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안상홍님의 이름이 없으니 믿을 수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행하며,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한 참진리 교회입니다.

 

전세계 유일하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더욱더 열심히 진리와 그리스도를 전하는데요, 간혹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곤 합니다.

 

"안상홍님 이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나요?"

 

이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라고 하면 서둘러 결론을 내리죠.

 

"성경에 안상홍님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믿죠?" 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만약 그런 식으로 생각한다면 초림예수님도 믿지 않아야 합니다.

 

 

1.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았던 예수님의 이름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시던 당시에는 구약성경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도 베드로가 종교지도자들 앞에서 담대히 '예수님의 이름 외에는 우리가 구원받을 이름이 없다'라고 증거했을 때에도 구약성경뿐이었죠.

 

그런데 구약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이 그리스도의 이름이라고 기록되어 있었을까요?

 

아닙니다.

 

오직 여호와의 이름으로만 구원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성경에 안상홍님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므로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2. 성경의 예언으로 알 수 있는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경이 당신에 대하여 증거한다고 말씀주셨습니다.

 

또한 십자가에 운명하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셨을 때,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가 동행하시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자 친히 구약 성경의 예언들을 가지고 당신에 대해 증거하심으로써 제자들의 마음에 뜨거운 확신을 심어주셨습니다.

 

사도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도 바울도, 빌립도 모두 구약성경을 가지고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는 그리스도에 관한 구약성경의 예언이 예수님에 의해 분명하게 성취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알려주는 증거는 이름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 성취입니다.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었던 사도들은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신 예수님을 온전히 영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비록 안상홍님이란 이름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을지라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는 그리스도에 관한 성경의 예언들을 모두 이루셨습니다.

 

따라서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 땅에 다시 오신 재림그리스도이시자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단지 이름이 성경에 문자적으로 기록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안상홍님을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이 왜 잘못된 생각인지 아시겠죠?

 

성경의 예언을 통해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이시자 우리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확인하시고 올바로 영접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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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마리아?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오랜 관습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어떤 사람들은 다음 구절의 '신부'가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라 마리아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1.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 즉 예수님의 아내

 

 

 

 

여기서 어린양은 예수님을 의미합니다(요 1:29).

 

따라서 어린양의 아내는 예수님의 아내이죠.

 

그렇다면 마리아가 예수님의 아내입니까?

 

아닙니다.

 

마리아는 육신으로 예수님의 어머니입니다.

 

그런 마리아가 어떻게 예수님의 아내가 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신부가 마리아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2.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의 신부는 원하는 자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입니다.

 

하지만 마리아는 다른 사람들과 같은 죄인일 뿐이죠.

 

만약 마리아가 죄인이 아니라면 구원자가 필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하나님을 가리켜 자신의 구원자라고 고백했습니다.

 

 

눅 1:46-48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God my Savior)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음이라

 

 

이처럼 마리아는 우리와 똑같은 죄인이며, 구원자로부터 생명수를 받아야 하는 성도 중 하나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가 마리아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3. 하나님의 피조물이자 우리와 같은 죄인의 입장인 마리아

 

 

요한계시록의 신부가 마리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마리아가 영적으로도 예수님의 어머니, 곧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도 잘못된 것이죠.

 

마리아가 하나님의 어머니라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에게 마리아는 할머니(아버지의 어머니)가 됩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그런 말은 성경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세상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육체로 태어나시기 위해 피조물 중의 한 여자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러나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을 낳았다고 해서 근본 피조물인 여자가 창조주의 어머니가 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영적으로는 마리아가 특별한 존재가 아님을 명백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마12:46-50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마리아)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그리고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표현은 하나님을 낳았다는 뜻인데, 만일 하나님의 어머니가 존재한다면 하나님의 어머니가 하나님보다 먼저 존재하셨다는 말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 곧 하나님께서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사 44:6, 계 1:8, 계 22:13).

 

만일 하나님의 어머니가 존재한다면, 하나님께서 알파와 처음이 되실 수 있겠습니까?

 

절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어머니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마리아가 영적으로도 하나님의 어머니가 된다는 말은 성립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전하는 어머니하나님은 결코 마리아가 아닙니다.

 

마지막 성령시대에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나타나셔서 목마른 자, 원하는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 확실합니다.

 

구원주시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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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강도처럼 구원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무관하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래서 곧 다가오는 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을 말씀대로 지키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죄 사함이 시급한 인류에게 가장 기쁜 소식이 죄 사함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이기에 열심히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우편 강도는 유월절도 안지켰지만 구원을 받았다. 따라서 믿음으로 구원받는거지 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하는 유월절을 지켜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1. 침례도 구원과 무관한가?

