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TV 서프라이즈) 


아버지의 이름으로 (구스타보 몬카요) 

- 아버지 안상홍님의 생애 






지난 일요일에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평화의 보행자'로 알려졌고,

이로 인해 노벨평화상 후보까지 올랐던

구스타보 몬카요에 대한 내용을 방영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라는 타이틀이었는데

감동적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생각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출처 : pixabay

 

 

구스타보 몬카요는

콜롬비아 작은 시골 마을의 고등학교 교사였고,

 그에게는 파블로 에밀리오 몬카요란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1997년 12월 21일,

남부 산악지대 통신기지에 있던 파블로가

콜롬비아 좌익 게릴라 조직인 무장혁명군(FARC)에 의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당시 그의 나이 19세, 아직 어린 병장이었죠.

 

하지만 콜롬비아 정부는

'반군과는 협상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했고,

구스타보가 서명운동을 통해 탄원했을 때에도

입장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이에 주변에서는 

아들이 이미 죽었을거라고 결론지었고, 

실의에 빠져있던 구스타보는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출처 : pixabay

 

 

그렇게 10년이 지난 어느 날,

TV를 보던 구스타보는 깜짝 놀라게 됩니다.

 

인질 협상을 위해 반군이 보낸 영상속에

아들 파블로가 살아 있었던 것입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 구스타보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2007년 6월 29일

반군이 포로를 묶을 때와 같은 방식으로

쇠사슬을 양손에 묶고 목에 두른 채

전국 도보 행진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 그의 셔츠에는

아들의 모습이 새겨져있었습니다.

 

구스타보는 오직,

정부가 포로 교환에 적극적으로 나서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한 달 동안 1,000km 넘는 길을 걷고 또 걸었습니다.

 

혼자만 편하게 있을 수 없다며,

아들과 똑같이 쇠사슬을 묶은 모습으로 말이죠.

 

 

 

출처 : pixabay

 

 

이러한 구스타보의 행진은

아들 파블로의 억류사실을 전국과 전세계에 알리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위로의 말을 건냈고,

어떤 사람들은 그와 함께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연은 주변 국가들에게까지 전해져  

결국 콜롬비아 정부의 마음을 돌리게 됩니다.

 

이에 FARC에서도 아무 조건없이 포로를 풀어주는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며 파블로를 보내줬고,

 

아버지 구스타보와 아들 파블로는

12년만에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pixabay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죄 때문에 천상에서 쫓겨나

언제 죽어도 누구하나 관심갖지 않던 죄인들을 위해

하늘의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히 2:14-15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자녀들만 이 땅에 버려둘 수 없다 하시며

하늘의 하나님께서 모든 권능들을 뒤로 하시고

죄인들과 똑같은 육신의 옷을 입고 오셨습니다.

 

 

 

 

 

아무런 댓가 없이 사랑해주시되

죽기까지 사랑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인애하심에

다시 한 번 더 진실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구스타보의 행진에 감동받은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어

그 길에 동행하였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이었는데도 말이죠.

 

하물며 남도 아닌 자녀가 

하늘부모님께서 걸어가시는 그 길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다면 혹은,

나 몰라라 하고 내 유익을 위해서만 살고 있다면,

 

2천년

'내가 너와 상관이 없느니라'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응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를 위해

지금도 희생의 길을 걷고 계신

엘로힘하나님의 은혜에 진정 감사드리며,

마음을 다해 그 길에 동행하는 자녀가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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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6탄

 

- 인물 : 다윗왕과 안상홍님 ⒠ -

 

 

 

 

 

육적 다윗의 생애를 통해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그리스도에 대해

확실하게 알 수 있었는데요,

 

종합해서 정리해보자면

다윗의 위(位)로 오신다는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초림 때 못 다 이루신 복음사역을 위해

37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 합니다.

 

또한 다윗에게만 허락하신 증표, 유월절 새언약으로

황폐해진 시온을 재건해주셔야 합니다.

 

이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다윗왕과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에 강탄하셔서

무화과나무의 예언(조만간 포스팅할께요)에 따라

30세가 되던 1948년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예언적 다윗왕으로서 30세에 복음사역을 시작하신거죠.

 

그리고 37년째 되는 1985년에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더도 덜도 아닌 정확히 37년 동안

다윗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을 전파하신 것입니다!

