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이므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영접한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래서 어머니하나님을 먼저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경을 통해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1.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나'라는 단수가 아닌, '우리'라는 복수를 사용하고 계시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나'가 아닌 '우리'라는 표현을 사용하셨을까요?

 

이에 대한 답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에도 남자 형상과 여자 형상이 있다는 뜻입니다.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오랜시간 아버지하나님이라 불러왔다면 여자 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라 불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처럼 성경은 창세전부터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셨으며, 마지막 성령시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성령과 신부로 등장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2. 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이므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없다?

 

 

그런데 혹자는 "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이에 대해 세 가지의 질문을 던져보고 싶습니다.

 

① 누가 여성적 형상을 가지고 계시죠?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을 의미한다면, 성삼위 중 한 분은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부, 성자, 성령 중 누가 여성적 형상을 갖고 계십니까?

 

② 왜 두 종류의 사람만 창조되었죠?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을 의미한다면, 성삼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세 종류의 사람이 창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남자와 여자, 두 사람만 창조되었습니다.

 

왜 성삼위를 따라 세 종류가 아니라 두 종류의 사람(남자와 여자)만 창조되었습니까?

 

③ 성삼위는 복수가 될 수 없음

 

성경이 가르치는 '성삼위일체'의 참뜻은 성삼위 곧 성부, 성자, 성령이 같은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성삼위 하나님은 복수로 표현될 수 없습니다.

 

먼저 성부와 성자에 관해 간단히 생각해봅시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성경이 당신에 관해 증거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5:39), 구약성경은 아기로 탄생하실 예수님이 곧 '아버지'하나님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따라서 성자 예수님은 곧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다음으로 성자와 성령에 관해서도 간단하게 생각해봅시다.

 

요한계시록 19장에서는 '어린양과 신부(어린양의 아내)'라고 하였는데, 요한계시록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라고 하였습니다.

 

 

계 19:7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이 두 말씀을 비교하면, 어린양과 성령은 같은 분입니다.

 

여기서 어린양은 예수님을 뜻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과 성령은 틀림없이 같은 분입니다.

 

결국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같은 한 분이라는 뜻이 됩니다.

 

다시 말해 한 분 아버지하나님께서 성자의 역할도 하시고, 성령의 역할도 하신 것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결단코 복수가 될 수 없는거죠.

 

그러므로 창 1:26의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이라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우리'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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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의 아내'는 절대 어머니하나님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이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기 때문인데요, 요한계시록 19장, 21장, 22장에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등장하시는 그리스도의 아내가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혹자는 성경에서 교회(성도)가 그리스도의 아내로 비유된 말씀들만 내세워서 무조건 요한계시록 19장과 21장, 22장의 신부(어린양의 아내)도 교회(성도)라고 주장하며,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엡 5:22~25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1. 한 단어가 반드시 한 가지 뜻으로만 해석? 

 

 

물론 위 구절들에서 교회가 그리스도의 아내로 비유되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요한계시록의 신부(어린양의 아내)도 무조건 교회(성도)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성경에는 한 단어가 반드시 한 가지 뜻으로만 해석되거나 설명되지 않고 한 단어가 두 가지 이상의 뜻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앞뒤 문맥을 생각하지 않고 한 단어는 오직 한 가지 뜻만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게 되면,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게 됩니다. 

 

그들의 주장 역시 같은 오류에 빠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는 '어린양' 

 

 

성경에 기록된 '어린양'이란 단어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요 21: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양을 먹이라 하시고 

 

 

위에서 '어린양'은 분명히 성도들을 가리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음의 '어린양'도 일반 성도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 '어린양'은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이 확실합니다. 

 

다른 구절에서 어린양은 일반 성도들을 의미하므로 이 어린양 곧 예수님도 그리스도가 아니라 일반 성도라고 말한다면 그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비록 다른 구절에서는 어린양이 일반 성도들을 의미한다고 할지라도, 요한복음 1장 29절의 '어린양'은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똑같이 '어린양'으로 표현되었지만 문맥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른 것입니다. 

