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기억을 되찾아주는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근본을 모른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왔으며, 왜 이 땅을 살아가고 있는지 또, 죽으면 어디로 가게 되는지...

 

너무나도 중요한 이 사실들을 알지 못하기에 허무하고 헛된 인생을 살아간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를 알려주시기 위해 친히 이 땅까지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만났기에 자신의 근본을 알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며 또, 죽으면 돌아가게 될 천국의 삶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성경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돌아가야 할 본향이 있으며, 그 곳이 천국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돌아간다'는 말씀을 통해 우리가 이 땅에 오기 전에 있었던 곳 역시 천국임을 알 수 있죠.

 

그런데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란 말씀은, 천국을 생각하지 않으면 돌아갈 기회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천국을 생각하고 떠올려야 하는데, 왜 그러지 않는걸까요?

 

 

사 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바로 우리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떨어짐(눅 19:10, 마9:13)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사이도 멀어졌고, 육신의 옷을 입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기억도 다 잊어버리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억을 되찾아주시기 위해 친히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죄 때문에 하늘의 기억을 다 잊어버리게 되었으니 죄 사함만 받으면 다시 기억을 되찾고 천국을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그 방법으로 주신 것이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을 믿고 지키면 누구라도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도록 새 언약으로 세워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되찾게 된 하늘의 기억...

 

천국에서 너무나 영화로운 삶을 살았지만, 사단의 미혹에 넘어가 하늘부모님을 배반하고 형제자매들을 아프게 했던....

 

결코 저질러서는 안 될 엄청난 죄를 짓고 이 땅에 떨어진 죄인의 신분...

 

(물론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난다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을 통해 알게 해주셨습니다.)

 

옛 말에 '도끼는 잊어버려도 나무는 잊지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토록 큰 죄를 지었음에도 다 잊어버리고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고 있었으나, 우리의 하늘부모님께서는 그 때의 아픔과 고통을 전부 다 기억하신 채 지금도 자녀들을 찾으시며, 웃음으로 맞이하고 계십니다.

 

저같은 죄인이 어디에서 이처럼 지극하고 고귀하고 무한한 사랑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번 유월절이 더 아프고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자신의 근본을 깨닫고 하늘 기억을 되찾고 싶으시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죄 사함과 영생 얻고 하늘 본향에 돌아갈 준비를 하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위로받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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