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지식사전에서 알아보는 크리스마스

 

 

출처 : flaticon.com

 

 

2022년도 12월 한달을 채 남겨두지 않았는데요, 벌써 1년이 지나가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ㅎㅎ

돌아보면 2022년을 가장 알차게 보낸 것 같아요.

여러모로 부족한 점도 많고 회개드릴 부분도 많지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천국을 준비하는 가장 가치있고 영광스러운 한 해를 보내게 해주신 엘로힘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출처 : flaticon.com

 

 

오늘은 끝까지 멋진 마무리를 하기 위해 팩트 체크를 하나 하고자 합니다.

 

바로 크리스마스에 대한 사실인데, 12월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 중에 하나지 않습니까? 

 

특히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알려주며, 크리스마스를 거룩하게 여기고 기념 예배까지 집전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기에 오히려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으실텐데, 하나님의교회 지식사전을 통해 크리스마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https://churchofgod.wiki/%ED%81%AC%EB%A6%AC%EC%8A%A4%EB%A7%88%EC%8A%A4_(%EC%84%B1%ED%83%84%EC%A0%88)

 

크리스마스 (성탄절)

크리스마스 트리와 선물 크리스마스(Christmas)는 신구교를 막론하고 기독교 최대의 축제일로, 성탄절(聖誕節) 또는 기독탄신일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라

churchofgod.wiki

크리스마스, 예수님 탄생일 아니다
12월 25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기념하는 것은 성경에서 전혀 근거를 찾을 수 없다.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기록은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서 찾을 수 있는데 탄생 시기에 관해서는 누가복음에 힌트가 있다. 누가복음에 따르면 예수님이 베들레헴의 한 민가에서 탄생하신 그 밤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양 떼를 돌보고 있었다. 이스라엘의 기후는 여름에 고온건조하고 겨울에 상대적으로 저온다습하다. 강수량과 기온 면에서 지역별 편차가 크나 대략 11월부터 4월까지 우기이며 12월은 겨울에 해당한다. 베들레헴은 지중해 동쪽 고원 지대에 위치해 여름에도 기온이 낮은 편이며 12월에는 눈이 내리기도 한다. 이 때문에 학자들은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양을 돌보았다는 사실을 근거로 예수님의 탄생 시기를 겨울이 아닌 봄으로 추정한다.

크리스마스의 기원
12월 25일은 로마 달력에서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동지이며,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이었다. 로마 제국에서 태양신 미트라는 '정복되지 않는 태양'이라는 뜻의 '솔 인빅투스(Sol Invictus)'로도 불렸다. 솔 인빅투스, 즉 미트라는 274년 군인 출신인 로마 황제 아우렐리아누스(Lucius Domitius Aureliauns)에 의해 황제의 수호신으로 간주되었다. 그는 그해 로마에 솔 인빅투스를 위한 신전을 짓고 12월 25일을 태양절로 선포했다.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박물관: 고대 로마의 미트라, 솔 인빅투스로 묘사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인 12월 25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정한 것은 4세기의 일이다. 354년 로마 감독(오늘날의 교황) 리베리우스 시대에 로마 교회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교회의 절기로 지켰다. 필로칼루스의 달력이 이 사실을 뒷받침한다. 이에 대해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로 기념하기 시작한 것은 336년부터였고 354년에는 교회의 공식적인 절기가 되었다는 설명도 있다. 교회사에 따르면, 고대 로마에는 12월에 세 가지 축제가 벌어졌다. 사투르날리아(Saturnalia), 시길라리아(Sigillaria), 브루말리아(Brumalia) 축제다.

크리스마스에 대한 성경적 견해
역사적 근거만 보더라도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요 이교에서 유래한 풍습이다. 아무리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교회에서 행하던 관습이라 해도 태양신의 탄생일에서 비롯된 이날을 기념하는 것은 비성경적이며 하나님의 뜻에 위배된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다른 신들을 섬기는 자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라고 경고하셨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무시하고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했을 때 그들을 징벌하셨다.

너는 스스로 삼가서 네 앞에서 멸망한 그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들지 말라 또 그들의 신을 탐구하여 이르기를 이 민족들은 그 신들을 어떻게 위하였는고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 말라
신명기 12:3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칼을 두려워하니 내가 칼로 너희에게 임하게 하고 너희를 그 성읍 가운데서 끌어내어 타국인의 손에 붙여 너희에게 벌을 내리리니 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이스라엘 변경에서 너희를 국문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이 성읍은 너희 가마가 되지 아니하고 너희는 그 가운데 고기가 되지 아니할지라 내가 너희를 이스라엘 변경에서 국문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에스겔 11:8-12

- 본문 내용 中 -

 

 

이처럼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탄생을 축하하는 이교의 풍습에서 유래된 날이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태양신의 탄생일이면 어떠냐, 예수님을 기념한다는 우리의 마음이 중요하지!'