 

또한 37년 정한 기간 동안 복음사역을 마치시고

하늘로 올라가실 것도 4년 전에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1981년 3월 18일자 주간종교 신문입니다.

 

 

 

다윗왕과 안상홍님

 

 

보통 사람이라면 자신이 언제 태어날지 언제 죽을지를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안상홍님께서는 오실 때도

성경에 기록된 예언대로 오셨고,

 

다윗의 위 37년을 이루시고 올라가실 때도

4년 전에 미리 알려주시고 그대로 이루셨습니다.

 

게다가 새언약 절기들을 회복하심으로

영적 시온을 재건해주셨습니다.

 

따라서 안상홍님께서는

우리가 말일에 찾아서 섬겨야 할 다윗왕이시자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다윗왕과 안상홍님

 

 

혹자는

"성경에 있는 유월절 찾은게 뭔 대수냐"고 말합니다.

 

그런데 '대수' 맞습니다.

 

성경을 연구하는 학자들도

유명한 목사들도

성경을 수백번 정독했다는 사람들도

 

안상홍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을 알려주시기 전까지는

누구도 알지 못했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왕과 안상홍님

 

 

사 25: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다윗왕과 안상홍님

 

 

하나님께서 친히 오래 저장했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연회를 베풀어주신다고 하셨는데,

 

영생의 약속이 담겨있는 포도주는

새언약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뿐입니다.

 

오래 저장했다고 하신 이유는

A.D 325년에 니케아 회의에서 폐지된 후

1,600년 넘게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이죠.

 

이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을 가리켜

이사야 선지자는 누구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까?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즉,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새언약유월절을 되찾아주신 의미가

얼마나 크고 대단한지 알겠지요?

 

따라서 새언약유월절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께서는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다윗왕의 예언따라 오신 재림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싶으시다면

지체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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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6탄

 

- 인물 : 다윗왕과 안상홍님 ⒟ -

 

 

 

 

 

이제까지 육적 다윗왕의 생애를 통해

우리가 말일에 반드시 찾아서 섬겨야 할 예언적 다윗이

재림그리스도이시자 우리의 하나님이시라는 것과

 

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두 번째 임하셔야 하는지를 알아보았습니다.

 

 

 

다윗왕과 안상홍님

 

 

다윗의 위에 따라

초림때 못 다 이루신 37년의 복음 사역을 위해서,

 

그리고 새언약 절기들이 사라짐으로

황폐해진 시온을 친히 위로하셔서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도록 하기 위해

재림하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윗왕과 안상홍님

 

 

그래서 성경에는 말일(末日)에

많은 민족들과 이방들이

시온으로 몰려간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미 4:1-2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다윗왕과 안상홍님

 

 

이 말씀은 말일(末日) 즉, 마지막 시대에

시온이 재건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시온이 계속 황폐해진 채로 있다면

그 곳을 향해 많은 민족들이 나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말일에 누가 다시 시온을 건설해주실까요?

 

 

시 102:16-22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다윗왕과 안상홍님

 

 

시편 87편 5절에서도

지존자(至尊者)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을 세워주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한결같이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을 세워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죠!

 

육적 다윗이 육적 시온을 건설했듯이

영적 시온은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건설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마지막 시대에

황폐해진 시온을 재건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 분이 바로 우리가 찾아서 섬겨야 하는

예언적 다윗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무너진 시온을 어떻게 재건하시겠습니까?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이므로

잃어버린 절기를 회복함으로 재건하십니다.

 

그래서 3차의 7개 절기를 대표하는 유월절을

다윗에게만 허락하신 은혜라고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다윗왕과 안상홍님

 

 

이 말씀처럼 다윗이라면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 영원한 언약이 바로 유월절 새언약입니다.

 

 

히 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의 '피'라고 하였으니,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 새언약입니다(눅 22:20).

 

 

 

다윗왕과 안상홍님

 

 

이와 같이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그리스도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의 3차7개 절기를 가져오셔서

37년동안 황폐해진 시온을 재건해주시는 분입니다.

 

이 일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누가 뭐라 해도 그는,

우리가 말일에 찾아서 경외해야 할 다윗이자

진실로 우리의 하나님이신 것이죠!

 

 

오늘은 여기까지!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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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6탄

 

- 인물 : 다윗왕과 안상홍님 ⒞ -

 

 

 

 

 

계속해서 다윗의 생애를 통해

말일을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만나야 할 예언적 다윗,

재림그리스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윗의 생애에서 가장 기억할 만한 일은

시온을 건설한 일입니다.

