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인정받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세상에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가리켜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부하고 있지만
실상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자가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이죠!
그렇다면 성경은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알려주고 있을까요?
렘 31: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하나님께 인정받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새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셨으니,
이 말씀은 신약시대에 관한 예언입니다.
신약시대에는 하나님의 법인 새언약이 마음에 기록된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예언해주신 것입니다.
따라서 신약시대 하나님의 백성은
새언약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인거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 새언약을 지키지 않는다면
결코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새언약의 핵심 진리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 인정받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예수님께서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켜 새언약이라고 하셨고,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는 말씀을 통해
새언약의 핵심은 바로 새언약의 유월절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지만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유월절을 새언약의 핵심으로 삼으셨을까요?
이는 유월절 안에 우리 죄를 사하시기 위한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담아 두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유월절 떡을 예수님의 살로 언약하시고,
유월절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언약하심은
유월절을 통해,
우리 죄로 인해 십자가에서 죽음의 고통을 감당하신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게 하신거죠.
따라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마음에 새긴 사람이
새언약을 '마음'에 기록한 하나님의 백성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 예언대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며,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마음에 새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하나님께 인정받는 하나님의 참백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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