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스스로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자인하는 것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학생이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생일에 부모님의 생신을 축하해드린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러면서 '날이 뭐가 중요합니까, 마음이 중요하지!' 한다면, 그 학생은 진정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축하드리는걸까요?

 

당연히 아닐 것입니다. 

 

부모님 생신은 핑계고,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생일이 더 중요한거라 생각되어질 것입니다.

 

하물며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께서 그토록 우상 숭배로 금하신 태양신의 탄생일인데, 그날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삼아 기념한다는게 과연 예수님을 믿고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행할 수 있는 일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본문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국문하실 때, 어떠한 말로도 자신을 변론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크리스마스가 아닌, 예수님께서 십자가 희생으로 세워주신 안식일, 유월절 등의 새 언약을 마음과 정성 다해 지키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 진정으로 그리스도에게 나아가고 싶으시다면 크리스마스가 아닌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

 

성령시대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시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했으며,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켜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성경은 이 세상이 흑암의 권세 아래에서 고통과 죄악 중에 있으나,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기쁨과 즐거움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령시대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시는 안상홍님

 

 

사랑의 아들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구원자로 오셔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성령시대, 이러한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시는 분이 바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그 내용을 성경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의 나라와 마귀의 나라

 

 

먼저 '나라'에 대해 생각해보면, 나라에는 왕이 있고 왕의 통치를 받는 백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왕이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법이 있습니다.

 

왕이 어떤 통치를 하느냐에 따라 백성의 삶이 풍요로워지기도 하고,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마귀의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왕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법으로 다스리시며 그 통치를 받는 백성들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반면에 마귀의 나라에서는 왕인 마귀가 마귀의 법으로 다스리며 그 통치를 받는 백성들에게는 사망이 따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두 왕 중에서 누구의 통치를 받고 싶습니까?

 

당연히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를 알지 못해, 세상 사람들은 흑암의 권세 아래서 마귀의 통치를 받고 있습니다.

 

 

계 13:8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짐승은 앞에서부터 살펴보면 사단 마귀에게 권세를 받은 단체를 표상합니다(계13:4, 12:9).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이 다 짐승에게 경배한다는 것은 그들이 마귀의 나라에 속해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누가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흑암의 권세 아래 신음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러 오시기로 예언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오실 하나님을 알고 그의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 새 언약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백성

 

 

그러나 아무나 이런 축복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자격에 대하여 알려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성령시대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시는 안상홍님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아무리 열심히 믿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으니, 오직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만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너무도 당연한 가르침입니다.

 

왕이 선포하신 법을 따르는 자가 그의 백성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며 그 나라의 왕은 하나님이십니다.

 

천국에 가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그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법을 존중히 여기는 것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가려는 소망을 가진 사람이라면 최소한 하나님의 법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법을 세우시고 통치하시는 곳은 어디인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성령시대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시는 안상홍님 

 

사 33:21-22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시온의 왕이시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에서 율법을 세우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시온에서 세우신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세우신 율법이 구체적으로 어떤 율법일까요?

 

 

히 8:7-10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이 말씀은 옛 언약과 새 언약의 관계에 대하여 알려주시는 말씀입니다.

 

그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이 마음에 기록된 성도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새 언약도 모르고 지키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을까요?

 

절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세우신 새 언약의 법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3. 성령시대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시는 안상홍님

 

 

한 나라의 백성이라면 마땅히 자기가 섬기는 자기 나라의 왕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도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아야 합니다.

 

그 가운데 지금 우리는 성령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오늘날 성령 시대에 성령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며 성령 하나님은 누구신가를 알아보겠습니다.

 

이를 알기 위해서 먼저 성부시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사 33:20-22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셨고, 여호와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시대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어떤 법으로 통치하시기를 원하셨는가를 알아보겠습니다.

 

 

성령시대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시는 안상홍님

 

렘 31:32-33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성부시대는 아직 새 언약을 세우시기 전입니다.

 

그러나 성부시대의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때에도 새 언약을 세우기를 원하셨고, 새 언약 지키는 자들을 백성으로 삼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예언은 성자시대에 이루어졌습니다.