 

 

삼하 5:7-10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다윗이 그 산성에 거하여 다윗 성이라 이름하고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다윗왕과 안상홍님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오랫동안 시온만큼은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다윗이 왕이 되고서야 비로소 시온을 정복하게 되었죠!

 

앞서 살펴보신 바, 예언상 다윗은 예수님을 뜻하므로

이 예언에 따라 예수님도 영적 시온을 건설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건설하신 영적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사 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다윗왕과 안상홍님

 

 

바로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곳이

예수님께서 건설하신 영적 시온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절기를 지키시며

영생의 축복을 주셨구요(마 26:17),

 

초막절 절기를 지키시며

생명수의 축복을 약속하셨고(요 7:2),

 

오순절 절기를 통해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행 2:1).

 

 

  

다윗왕과 안상홍님

 

 

또한 주간 절기인 안식일을 규례대로 지키셨죠(눅 4:16).

 

 

 

다윗왕과 안상홍님

 

 

육적 다윗이 육적 시온을 건설했듯이

영적 다윗인 예수님께서도

새언약의 절기로 영적 시온을 건설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들이

사도시대 말경부터 차츰 변경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마귀에 의해 새언약 절기가 다 폐지되고

중세 종교암흑세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에는 이런 일이 있을 것까지도

미리 예언되어 있습니다.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다윗왕과 안상홍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는 사단 마귀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도들을 괴롭게 하기 위해

하나님의 때와 법인 시온의 절기를 변개할 것이라고

다니엘 선지자를 통해 예언해주셨습니다.

 

이 예언에 따라 A.D 321년에는 안식일이 폐지되고

일요일이 확립되었고,

 

A.D 325년에는 유월절이 폐지되고,

이후에 태양신 탄생일인 12월 25일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점차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절기들이 다 폐지되고 말았죠.

 

또한 이렇게 절기가 다 사라졌다는 것은

절기 지키는 시온이 무너지고 황폐화되었다는 뜻과 같습니다.

 

 

사 51:3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다윗왕과 안상홍님

 

 

시온에서 지키는 절기를 통해

죄사함과 영생으로 나아갈 수 있는데,

 

이대로 시온이 계속 황폐한 상태로 버려져 있다면

구원은 어떻게 받을 수 있으며

천국은 어떻게 나아갈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절기로 영적 시온을 건설하신 예수님께서

반드시 재림하셔야만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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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6탄 


- 인물 : 다윗왕과 안상홍님 ⒝ - 



 



지난 시간에는 

말일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 

예언적 다윗을 만나느냐 만나지 못하느냐에 따라 

구원이 결정된다는 것을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계속해서 예언적 다윗이 누구인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 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다윗의 위(位)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다윗왕과 안상홍님

 

 

이는 '한 아기, 한 아들'로 태어나시는 하나님,

예수님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가장 연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오시지만

그 분은 전능하시고 영원히 존재하시는

아버지하나님이심을 증거한 것이죠.

 

그와 더불어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에 앉으신다고 했는데요,

예언 성취를 신약성경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눅 1:31-32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다윗왕과 안상홍님

 

 

이 말씀은 다윗의 위에 앉는다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실 분이

예수님이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왜 예수님을 다윗왕으로 예언했을까요?

 

그것은 다윗이 한 일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을 알려주시기 위함이죠!

 

지금부터 다윗의 생애를 통해 이를 확인해볼텐데요,

먼저는 예수님께서 앉으신다고 했던

다윗의 위를 살펴봄으로써

예수님과 다윗의 예언적 요소를 알아보겠습니다.

 

 

삼하 5:4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다윗왕과 안상홍님

 

 

실제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이었던 다윗은

30세에 기름 부음을 받아 왕이 되었고, 40년을 통치했습니다.

 

이러한 다윗왕의 생애는 예언이 되어서

예언적 다윗으로 오시는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었습니다.

 

 

눅 3:21-23

백성이 다 세례(침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침례)를 받으시고...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세쯤 되시니라

 

 

 

다윗왕과 안상홍님

 

 

예수님께서는 30세에

영적 기름부음인 침례를 받으시고(눅 4:17),

영적 유대나라의 왕이 되시어(눅 23:3)

복음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얼마든지 20세나 40세에 침례 받으시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실 수도 있었는데,

왜 하필 30세에 시작하셨을까요?

