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천의 소망은 하나님의교회 승천일로!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키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승천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승천일의 유래

 

 

유월절을 통해 이집트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교절에 홍해를 건너 상륙한 날(안식일 이튿날 초실절로, 신약시대의 부활절)로부터 40일째 되는 날, 시내산 앞에 장막을 쳤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시내산에 올라가 하나님을 뵈었습니다.

 

 

출 19:1-6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부터 제삼월 곧 그때에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그들이... 산 앞에 장막을 치니라 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너는 이같이 야곱 족속에게 이르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라...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이는 장차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째 되는 날 승천하실 것을 예표로써 보여주신 것입니다.

 

 

2. 승천일의 예언성취

 

 

행 1:1-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운명하셨다가 예언대로 3일 만에 부활하셨고, 제자들과 함께하시며 당신이 살아계신다는 사실을 여러 가지 증거로 드러내시고,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일들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40일째 되는 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마지막 당부를 하시며 그들이 보는 앞에서 승천하셨습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승천하셨을까요?

 

 

 

 

바로 당신의 승천하시는 모습을 통해, 성도들도 장차 변화를 입어 홀연히 승천할 것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3. 승천일의 의미와 축복

 

 

승천일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면, 그리스도를 따르는 마지막 성도들은 예수님처럼 승천하는 영광스러운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바로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살전 4:13-18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지금은 우리가 육신에 속한 몸이지만, 장차 하늘의 신령한 몸으로 홀연히 변화하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2천 년 전 사도들은 승천의 소망이 있었기에, 어떤 위협과 핍박에도 목숨 걸고 복음을 전했던 것입니다.

 

우리 역시 이 소망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분부하신대로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겠죠?

 

이 기쁘고도 영광스러운 소망에 동참하고 싶으시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승천일을 지켜보아요~♥

 

 

 

 

Posted by 별의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