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새 노래 Soloist - Who Am I?

 

 

출처 : Newsong Church of God

 

 

새 노래 Soloist - Who Am I? 를 들으면 내가 누구인지,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는건지, 막연하게 궁금해 했던 날이 떠오릅니다.

 

죽으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무(無)의 상태로 돌아간다고 생각했거든요.

 

'절대 잊고 싶지 않은 소중한 사람들도, 행복했던 기억들도, 죽으면 다 끝인데, 왜 이런 답없는 삶을 살고 있는거지? 난 결국 아무것도 없는 끝을 위해 살고 있는건가? 왜?'

 

그럴때면 마음이 공허해지고, 허무해지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왜 이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건지,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죄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던 존재, 지구라는 영적도피성에 떨어져서 사형선고만을 기다리던 죄인, 이렇게 형편없을지라도 살리시겠다고 목숨까지 내어놓으신 하나님께서 제 영혼의 부모님이시라는 것.

 

저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의 자녀였던 것입니다.

 

그토록 바라고 원하던 사망이 없는 세계, 영원히 아름답고 영화로운 천국에 데려가시고자 우리의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까지 오셔서 그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천국을 예비하고 준비하는 이 삶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사랑과 은혜하심에 진심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밤은 새 노래 Soloist - Who Am I? 무한 반복 하렵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

 

안상홍 하나님이 그리운 밤에 듣는 새노래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전세계 유일하게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오늘은 새 언약의 절기 중에서도 승천일을 지켰는데요, 금일 저녁부터 오순절까지 열흘간의 기도주간이 시작된 날이기도 합니다.

 

오순절 기도주간을 통해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저의 죄를 고백하며 회개드리고, 이렇게 믿음 없는 자녀인데도 구원해주시고 끝까지 사랑해주심에 감사드리고, 그 마음으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한 영혼 회개시키는 일에 전심을 다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성령 채워주시기를 간구드렸습니다.

 

그렇게 기도드리다 보니,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이 너무나 그리운겁니다...

 

가장 어려운 시절, 홀로 이 땅에 오셔서 너무나 외롭게 복음을 전하셨을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 생각에 가슴이 미어지더라구요...

 

제가 하늘나라에서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만 잘 들었어도 범죄하여 이 땅에 떨어질 일도 없었고, 이런 저를 살리시고자 우리의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일도 없었을텐데...

 

너무나 죄송하고 또 죄송했습니다.

 

마침 틀어놓은 새노래가 더욱더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더라구요...

 

너무나 보고싶은 우리의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

 

이 밤에 새노래를 들으며 다시 한번 기도로써 회개와 감사의 편지를 올려봅니다.

 

 

안상홍 하나님이 그리운 밤에 듣는 새노래

 

 

Posted by 별의노래
,

 

하나님의교회 오순절 기도주간을 새노래와 함께 준비해요~♪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다가오는 승천일로부터 오순절까지 열흘 동안의 기도주간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열흘간의 기도주간을 통해 조석간에 열심으로 구한 것을 오순절에 성령으로 허락해주시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무엇을 구해야 할까요?

 

 

행 1:3-9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을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당부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따라서 이 일을 하기 위해 부족함이 없도록 하나님의 능력을 구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 성령시대 인류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 친히 사람되어 임하신 성령과 신부,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증거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에 필요한 모든 성령을 구하기 위해 지금부터 예비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말이죠!

 

 

[스트리밍] 새노래 플레이리스트 #2 성령 - 내 기도가 닿는 당신으로부터...

 

 

새노래와 함께 하니 더욱더 마음이 뜨거워지는 것 같아요!

 

구한 모든 것을 주시리라 믿고 간절히 기도하는 오순절 기도주간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교회 새노래와 함께 준비해보아요~♥

 

 

 

 

 

Posted by 별의노래
,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기타 연주곡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아름다운 새노래로도 유명합니다.

 

1. 새노래란?

 

하나님의 성도들이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노래로 표현한 것

 

2. 누가 부르는 노래인가?

 

 

 

 

즉, 새노래는 구원받을 성도들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3. 누구를 찬양하는 노래인가요?

 

찬양의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시 139:14).

 

정확히 말하자면 하나님의 이름이죠.

 

대상 29: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다른 구원자의 이름을 허락하셨습니다.

 

지금은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 하늘어머니께서 구원자로 역사 하시는 성령시대입니다.

 

따라서, 새노래는 구원자이신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 예루살렘 어머니를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출처 : watv.org

 

 

새노래를 배워서 부를 때마다 얼마나 영광스러운 기쁨을 느끼는지 모릅니다!

