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푹 빠져있는 간식 쁘띠 몽쉘
혹시 이 아이를 보신 적 있으세요? +ㅂ+
새로 나온 쁘띠 몽쉘인데요,
상자에 쓰여 있는 대로
한입에 쏙~ 들어가는
귀여운 사이즈의 몽쉘이랍니닷!
요렇게 확대해서 찍어놓으니까
크기를 잘 모르시겠죠? ㅎㅎ
그래서 한 번 꺼내보았습니다~
그래도 잘 모르시겠다구요?
정말로 한 입 크기입니닷ㅋㅋㅋㅋ
손에 들면 요런 느낌이어요^^
게다가 조그마한 녀석이
속은 어쩜 이리도 꽉 찼는지!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만족감이란~♬
물론 한 입 크기라서
한 입에 다 넣고
우물거리는 것도 좋지만
속에 꽉 찬 크림을 느끼기 위해
전 3번에 나눠먹는걸로 결정했습니닷.
나만의 먹는 방법,
우헤헤헤헷
오리지널 몽쉘보다
더 빠질듯한 느낌입니다ㅋㅋㅋ
(이미 매일매일 먹고 있네요, 훗)
보니까 몽쉘은 프랑스어로
mon cher : 나의 소중한, 친애하는
이란 뜻을 가지고 있어요.
맨날 먹기만 하느라 몰랐는데,
뜻을 알고 나니까
소중한 사람들과 나눠먹고 싶네요^^
쁘띠 몽쉘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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