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여운 꽃화분
시온에서 만난 아이들인데,
어쩜 이렇게 앙증맞고 귀여운지요!
>ㅂ<
강한 생명력이 느껴지지 않나요? ㅎㅎ
(이름을 한 개두 모른다는건 안비밀;;)
이 아이는 뭔가를 주장하는 것 같아요!
가녀리지만 쭉쭉 뻗은 줄기에서
기개와 기품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작은 몸으로
이렇게 많은 아이들을 받치고 있다니,
참 기특했어요^^
이름을 몰라서 아쉬웠지만
작고 귀여운 꽃화분으로 힐링했네요~♬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메뉴) 불고기또띠아+라면 그리고 티타임 (16) | 2016.12.08 |
---|---|
나의 회사간식창고 (4) | 2016.12.02 |
길고양이 밥주기 (4) | 2016.10.24 |
G마켓 겨울차 구매후기) 담터 꿀유자차와 꿀레몬차 (5) | 2016.10.21 |
부산 코트도르 해운대점_롤케익과 파운드케익 (4) | 2016.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