 

 

3.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는 '어린양의 아내' 

 

 

'어린양의 아내'라는 표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성경에서 동일하게 '그리스도의 아내'로 표현되었지만 문맥에 따라 그 의미가 분명히 다릅니다. 

 

혹자가 내세우는 구절들에서는 그리스도의 아내가 교회(성도)를 뜻한다고 할지라도 천국 혼인 잔치에서 생명수를 주시는 어린양의 아내는 오직 어머니하나님만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아내'는 절대 어머니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주장은 말도 안되는 거짓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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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9:7 어린양의 아내는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유일무이한 교회입니다.

 

그렇다 보니 오랜시간 아버지하나님만 존재한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어머니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죠. 

 

요한계시록 19장 7절에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등장하는 아내가 어머니하나님을 뜻한다고 알려줘도 "교회(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1. 신부가 성도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인가? 

 

 

계 19장의 천국 혼인 잔치에는 신랑, 신부 외에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있습니다. 

 

 

계 19:9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청함을 입은 자들' 이라고 하였으므로 신랑, 신부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신랑, 신부는 손님들을 초청하는 입장이지 자신을 초청하지 않기 때문이죠. 즉 신부와 손님들은 근본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신부가 성도들이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과연 누구를 가리킵니까? 

 

사실은 이들이 바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어린양의 아내'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을 초청하여 복을 받게 하는 구원자 곧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2. 천국 혼인 잔치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혼인 잔치의 비유에서도 성도들은 신부가 아니라 '청함을 입은 자들' 즉 하객으로만 항상 표현되어 있습니다. 

 

 

 

마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이 비유에서 임금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청함을 입은 손님들은 누구겠습니까? '택함을 입은 자' 라는 표현을 볼 때에 성도들을 의미함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말씀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을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셨습니다. 

 

 

막 2:18-20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혹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어떤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있는 '제자들' 이 금식하지 않는 것에 관해 물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혼인집 손님들' 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없다고 답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곧 혼인집 손님들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을 신부가 아니라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신 것입니다. 

 

 

3. 어린양의 아내는 어머니하나님 

 

 

그렇다면 계 19:7의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일까요? 

 

 

 

 

 

어린양의 아내는 바로,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 혼인 잔치에서 어린양의 아내 즉 신부는 결코 교회나 성도가 될 수 없으며, 오히려 성도들을 천국 혼인 잔치에 초청하여 생명수를 주시는 우리의 구원자, 어머니하나님이 분명합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생명수를 받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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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천국혼인잔치 비유와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행하며,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며 부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2천년 전에 예수님께서 주신 천국혼인잔치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보겠습니다. 

 

 

1. 초림 때 등장하지 않은 신부 

 

 

 

 

혼인 잔치는 무척 경사스러운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는 것을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것으로 비유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이상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혼인 잔치가 이루어지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면 신랑과 신부, 하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신랑인 아들과 하객인 청한 사람은 등장하지만 신부는 등장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비유에서 왜, 혼인 잔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신부가 등장하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신부가 초림 때가 아닌 6천 년 구속사업의 끝인 마지막 때 등장하며, 우리의 구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2.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시는 신부 

 

 

 

 

신랑이신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더불어 초림 때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아내'가 혼인잔치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일까요?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천사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하늘 예루살렘입니다. 그리고 하늘 예루살렘을 가리켜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마지막 날에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 어머니를 신부로 두신 어린양은 누구겠습니까? 어머니를 아내로 두신 분이니 곧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성경은 마지막 성령시대에 우리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나타나실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시록 19장과 21장에서는 어린양과 아내 또는 어린양과 신부라고 하였는데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도 아버지 어머니께서 마지막 때에 함께 나타나신다는 예언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날에 아버지 어머니께서 나타나시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생명수 즉 영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하였습니다(계 19:9). 그러므로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함께 영접해야 합니다. 

