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은 사람이니까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예수님이시자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습니다. 

 

이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걸 믿으라고?" 또는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지?"라는 반응을 보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1.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죠. 

 

6일 창조나 홍해를 가르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고, 따라서 당연히 사람으로도 오실 수 있습니다. 

 

 

2.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기독교 

 

 

무엇보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바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께서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하실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예언을 성취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러나 2천 년 전의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했죠. 

 

 

요 10:33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고정관념이 그들을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을 배척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야 할까요?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 안상홍님은 사람이니까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음을 증거하고 있으며,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이신 안상홍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대로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성경의 예언을 확인하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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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계 22:17의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계 22:17의 예언에 따라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임하신 성령과 신부,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이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계 22:17의 '신부'는 교회(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죠. 

 

과연 그럴까요? 

 

 

1.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는 구원자인가? 

 

 

계 22:17의 신부는 생명수를 주고 있는데, 과연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을까요? 성경 어디에도 성도(교회)가 생명수를 준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성경은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권능이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만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도 성자시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선지자들은 많지만, 그들이 생명수를 주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즉 어느 시대에도 성도들이 생명수를 준다는 말씀은 성경에 없는 것이죠. 

 

이러한 성경의 일관된 가르침을 볼 때, 생명수를 주는 신부는 일반 성도가 아니라 구원자가 틀림없습니다.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고, 이어지는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께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으니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성도가 아니라 하나님이 분명합니다. 

 

 

2.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의 '어머니' 

 

 

 

 

계시록 22장의 '신부'를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신부가 성도라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성도들 즉 우리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 4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그러므로 신부는 우리 즉 성도들이 아니라 우리의 어머니를 뜻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곧 성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갈 4:31)라고 거듭 증거함으로써 자녀인 우리가 자유자이신 하늘 어머니와 다르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계 22:17의 '신부'는 성도(교회)들이 아니라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 곧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3,500년 전 모세는 온 이스라엘을 약 40년 동안이나 이끈 큰 선지자였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육적인 물을 자신이 준 것처럼 말했던 한 번의 실수로 인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민 20:10, 신 32:48-52).

 

하물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성도들이 준다고 말한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죠!

 

이것만 봐도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결코 성도(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오늘날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을 올바로 영접한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사랑을 받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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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한 분이므로 어머니하나님은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가장 큰 특징은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는다는 것입니다. 


이를 두고 혹자는, 


"성경은 하나님께서 홀로 한 분이시라고 했는데, 

어떻게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실 수 있어?" 


라고 질문합니다. 


먼저 이에 해당하는 성경 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딤전 6:15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확실히, 이 구절들만 살펴보게 되면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 어머니하나님은 계실 수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어요!

 

그렇다면 다음을 한 번 생각해봅시다.

 

 

1. 왜 '우리' 라고 하였는가?

 

 

만약 하나님께서 아버지하나님 홀로 계신다면,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만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창세기 1장을 보면,

분명히 복수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분이시라면,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단수인 '나'가 아니라 복수인 '우리'라고 하셨을까요?

 

 

2. 아담과 하와를 대표하는 한 사람 아담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도 하나님에 관해 이해할 수 있는데요,

이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양대로 창조된 아담과 하와는

원본이신 하나님을 복사하여 만든 복사본이요 모형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아담과 하와는 분명히 별개의 두 사람으로 존재하지만,

성경에서는 한 사람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한 사람의 범죄'는 아담의 범죄를 뜻하지만

실상 제일 먼저 죄를 범한 사람은 아담이 아니라 하와였습니다.

 

따라서 '하와' 한 사람의 범죄라고 표현하거나

아담, 하와 '두 사람'의 범죄라고 해야 맞는거죠.

 

그렇다면 성경이 틀린걸까요?

 

아닙니다.

 

성경이 아담 한 사람의 범죄라고 한 것은

아담, 하와 두 사람을 한 사람으로 여긴다는 뜻입니다.

 

그럼 왜 성경은 아담, 하와 두 사람을 한 사람처럼 여길까요?

