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 잃어버린 구슬

 

 

 

 

 

어떤 사람이 집안의 가보인 구슬을 그만 바다에 빠뜨리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바닷물을 다 퍼서라도 구슬을 찾겠다며 바닷물을 퍼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비웃었습니다.

한 달이 가고 두 달이 가고 일 년이 가고 십 년이 갔습니다.

그를 지켜보던 물고기들이 덜컥 겁이 났습니다.

어느 정도 하다가 제 풀에 지쳐 그만 두겠지 생각했는데

십 년을 하루 같이 바닷물을 푸는 그를 보니

정말 바닷물을 말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물고기들은 그의 가보인 구슬을 찾아서 그에게 가져다 주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가보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반드시 찾겠다는 굳은 의지,

찾을 때까지 행하는 끈기와 인내,

 

이 모든 것이

 

많은 시간이 흘렀어도,

많은 사람들이 비웃었어도,

구슬을 찾게 만들었습니다.

 

저도 잃어버린 형제자매를 찾기까지

잃어버린 천국을 다시 찾기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믿음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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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을 베푸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사람들은 광야에 만나가 내린 것을 기적이라 하고
죽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것을 기적이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병이 낫는 것도,
죽은 사람이 한때 살아나는 것도 기적이 아닙니다.
나사로도,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사람도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생명의 떡을 먹고 영생을 얻는 것!
죽을 사람을 유월절로 영원히 살려주는
이것만큼 큰 기적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까지
우리에게 주신 예수님의 살과 피입니다.
이 시대에 이적을 찾아다니면 안 됩니다.
영생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생명의 언약을
깊이 깨닫고 간직하고 항상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 안상홍님 가르침 요약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새언약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사랑의 기적을 허락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3월 30일 유월절도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감사함으로 지키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놀라운 기적을 쉬지 않고 외치는

하늘 어머니의 파수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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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범사에 감사하라

 

 

출처 : pixabay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 게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옷이 몸에 좀 낀다면,

그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것이고

깎아야 할 잔디, 닦아야 할 유리창, 고쳐야 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고

정부에 대한 불평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면,

그건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 끝 먼 곳에 겨우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나에게 차가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세탁하고 다림질을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면,

그건 나에게 입을 옷이 많다는 것이고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것이고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고

이메일이 너무 많이 쏟아진다면,

그건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하나님의교회 범사에 감사하라

 

 

저란 존재는 원래

하늘에서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던

죽이기로 정한 자였습니다.

 

 

시 102:20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그런 제가 하늘부모님의 살과 피가 약속된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서

죄사함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죽을 수 밖에 없던 삶에서

영원히 사는 삶으로 바꿔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생각하면

감사하지 않을 일이 하나도 없는데,

 

아직도 악한 죄인의 습성을 가지고

이 모든 은혜를 잊어버릴 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2018년은 어떤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천국을 잊지 않고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하여

늘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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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은혜받은 성경구절

 

 

하나님의교회 은혜받은 성경구절

 

 

고후 6:1-2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를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더이상 미루지 마세요.

바로 지금입니다.

 

Let's do it, righ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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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 세상에서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신 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한 어머니가 유치원 학부모 모임에 참석했다가 유치원 교사로부터

아들이 주의가 산만해서 단 삼 분도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니
병원에 데려가 보라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줍니다.

 

 

"의자에 앉아 있기를 일 분도 못견디던 네가

이제는 삼 분이나 앉아 있다고 선생님이 너를 무척 칭찬하시던걸."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갔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시험 성적이 몹시 안 좋으니 지능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병원에 데리고 가 검사를 받아보라는 담임교사의 말에
어머니는 눈물이 왈칵 쏟아졌지만

 

집에 돌아가서는 아들에게

 


"선생님이 너는 결코 머리 나쁜 학생이 아니라고 믿고 계셨다"면서,

조금만 더 노력하면 짝보다 훨씬 잘할 수 있다고 격려합니다.

 

 

그 뒤로 아들은 놀라우리만큼 달라졌습니다.

 

 

어머니의 끊임없는 격려와 칭찬에 힘입어 부단히 노력한 아들은
교사들의 예상을 뛰어넘어 명문 고등학교에 진학해 뛰어난 성적으로 졸업하고
결국 명문 대학교의 입학 통지서를 받게 됩니다.


통지서를 어머니 손에 쥐어주면서 아들은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어머니, 제가 똑똑한 아이가 아니라는 건 저도 잘 알아요.

세상에서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신 분은 어머니뿐이세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잘 할 때에도, 잘 못 할 때에도

변함없이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도

받지 않은 사람보다 못하게 살아왔던 지난 날은 회개드리고,

 

이제는 그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드리기 위해

가장 기뻐하시는 일로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는

어머니의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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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사랑

 

샤바르시 카라페트얀

 

 

 

 

 

1976년 9월 16일 구소련의 한 도시,

달리던 버스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강으로 추락하는 모습을 보고

한 남자가 지체 없이 강에 몸을 던졌습니다.