 

함께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영생의 축복을 받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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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계 22:17의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계 22:17의 예언에 따라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임하신 성령과 신부,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이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계 22:17의 '신부'는 교회(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죠. 

 

과연 그럴까요? 

 

 

1.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는 구원자인가? 

 

 

계 22:17의 신부는 생명수를 주고 있는데, 과연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을까요? 성경 어디에도 성도(교회)가 생명수를 준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성경은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권능이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만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도 성자시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선지자들은 많지만, 그들이 생명수를 주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즉 어느 시대에도 성도들이 생명수를 준다는 말씀은 성경에 없는 것이죠. 

 

이러한 성경의 일관된 가르침을 볼 때, 생명수를 주는 신부는 일반 성도가 아니라 구원자가 틀림없습니다.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고, 이어지는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께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으니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성도가 아니라 하나님이 분명합니다. 

 

 

2.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의 '어머니' 

 

 

 

 

계시록 22장의 '신부'를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신부가 성도라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성도들 즉 우리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 4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그러므로 신부는 우리 즉 성도들이 아니라 우리의 어머니를 뜻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곧 성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갈 4:31)라고 거듭 증거함으로써 자녀인 우리가 자유자이신 하늘 어머니와 다르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계 22:17의 '신부'는 성도(교회)들이 아니라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 곧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3,500년 전 모세는 온 이스라엘을 약 40년 동안이나 이끈 큰 선지자였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육적인 물을 자신이 준 것처럼 말했던 한 번의 실수로 인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민 20:10, 신 32:48-52).

 

하물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성도들이 준다고 말한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죠!

 

이것만 봐도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결코 성도(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오늘날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을 올바로 영접한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사랑을 받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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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배우다 ③

 

 

 

 

지난 시간에는 성경 속 인물들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해보았습니다. 

 

②편 보고오기 ▶

 

오늘은 마지막에 예고드린대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떻게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4. 아버지하나님께서 친히 증거해주시는 어머니하나님

 

 

 

 

이 말씀은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런데 누가 예루살렘 어머니를 세운다고 하였습니까? 여호와하나님, 다시 말하면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어머니하나님은 사람들의 추천에 의해서 세워질 수 있는 분도 아니며, 인품이나 지혜나 용모를 기준으로 세워질 수 있는 분도 아닙니다. 성경 예언대로 오직 아버지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셔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뜻을 창세기에 등장하는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하와를 가리켜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증거하고 있는 이는 아담입니다. 앞서 살펴봤듯이 아담은 오실 예수님 즉, 아버지하나님을 표상하고(롬 5:14), 하와는 어머니하나님을 표상합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재림 예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께서 친히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해주실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러한 예언대로 성령 하나님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어머니하나님을 친히 증거해주셨습니다. 유월절의 새언약으로 영생의 길을 열어주신 성령 하나님께서 친히 증거해주셨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아 영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5.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는 새언약유월절

 

 

그렇다면 이렇게 확실하게 증거되어 있는 어머니하나님을 왜 사람들은 부인하고 믿지 않으려 하는 걸까요? 성경은 그 답을 아래와 같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렘 31:33-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온전히 하나님을 알게 되는 이들은 바로 새언약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이 말씀을 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새언약을 세워주셨지만 현재 성경대로 새언약 진리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온전히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 29:13-14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이런 것들은 하나님께서 금하신 사람의 계명입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지혜가 있는 사람도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을 지키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총명이 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어떻게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은 결단코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추어진 비밀(골1:26), 그리스도.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비밀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총명은 오직 새언약유월절을 지켰을 때 허락받을 수 있습니다.

 

엡 1:7-8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예수님의 피로 세워진 새언약유월절은 결국,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주시는 그리스도를 깨달아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비법인 것입니다. 

