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새노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찬송 받으시기까지」

 

 

 

타향살이를 하는 사람들에게 고향이 그리운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가장 큰 이유는 '어머니'의 존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타지에서 일할 때 고향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어머니'를 떠올렸거든요.

 

그래서 더 그립고, 애틋하고, 마음이 따뜻하면서도 아픈....

 

고향에 간다는 것은 결국 '어머니'께 간다는 의미이지 않겠습니까?

 

영혼 세계도 동일합니다(히 8:5).

 

성경은 우리가 외국인과 나그네와 같은 이 땅의 삶을 마치면 하늘 본향에 돌아간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영혼이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 하늘 본향 즉, 천국에 돌아가고 싶다면 반드시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한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합니다.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천국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천국을 그리며 어머니하나님을 그리며, 「예루살렘(어머니하나님)이 찬송 받으시기까지」 새노래를 들어봅니다.

 

아름답고 영화로운 천국에서 어머니 품에 안겨있는 제 모습이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찬송 받으시기까지」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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