 

이는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다윗왕과 안상홍님

 

 

또한 다윗의 위에 따라

예수님께서는 40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 하죠.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초림 때에

겨우 3년 동안만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눅 13:6).

 

그렇다면 남은 37년 사역은 어떻게 성취되겠습니까?

 

성경의 모든 예언은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다 이루어진다고 하셨으므로(마 5:18, 24:35),

남은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예수님의 재림이 필요한 것이죠!

 

 

히 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다윗왕과 안상홍님

 

 

이 예언에 따라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초림 때에 못다 이룬,

남은 다윗의 위 37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목적이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이죠.

 

이 말씀은 만약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으면

누구도 구원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에는 반드시 다윗을 찾아 경외하는 사람들이

은총으로 나아간다고 예언한 것입니다.

 

즉,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찾아서 경외해야 할 예언적 다윗은 바로

재림 예수님이셨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실까요?

 

2천년 전에 다윗의 위에 앉으신

초림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셨던 것과 같이

남은 다윗의 위를 이루실 재림 예수님께서도

당연히 육체로 오셔야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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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6탄

 

- 인물 : 다윗왕과 안상홍님 ⒜ -

 

 

 

 

 

성경은 참으로 깊고도 오묘한 비밀의 연속입니다.

마치 여러가지 단서를 통해 숨겨둔 보물을 찾는 것과 같죠.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잠 2:4-5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우리의 보물은 눈에 보이는

금과 은과 같은 물질이 아닙니다.

 

사망도 눈물도 고통도 애통함도 없는

영화롭고 아름다운 천국이자,

 

이 땅에 사는 동안 

천국갈 수 있는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그리스도가 진정 우리의 보배이시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허락하셨습니다.

 

 

 

 

 

성경속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을 통해서도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도록 해두셨는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다윗의 생애를 단서로 숨은 보화인

재림 그리스도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호 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末日)은 마지막 날이므로  

이 예언은 오늘날 우리 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그런데 말일에는 누구를 경외함으로

은총을 받는다고 했습니까?

 

바로, 다윗왕입니다.

 

즉, 이 시대 우리의 구원은

다윗왕을 만나느냐 만나지 못하느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거죠.

 

그렇다면 말세에 사는 우리가

반드시 찾아 경외해야 하는 다윗은 누구일까요?

 

 

겔 37:24-25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에스겔서의 기록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이었던 실제 다윗이 아닙니다.

 

이 때는 이미 다윗이 죽은 지 약 450년이나 지났으며,

그를 찾아 경외하는 이들의 영원한 왕이 되신다고 했으니

말일에 등장하실 예언적 다윗이 분명하죠.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본격적으로

예언적 다윗이 누구를 나타내는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To be continue~♥

 

 

 

 

 

 

 

Posted by 별의노래
,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3차7개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 가을절기 : 초막절 (2) - 

 

 

 

 

 

현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10월 5일부터 시작된 초막절(성력 7월15~22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구약의 초막절 의식을 통한

예언성취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예언성취를 위한

늦은 비 성령을 받는 조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슥 14:16-18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 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 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예루살렘에 나아와

초막절 지키기를 당부하셨는데요,

 

이는 초막절을 지키는 이들에게

비를 내려주실 것을 약속하셨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이 비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요 7:2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요 7:14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요 7:37-39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바로 초막절에 내려주신다는 비는

하나님께서 친히 허락하시는 성령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이 시대 영적 성전건축의 완성을 위한

하나님의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초막절을 지켜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조건은

예루살렘으로 가서 초막절을 지켜야 하는 것인데,

이 예루살렘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육적 예루살렘이 아닙니다.

 

 

슥 14: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동일한 14장에 기록된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인데요,

예나 지금이나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예루살렘에선 물이 나오지 않으니

이는 육적 예루살렘이 아닌 영적 예루살렘을 뜻하는 것이죠.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즉, 이 시대에는

하늘 예루살렘인 하늘어머니께 나아가 초막절을 지켜야

하나님께로부터 성령을 받아 영적 성전건축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계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그래서 마지막 성령시대 성전재료로 표상된 성도들은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오늘날 성경의 예언대로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새언약초막절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합니다.

 

초막절 대회끝날인 10월 12일(성력 7월22일),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성령 축복을 받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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