 

 

요 18:36-37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하신대

 

 

성자시대에는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왕이었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어떤 법을 세워서 그들을 통치하셨습니까?

 

 

성령시대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시는 안상홍님

 

 

성자시대 왕이신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새 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을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시대인 성령시대는 어떠할까요?

 

 

성령시대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시는 안상홍님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이 예수님의 새 이름이 성령시대의 왕이신 성령 하나님이십니다(계2:17).

 

따라서 성령시대에는 새 이름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그리고 새 이름으로 오시는 하나님 역시 새 언약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유월절 새 언약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이 폐지됨에 따라 그 법으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백성도 없어졌습니다.

 

그 결과 서두에 요한계시록 13장 8절에서 살펴본 예언의 말씀처럼 온 세상이 짐승에게 경배하는 가운데 마귀의 통치를 받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법인 새 언약을 회복하여 하나님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령시대 하나님의 나라를 통치하시는 안상홍님

 

 

마귀에 의해 무너진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세우고 새 언약을 다시 세워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신다고 하였습니다.

 

이 시대에 이 예언에 따라 새 언약을 가지고 오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인 우리의 왕이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새 언약 진리의 증표를 가지고 오신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새 언약을 회복하신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영접했으며,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의 진리를 전세계 유일하게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새 언약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 영생의 축복을 받고자 하신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

 

하나님의교회 - 일요일 예배의 유래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키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행적대로 일곱째 날 안식일 예배를 토요일에 드리고 있습니다(눅4:16, 행17:2, 18:4).

 

그런데 왜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을까요?

 

이는 2세기경에 로마 교회가 로마 태양신교의 성일인 일요일을 예배일로 받아들였으며, 주후 321년에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Sunday)에 쉬게 하는 일요일 휴업령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로마 태양신교 즉 미트라교의 성일이던 일요일이 기독교의 예배일로 바뀌게 된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1. 미트라교의 성일, 일요일

 

 

로마인들에게 핍박을 받았던 초기 기독교와 달리 당시 로마인들에게 환영을 받은 종교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태양신 미트라를 숭배하는 종교였습니다.

 

미트라교는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서 파생된 종교로 기원전 1세기경에 로마에 들어왔습니다.

 

기독교가 로마에 전파되었을 무렵에 미트라교가 로마 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였습니다.

 

태양신 미트라는 '정복 불가능한 신' 또는 '불멸의 젊은 신'으로 묘사되어 주로 군인층에서 열렬히 신봉되었고, 이후 귀족과 황실에 받아들여져 제국과 황제의 수호신으로 격상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로마 태양신교 즉 미트라교의 성일이 바로 일요일(Sunday)이었습니다.

 

기독교대백과사전 제14권, 기독교대백과사전편찬위원회, 기독교문사, 1998, 116쪽
(3) 이교종교들에서 일요일의 우월성 : 기독교시대 초기에 로마제국에서, 특히 로마군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게 되었던 수많은 동방종교들 가운데 하나가 페르시아로부터 수입되었던 미드라종교였다. 미드라는 태양의 신이었다. 결론적으로 말해 미드라교는 일요일을 성일로 간주했다.

 

 

2. 일요일 예배를 주장한 로마교회

 

 

로마 제국의 통치자들은 유대교를 싫어했습니다.

 

왜냐하면 형상들을 만들어 많은 신들을 숭배하는 로마인들의 관점에서는 형상도 없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한 분 하나님만을 믿는 유대인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더 나아가 유대인들은 신앙을 이유로 로마의 명령을 잘 따르지 않을 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유대인이라는 소수 민족에 국한된 종교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인정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상황이 달랐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민족과 상관없이 복음을 열정적으로 전하여 점점 확산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로마 제국의 통치자들은 곳곳에서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대인들의 핍박 위에 로마 관리들의 핍박까지 교회에 더해진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성경의 예언대로 교회 안에 불법을 심어 그리스도의 복음 사업을 완전히 망치려는 사단의 계략에 따라, 예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후 2세기에 들어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에서 일요일 예배가 등장했습니다.

 

1~2세기 역사를 보면, 로마 제국과 유대인들의 갈등이 심화되어 두 차례의 유대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로마 제국의 입장에서 보면 유대인들이 두 차례나 반란을 일으킨 셈이어서 유대인을 박해하는 정책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로마인들이 보기에 기독교인 역시 유일신을 믿고 안식일에 예배를 위해 모였기 때문에 유대인들과 같이 생각하여 기독교인을 향한 박해도 가중되었습니다.

