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무엇을 전할까?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의교회가 열심히 전도하는 이유를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무엇을 전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무엇을 전해요?" 

 

 

1. 예수님과 사도들이 전파한 하나님의 나라, 천국

 

 

성경의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 제일 먼저 하신 일은 천국을 전파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왔고, 왜 이 땅에 살아가고 있으며, 또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를 알려주시며, 죄 때문에 망각했던 우리의 근본을 깨우쳐주셨습니다. 그리고 속히 회개하여 원래 우리가 살았던 아름답고 영화로운 천국에 돌아가자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한 예수님의 본을 좇아 사도 바울도 항상 하나님의 나라를 담대히 전파했습니다. 

 

 

행 19: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행 28:23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하더라 

 

 

그렇다면 예수님과 사도들이 전한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사망도 고통도 아픔도 헤어짐도 없는 영원한 세계, 날마다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만이 넘쳐나는 세계가 바로 천국입니다.

 

이 곳에 함께 가자고,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열심히 천국을 전합니다^^ 

 

 

2. 구원의 도피처, 시온

 

 

하나님께서는 어느 시대든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예비하신 장소가 있습니다. 노아에겐 방주를, 롯에겐 소알성을 예비하셨듯이 이 시대에는 시온을 예비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시온은 어떤 곳이며, 왜 재앙의 때가 이르기 전에 시온으로 도피하라고 하셨을까요? 

 

 

사 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시온은 바로 하나님의 절기가 지켜지는 곳입니다.

 

새 언약으로 세워주신 하나님의 절기를 통해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에 나아갈 수 있기에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에 거하시며 그 도를 가르쳐주신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미 4:1-3). 

 

오늘날 성경대로 하나님의 절기 새 언약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날마다 새 언약을 전하고, 구원의 도피처인 시온이 하나님의교회임을 전합니다^^ 

 

 

3. 성령시대 구원자,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무엇보다 사도들은 새 언약을 통해 죄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시는 구원자를 전파하는 일에 힘썼습니다. 

 

 

 

행 17:2-3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인류의 구원을 위해 친히 사람되어 임하시는 하나님을 영접할 때, 새 언약을 지키고 천국에 나아갈 수 있기에 사도들은 성경의 증거를 통해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전하고 또 전했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누구를 전해야 할까요? 

 

 

 

 

바로 원하는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친히 사람되어 임하시는 성령과 신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이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하늘어머니를 믿고 또 전하는 것입니다. 한 명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 천국에 가길 바라시는 하늘 부모님의 사랑을 말입니다. 

 

혹시라도 길을 가다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만난다면 꼭 귀를 기울여보세요!

 

근본을 알고 회개하여 천국을 예비하는 가장 가치있는 삶을 누리게 될지 모르니까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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