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알아보기 프로젝트 7탄

 

- 재림과 최후의 심판 ① -

 

 

 

 

 

많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곧바로 이 세상은 멸망당하고 성도들은 천국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절대로 재림그리스도가 될 수 없다고 얘기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예수님의 가르침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앞으로 오실 인자는

이미 오신 초림예수님이 아닌 재림예수님이십니다.

 

성경은 분명히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면

너희 구속의 날이다, 라고 하신게 아니라

너희 구속의 날이 가깝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너희 구속의 날은 어떤 날일까요?

 

먼저, '구속(救贖)'이란

'구원할 구, 속죄할 속'자를 써서,

누군가가 남을 대신하여 값을 치르거나 벌을 받음으로써

구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성경에는 우리 영혼이 받을 두 가지 구속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그리스도를 영접한 성도들이

약속으로 받는 구속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구속을 받은 성도들이

끝까지 믿음을 지킴으로써 받을 또 다른 구속이 있습니다.

 

 

엡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이미 구속받은 성도들이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다고 했으니

이는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들에게 또 다른 구속이 있다는 뜻이죠.

 

이 두 번째 구속은 성도들이

죄악 세상에서 완전히 벗어나 천국으로 들어가는 영원한 구속입니다.

 

그럼 누가복음 21장의 너희 구속의 날은

위의 두 가지 구속중에 어디에 해당할까요?

 

당연히 후자에 해당합니다.

 

누가복음 21장은 제자들이 살던 시대뿐 아니라

세상 끝 날까지 있을 일을 알려주는 예언이기 때문입니다.

 

즉, '너희 구속'은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이미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 가르침을 따르고 있는 성도들이

'마지막 시대'에 받을 구속이므로 천국에 들어가는 영원한 구속인거죠. 

 

바로 성도들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날인 것입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날은

구원받지 못한 악인들에게는 멸망의 날이자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는 구속의 날인 최후 심판의 날입니다.

 

따라서 누가복음 21장의 '너희 구속의 날'은

최후 심판의 날이죠.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는 날

'너희 구속'의 날이 아니라

구속이 가까운 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최후 심판의 날이 아니라

최후 심판의 날이 가까운 때에 먼저 재림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먼저 재림하시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을 보겠느냐"고 하신 것은

믿음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시려고 '보겠느냐' 하신 것입니다.

 

만일 이렇게 믿음 없는 세상에 예수님께서 최후 심판주로 강림하시면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만약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다면

이 시대 하나님을 믿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따라서 믿음 없는 세상에 구원받을 성도들의 믿음을 세워주시기 위해

최후 심판전에 그리스도께서 먼저 재림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재림하시면 곧바로 세상이 심판받는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죠.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는 성경에 기록된 최후의 심판에 대한 예언과

재림에 대한 예언을 통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당~^^

 

 

To be continue~♥

 

 

 

 

 

 

 

Posted by 별의노래
,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을 좇아 유월절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서 들려오는

하나님의교회 유월절맞이 헌혈운동, 환경정화운동 등의 봉사활동 소식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자부심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런데 이런 소식을 들으면 어떤 사람들은

 


"유월절맞이?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인데 왜 지켜?"

 


라며,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아무리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성경대로 유월절 지킨다고 해도

성경을 안다는 사람들의 이런 생각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만일 유월절이 단지 구약의 가르침에 불과하다면

예수님도 지키지 않으셔야 하니까요.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그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신약시대에 지킬 필요가 없는 유월절이라면

예수님께서 이토록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겠습니까?


따라서 신약시대 성도들이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죠.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면 하나님의교회처럼

예수님의 본을 따라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십자가 사건 후 사도들의 행적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고전 5:7-8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올리워 가시고 난 후

25년 정도 지난 뒤에 사도 바울이 기록한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되신 후로도

사도들은 계속해서 유월절을 지켰던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란 말씀은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희생되셨으므로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아니라

그렇기 때문에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는 뜻입니다.


A.D 2세기 경, 사람의 의견을 따라 유월절을 버린 교회들과

사도들의 본을 따라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들이 나눠졌을 때에도

사도들의 입장은 단호했습니다.

 

 

 

 

위 내용은 로마교회 감독 빅터가 유월절 버릴 것을 모든 교회에 강요했을 때

에베소 교회의 감독 폴리크라테스가 보낸 항의 편지입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따라 유월절을 지킨 빌립, 요한 및 여러 순교자들,

사도들의 본을 따라 이전 감독들과 폴리크라테스 자신도 유월절을 지킨다고 밝히며,

유월절 버릴 것에 대해 거부한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과 사도들, 1-2세기의 많은 성도들이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킨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유월절이 구약 율법이므로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성경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합니다.


유월절을 성경대로 지키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



오순절, 하나님의교회에서 알아보아요~♬



 



5월엔 정말 많은 행사들이 있지요? 


근로자의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여러모로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기독교안에서도 5월은 특별한 달인데요, 

바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절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오순절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다가오는 5월 20일이 새언약의 오순절인데, 

전세계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성경대로 오순절을 지키고 있다보니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하는 절기, 

오순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순절, 하나님의교회에서 알아보아요



구약 명칭으로는 칠칠절이라고 하는데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여호와께 요제로 바친 날(초실절)부터 

오십 일째 되는 날에 거행되었던 절기입니다. 


