저에게 더하여 준 것이어늘 저가 알지 못하도다

 

호 2:13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이는 하나님께서 구원과 축복을 주시기 위해 절기를 폐하신 것이 아니라 바알을 숭배한 죄에 대한 벌로서 하나님의 축복이 담긴 절기를 폐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마치 선악과를 먹은 죄로 인하여 생명과를 허락하지 않으신 역사와 같은 것입니다.

 

 

호 2:9-13
그러므로 그 시절에 내가 내 곡식을 도로 찾으며 그 시기에 내가 내 새 포도주를 도로 찾으며 또 저희 벌거벗은 몸을 가리울 내 양털과 내 삼을 빼앗으리라... 내가 그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하나님께서는 바알을 숭배한 죄로 곡식, 포도주, 그리고 양털과 삼을 빼앗는 벌을 내리시고, 연이어 모든 절기를 폐하는 벌을 내리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호세아 2장 11절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2. 골로새서 2장 16절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거짓 주장

 

 

골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어떤 사람들은 이 구절을 들어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는 내용이 어떠한 절기도 지키지 말라는 뜻이라면, 천주교나 개신교는 왜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의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까?

 

그리고 본문이 어떠한 절기도 지키지 말라는 뜻이라면, 골로새서를 기록한 사도 바울도 모든 절기를 지키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안식일, 유월절 등의 절기를 지켰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과 절기는 폐지되었다?

 

 

고전 5:7-8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그러므로 본문의 절기는 사도 바울이 지켰던 새 언약의 절기가 결코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을 비판하는 데 사용된 절기는 무엇일까요?

 

바로 육적 유대인들이 고수하던 구약의 절기입니다.

 

당시 육적 유대인들은 구약 율법대로 절기를 지키지 않는다고 그리스도인들을 함부로 비판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희생으로 '의문에 쓴 증서(구약 율법)'를 도말하셨음을 먼저 밝히고,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즉 사도 바울은 이미 폐지된 구약 율법(의문)의 절기를 가지고 그리스도인들을 비판하는 자들이 잘못되었음을 말한 것입니다.

 

 

골 2:14-16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승리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본문의 절기와 안식일이 구약 율법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증거가 바로 다음 구절에도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언급한 절기와 안식일이 장래 일의 그림자라고 하였습니다.

 

 

골 2:16-17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성경은 구약 율법이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라고 하였으니(히10:1), 그리스도인들을 비판하는 데 사용된 절기와 안식일은 틀림없이 구약 율법입니다.

 

따라서 절기, 안식일 등을 인하여 폄론(비판)하지 못하게 하라는 말씀은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구약 율법대로 절기를 지키지 않는다고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골로새서 2장 16절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3. 갈라디아서 4장 10절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거짓 주장

 

 

갈 4:10-11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어떤 사람들은 이 구절을 들어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는 내용이 어떠한 날과 절기도 지키지 말라는 뜻이라면, 천주교나 개신교는 왜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의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까?

 

그리고 본문이 어떠한 절기도 지키지 말라는 뜻이라면, 갈라디아서를 기록한 사도 바울도 모든 절기를 지키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사도 바울은 안식일, 유월절 등의 절기를 지켰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절기는 사도 바울이 지켰던 새 언약의 절기가 결코 아닙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지키지 말라고 한 절기는 무엇일까요?

 

바로 육적 유대인들이 고수하던 구약의 절기입니다.

 

당시 구약 율법을 고수하며 복음을 훼방하던 유대인들의 영향으로 갈라디아 교회에 구약 율법을 따르려 했던 성도들이 일부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구약 율법은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에 불과한 것임을 밝히고, 지키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갈 4:9-10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여기서 초등 학문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앞쪽 구절을 살펴보면, 구약 율법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갈 4:3-5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노릇하였더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그리스도)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바울은 자신을 포함한 유대인들이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 '초등 학문' 아래에서 종살이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이전에 있었던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속량했다고 말하였습니다.

 

따라서 당시 일부 성도들이 다시 돌아가려고 있던 초등 학문은 구약 율법을 뜻합니다.

 

즉 사도 바울은 초등 학문에 불과한 구약 율법을 따르는 절기를 삼가 지키지 말라고 한 것이지, 결코 새 언약의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지 말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갈라디아서 4장 10절을 인용하여 안식일과 절기가 폐지되었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안식일과 절기는 폐지된 것이 아니라 세상 끝 날까지 지켜야 할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성경대로 새 언약 안식일과 절기를 지켜서 하나님께 축복받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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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일 뿐이라서 안상홍님을 믿을 수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성경대로 새 언약을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하지만 혹자는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일 뿐인데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에 대한 내용이 성경에 있다한들 어떻게 믿을 수 있냐"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1. 모든 책을 믿지 않고 있는가?

