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의 감동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연합하는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이
온전히 드려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찬송드리던 그 시간,
엘로힘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한 지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