 

그 이유는 하와가 별도의 흙이 아니라

아담의 일부(갈빗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아담과 하와가 두 사람이라 할지라도

둘이 한 몸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창 2:22~24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따라서 아담과 하와는 별개의 두 사람으로 존재하지만,

얼마든지 한 사람 아담으로도 표현될 수 있습니다.

 

복사본인 아담, 하와가 이러하다면,

원본이신 하나님도 마찬가지가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두 분으로 존재하시지만

얼마든지 한 분이신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아담, 하와 두 사람이 한 일을

아담 한 사람이 한 것으로 말한 것처럼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하신 일도 얼마든지

아버지하나님 홀로 하셨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홀로 한 분' 이라는 표현 때문에

'우리' 라고 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부인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3. 계란으로 쉽게 이해하기

 

 

  

 

 

계란은 하나이지만 그 속에는 흰 자와 노른자가 있습니다.

 

흰자와 노른자가 각각 별도로 있다고 해서

계란이 두 개라고 말할까요?

 

아니죠~

우리는 계란이 하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라는 말 속에는 이미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계란에 두 부분이 존재하듯이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 안에 두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 분이신 하나님을

한 분이시라고 말하더라도 결코 모순이 아닙니다.

 

 

이처럼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면

어머니하나님께서도 반드시 존재하심을 깨닫게 해주신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심을 성경으로 더 자세하게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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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보이지 않으니까 믿을 수 없다구요?

 

 

 

출처 : pixabay

 

 

제 친구는 영혼의 존재도 하나님의 존재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라고 합니다.

 

물론 친구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동일한 이유일 것입니다.

 

저 역시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기 전까지

이렇다 할 확신을 가지지 못했으니까요^^

 

그럼 지금부터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라는 생각의

오류를 찾아보겠습니다!

 

 

1.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본 적 있으세요?

 

 

 

출처 : pixabay

 

 

현대 과학자들은 지구가 자전하면서 동시에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하고,

또한 지구와 태양을 포함한 태양계가 우리 은하의 중심 주의를

굉장한 속도로 회전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계산에 따르면, 그 속도는 엄청납니다.

 

지구의 자전 속도는 위도가 낮을수록 빠른데,

자전 속도가 가장 빠른 적도 지역에서는

시속 약 1670킬로미터(초속 약 465미터)라고 합니다.

현재 여객기의 비행속도가 시속 약 1000킬로미터임을 감안할 때에

대단한 속도임이 분명하죠.

 

그런데 지구의 공전 속도나 태양계의 공전 속도는 훨씬 더 빠릅니다.

태양 주의를 도는 지구의 공전 속도는

시속 약 11만 킬로미터(초속 약 30킬로미터)라고 합니다.

또한 은하계 중심 주의를 도는 태양계의 공전 속도가

시속 약 79만 킬로미터(초속 약 220킬로미터)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직접 보거나

이 어마어마한 속도를 느낀 사람이 있을까요?

 

사실 그 모습을 직접 보거나

그 속도를 직접 느끼면서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과학자들도 다른 간접적인 증거들로 설명할 뿐이지만

그 증거들을 통해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2. 육안으로 모든걸 볼 수 있을까요?

 

 

 

 

 

출처 : pixabay

 

 

사람의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세계는 한계가 있습니다.

작은 미생물이나 소립자의 세계는 물론이거니와

멀리 떨어져 있는 우주 세계도 볼 수 없습니다.

다만 현미경이나 망원경을 통하여 제한적으로 볼 수 있을 뿐이죠.

 

전자기파도 동일합니다.

 

가시광선이라고 불리는 전자기파(빛)는 볼 수 있지만,

그 범위를 벗어나면 우리는

그 어떤 강렬한 전자기파도 보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가시광선 범위 바로 옆에 있는

적외선과 자외선도 볼 수 없고,

TV, 라디오, 휴대폰 등에 사용되는 전파도 볼 수 없습니다.

 

 

 

출처 : pixabay

 

 

그런데 단순히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이것들이 다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제한된 세계에 살고 있으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단정하는 것,

그것이 바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의

오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존재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이 영적인 현미경이나 망원경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죠!