검은 연기 때문에 앞을 볼 수 없는데다 물은 차가웠지만

혼신의 힘을 다해 승객들을 뭍으로 끌어 올린 그는


핀수영 부문 세계 신기록 11회 달성,

유럽챔피언십 13회 우승,

월드챔피언십 17회 우승 등,

 

뛰어난 실력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던 수영 선수

'샤바르시 카라페트얀'이었습니다.

 

 

 

샤바르시 카라페트얀

 


서른 번이 넘는 다이빙에

30여 명을 건져 내고 지쳐 쓰러진 그는

폐렴에 패혈증까지 걸렸고,

 

46일 후 의식을 되찾았을 땐 몸이 너무 망가져

다시는 경기에 나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전성기를 맞고 있던 그에게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었겠지요.

 

하지만 그를 괴롭힌 건 따로 있었습니다.

 

사고 당시 정신없이 구조하다

번은 시트 쿠션을 사람으로 착각해 물 밖으로 꺼냈는데,

그 일로 한 사람을 더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는 생각에

오랫동안 악몽과 우울증에 시달렸던 것입니다.


지금은 구두 수선점과

장애인을 위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샤바르시.

 

그는 실력있는 수영 선수라는 명예보다

많은 생명을 살린 영웅으로서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몸이 망가지는 것도 개의치않았고,


현재의 명예를 다시는 누리지 못한다는 사실보다

한 생명을 더 살리지 못했다는 사실에 괴로워한 샤바르시.

 

 

저도 이런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아픔도 괴로움도 개의치 않으시고,

생명까지 단번에 내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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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TV 서프라이즈) 


아버지의 이름으로 (구스타보 몬카요) 

- 아버지 안상홍님의 생애 






지난 일요일에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평화의 보행자'로 알려졌고,

이로 인해 노벨평화상 후보까지 올랐던

구스타보 몬카요에 대한 내용을 방영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라는 타이틀이었는데

감동적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생각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출처 : pixabay

 

 

구스타보 몬카요는

콜롬비아 작은 시골 마을의 고등학교 교사였고,

 그에게는 파블로 에밀리오 몬카요란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1997년 12월 21일,

남부 산악지대 통신기지에 있던 파블로가

콜롬비아 좌익 게릴라 조직인 무장혁명군(FARC)에 의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당시 그의 나이 19세, 아직 어린 병장이었죠.

 

하지만 콜롬비아 정부는

'반군과는 협상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했고,

구스타보가 서명운동을 통해 탄원했을 때에도

입장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이에 주변에서는 

아들이 이미 죽었을거라고 결론지었고, 

실의에 빠져있던 구스타보는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출처 : pixabay

 

 

그렇게 10년이 지난 어느 날,

TV를 보던 구스타보는 깜짝 놀라게 됩니다.

 

인질 협상을 위해 반군이 보낸 영상속에

아들 파블로가 살아 있었던 것입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 구스타보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2007년 6월 29일

반군이 포로를 묶을 때와 같은 방식으로

쇠사슬을 양손에 묶고 목에 두른 채

전국 도보 행진을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 그의 셔츠에는

아들의 모습이 새겨져있었습니다.

 

구스타보는 오직,

정부가 포로 교환에 적극적으로 나서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한 달 동안 1,000km 넘는 길을 걷고 또 걸었습니다.

 

혼자만 편하게 있을 수 없다며,

아들과 똑같이 쇠사슬을 묶은 모습으로 말이죠.

 

 

 

출처 : pixabay

 

 

이러한 구스타보의 행진은

아들 파블로의 억류사실을 전국과 전세계에 알리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위로의 말을 건냈고,

어떤 사람들은 그와 함께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연은 주변 국가들에게까지 전해져  

결국 콜롬비아 정부의 마음을 돌리게 됩니다.

 

이에 FARC에서도 아무 조건없이 포로를 풀어주는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며 파블로를 보내줬고,

 

아버지 구스타보와 아들 파블로는

12년만에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pixabay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죄 때문에 천상에서 쫓겨나

언제 죽어도 누구하나 관심갖지 않던 죄인들을 위해

하늘의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히 2:14-15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자녀들만 이 땅에 버려둘 수 없다 하시며

하늘의 하나님께서 모든 권능들을 뒤로 하시고

죄인들과 똑같은 육신의 옷을 입고 오셨습니다.

 

 

 

 

 

아무런 댓가 없이 사랑해주시되

죽기까지 사랑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인애하심에

다시 한 번 더 진실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구스타보의 행진에 감동받은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어

그 길에 동행하였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이었는데도 말이죠.

 

하물며 남도 아닌 자녀가 

하늘부모님께서 걸어가시는 그 길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다면 혹은,

나 몰라라 하고 내 유익을 위해서만 살고 있다면,

 

2천년

'내가 너와 상관이 없느니라'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응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를 위해

지금도 희생의 길을 걷고 계신

엘로힘하나님의 은혜에 진정 감사드리며,

마음을 다해 그 길에 동행하는 자녀가 되어보아요~♥

 

 

 

 

 

 

 

Posted by 별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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