 

 

모든 책은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따라서 같은 논리로 하자면 모든 책을 믿지 않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기 때문에 그 내용을 믿지 못하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2. 성경의 진정한 저자는 하나님

 

 

성경이 사람에 의해 기록된 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의 생각으로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것입니다.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일 뿐이라서 안상홍님을 믿을 수 없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 받아" 기록했다는 말씀에 주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느 부자가 변호사에게 유언장을 대신 써달라고 부탁한 경우를 생각해봅시다.

 

부자가 유언장 내용을 말하면 변호사가 기록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부자와 변호사 중 누가 그 유언장의 진정한 저자일까요?

 

부자입니다.

 

왜냐하면 그 유언장에는 변호사가 아니라 부자의 생각과 말이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변호사는 그런 '부자의 말을 받아' 기록한 것 뿐입니다.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다 해도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진정한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으므로 믿을 수 없다고 단정 짓기보다는 먼저 성경을 살펴봅시다.

 

그러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증거

 

 

그렇다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성경 말씀이 실제로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신 18:21-22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증험이나 성취함이 없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성취함이 있으면 그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4.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이처럼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지만 진정한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임하시는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영접하여 천국에 나아갈 수 있도록 성경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성경은 다윗의 예언, 멜기세덱의 예언, 마지막 아담의 예언, 무화과 나무의 예언 등 수많은 예언을 통해서 마지막 성령시대에 등장하시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자 사실임을 믿고,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어 그 말씀대로 행해야 구원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성경의 진정한 저자가 하나님이시라는 것과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일 뿐이라서 안상홍님을 믿을 수 없다?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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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했으며,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켜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말씀을 듣고 깨달았다면 제일 먼저 침례를 행해야 함을 알려주셨는데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도 원하시는 분들에게 즉시 침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의교회 침례는 즉시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

 

 

우리의 인생은 내일 일이 어떻게 될지 지금 당장 한 시간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진리를 깨달았을 때 구원의 표인 침례를 즉시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같은 뜻을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

 

 

한 부자가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두고 평안히 쉬고 먹고 즐기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밤에 영혼을 도로 찾으시면 그 모든 준비가 헛된 일이 되고 맙니다.

 

침례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침례를 다음으로 미루었다가 그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그 영혼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초대교회도 말씀을 듣고 깨달으면 그 즉시 침례를 베풀었습니다(행8:26-39, 10:47-48, 16:29-33, 16:13-15).

 

이처럼 하나님의교회도 말씀을 전했을 때 깨달았다고 한다면 즉시 침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진리를 인정하면서도 다른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기 때문에 다시 침례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왜 하나님의교회에서 침례를 다시 받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물로 침례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구원의 침례를 받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증거하는 구원과 축복이 약속된 침례는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하나님의교회에서 받은 침례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도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았던 사람들이 다시 침례를 받은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행 19:3-5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침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침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침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받으니

 

 

바울은 침례 요한에게 이미 침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왜 다시 침례를 받게 하였을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받는 침례가 구원의 축복이 약속된 침례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에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하나님의교회에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규례를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

 

고전 5:7-8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이처럼 예수님과 사도들은 새 언약의 진리, 즉 안식일과 유월절 같은 하나님의 법을 지켰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이러한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아닙니다.

 

안식일, 유월절을 버리고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등 성경에 없는 거짓 교리를 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들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

 

 

하나님의 법인 안식일, 유월절을 버린 교회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 교회에서 받은 침례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 할지라도 반드시 안식일, 유월절과 같은 새 언약의 진리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3. 하나님의교회 침례의 축복

 

 

그렇다면 침례를 통해서 약속된 하나님의 축복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

 

 

하나님께서는 침례를 통해 죄 사함과 성령의 축복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죄 사함을 받지 않고, 성령을 받지 않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그래서 반드시 침례를 받아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

 

 

복음을 믿고 침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고 그렇지 않으면 정죄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침례는 우리 죄를 사하는 의식으로서 마귀의 권세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뜻으로 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고 침례 받는 자에게 죄 사함과 구원의 은혜를 허락해 주십니다.