 

 

우편 강도는 유월절은 물론이고 침례도 받지 않았지만 구원받았습니다.

 

그렇다고 침례가 우리와도 상관이 없는걸까요?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이 구원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편 강도가 침례 없이 구원받았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침례를 받아야 구원받습니다.

 

유월절도 마찬가지입니다.

 

 

2. 우편 강도의 믿음

 

 

그렇다면 우편 강도가 믿음이 있어서 구원받았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당시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제자들조차도 부활하시는 날까지 예수님께서 왜 그런 고난을 받으셔야 하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눅 24:13-27).

 

하물며 우편 강도가 무엇을 얼마나 깨닫고 믿었겠습니까?

 

그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는다는 믿음조차 온전히 갖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우편 강도가 구원받은 일이 보편적인 것이 아님을 뜻합니다.

 

 

3. 말씀으로 구원받음

 

 

우편 강도는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 있었기에 구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셨기 때문에 구원받은 것입니다.

 

 

4. 우리는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는다

 

 

우리는 우편 강도처럼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구원받는다고 친히 말씀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 대신에 하나님께서는 제자들을 포함하여 모든 인류에게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동일한 말씀으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라고 하시며 먹고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킬 때에 영생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우편 강도와 비교해서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은 구원에서 멀어지는 생각입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그대로 유월절을 지켰을 때, 죄 사함 얻고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그대로 유월절을 지켜서 죄 사함 받고 천국에 나아가고 싶으시다면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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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 안지켜도 천국 간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7개의 절기를 3차로 나누어서 지키는데, 성력 1월 14일 저녁, 유월절을 시작으로 무교절과 부활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로 이 땅에 떨어진 인생들에게 가장 기쁜 소식이기도 하죠.

 

오직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서만 죄 사함을 받을 수 있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유월절을 감사함으로 소중하게 지키고 또 함께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전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유월절을 전하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는다,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구원 받는 것이 아니다"

 

정말 그럴까요?

 

 

1. 침례도 구원과 무관한가?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믿음 없는 구원은 있을 수 없으니까요.

 

그러나 구원에는 믿음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행함도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볼 때, 믿기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이 구원을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구원에는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행함도 필요합니다.

 

 

2.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라 해도 특정한 '행함'이 없으면 당신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당시 베드로가 예수님을 안 믿고 있었나요? 

 

아닙니다.

 

그는 이미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있었습니다(마 16:16).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상관 없는 자가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구원받기 위해서 우리가 꼭 행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침례와 유월절입니다.

 

 

3. 귀신도 하나님을 믿는다

 

 

구원받을 수 있는 믿음은 단순히 하나님을 믿는다는 생각 자체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약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었으나 그들에게 구원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다는 것은 반드시 그에 따른 행함이 있어야 하니까요.

 

 

4.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가는 천국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믿는다고 생각만 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합니다.

 

침례를 받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고, 유월절을 지키는 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을 받기 때문에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유월절 지켜서 천국가고 싶으시다면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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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이므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영접한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래서 어머니하나님을 먼저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경을 통해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1.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나'라는 단수가 아닌, '우리'라는 복수를 사용하고 계시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나'가 아닌 '우리'라는 표현을 사용하셨을까요?

 

이에 대한 답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에도 남자 형상과 여자 형상이 있다는 뜻입니다.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오랜시간 아버지하나님이라 불러왔다면 여자 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라 불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처럼 성경은 창세전부터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셨으며, 마지막 성령시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성령과 신부로 등장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2. 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이므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없다?

 

 

그런데 혹자는 "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이에 대해 세 가지의 질문을 던져보고 싶습니다.

 

① 누가 여성적 형상을 가지고 계시죠?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을 의미한다면, 성삼위 중 한 분은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부, 성자, 성령 중 누가 여성적 형상을 갖고 계십니까?

 

② 왜 두 종류의 사람만 창조되었죠?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을 의미한다면, 성삼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세 종류의 사람이 창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남자와 여자, 두 사람만 창조되었습니다.

 

왜 성삼위를 따라 세 종류가 아니라 두 종류의 사람(남자와 여자)만 창조되었습니까?

 

③ 성삼위는 복수가 될 수 없음

 

성경이 가르치는 '성삼위일체'의 참뜻은 성삼위 곧 성부, 성자, 성령이 같은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성삼위 하나님은 복수로 표현될 수 없습니다.

 

먼저 성부와 성자에 관해 간단히 생각해봅시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성경이 당신에 관해 증거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5:39), 구약성경은 아기로 탄생하실 예수님이 곧 '아버지'하나님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따라서 성자 예수님은 곧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다음으로 성자와 성령에 관해서도 간단하게 생각해봅시다.

 

요한계시록 19장에서는 '어린양과 신부(어린양의 아내)'라고 하였는데, 요한계시록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라고 하였습니다.

