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키며,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한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진 많은 교회들중에, 하나님의교회가 참진리 교회임을 무엇으로 확신할 수 있을까요?

 

 

1.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교회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어떤 교회를 치게 하셨습니까?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입니다.

 

여기서 친다는 것은 양육하고 돌본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교회는 오직 '자기 피로 사신 교회'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교회를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교회가 곧 하나님의 구원이 약속된 참 교회임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2. 성경이 증거하는 참 교회의 이름, 하나님의교회

 

 

그렇다면 이 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회사든 가게든 세우면 이름이 있기 마련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도 이름이 있습니다.

 

 

고전 1: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라는 말씀을 통해 사도 바울과 및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다녔던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교회가 세워진 장소에 따라 '고린도에 있는'과 같은 지명을 앞에 덧붙였을 뿐입니다.

 

다시 말해 서울에 있으면 '서울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또는 뉴욕에 있으면 '뉴욕에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갈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여기서 '나'는 사도 바울입니다(갈 1:1). 

 

바울은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심하게 핍박하였는데, 여기에서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교회'가 확실합니다.

 

한 말씀 더 살펴보겠습니다.

 

 

고전 11:22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이는 사도 바울이 유월절 성만찬의 가치를 모르고 함부로 행하는 자들을 책망하는 장면입니다.

 

그때 사도 바울은 그들이 어느 교회를 업신여긴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왜냐하면 사도시대 당시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였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의 피는 유월절의 피

 

 

그렇다면 단순히 이름만 '하나님의교회'라고 해서 모두 참 교회가 될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

 

 

진정한 '하나님의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출 34:25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여기서 '내'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희생의 피를 유월절 희생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유월절에 희생당하는 것은 어린양입니다.

 

즉, 하나님의 희생의 피는 유월절 어린양의 피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에서도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마 26:17-19).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포도주를 나의 피, 곧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가 유월절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결코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4. 피로 사신 교회는 유월절로 구속받은 하나님의교회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왜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우셨을까요?

 

그것은 죄 사함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

 

 

이 말씀처럼 죄 사함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성도들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인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으려면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해야 합니다.

 

 

고전 10:16-17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우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진리가 바로 유월절 새 언약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

 

 

이 말씀처럼 우리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는 유월절을 통해 죄 사함을 받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는 교회입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피로 사신 교회가 아닌거죠.

 

지금까지 살펴본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양육하시는 교회는 그 명칭이 하나님의교회이며, 그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 가운데 이런 조건을 갖춘 교회는 오직 우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참 진리 교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 함께 천국에 나아가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하나님의교회로 문의주세요~♥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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