이 절기를 칠칠절이라고 하는 이유는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바치는 초실절과 오순절 간에는 

칠 안식일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순절, 하나님의교회에서 알아보아요



칠칠절의 유래를 살펴보면, 


지금부터 3,500년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 후 

홍해 바다를 건너고 사십일만에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의 모든 지시를 듣고 하산하여 

백성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했죠. 


그 후 열흘 뒤 즉, 홍해 바다를 건넌 후 오십일만에 모세는 

십계명을 받기 위해서 다시 시내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그 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 날을 기념하게 하셨으니 

이것이 곧 칠칠절의 유래가 된 것입니다. 



오순절, 하나님의교회에서 알아보아요



칠칠절, 즉 오순절은 초대교회의 복음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었던 

성령이 강림하신 날입니다. 


그래서 오순절을 지킨 초대교회 사도들은 

하나님께 받은 성령으로 전도하여 

하루에 삼천명, 오천명의 영혼들을 인도하는 

성령 부흥의 역사를 일으켰던 것입니다. 



오순절, 하나님의교회에서 알아보아요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대로 오순절을 지켰던 사도들, 

이와 같이 전세계 유일하게 오순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께서는 오순절을 통해서만 성령을 부어주시는데, 

오순절을 지키지도 않으면서 성령을 받는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 받는 성령이 아니겠죠? 


그러니 다가오는 오순절, 하나님께 성령의 축복을 받고 싶으시다면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이는 하나님께서 십계명 중 넷째 계명으로 주신 말씀인데도 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



안식일의 유래를 살펴보면,

'우리'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6일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날 안식하심으로 세워주신 창조주의 기념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



즉, 안식일은

하나님의 역사에 따라 제정된 하나님의 날입니다.


A.D 321년, 사람에 의해 제정된 일요일 예배와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귀한 날이라는거죠.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



우리가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 할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안식일을 지켰을 때 

하나님께 복받고 거룩함을 덧입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겠죠? ^^ 


오늘날 성경대로 새언약안식일을 일곱째날 토요일에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 유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실천하여 복받고 싶으시다면 

지체하지 마시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 미안해(海)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타인의 관계에서 편치 못한 마음이 있을 때, 

그것을 내려놓기 위해 반드시 건너야 할 바다가 있다. 


다름 아닌 '미안해(海)다. 


이 바다를 무사히 통과하면 용서와 화해의 다리 너머로 행복 마을이 보인다. 

행복 마을 입성까지 주의 사항이 있다면 항해 도중 사용해서는 안 될 말들이다. 



"내가 잘못했어. 그런데...." 


"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기억은 나지 않지만...." 



붙이지 않아도 될 접속사나 가정법, 쓸데없는 표현 등은 

"미안하다"는 말만 표면에 내세웠을 뿐 

속으로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상대방에게 용서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기는커녕 더 화가 나게 만든다. 

형식적으로 하는 사과는 아니함만 못하다. 


잘못한 일에 대해, 오해를 풀기 위해 

나름대로 사과를 했는데도 불편한 관계가 나아지지 않았다면 

사과할 때 금기어를 썼거나 비슷한 뉘앙스를 풍기지 않았는지 살필 일이다. 


진심 어린 사과를 하기는 어렵지만, 하기만 한다면 천국을 맛볼 수 있다. 

천국은 겸손의 노를 저어 미안해를 건넌 이들에게만 허락되는 나라이므로.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교만한 마음과 고집스러운 마음때문에 건너지 못했던 바다, 미안해(海).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만나 

어머니교훈을 배워 엘로히스트로 살아가게 해주시니, 

이제는 미안해를 건너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엘로힘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Posted by 별의노래
,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지 않아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단이라구요? 


(풉) 


사실 일요일 예배는 그리스도의 복음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부터 성경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친히 가르치고 분부하신 것을 

만민에게 전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복음인거죠. 


이러한 그리스도의 복음에는 

예수님께서 친히 행함으로 본을 보여주신 것도 포함됩니다. 





그래서 사도들도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행했습니다.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그런데 예수님께서 일요일 예배를 가르치거나 행하신 적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오직 안식일 예배를 당신의 규례로 지키셨을 뿐입니다. 


예수님의 본을 그대로 따라 행했던 사도들 역시, 

매주 안식일 예배를 규례로 지켰습니다. 


따라서 일요일 예배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닌거죠!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닌 

일요일 예배를 전하고 행하는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닌 일요일 예배를 전하면 

천사라 할지라도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살펴본 결과, 

일요일 예배는 다른 복음이자 저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일요일 예배를 지키실건가요?^^ 


성경대로 일요일 예배가 아닌 안식일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 아닌, 전세계 유일무이한 참진리 교회입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

 

 

 

하나님의교회 다윗의 기도

 

 

출처 : pixabay

하나님의교회 다윗의 기도

 

 

시 116:1-4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저를 사랑하는도다

그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내게 미치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사망의 줄이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미치는 환난과 슬픔....

다윗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지 가히 짐작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 상황을 벗어나게 해달라고, 

평안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환난과 슬픔속에서

혹시라도 하나님을 잊게될까 두려운 마음으로,

 

더욱 더 하나님을 의지하여

이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기 바라는 마음으로,

다만 '내 영혼을 건지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저도 다윗과 같은 기도를 드리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