 

이에 로마 교회는 잘못된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당시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는 이방인 신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었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받고 기독교를 지속적으로 핍박해온 유대교에 대해 강한 반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로마 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그저 기독교를 핍박해온 유대교의 안식일로 치부하도록 만들었고, 교회가 굳이 안식일을 고수하여 로마 제국으로부터 더 많은 핍박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만든 것입니다.

 

또한 그들에게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예배일로 삼으면 일요일을 성일로 간주하는 로마인들의 환심을 얻어 핍박을 완화시킬 수 있고, 더 나아가 로마인들을 개종시키는 일이 좀 더 쉬워질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거죠.

 

그리하여 새 언약의 안식일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로마 교회는 2세기 초부터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에 예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신 사실을 들어 일요일 예배를 합리화했습니다.

 

그들은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무시하고 사람의 의견을 더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2세기에 미트라교의 태양 숭배일이 로마 교회의 예배일로 둔갑하게 되었습니다.

 

 

3. 일요일 휴업령 이전에 안식일을 지킨 역사

 

 

2세기경에 모든 교회가 일요일 예배를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들은 미트라교의 태양신 숭배일을 2세기부터 예배일로 받아들였지만, 동방교회들은 321년에 황제의 일요일 휴업령이 내려질 때까지도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교회사, 송낙원 저, 이건사, 1981, 101쪽
제2기 사도 후 시대(100-313년)예배의 시기로는 주(週) 예배로서 안식일 예배가 이 시기까지 계속되었으나, 말기에 점차로 주의 첫날 즉 일요일로 대용케 되었다.

 

교회사, 김의환 감수, 세종문화사, 1992, 145쪽
콘스탄틴 대제는 처음으로 칙령을 내려 일요일에 정무와 사법의 일을 쉬게 하고 이어서 이 날에는 군대의 조련, 공연물의 관람을 금지하였다. 그러나 구약의 안식일의 제도를 그대로 일요일로 옮기려고 하지는 않았다. 동방에 있어서는 토요일을 안식일로서 지켰다.

 

 

4. 콘스탄티누스의 정책과 일요일 휴업령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밀라노 칙령(313년)으로 기독교는 대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는 밀라노 칙령을 통해 기독교를 공인했고, 점차 기독교를 옹호하는 정책을 펼쳐나갔습니다.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우대했다고 해서 그가 기독교를 순수하게 믿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죽을 때까지 폰티펙스 막시무스라는 로마 종교계의 최고 제사장 직위를 소유했고, 이교의 제전에도 거리낌 없이 참여했습니다.

 

또한 그의 화폐에는 불멸의 태양이라는 이방 신의 상징이 있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는 정치적인 입장에서 제국 전체를 하나로 묶어줄 종교로 기독교를 택했던 것입니다.

 

교회사(초대편), J.W.C완드 저, 이장식 역, 대한기독교서회, 2000, 192쪽
콘스탄틴은 다스려 가면서 점점 더 그리스도교인을 지지하였고, 그리고 그의 목적은 그리스도교가 전 제국을 하나로 묶어 줄 세멘트가 되도록 하자는 것이었다고 우리가 결론을 지을 수 있다.

 

그리고 콘스탄티누스는 자신이 가장 좋아했던 태양신과 그리스도를 동일한 신으로 간주하여 태양신교 세력과 기독교 세력을 통합하고자 했습니다.

 

그러한 의도가 담겨 있는 것이 바로 321년에 선포된 일요일 휴업령입니다.

 

교회사 핸드북, 라이온사 편, 송광택 역, 생명의 말씀사, 1991, 144쪽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Sunday)에 쉬어야 한다. ... 주후 321년 3월 7일." - 콘스탄틴의 칙령

 

이 칙령 속에 나타난 '존엄한 태양의 날'이라는 표현을 볼 때, 일요일 휴업령은 로마의 기독교인들뿐 아니라 미트라 교도들을 배려한 칙령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콘스탄티누스는 일요일을 신성시하는 기존의 태양신교와, 일찍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떠나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던 서방 교회를 통합하는 묘책으로 일요일 휴업령을 내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요일을 성일로 여기던 미트라 교도들도 이 칙령을 반대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교회사(초대편), J.W.C완드 저, 이장식 역, 대한기독교서회, 2000, 193쪽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이 법령은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한 것이며,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 날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가 없었다."
※ 영어 원문에는 '참된 경일'이 아니라 라틴어로 'dies venerabilis solis(존엄한 태양의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음.