 

구원주신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 예루살렘 어머니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노래를 감상해봅시다.

 

기타 선율이 더욱 아름다운 새노래 기타 연주곡입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새노래 들으시며 편안한 밤 되세요~♥

 

 

 

Posted by 별의노래
,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PIANO SOLOIST

 

 

 

요즘 푹 빠져있는 것 중에 하나가, 유튜브에서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PIANO SOLOIST를 무한재생하는 거랍니다.

 

원래도 피아노곡을 좋아해서 새노래 경음악이나 피아노 커버곡 위주로 찾아서 들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PIANO SOLOIST 라는게 생겼더라구요.

 

궁금한 마음에 재빨리 플레이했는데.... 와 진짜.... 얼마나 좋던지...!!!

 

혼자 책상치고 감탄사 연발하고 완전 난리났었다니까요? 혼자?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각+청각의 효과가 이렇게나 환상적일 줄은 몰랐습니다.

 

헤어나올 수가 없더라구요~

 

최근에 신곡이 올라와서 총 4곡인데요, 다음곡도 엄청엄청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최신곡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NEW SONG SOLOIST - To Mother's Beautiful Kingdom 아름다운 어머니의 나라로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PIANO SOLOIST

 

 

눈에 볼 수 없는 소리를 이렇게나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다니...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피아노 소리와 함께 우리어머니께로 힘차게 달려가는 제 영혼이 위로받고 또 힘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알게 되고 새노래를 알게 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축복입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 진정한 어른

 

 

 

출처 : pixabay

 

 

 

다 자란 사람을 가리켜 어른이라고 한다. 어른이 되면 어른다울 필요가 있다. 어른답다는 것은 뭘까?

 

어떤 작가는 어른의 '의무'를 다해야 진짜 어른이라고 말한다. 그는 10여 년간 작가, 의사, 안무가 등 유명인 200여 명을 만나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면서 어른의 의무를 잘 지키는 사람을 이렇게 정의했다.

 

"불평하지 않고 잘난 척하지 않으며 늘 좋은 기분을 유지하는 사람."

 

진리 안에서 우리는 서서히 자라간다. 영적 어른이 되어가는 것이다. 불평 불만 없이 범사에 감사하고, 겸손하여 잘난 척하지 않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마음과 웃는 얼굴을 유지하면서 말이다.

 

믿음의 집을 짓는 내내 기초만 쌓고 있을 수는 없다. 공사 완공이 미뤄지는 사태를 막으려면 정해진 기간 안에 부지런히 기둥을 세우고 벽돌도 쌓아야 한다. 그래야 예정한 때 원하는 집이 완성될 수 있다. 더 이상 어린아이 신앙에 머물러 있지 말고 그동안 단단하게 다진 믿음의 기초 위에 차곡차곡 신앙을 키워 어른의 의무를 다하는 진정한 어른이 되자.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中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어머니 교훈을 행하고, 구원주신 엘로힘하나님께 늘 기도하고 감사하며, 천국소망에 항상 기뻐하다 보면 어느덧 진리 안에서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는 사랑을 받기만 하는 어린아이였다면, 이제는 진정한 어른으로서 하늘어머니를 기쁘시게 해드리고, 하늘어머니를 열심으로 돕는 예쁜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Posted by 별의노래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 소명(召命) 

 

 

출처 : pixabay 

 

 

미국의 한 대학에서 동일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직업과 행복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일을 소명(召命,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일)으로 생각하는 직원과 생업으로만 인식하는 직원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한 연구에서 양쪽은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직업을 단순히 생계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은 업무에서 별다른 의미를 찾지 못한 반면, 소명 의식을 가진 사람은 스스로가 세상이 꼭 필요로 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믿어 일하면서 느끼는 보람과 즐거움이 매우 컸다. 

 

사도 바울은 옥에 갇히고 맞고 강도를 만나고 굶주리는 등 온갖 환난을 겪으면서도 복음 전하는 일을 기꺼이 감당했다.

 

자신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우리 또한 70억 인류에게 구원의 진리를 전하도록 하나님께 소명 받은 사람들이다.

 

비록 그 일에 수고로움이 있을지라도 영혼 구원의 기쁨과 보람은 어디에 비할 바가 아니다.

 

생명의 면류관까지 예비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이 바로 우리에게 주어졌다. 

 

 

사도행전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中 - 

 

 

 

 

우리는 70억 인류에게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전하도록 하나님께 소명 받은 사람들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이로 인해 아무리 힘든 고난이 오더라도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생명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죽도록 충성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Posted by 별의노래
,