 

성경을 살펴보면,

장래 일을 미리 예언하시고 그대로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정말로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다니엘서의 예언이나

예수님에 대한 구약성경의 예언을 공부해보면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는 것은

영혼과 천사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며,

 

죽은 후에 이 땅에서의 행위에 따라 심판 받고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느냐,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스럽게 사느냐가 결정된다는 말씀이

사실이 되는 것입니다.

 

제 친구에게도 단순히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고 단정하지 말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하나씩 확인해보자고 했습니다.

 

친구도 일단 수긍은 하더라구요 ㅎㅎ

 

혹시라도 제 친구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번 기회에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꼭 확인해보시기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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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는다? 



 



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렇다보니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는 왜 그렇게 율법을 중요시하죠?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믿기만 하면 구원받습니다" 

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1. 침례도 구원과 무관한가?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구원에는 믿음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행함도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볼 때, 

믿기만 하면 침례를 받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이처럼 구원에는 

믿음으로 이뤄지는 행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라 해도 특정한 '행함'이 없으면 

당신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당시 베드로 이미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있었습니다(마16:16).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상관없는 자가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구원받기 위해서 우리가 꼭 행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침례와 유월절입니다(막 16:16, 요 6:53)



3.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구원받는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믿는다고 생각만 하는 자가 들어가는 천국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가는 천국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는다는 주장은 거짓이죠! 



참고로, 구원받을 수 있는 믿음은 

단순히 하나님을 믿는다는 생각 자체가 아닙니다. 



약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이처럼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따라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믿고 

그대로 행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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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창 1:26의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창세기 1장 26절의 

'우리'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하나님,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1. 누가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시는가?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을 의미한다면, 

성삼위 중 한 분은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어느 누구도 성부, 성자, 성령 중에 

여성적 형상을 갖고 계시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 왜 두 종류의 사람만 창조되었는가?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을 의미한다면, 

성삼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세 종류의 사람이 창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남자와 여자, 

두 종류의 사람만 창조되었습니다. 



3. 성삼위는 복수가 될 수 없음 


먼저는 성경이 가르치는 '성삼위일체'의 참뜻은 

성삼위 곧 성부, 성자, 성령이 같은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성삼위 하나님은 

절대 복수로 표현될 수 없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한 아기, 한 아들로 탄생하실 예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예언했습니다. 


따라서 성자 예수님은 곧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성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도 동일합니다. 


요한계시록 19장에서는 

'어린양과 신부(어린양의 아내)'라고 했는데, 

요한계시록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라고 하였습니다. 






이 두 말씀을 비교하면, 

어린양과 성령은 같은 분입니다. 


여기서 어린양이 예수님을 뜻한다는 것은 

기독교인이라면 아주 잘 알고 있는 사실이죠. 


따라서 예수님과 성령은 틀림없이 같은 분입니다. 


이처럼 창 1:26의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라는 주장은 

'성삼위일체'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제대로 알지 못함에서 비롯된 거짓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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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초대교회는 일요일을 주일로 지켰다?  

 

 

 

 

 

현재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일곱째날 토요일에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떤 이들은 요한계시록 1장 10장을 인용하여

초대교회가 일요일을 주일(主日)로 지켰다고 주장하더군요.

 

 

계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그러나 이 구절을 인용하여

초대교회가 일요일을 주일로 지켰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1. 일요일을 가리켜 주일(주의 날)이라고 한 기록이 성경에 있을까요?

 

첫째 날 일요일이 주의 날이라는 기록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2. 성경에서 '주의 날'은 안식일

 

계 1:10의 '주'는 예수님입니다.

따라서 주의 날은 예수님의 날을 의미하죠.

 

그렇다면 성경에서 주 예수님의 날은 어느 날일까요?

바로 안식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안식일이 주 예수님의 날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주일(主日)은 안식일이었습니다.

 

 

 

 

주 여호와께서도 역시

안식일을 당신의 날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시대에도 주일 즉 여호와의 날은 안식일이었고

신약시대에도 주일은 안식일입니다.

 

따라서 계 1:10에 기록된 주일(주의 날)은 안식일을 가리킨 말이지

일요일을 가리킨 말이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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