 

황제의 권위로 제국의 모든 사람이 일요일에 쉬도록 강제한 일요일 휴업령은 안식일 예배를 없애고 일요일 예배를 확립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321년 이전에는 로마 교회와 그 영향력 아래 있던 일부 교회가 일요일 예배를 지켰지만, 321년 이후에는 안식일을 준수해오던 동방의 교회들까지 로마 태양신교에 굴복하게 된 것입니다.

 

이리하여 오늘날 많은 교회가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태양신교의 성일이었던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요일 예배는 예수님이나 사도들의 가르침에서 유래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예언대로(단7:25) 사단이 로마 교회를 미혹하여 만들어내고 로마 황제를 동원하여 확립시킨 사람의 계명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안식일을 지켜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사람이 만든 일요일 예배를 지켜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 하겠습니다.

 

교회사를 통해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을뿐인 일요일 예배의 유래를 확실하게 알았다면,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하나님의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새 언약의 안식일을 지켜보아요~♥ 

 

 

 

 

 

Posted by 별의노래
,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무교절?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행하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신 새 언약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또 지키고 있습니다.

 

곧 다가오는 새 언약의 유월절과 무교절, 부활절이 그러한데요, 혹자는 이를 듣고 물어보더라구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무교절이 뭐예요?"

 

 

 

 

1. 무교절의 유래

 

 

먼저 3차의 7개 절기는 모세가 출애굽해서 시내산에 도착한 후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아 성막을 짓기까지, 약 1년 동안의 행적을 따라 세워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무교절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유월절을 지키고 애굽에서 해방받은 다음날, 성력 1월 15일 라암셋에서 출발하여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고난을 기념하는 날로 정해졌습니다.

 

 

민 33:3
그들이 정월 십오일에 라암셋에서 발행하였으니 곧 유월절 다음 날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큰 권능으로 나왔으니

 

 

하나님께서 아홉 번째 재앙을 내릴 때까지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주지 않던 바로왕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열 번째,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당하고서야 그들을 보내주게 됩니다.

 

그 재앙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을 지켜 보호받고,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받게 되었죠.

 

그렇게 서둘러 애굽에서 나온 그들을 하나님께서는 친히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 기둥으로 지켜주시며 인도하셨습니다(출 13:17-22).

 

그러나 이내 하나님께서 바로왕의 마음을 강퍅케 하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뒤쫓게 하시는데요,

 

 

출 14:4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 온 군대를 인하여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으로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출 14:10
바로가 가까와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앞에는 바다가 있고 뒤에는 적군들이 추격해 오는 진퇴양난의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권능을 보고, 온전한 해방을 맞이하게 됩니다.

 

 

출 14:21-23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 오는지라

 

출 14:26-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바다 위로 내어밀어 물이 애굽 사람들과 그 병거들과 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라 하시니...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출 14:30-31
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의 애굽 사람의 시체를 보았더라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베푸신 큰 일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 종 모세를 믿었더라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무교절을 제정해주시고, 대대에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출 12:17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 날을 대대로 지킬찌니라

 

신 16:3
유교병을 그것과 아울러 먹지 말고 칠일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아울러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속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너의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2. 무교절의 예언 성취

 

 

모세는 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로서(신 18:18-19, 행 3:20-24), 모세의 행적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루어가실 구원의 행적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어떻게 이 예언을 성취하셨을까요?

 

유월절 다음 날부터 홍해 바다를 건너기까지의 고난을 기억하기 위하여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었던 역사는, 유월절 다음 날 예수님께서 오전 아홉 시부터 오후 세 시까지 장장 여섯 시간 동안 우리의 죄를 대신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리사 고통당하심으로 예언을 이루셨습니다.

 

 

막 14:12
무교절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으로 유월절을 잡수시게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막 15:1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공회로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주니

 

막 15:25-34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그 위에 있는 죄 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없음)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 오라 하고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막 15:37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그리고 구약시대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으면서 고행을 되씹음같이 신약시대에는 금식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도록 하셨습니다.

 

 

 

 

3. 무교절을 통해 주신 축복

 

 

빌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성경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고난이 은혜라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고난을 통해 온전케 되어 천국에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마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벧전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이처럼 새 언약 무교절을 지키는 자는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난과 희생에 동참하는 자가 되고, 그 사랑을 깨달아 새 언약 진리와 그리스도를 전하는 온전한 자가 되어 천국에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오늘날 성경대로 새 언약 무교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합니다.

 

함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여 이토록 영광스러운 축복을 받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