 

 

계 19:7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이 두 말씀을 비교하면, 어린양과 성령은 같은 분입니다.

 

여기서 어린양은 예수님을 뜻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과 성령은 틀림없이 같은 분입니다.

 

결국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같은 한 분이라는 뜻이 됩니다.

 

다시 말해 한 분 아버지하나님께서 성자의 역할도 하시고, 성령의 역할도 하신 것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결단코 복수가 될 수 없는거죠.

 

그러므로 창 1:26의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이라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우리'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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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의 아내'는 절대 어머니하나님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이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기 때문인데요, 요한계시록 19장, 21장, 22장에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등장하시는 그리스도의 아내가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혹자는 성경에서 교회(성도)가 그리스도의 아내로 비유된 말씀들만 내세워서 무조건 요한계시록 19장과 21장, 22장의 신부(어린양의 아내)도 교회(성도)라고 주장하며,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엡 5:22~25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1. 한 단어가 반드시 한 가지 뜻으로만 해석? 

 

 

물론 위 구절들에서 교회가 그리스도의 아내로 비유되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요한계시록의 신부(어린양의 아내)도 무조건 교회(성도)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성경에는 한 단어가 반드시 한 가지 뜻으로만 해석되거나 설명되지 않고 한 단어가 두 가지 이상의 뜻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앞뒤 문맥을 생각하지 않고 한 단어는 오직 한 가지 뜻만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게 되면,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게 됩니다. 

 

그들의 주장 역시 같은 오류에 빠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는 '어린양' 

 

 

성경에 기록된 '어린양'이란 단어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요 21: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양을 먹이라 하시고 

 

 

위에서 '어린양'은 분명히 성도들을 가리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음의 '어린양'도 일반 성도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 '어린양'은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이 확실합니다. 

 

다른 구절에서 어린양은 일반 성도들을 의미하므로 이 어린양 곧 예수님도 그리스도가 아니라 일반 성도라고 말한다면 그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비록 다른 구절에서는 어린양이 일반 성도들을 의미한다고 할지라도, 요한복음 1장 29절의 '어린양'은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똑같이 '어린양'으로 표현되었지만 문맥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른 것입니다. 

 

 

3.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는 '어린양의 아내' 

 

 

'어린양의 아내'라는 표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성경에서 동일하게 '그리스도의 아내'로 표현되었지만 문맥에 따라 그 의미가 분명히 다릅니다. 

 

혹자가 내세우는 구절들에서는 그리스도의 아내가 교회(성도)를 뜻한다고 할지라도 천국 혼인 잔치에서 생명수를 주시는 어린양의 아내는 오직 어머니하나님만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아내'는 절대 어머니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주장은 말도 안되는 거짓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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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9:7 어린양의 아내는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유일무이한 교회입니다.

 

그렇다 보니 오랜시간 아버지하나님만 존재한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어머니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죠. 

 

요한계시록 19장 7절에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등장하는 아내가 어머니하나님을 뜻한다고 알려줘도 "교회(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1. 신부가 성도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인가? 

 

 

계 19장의 천국 혼인 잔치에는 신랑, 신부 외에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있습니다. 

 

 

계 19:9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청함을 입은 자들' 이라고 하였으므로 신랑, 신부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신랑, 신부는 손님들을 초청하는 입장이지 자신을 초청하지 않기 때문이죠. 즉 신부와 손님들은 근본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신부가 성도들이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과연 누구를 가리킵니까? 

 

사실은 이들이 바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어린양의 아내'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을 초청하여 복을 받게 하는 구원자 곧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2. 천국 혼인 잔치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혼인 잔치의 비유에서도 성도들은 신부가 아니라 '청함을 입은 자들' 즉 하객으로만 항상 표현되어 있습니다. 

 

 

 

마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이 비유에서 임금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청함을 입은 손님들은 누구겠습니까? '택함을 입은 자' 라는 표현을 볼 때에 성도들을 의미함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말씀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을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셨습니다. 

 

 

막 2:18-20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혹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어떤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있는 '제자들' 이 금식하지 않는 것에 관해 물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혼인집 손님들' 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없다고 답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곧 혼인집 손님들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을 신부가 아니라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신 것입니다. 

 

 

3. 어린양의 아내는 어머니하나님 

 

 

그렇다면 계 19:7의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일까요? 

 

 

 

 

 

어린양의 아내는 바로,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 혼인 잔치에서 어린양의 아내 즉 신부는 결코 교회나 성도가 될 수 없으며, 오히려 성도들을 천국 혼인 잔치에 초청하여 생명수를 주시는 우리의 구원자, 어머니하나님이 분명합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생명수를 받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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