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새 노래 Soloist - Who Am I?
새 노래 Soloist - Who Am I? 를 들으면 내가 누구인지,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는건지, 막연하게 궁금해 했던 날이 떠오릅니다.
죽으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무(無)의 상태로 돌아간다고 생각했거든요.
'절대 잊고 싶지 않은 소중한 사람들도, 행복했던 기억들도, 죽으면 다 끝인데, 왜 이런 답없는 삶을 살고 있는거지? 난 결국 아무것도 없는 끝을 위해 살고 있는건가? 왜?'
그럴때면 마음이 공허해지고, 허무해지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왜 이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건지,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죄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던 존재, 지구라는 영적도피성에 떨어져서 사형선고만을 기다리던 죄인, 이렇게 형편없을지라도 살리시겠다고 목숨까지 내어놓으신 하나님께서 제 영혼의 부모님이시라는 것.
저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의 자녀였던 것입니다.
그토록 바라고 원하던 사망이 없는 세계, 영원히 아름답고 영화로운 천국에 데려가시고자 우리의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까지 오셔서 그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천국을 예비하고 준비하는 이 삶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사랑과 은혜하심에 진심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밤은 새 노래 Soloist - Who Am I? 무한 반복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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