 

오늘날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을까? 그 사실이야 말로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언약 진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정통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누가 뭐라해도 그 사실이 바뀌진 않으니까요^^

 

마지막 시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 땅까지 임하신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더 배워보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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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배우다 ②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행하고 있음과

그러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하나님 역시 경이 증거하고 있음을 알아보았습니다.

 

(그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①편으로 ▶▶▶)

 

계속해서 오늘도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3. 어머니하나님을 표상하는 성경 속 인물

 

 

성경에는 그리스도를 표상하는 많은 인물들이 있습니다.

 

1)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

 

먼저 아브라함은 아버지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입니다.

 

눅 16:23-24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천국에서 아버지라 불릴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아브라함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으니 아브라함은 아버지하나님을 표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표상한다면 그의 아내인 사라는 어머니하나님을 표상합니다.

 

이는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통해서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는 단순히 한 개인의 가정사가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유업을 물려받은 후사는 하나님의 나라 즉, 천국을 물려받을 하나님의 후사를 표상(갈 3:29)하는데요, 우리가 천국 유업을 받을 수 있는 조건에 있어 어머니하나님이 절대적임을 알려주는 중요한 예언입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에는 유업을 이을 대상자가 세 사람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종인 엘리에셀, 둘째는 이스마엘, 셋째는 이삭입니다.

 

80세가 되도록 자식이 없던 아브라함은 종이었던 엘리에셀을 후사로 삼으려 했지만 '네 몸에서 날 자가 후사가 되리라'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라의 몸종이었던 하갈과의 사이에서 난 이스마엘을 후사로 삼으려 했습니다(창 15:2-4, 16:15-16).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역시도 아니라 하시며 반드시 사라의 몸에서 날 이삭을 후사로 삼으라 하셨고(창 17:18-19), 결국 최종족으로 이삭이 유업을 물려받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세 사람의 후보중에서 이삭이 유업을 물려받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당시에는 장자 상속제도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아버지 계통으로만 후가 결정되었다면 당연히 형인 이스마엘이 후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삭이 후사로 결정된 것은 어머니의 존재가 유업 상속의 절대적 조건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유업을 물려받을 우리에게도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이 계셔야 하며, 자유자인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새언약의 자녀로 거듭난 사람만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를 가리켜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갈 4:28)라 한 것입니다.

 

이삭이 어머니인 사라로 말미암아 유업을 물려받을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 역시, 어머니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천국 유업을 물려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예언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이 계셔야 합니다.

 

 

2) 아담의 아내 하와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지으실 때 그 뜻을 두고 창조하셨습니다(계 4:11).

 

따라서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된 첫 사람, 아담과 하와에도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아담은 오실 자 즉, 이 땅에 오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이시므로 성부와 같은 분(아버지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아담의 아내인 하와는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을 표상하겠지요?

 

하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하와'라는 이름의 난하주를 보면 '생명'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왜 성경은 여자인 하와에게 생명이라고 했을까요?

 

이 세상에는 남자가 할 수 없는, 오직 여자만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일이 있습니다.

 

바로 자녀를 생산하는 일입니다.

 

자녀에게 최종적으로 생명을 주는 역할은 오직 여자에게 주어져 있죠.

 

그래서 성경은 여자인 하와를 '생명'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와는 생명을 주시는 분이므로 모든 산 자의 어머니라고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하와를 통해서도 영원한 생명은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최종적으로 주어질 것임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구속의 섭리를 6일 창조의 예언을 통해서 미리 보이셨습니다.

 

6일 창조는 6천 년 구속사업에 대한 예언입니다(이 내용은 차후에 기회가 된다면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여섯째 날에 하와를 창조하신 것은 6천 년 구속사업 끝에 하와로 표상된 어머니하나님께서 나타나실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이 예언대로 마지막 날에는 어머니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이처럼 성경 속 인물들을 통해서도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하시며, 자녀들의 영원한 생명을 위해 반드시 나타나셔야 함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떻게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었을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계속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To be continue~♥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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