 

따라서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고 싶다면 반드시 새 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침례를 받고 하나님의 축복에 참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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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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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잘못되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성경대로 새 언약의 절기를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찬양하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혹자는 이런 하나님의교회를 가리켜,

 

"모든 교회가 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하나님의교회만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니 하나님의교회도 안상홍님이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1. 초대교회도 잘못되었나?

 

 

'단지 모든 교회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기 때문에,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잘못되었다?'

 

이것은 터무니 없는 주장입니다.

 

만일 그렇다면 2천 년 전, 초대교회도 잘못된 것일까요?

 

그 당시 예수님을 믿는 초대교회 성도들을 제외하고 모든 교회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었던 초대교회 성도들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죠.

 

저들의 주장대로라면 초대교회 성도들도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맞지 않습니까?

 

하지만 오늘날 초대교회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교인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모든 교회를 기준으로 삼아서,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잘못되었다고 하는 주장은 그릇된 주장입니다. 

 

 

2. 시대별 구원자의 이름으로 기도

 

 

그렇다면 왜 초대교회는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을까요?

 

바로 예수님께서 성자시대 구원자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뀜에 따라 구원자도 여호와하나님에서 예수님으로 바뀐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다음과 같이 말씀주셨습니다.

 

 

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는 마지막 유월절 성찬식에서 주신 말씀인데요,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에 더이상 여호와의 이름으로는 응답받을 수 없음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대마다 임하신 구원자의 이름을 정확히 알고 그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3. 성령시대 구원자 새 이름 안상홍님

 

 

지금은 성부시대도 성자시대도 아닌 성령시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할까요?

 

당연히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는 여호와도 예수도 아닌, 받는 자 밖에는 알 수 없는 새 이름을 가지고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새 이름을 가지고 오신 성령시대 구원자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시대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임하신 성령시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모든 교회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니까 그렇게 하지 않는 교회는 잘못됐어' 라는 사람의 기준은 버리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 삼아 올바르게 분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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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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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라 실제 성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영접한 참진리 교회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하나님만 존재한다는 고정관념때문에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요한계시록의 '신부'로 표현된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며, 실제 이라고 말합니다.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어머니하나님

 

 

이런 생각이 왜 잘못된 것인지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신부가 예루살렘 성이라면 신랑은 어린양인가?

 

 

그들은 요한계시록 21장에서 신부를 예루살렘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에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라 성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신랑은 어떨까요?

 

동일한 요한계시록 21장이나 19장에서는 신랑을 어린양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 어린양도 실제 동물을 의미하겠습니까?

 

아닙니다.

 

어린양으로 상징되는 분이 신랑이라는 뜻입니다.

 

신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천국 혼인 잔치에 등장하는 신랑은 실제 어린양이 아니라 어린양으로 상징되는 분인 것처럼 신부 역시 실제 하늘 예루살렘성이 아니라 하늘 예루살렘성으로 상징되는 분이라는 의미입니다.

 

 

2. 실제 성이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나?

 

 

이어서 요한계시록 22장을 보면 신부는 성령과 함께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어머니하나님

 

 

따라서 그들의 생각대로라면, 실제 성이 목마른 자들에게 "생명수를 받으라"하고 외치는 셈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실제 성이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겠습니까?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신부가 실제 성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3.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천국 혼인 잔치의 '신부' 곧 어머니하나님

 

 

그리고 무엇보다 성경을 통해 '신부'가 어머니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천국 혼인 잔치의 '신부'이기 때문에 신부의 실체에 관해 정확히 알려면, 먼저 천국 혼인 잔치의 비유부터 확실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천국 혼인 잔치 비유의 중심 내용은 구원자가 육체로 이 땅에 오셔서 성도들을 혼인 잔치로 초청하여 생명수를 주시는 것입니다.

 

초림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어머니하나님

 

 

요 7:37-38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예수님께서는 목마른 자들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오라'하시며 천국 혼인 잔치에 초청하셨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어떤 모습으로 오셔서 초청하셨습니까?

 

우리와 같은 육체의 모습이었습니다.

 

마지막 때에도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계 19:7-9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처럼 마지막 때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목마른 자들에게 생명수를 마시러 오라고 천국 혼인 잔치에 초청하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신부는 어떤 모습으로 오셔서 초청하시겠습니까?

 

초림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천국 혼인 잔치에 초청하셨듯이 성령과 신부 역시 육체로 오셔서 천국 혼인 잔치에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의 신부가 성이라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육체로 나타나신 구원자, 즉 어머니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나타나셔서 열어주신 천국 혼인 잔치에 초청받은 복받은 성도들입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열어주신 천국 혼인 잔치에 참여하여 생명수를 받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어머니하나님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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